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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영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영애
ㆍ작성일	2014-01-18 00:19

ㆍIP: 124.xxx.71

회상

회상/ 박영애

내 마음속에는
커다란 호수가 있습니다.

그 호수에는 새들이 목욕을 하고
가끔 밤이 되면 님의 얼굴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반겨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사랑을 볼 수가 없나봅니다.

대신 소리 없는 비가
호수를 깨우면
내 마음속에도 비가 내립니다.

김이진

2014-01-18 10:31

대신 소리 없는 비가
호수를 깨우면
내 마음속에도 비가 내립니다. /

시인님의 가슴 속에 남겨진 그 호수에
사랑하는 사람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비만 내리고 있으니 가슴이 짠하게 젖어오네요.

하지만 머지않아 시인님의 맑은 호수에
사랑하는 님의 모습이 환한 미소로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시인님!
늘 제 부족한 글
아름다운 시인님의 목소리로 낭송하여 주시니
날개를 달고 훨훨 날을 것만 같은 행복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박영애	김이진 시인님 첫번째로 찾아와 주신 귀한 분이시네요. 오늘은 비가 오지만 내일은 사랑하는 님이 오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부족한 시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1/20 14:23

임세훈

2014-01-18 17:30

오늘은 사랑을 볼 수는 없지만...
대신 소리없는 비가 호수를 깨우면 내 마음속에도 비가 내린다...
어떻게 이런 시상을 생각하셨나요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임세훈 시인님 귀한 방문 감사드립니다. 먼곳에서 늘 달려와주시닌 참 행복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1/20 14:25

이희헌

2014-01-18 19:34

마음속에 내리는 비..가슴으로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의 낭송으로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박영애	다행입니다. 제 시가 함께 공감할 수 있음이 말입니다. 아직은 모든것이 서툴기만 해서 글 올리기가 여간 고민됩니다. 늘 행복하시고 많은 글 내려주시길 바라면서 인사드립니다.^^	1/20 14:28

한송자

2014-01-18 19:38

당신에 의해
달라지는
일기 예보
아름다운 호수에 오래 머믑니다
감사 드립니다


박영애	당신에 의해 달라지는 일기 예보 정말 그렇네요. 내 마음 딸라 달라지는 날씨 오늘은 맑음입니다. 한송자 시인님 감사드리며 늘 고운시간 되시길 바래봅니다.^^	1/20 14:31

최영호

2014-01-18 20:30

대신 소리 없는 비가
호수를 깨우면
내 마음속에도 비가 내립니다.

회상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박영애	최영호 시인님 부족한 시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가득한 날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1/20 14:33

권승주

2014-01-19 03:13

마음속에 있는 호수에비가내리면 마음이가라앉아 행복하세요


박영애	권승주 시인님 들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오후 입니다.^^ 시인님께서 고운 하루되세요.	1/20 14:34

사방천

2014-01-19 10:42

박영애 시인님의 회상 아름다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건필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박영애	사방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열심히 활동하시는 시인님을 보면서 많은 귀감이 됩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길 기원합니다.	1/20 14:35

홍대복

2014-01-19 16:04

아름다운 갑오년 정월의 한적한 휴일 오후!!
시인님의 글 향에 쉬어갑니다
기쁨 가득 사랑 한아름 안으시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네 홍대복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 덕분에 행복한 오후 시간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0 14:37

이유리

2014-01-19 20:28

마음속의 호수에서
사랑을 볼수 없음에 내리는 비,
아주 조금만 내리길 바랍니다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주 조금만 내리도록 하고 많이 웃겠습니다.	1/20 14:38

박광현

2014-01-19 23:06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호수에는
수많은 사연을
수맣은 그림을 띄울수 있어 행복 하시겠어요
시인님의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박광현 시인님 안녕하세요. 누구나 마음의 수많은 사연을 가진 호수 하나씩은 있겠지요. 그 중에서 하나 살짝 꺼내보았습니다. 시인님 고운날들 되세요.^^	1/20 14:40

임숙희

2014-01-20 02:29

시인님의 글 향에 쉬어갑니다
행복하세요^^


박영애	임숙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말씀 한 마디에 힘이 불끈 솟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1/20 14:41

안정순

2014-01-20 21:07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호수에 구름이 맑게 게이는 날
그 임의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요!!

고운 밤 되시구요..
감사히 봅니다...시인님


박영애	안정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또 이리 찾아와 주시니 기쁨마음입니다. 고운밤 되세요.^^	1/22 00:07

송준혁

2014-01-21 11:59

비 내리는 마음
그리움이 싹을터
꽃이 예쁘게 핀다면
그때는 웃을 수 있겠지요?
행복한 시간 함께 하시길~~


박영애	바쁘신 와중에도 다녀가신 시인님 고맙습니다.^^ 가끔은 비도 내리지만 활짝웃으며 행복의 꽃을 피울때가 더 많습니다. 시인님 평안하세요.^^	1/22 00:27

공재룡

2014-01-21 15:37

박영애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편안 하시지요.

시인님의 시글에 머물어 봅니다.

내마음속에 는
커다란 호수 가 있습니다.

그 호수에는
새들이 목욕을 하고

고즈넉한 밤에는
님의 얼굴이
밝은 미소로 나를 반겨 줍니다.

소리없는 비가
호수를 깨우면
내 마음에도 비가 내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편안히 쉬어 갑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늘 마음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박영애	언제나 반갑게 달려와 주시는 공재룡시인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힘이 됩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고운밤 되세요.^^	1/22 00:29

배태성

2014-01-22 03:15

사랑이 밤 늦게 찾아와
겨울 긴 밤의 적막을 깨트리고,

그리움을 나누고,,추억을 껴안고,,
그리고 지난 오늘을 또 내일또 맞으며
간밤에 못다한 얘기를 담아둔다, 님이 오실때 까지,,,,

지금도 박영애 시인님의 낭송 여운이 느껴지는듯 합니다,
그 속에서 이제 시인님의 귀한 보석 같은 글을 마주하니
기쁨이 두배, 반가움이 곱하기 두배입니다~^^
멋진 밤을 이어가게 해 주신 박영애 시인님께 감사~,,행복 하실거죠?~^^


박영애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부족할 글을 보석같이 봐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마음 잊지 않고 보석같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5 14:26

김흥님

2014-01-22 07:32

내마음의 호수에
비가 내립니다
겨울비..,,
그 비,,가슴을 적시고도
처연한 모습으로 그렇게 서 있습니다

눈물인지,,
빗물인지,,!!


박영애	시인님 함께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평안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1/25 14:27

전경전

2014-01-22 10:52

반갑습니다!
소중하게 내리는 좋은 글 앞으로 많이 담아보겠습니다.
건강하고 파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함께 응원해주셔서 많은 힘이 됩니다. 늘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1/25 14:28

김수잔

2014-01-23 03:28

마음 큰 호수에
많은 것을 담고 계시는
시인님을 생각하면서
소리없이 내리는 비에
저의 귀도 기울려 보는 시간이 됩니다

참으로 곱고 깊은 시심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박영애	시인님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낭송방에도 자주 들려주시고 늘 함께 해주시니 많은 힘이 됩니다. 늘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1/25 14:29

조한직

2014-01-23 18:08

그 날은 호수가 흐려있었군요.
사랑이 비치지 않았으니요.
내리는 빗방울이 호수에 떨어질 때
마음으로 울고 계셨나요? 그래야 했는지요?
애잔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게을러서 이제 들어왔어요.ㅠㅠ 가끔은 마음이 비도 필요할 듯 해요. 지금은 맑음입니다.^^	1/25 14:30

이정규

2014-01-23 20:35

시인님 ~~고운 시향 마음에 담아서 갑니다,
행복하신 밤이 되십시요 !


박영애	이정규 시인님 처음 뵙겠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드리고요 서재에 곧 찾아뵙겠습니다.^^ 고운시간되세요.	1/25 14:31

경대호

2014-01-23 23:58

그 호수에

하늘과 구름
바람과 나뭇잎 소리
먼 산의 능성이
가파른 절벽,,,,모두 담아내시겠근요.


박영애	시인님 귀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1/25 14:33

주응규

2014-01-24 13:31

박영애시인님 곱게 내리신 회상 좋은 글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이제 설날이 몇일 남지 않았네요
갑오년 새해 행운이 함께하시고
좋은 옥고 많이 순산하십시요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요^^


박영애	이사님 감사합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행복하게 가렵니다. 많이 도와 주실거지요. 늘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1/25 14:35

임재화

2014-01-28 11:17

박영애 시인님께서 내리신 옥고에 머물다 갑니다.
고운 시향에 감동받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영애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부족한 글에 함께해주셔서 힘이됩니다.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2/1 23:24

김유한

2014-02-08 20:44

넘 오랫만에 찾아와서 좋은 시향에 머무르다 갑니다.
즐겁고 편안한 주말 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건안건승을 비옵니다.


박영애	김유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하루되시길 바라면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2/13 10:27

송준혁

2014-02-10 13:46

잘 지내셨는지요 시인님...
바뿌다는 이유로 찾아 뵙지 못하고
이제야 인사 올립니다^^
활기찬 한주 되시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쁘게 지내시는 것도 좋지만 건강도 잘 챙기시길 바래봅니다.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13 10:28

이진기

2014-02-10 22:03

박영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뵙고 인사 나누겠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박영애	이진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자주 뵙고 싶은데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2/13 10:26

고현자

2014-02-11 07:01

잠시 들려 갑니다
고운 날 되세요.


박영애	바쁜 일상중에 그 귀한 시간을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13 10:25

박미리

2014-02-11 22:04

반갑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내 마음의 일렁거림에 따라
따라 춤추는
고운 호수에 풍덩~이다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고운 밤 되세요^^*


박영애	박미리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래 봅니다.^^	2/13 10:24

권승주

2014-02-14 04:20

내마음은 호수요 아름다운 호수가 때로는 거센 파도가 일어 무서울 때도 있습니다 행복한시간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맞습니다. 잔잔함 마음의 일렁임이 거센 파도로 변하지 않도록 마음을 잘 다스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3/16 00:52

김보규

2014-02-19 00:44

시인님의 마음속 호수에
오늘은 비가 내렸군요 ...
비오는 호수도 침묵의 수채화마냥 아름답지요....


박영애	김보규 시인님 함께 해주셔 감사합니다. 요즘음에 바쁘다는 핑계로 인사도 드리지 못하고 잠자고 있습니다. 기지개를 펴고 활동을 해야겠지요.^^ 평안한 밤 되세요.^^	3/16 00:53

홍경훈

2014-02-23 23:20

시인님 마음속 커다란 호수에 오늘은 비가 내리는군요.
가끔 밤에 환하게 미소짓던 님이 웬일인지 웃어주지 않으니
비가 내릴수 밖에 없겠군요? 하지만 시인님을 진정 사랑으로
대했던 만큼 언제든지 오고 또 오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도 쉽사리 잊을수 있는 어떤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박영애	사랑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때로는 그 행복의 댓가가 아프기도 하지만 괜찮습니다. 아픈만큼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마음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3/16 00:55

박미향

2014-02-26 06:15

왠지 슬픈 회상이 떠 오릅니다 ,, 좋은 하루 만드는 날 되세요 ,,


박영애	박미향 시인님 응원에 감사드립니다. 더 행복함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3/16 00:56

김미경

2014-03-05 02:16

곱고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봄을 알리는 꽃샘추위가 한창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겁고 행복한 3월 한달 따스한 햇살같은
미소 가득 행운 가득하세요.


박영애	김미경 시인님 오셨군요. 일교차가 심해 감기로 고생하는 분들이 많은데 시인님 건강 조심하세요. 따뜻한 햇살 맞이하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서 짧은 봄이 더 설레이고 멋진가 봅니다.^^	3/16 00:58

김보언

2014-03-07 15:30

내 마음의 큰 호수가에서
들꽃 풀(보헤미안)의 속삭임을
그때 그 시절을 읊어주신 고운 목소리
겨울날의 초상은 지금
기쁨반 울음반..,입니다.
박영애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문인협회 이사장님을 비롯,
우수작으로 선정해주신 위원님께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박영애	김보언 시인님의 귀한 시를 낭송할 수 있어서 제가 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인님의 마음에 그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곧 좋은기다림의 소식이 있겠지요. 힘내시고 건안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3/16 01:00

채영제

2014-03-20 00:08

애잔한 여인의 소리를 듣습니다.
꿈 속에서도 읊겠습니다.


박영애	멋진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꿈 속에서까지 읊어주시다니 더 없는 영광입니다. 시인님 늘 건안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3/22 01:38

박준호

2014-03-21 23:14

물결 애잔히 흔들리고
때론 하얀 백조 헤엄치고
오늘은... 스산한 빗방울 뿌리는 날
젖은 영혼은 또 어찌하나요?
고운 시향에 젖어봤습니다
향필하소서


박영애	박준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번 행사때 못 뵌것 같은데~~~ 아님 제가 인사를 못드렸을까요? 시인님 서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꼭 뵐 수 있기를 바래요.^^	3/22 01:40

박상현 2019-06-10 07:27	매 순간순간이 소중합니다 빗방울도 자세히 보면 조금씩 비켜 떨어집니다 꽃잎마다 맺히는 빗방울 속에 꽃 향이 쌓이네요 안녕하세요 시인님 빗줄기 내리는 월요일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의 뜰 안엔 따뜻한 시향이 있네요 시향 가득한 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이번 한 주도 건강하시고 향 필하시길 기도합니다.

74초70의 영광(이상화 금메달/ 소치 올림픽)

피반령 고개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0	가난한 시어	54	박영애	2015-07-17

19	중년의 사랑	67	박영애	2015-06-26

18	내 짝꿍에게 보내는 마음	55	박영애	2015-06-17

17	내 마음의 폴더	82	박영애	2015-06-03

16	동행	70	박영애	2015-04-16

15	너에게 내어 준 마음	50	박영애	2015-03-30

14	나를 돌아보며	45	박영애	2015-03-02

13	흔적	69	박영애	2015-02-09

12	만남	85	박영애	2015-01-12

11	마음은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여	55	박영애	2015-01-04

10	산다는 건	87	박영애	2014-07-03

9	이별	39	박영애	2014-06-26

8	그림자	47	박영애	2014-06-06

7	긴 기다림	57	박영애	2014-05-17

6	74초70의 영광(이상화 금메달/ 소치 올림픽)	64	박영애	2014-03-16

5	회상	73	박영애	2014-01-18

4	피반령 고개	63	박영애	2014-01-02

3	아버지의 눈	20	박영애	2014-01-02

2	민들레 날다	17	박영애	2014-01-02

1	환영합니다	25	admin	201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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