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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영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영애
ㆍ작성일	2014-03-16 01:11

ㆍIP: 115.xxx.170

74초70의 영광(이상화 금메달/ 소치 올림픽)

74초70의 영광 / 박영애

얼마나 흘렸을까?
그 긴 시간 동안 묵묵히 흘린
인고의 땀방울과 눈물을

차가운 빙판과 칼날을 친구삼아
늘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해야 하는
길고도 긴 여정이었을까

외롭고 힘든 길이지만 포기할 수 없던 길
고통의 순간은 희망으로 차오르는 함성을 만들고
금빛으로 치장한 꽃을 피웠다.

소치의 하늘에 태극기 휘날리며
가슴 속 깊은 곳에 손을 얹고
환희의 눈물과 염원의 노래를 간절히 부른다.

이진기

2014-03-17 07:03

박영애 시인님
행사장에선 감사했습니다.
시인님의 낭송
[이 또한 지나 가리라]를 들으며
감동이었습니다.
밀물의 강인함같은 토함으로 격정을 부르며
금방이라도 끊어질 것 같은 애잔함으로
삶의 시련을 이겨내는
박영애 시인님의 낭송은
오랜 기억으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나의 글을
시로 만들어 주신 박영애 시인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박영애	이진기 시인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리고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부족한 낭송을 또 가슴깊이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주옥같은 글을 기대하면서 저 또한 좋은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 평안하시고 고운하루 되세요.^^	3/19 10:45

김유한

2014-03-18 15:15

이젠 낭송가님이 시인님이 되셨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보다 진취적이고 참신한 시 해산하시어
대한문인협회의 꽃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 시에 대한 낭송 정말 고마웠습니다.
두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김유한 시인님의 시원하고 위트 있는 소감 발표가 지금도 생생하네요. 정말 축하드리고요 앞으로도 계속 마음에 감동을 주는 글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시인 감사합니다. 서재에 자주 불밝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19 10:47

임세훈

2014-03-18 16:35

좋은 글향에 잠시 나마 지친 몸 쉴 수 있었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시인님..^^


박영애	바다를 가로지르고 하늘을 날아 올라 행사장에 오신 시인님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쉽지 않은 귀한 자리를 맡으셨는데 올 한해 멋지게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3/19 10:53

이유리

2014-03-18 21:31

멋진 낭송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시인님
낭송에 시에 재주가 부러워요
반가웠고 수고 하셨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께서 늘 격려해주셔서 힘이 납니다. 행사장에서 먼저 밝고 환하게 반겨주셔서 기뻤어요. 시인님 늘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서재에 자주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3/19 10:55

사방천

2014-03-19 10:05

박영애 시인님의 서재의
소치의 함성소리 아름다운옥고의
마음쉬어감니다
봄향기처럼 행운이가득하십시요


박영애	사방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늘 따뜻하고 밝은 불빛으로 환화게 서재를 비추고 싶은데 참 힘드네요. 시인님 귀한걸음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3/19 10:56

박미향

2014-03-20 05:13

박영애 낭송가님 시인 등단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박미향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정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3/22 01:42

최명진

2014-03-20 05:40

박영애 시인님
행사장에서 시낭송 감사했습니다.
짧지 만 긴 시간 "감기"의 콜록임이 아직까지 가슴에 진한 감동으로 다가와
지금도 귓가에 떨림으로 느껴지네요.
한편의 시에 고운 세레나데 행복한 시간이었고요.
다시한번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햇빛 고운 봄날에 행사장을 사진을 보며 18세 꽃다운 여고생들과
교실에서 봄 향기에 푹 빠져봅니다.


박영애	최명진 시인님 다시 한 번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제가 먼저 인사 드리려고 했는데 먼저 오셨네요.^^ 저도 시인님의 시를 낭송할 수 있어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서재에서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22 01:45

김지행

2014-03-20 07:49

박영애 시인님
낭랑한 목소리가 아직 귀에 메아리 칩니다.
74초 70...그날의 감동이 시인님의 시에서
다시금 새기고 잠시 쉬었다 갑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김지행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상화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무언가라도 해주고 싶어서~~~ 시인님 감사하고 서재에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3/22 01:47

허욱도

2014-03-20 09:39

박영애 낭송가님
목소리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등단도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박영애	허욱도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함께 신인문학상을 받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부족하지만 낭송과 글쓰기를 즐기렵니다. 시인님 늘 건안 건필하식 문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3/22 01:49

김미경

2014-03-20 10:31

박영애 시인님 대전 행사에서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로 낭송하시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인 등단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다음에 만나뵈는 날까지 건강하시고행복하세요
고운 시향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시고 행운 가득하세요.


박영애	김미경 시인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사때마다 늘 고운 한복을 입고 오셔서 행사장을 더욱 빛나게 해주시니 보기가 좋습니다. 시인님들의 귀한 시들이 있기에 낭송 또한 할 수 있으니 모든 문우님들께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고운나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3/22 02:12

김단

2014-03-20 13:16

박영애시인님
저는 아직도 이번 행사의 여흥이 남아 있습니다,
아마 제 평생 꿈 꿔 온 일이였는데 그리 쉽게는 가라 앉지는 않겠지요,
시인님
저는 시인님의 다재다능하신 모습을 뵙고
제가 시인님과 같은 자리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 시인수상동기로서 앞으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


박영애	김단 시인님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리고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환한 불빛으로 많은 이들에게 마음에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소통의 장이 되어지길 기원합니다.^^	3/22 01:54

박광현

2014-03-21 00:41

내리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2분도 되지 않는 기록을 위해
4년을 고생하였을 선수들
수고에 머리가 숙여 지네요


박영애	박광현 시인님 귀한 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야지요. 시인님께서도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의 박수 받기를 기원합니다.^^	3/22 01:56

주응규

2014-03-21 10:27

박영애 시인님 좋은 글향이 가슴에서 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에 기쁨 가득하시고
즐거운 일들로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건강과 행운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박영애	주응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늘 바쁜 삶속에서 아름다운 글향기가 피어남이 참으로 향긋하고 달콤합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멋진 미소가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3/22 01:59

김보언

2014-03-21 13:02

김연아에게 훈장을 주라고 말했었습니다.

아님 말고 하는 위정자들은
하늘을 손바닥으로 가리려하지만
선수들은 피땀 흘린 보람으로
세계정상에 우뚝 설 수 있었습니다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빛낸
피겨 김연아, 500M 이상화양,
박승희,조해리,김아랑, 심석희양
태극전사들 모두

한창 예쁘고 싶고 뽐내고 싶은 나이
굳은 살로 도배된 발의 아픔을 참아내면서
나라 위해 국위선양을 했는데
세계가 놀라며 꾸짖은 동토의 땅 소치

올림픽정신을 망각한 잣대를 대다니
아름다운 발로 겨울왕국을 빛낸
고통과 인내를 견딘 김연아양에게
勳章을 내리시면 안될까요.


박영애	김보언 시인님 김연아 선수를 생각하면 참 애잔합니다. 그리고 그런 선수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것이 참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시인님 평안하시고 고운나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3/22 02:00

김지숙

2014-03-21 21:49

박영애시인님 그 짧은 영광을 누리기 위해
빙상위에서 얼마나 넘어지고
눈물을 흘려을까예
소치의 하늘에는
아직도 여운의 희망과
환희가 남아 있네예
시인님 좋은 꿈 꾸십시요


박영애	김지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다시 한 번 봄의 여왕이 되심을 축하드려요.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3/22 02:01

정찬열

2014-03-21 22:17

박영애 시인님 늘 낭송가로만
배려하시다가 함께하니 반갑습니다.
늦게나마 등단하심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요
늘 잔잔한 감동으로 쉬어가게 하십시요
즐겁고 행복한 날들 기원할께요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다시 한 번 수필작가로 등단하심을 마음담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의 서재에 자주 머물도록 하겠습니다. 평안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3/22 02:03

박준호

2014-03-21 23:17

절박한 순간에 승부를 거는 인생
시인의 감성을 피해갈 수 없군요
벌써 추억이 되어가는 그 순간들
그 치열함과 긴장감에 다시 젖고 갑니다
향필하소서


박영애	박준호 시인님 시간은 많이 흘렀지만 그 순간을 생각할 때 마다 정말 짜릿하고 행복합니다. 나의 글이 어느 누군가에게 그런 행복으로 오래도록 기억되어진다면 정말 행복하겠지요~~~(희망사항) 시인님 평안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3/22 02:07

곽종철

2014-03-22 06:06

"74초의 70 "
그 동안 각고의 노력이
금메달로 태어나는 순간이군요.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이른 아침 멋진 글에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즐겁고 좋은 하루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곽종철 시인님 귀한 걸음 하셨는데 주인이 이리 늦게 맞이하여 죄송합니다.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운시간되세요.^^	4/10 19:15

임숙희

2014-03-22 22:20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다시 한 번 등단을 축하합니다
행복하세요^^


박영애	임숙희 시인님 정말 감사합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이렇게 게으름을 피웁니다. 마음은 그렇치 않은데~~~힘드네요. 고운 봄날 되세요.^^	4/10 19:17

권승주

2014-03-23 01:09

각고의 노력끝에 영광 최고뒤에 숨어 있는 땀 값진 보석일거야 즐거운기간되세요 낭송가가 되려면 어떠한 자질이 기초가 필요한가요


박영애	권승주 시인님 제 서재에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질문하신 답변에는 시를 사랑하는 열정이 최고가 아닐까요~~~ 자질이 충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행복한 저녁시간되세요.^^	4/10 19:20

정병근

2014-03-23 06:02

74 초70...
그, 시간의 감동과 흥분..
어떻게 말로 다 합니까?
김연아,이상화.박승희,조해리,김아랑,신들린심석희 ㅎ ㅎ
박영애시인 낭송가님께서도 태극전사들 못지않게
70초 30의 시간 만큼이나 긴장과 감동의 시간입니다.
좋은 글에쉬어가며 감사합니다.
고운하루 즐겁게 보내세요.박영애시인님!


박영애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정말 그들로 인하여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시인님의 댓글에 더 감동입니다. 열심히 활동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4/10 19:22

박미리

2014-03-23 09:31

찰나적으로 결정되는
희비의 순간
그 순간 앞에서 가슴 조이며
함께 응원했었지요

고운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박영애	박미리 시인님 다녀가심에 감사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곧 서재에 찾아뵙겠습니다. 고운시간 되시고 건안건필하시길 바래요.^^	4/10 19:23

염규식

2014-03-23 17:01

박시인님 등단을 축하하며-고운음성으로 낭송을 해주시는 시인님
향상 서재에 향불 가득하시기를 바라며-문운 창대하십시요--


박영애	염규식 시인님 격려해주시는 말씀에 감사드리며 서재에 환환 불 밝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4/10 19:25

김희영

2014-03-24 21:23

박영애시인님,
축하 축하 드려요,
아름다운 목소리
행사장이 황홀 했습니다.
*피반령고개* 의 여운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행사를 빛내주심을 감사 드리고
박시인님의 시향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김희영 시인님 부족한 낭송을 그리 격려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힘이되네요.^^ 따뜻한 글과 낭송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고운 봄날 되세요.^^	4/10 19:26

김수잔

2014-03-25 12:21

박영애 시인님!
소치의 하늘에 태극기 휘날리는
그 기쁨 저의 마음도 함께 합니다
낭송하시고 시도 쓰시고
더 바쁘신 나날이 되시겠어요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박영애	김수잔 시인님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감동의 순간은 여전합니다. 먼곳에서 함께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니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도 건안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4/10 19:28

조한직

2014-03-25 22:00

그 때 이상화 선수의 그 영광 아직도 눈에 선해지네요.
얼마나 많은 시간 자신을 담금질 하고 얻은 영광일까 생각해봅니다
늘 고운 목소리의 시인님, 이밤도 행복 가득 좋은꿈 꾸시길요~~


박영애	고운꽃들이 활짝 핀 봄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인사가 늦어 죄송해요. 앞으로 자주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 고운 시간보내시길 바래요.^^	4/10 19:32

홍대복

2014-03-26 02:37

시인님!
볕 고운 날
이리저리 서성이다 피어나는 글 향에 말길 뭠춰
시인님의 시심에서 편히 쉼함에
여기
매화 꽃잎 동동 띄운 차 한 잔 곱게 올리고 갑니다^^*


박영애	홍대복 시인님 귀한 차 대접 잘 받습니다.^^ 감사드리고 차 한잔에 오늘의 피로가 싹 풀립니다. 다음에 저도 대접하겠습니다.^^	4/10 19:35

고현자

2014-04-01 13:29

쉬엄쉬엄 오고 있더니만
어느새
겨울을 견뎌낸 애섧은 새순이
가슴 부푼 단내를 오솔길에 내던진다.

문우님의 고운 글 밭에 마음 두고 갑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박영애	고현자 시인님 귀한 걸음에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봄꽃 향기들이 가득한 이 계절에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4/10 19:39

공재룡

2014-04-10 20:56

박영애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봄햇살이 정겹습니다.

낭송만
최고 이신줄 알았는데

74초 70의 영광
예리하게도
보셨네요.

소치의 빙판위에
영광이 저절로
된 것이 아니지요.

인고의 아픔과
피눈물의 결정체라
봐야 할것입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
우리의 삶도
뒤 돌아보며

노력없이 거저
얻을수 없다는 것

마음에
담아 갑니다.

시인님뜨락에
따스한 봄햇살과

봄꽃 향기
가득 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박영애	공재룡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재에 불 밝힌지 넘 오래되서 송구스럽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따뜻한 봄날 즐거운 주말 되세요.^^	4/12 13:43

이길선

2014-04-28 12:13

창 밖에 비 내려 우울모드의 음악 듣다가 문득
시인님의 상큼한 미소 생각나 얼렁 서재 방문해 봅니다
아니나 다를까 환한 미소가 참 좋으네요 - 당신은 내게 늘 그리운 사람이죠! 행복하세요!


박영애	이길선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요즈음은 하루하루가 어찌가는지 모르겠네요. 곧 서재에 불도 환히 밝히고 시인님 서재에도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뵙고 싶네요.^^	5/3 13:14

송준혁

2014-05-15 18:00

멋진 목소리의 주인공 박 영애 시인님
그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고운 목소리로 아름다운 글을 만들어 주시어
감사한 마음 전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송준혁 시인님 감사합니다. 넘 오랫동안 비워서 귀한 손님 다녀 가신것도몰랐습니다. 시인님 아름다운 시 낭송할 수 있어 행복했어요. 송준혁 시인님 앞으로도 고운시 많이 부탁드려요.^^	5/29 11:18

김도영 2017-08-08 00:22	74초70을 다시 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삶을 반성케 해주셔서......

박상현 2019-03-25 19:13	시인님 안녕하세요 개나리꽃은 담장에 길게 늘어서 길가는 아이들에게 손짓하고 벚꽃은 옥수수 뻥튀기 모습으로 설레게 하는 봄입니다 안녕하세요 시인님 시인님의 서재에 잠깐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젖어봅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긴 기다림

회상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0	가난한 시어	54	박영애	2015-07-17

19	중년의 사랑	67	박영애	2015-06-26

18	내 짝꿍에게 보내는 마음	55	박영애	2015-06-17

17	내 마음의 폴더	82	박영애	2015-06-03

16	동행	70	박영애	2015-04-16

15	너에게 내어 준 마음	50	박영애	2015-03-30

14	나를 돌아보며	45	박영애	2015-03-02

13	흔적	69	박영애	2015-02-09

12	만남	85	박영애	2015-01-12

11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55	박영애	2015-01-04

10	산다는 건	87	박영애	2014-07-03

9	이별	39	박영애	2014-06-26

8	그림자	47	박영애	2014-06-06

7	긴 기다림	57	박영애	2014-05-17

6	74초70의 영광(이상화 금메달/ 소치 올림픽)	64	박영애	2014-03-16

5	회상	73	박영애	2014-01-18

4	피반령 고개	63	박영애	2014-01-02

3	아버지의 눈	20	박영애	2014-01-02

2	민들레 날다	17	박영애	2014-01-02

1	환영합니다	25	admin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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