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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경규민 문학서재

ㆍ작성자	경규민
ㆍ작성일	2017-05-24 22:44

ㆍIP: 61.xxx.71

휘파람

거송(巨松)/경규민

휘파람 불면
대문 옆 쪽문을 살그머니 열고 나와
내 손을 꼭 잡아주던 그대여
별 중의 별 하나 따서
가슴에 곱게 달아주던 그대여

불현듯 달려가 휘파람을 불어보았지만
산채만 한 빌딩이 막아 서고
지나가는 차들의 소음이 삼켜버려
공허만이 온몸을 휘감았다
사랑이 소복이 쌓였던
옆 산 중턱의 둥근 바위는
기다리다 지쳐 그만, 풀덤불에 가친 채
설움을 삼키며 쪼그려 앉아 있었다.

바람에 실려 보낸 휘파람 소리가
행여 당신 귓전을 맴돌거든
한 번만이라도, 꼭 한 번만이라도
옛날을 당길 수는 없을까요? 이곳으로, 그대여

난 오늘도 그 자리에 앉아
빤짝이는 별 하나 붙잡고는
수없이 휘파람을 불었다.

오석주

2017-05-24 23:37

`경규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경규민 시인님

휘파람
난 오늘도 그 자리에 앉아
빤짝이는 별 하나 붙잡고는
수없이 휘파람을 불었다.

휘파람으로 신호을 알리곤 하였지요
그소리 들리면 약속한 장소로 나가보고요
시인님을 엿보는 것만 같네요
시인님의 시심에 살포시 다녀갑니다
고운 밤 되시길요~^^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런 추억 있으셨네요. 늘 함께 해주시는 시인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되시기를	5/29 21:28

허정인

2017-05-25 06:36

`경규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휘파람

어머나 휘파람을 잘 부시는군요
마음의 소리들이 곱게 울리는 휘파람
저도 무척 좋아하는데 연습해 본적도 있었지요
잘 안되어 안타까운적도
오늘 아침 반짝이는 추억
휘파람~~ 시심에 행복하게 젖습니다.


경규민	그러세요? 휘파람 ! 심심하면 불고 다녔지요. 먼옛날 학교 오가며도 불고요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추억이 그리워지내요.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9 21:30

이석희

2017-05-27 15:14

`경규민`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경규민 시인님~~~
바람에 실려 보낸 휘파람 소리가
행여 당신 귓전을 맴돌거든
한 번만이라도
꼭 한 번만이라도
옛날을 당길 수는 없을까요? 이곳으로

곱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머물러 봅니다.
주말 오후입니다.
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경규민	잘지내고 계시지요? 시인님!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서재에 불 밝히시는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즈음 날씨가 여름 날씨네요 비좀 와야 겠는데-- 늘 즐거운 날 되세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5/29 21:50

박진표

2017-05-25 07:39

경규민 시인님!!!
휘파람...
난 오늘도 그 자리에 앉아
반짝이는 별 하나 붙잡고는
수없이 휘파람을 불었다...
오랜만에 들어보는 휘파람 입니다.
휘파람 불 마음의 여유조차 없으니...
희망의 목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오늘도 시인님 희망가득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경규민	시인님! 요즈음은 잘 못듣겠어요 휘파람소리 전에 많이 불고 다녔지요? 시인님! 들 방문해주시고 마음에 와 닿는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5/29 21:32

여관구

2017-05-25 08:56

시인님의 그 옛날의 추억을
뒤돌아보며 그리워하는
그마음이 그려집니다.

"바람에 실려 보낸 휘파람 소리가
행여 당신 귓전을 맴돌거든
한 번만이라도
꼭 한 번만이라도
옛날을 당길 수는 없을까요? 이곳으로
그대여."

언제나 시인님의 고운시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날 되세요.


경규민	늘 찾아주시는 시인님! 고맙습니다. 주시는 댓글 제게는 큰 힘이되지요 옛 휘파람 추억이 자꾸생각이나서요 시인님!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세요	5/29 21:34

박외도

2017-05-25 11:32

휘파람의 추억에 젖어봅니다
멋지게 지피신 시향에
마음 한자락 놓고 갑니다
봄인가 했더니 여름이 성큼 닥아 왔습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 하십시오.


경규민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지요? 날씨가 덥군요 건강챙기시고 늘 즐거고 행복한나날되세요 시인님!	5/29 21:36

이민숙

2017-05-25 13:37

바람에 실려 보낸 휘파람 소리가
행여 당신 귓전을 맴돌거든
한 번만이라도
꼭 한 번만이라도
옛날을 당길 수는 없을까요? 이곳으로
그대여

난 오늘도 그 자리에 앉아

휘바람이 메아리가
있다면 답으로 날아 올텐데요
잘 려놓으신
시인님 글 품어 봅니다


경규민	요즈음은 잘 못듣겠어요 우리 어릴적 휘파람 ! 심심하면 불고 다녔지요. 먼옛날 학교 오가며도 불고요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추억이 그리워지내요.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9 21:37

이정규

2017-05-25 19:17

경규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어제는 지나갔기 때문에 좋고...
내일은 올것이기 때문에 좋고...
오늘은 무엇이든 할 수 있기 때문에 좋다.
나는 어제를 아쉬워 하거나 내일을 염려하기 보다는
주어진 오늘을 사랑하고 기뻐한다"...
참 좋은글이 있어 옮겨봅니다.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서재에 불 밝히시는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즈음 날씨가 여름 날씨네요 비좀 와야 겠는데-- 늘 즐거운 날 되세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5/29 21:39

정회선

2017-05-25 19:28

오랫만에 휘파람 소리를 들어 봅니다.
예전에는 이런 저런 노래를 곧잘 휘파람으로 불러 보곤 했는데
어느 때 부턴가 뚝 멈췄던 휘파람 ...

시인님의 시향에 다시금 불러 보고 싶네요.

오늘도 잘 마무리 하시고
하루하루 복되기를 바랍니다.


경규민	시인님! 요즈음은 잘 못듣겠어요 휘파람소리 전에 많이 불고 다녔지요? 학창시절에, 시인님! 들 방문해주시고 마음에 와 닿는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5/29 21:40

주응규

2017-05-26 08:57

경규민 시인님 곱게 피워 놓으신 고운 글향에 머물러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카시아 향이 가득하고 장미향이 가득한 더없이 좋은 계절입니다
햇살마저 나들이 하자 손짓을 보내는 요즘입니다
가정의 달에 댁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기를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계절에 좋은 시향 한껏 피우십시오.


경규민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행사준비로 바쁘실텐데 방문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5/29 21:41

김종덕

2017-05-26 13:25

경규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휫바람소리가 별에 전해져 내려다 보고 있지는 않을런지요?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경규민	그랬으면 퍽이나 좋겠습니다. 찾아주시고 댓글도주시고 제게는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감사함 전합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세요	5/29 21:43

고경애

2017-05-27 10:10

"바람에 실려 보낸 휘파람 소리가
행여 당신 귓전을 맴돌거든"

어느 때였든가
들켜버린 추억에 발그레 볼입니다 ㅎ
고운 시향에 젖는 행복입니다
오월 마무리 잘 하시고
유월 행복 마중하세요


경규민	아 그러세요 불그레 상기된 시인님 모습 ㅁ보는 듯 싶습니다 그러세요? 휘파람 ! 심심하면 불고 다녔지요. 먼옛날 학교 오가며도 불고요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추억이 그리워지내요.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9 21:44

윤재철

2017-05-27 10:41

경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나들이온 시인님
서재엔 예외의 멋진시들이
고운꽃들 피어나듯 예쁘게
수놓으심 부럽고 존경스럽슴니다

휘파람 고운시선 따라가보니
주마등 처럼 마음은 벌


윤재철	벌써 마음은 고향으로 달려가 그옛날 조붓한사잇길 걷노라면 휘파람 소리에 실려 그립고 정겨운 다정한분들이 어렴풋이 언듯언듯 보일듯말듯 떠오르고 바람에실려 팝송과 하남석 의 번안곡도 떠오르네요 애틋하고 정겹게 써내린 경규민 시인님 고운시향 에서 잘쉼하고 감니다	5/27 10:48

경규민	참으로 오랜만에 뵙습니다. 그동안도 잘 지내셨지요? 날씨거 제법 덥습니다. 건강챙기시구 늘 복된나날 되세요 정감이 넘치는 시인님!	5/29 21:46

김인숙

2017-05-27 12:29

휘파람 불면
대문 옆 쪽문을 살그머니 열고는
종종걸음으로 다가와
내 손을 꼭 잡아주던 그대여
찬바람도 나눠 가지며
별 중의 별 하나 따서
가슴에 곱게 달아주던 그대여

경규민 시인님
안녕하세요 ~^^
휘파람부는 소리가 참으로 신기했습니다
저도 따라 부르려했지만 못불었습니다
정겨운 고향의 뜨락에 온듯 푸근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경규민	그러셨군요 휘파람 ! 심심하면 불고 다녔지요. 먼옛날 학교 오가며도 불고요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추억이 그리워지내요.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9 21:47

한혜리

2017-05-27 14:30

경규민 시인님~
휘바람 고운글 내려가다보니
유년시절 동네 오빠들 생각이 납니다
휘바람으로 노래 젤 잘한 오빠가
젤 멋져 보였던ᆢ ㅎ

오늘 밤 하늘을 꼭 봐야겠어요
경규민 시인님
휘바람소리 듣게요ᆢᆢㅎ

오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ᆞᆞ
미소 씨익~


경규민	감사합니다. 함ㄲ쎄 해주시는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릴적 많이 불고 다녔지요 서로의 암호 ,통신수단으로도 사용했구요 시인님! 날씨가 덥습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9 21:49

박진표

2017-05-27 16:05

경규민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경규민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지요? 날씨가 덥군요 건강챙기시고 늘 즐거고 행복한나날되세요 시인님	5/29 21:50

오승한

2017-05-27 21:02

휘바람 그속엔 행복도 그리움도 아품도 설움도 기다림도 모두 가득가득 담겨있습니다
깊은시심으로 집필하신 휘바람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행복한 쓸쓸함이 저도 휘바람 불어봅니다
고운 옥고 감사드립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경규민	그렇습니다. 그리움이 많지요 시인님! 찾아주시고 댓글도 주시고 제게 힘이 됩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세요 휘파람 ! 정겹고 즐겁게 브던 휘파람! 가슴 한 편에 남아 있지요	5/29 21:53

강성순

2017-05-27 21:18

바람에 실려 보낸 휘파람 소리가
행여 당신 귓전을 맴돌거든
한 번만이라도
꼭 한 번만이라도
옛날을 당길 수는 없을까요? 이곳으로
그대여

시인님
휘바람 소리가 멋지게 들려 다녀 갑니다
저녁시간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시는 시인님! 반갑습니다. 어릴적 많이 불고 다녔지요 서로의 암호 ,통신수단으로도 사용했구요 시인님! 날씨가 덥습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9 21:54

김상훈

2017-05-28 05:52

목청 고운 산새의 먼 울음소리처럼
그 휘파람이 곧 벙글듯합니다.

타종식이 엊그제였는데 올해도
어느 덧 반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세월이 화살 같다더니 정말 그렇습니다.

잠시 들렀다 갑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옛날 암호요 통신수단(?)이였지요 반갑습니다. 공감의 댓글도 주시구요 행복한 나날되세요 시인님!	5/29 21:55

배정이

2017-05-28 12:05

언제나 고마운 시인님,
얼마 남지 않은 계절의 여왕 오월
멋지게 마무리 잘 하시고
나뭇잎의 푸름이 물씬 짙어가는 유월
행복하시고 향기롭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좋은 글 주셔서 감사히 보고 갑니다.^^


경규민	아! 시인님! 잘지내고 계시지요?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건강행기시면서 늘 즐거운 날되세요 늘 들려주시는 시인님! 엔돌핀이 돕니다 시인님 방문에,	5/29 21:56

유성만

2017-05-28 13:18

안녕하세요. 경규민 시인님
휘파람에 서린 그림움이 가슴을 애입니다
누구에게나 야속한 지난 시간이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평안한 휴일 보내시길 바랍니다.


경규민	시인님! 요즈음은 잘 못듣겠어요 휘파람소리 전에 많이 불고 다녔지요? 학창시절에, 지금생각하면 그 추억몹시 그립기도 하구요 시인님! 들 방문해주시고 마음에 와 닿는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5/29 21:58

한기봉

2017-05-28 20:49

경규민 시인님~~!!!
안녕하세요?
"휘파람"
그 깊이 있는 시심의 끝은 어디신지요?
집필 하신 깊은 시향에 휴일의 쉼 을 내려놓습니다.
오월도 저물어 가고 무더운 여름의 기운이 하루 하루 다가옵니다.
뜨거운 여름 열정의 시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고운시 마음에 배독하고 갑니다.


경규민	반갑습니다. 공감의 댓글도 주시고요 시인님! 요즈음은 잘 못듣겠어요 휘파람소리 전에 많이 불고 다녔지요? 학창시절에, 시인님! 들 방문해주시고 마음에 와 닿는 댓글도 주시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나날되세요	5/29 22:00

조충생

2017-05-28 21:41

경규민 시인님 안녕 하세요
시인님 처움 뵙습니다
제가 먼저 찾아 뵈어야 하는데 죄송 합니다
곱게 지피신 휘바람 시향에 향기 담아 갑니다
행복한 휴일밤 편히 쉬세요 시인님..


경규민	별 말씀을 요 자주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건강챙기시구요 즐겁고 복된나날되세요 시인님!	5/29 22:01

김남기

2017-05-28 21:46

경규민 시인님 안녕하세요
휘파람
멋진시향에 머무르다 갑니다
사립문 밖에서 휘파람운 불던
추억이 새록 새록 솟아 납니다
장미향 가득한 계절 행복이
시인님과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경규민	그러셨군요 휘파람 ! 심심하면 불고 다녔지요. 먼옛날 학교 오가며도 불고요 그 추억이 몹시 그리워 집니다. 시인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추억이 그리워지내요.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5/29 22:02

사방천

2017-05-29 16:27

경규민 시인님의 고운 시
휘파람
추억으로 돌아가는 고운 옥고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경규민	감사합니다. 건안 하시지요? 반갑습니다. 날씨가 덥군요 건강챙기시고 늘 즐거고 행복한나날되세요 시인님	5/29 22:03

정찬열

2017-05-30 17:03

기다리다지쳐 바람에 실려보낸"휘파람"
아름다운 시향이 무더운 열기를 식혀줍니다.^^

5월마무리 멋진게 하시고 싱그러운6월을
맞이하시여 늘 편안 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경규민시인님~!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서재에 불 밝히시는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즈음 날씨가 여름 날씨네요 비좀 와야 겠는데-- 늘 즐거운 날 되세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5/31 07:37

성경자

2017-05-31 13:13

바람소리에서 휘파람 소리가 나네요
5월 수고 많으셨습니다
6월도 고운 글 많이 지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서재에 불 밝히시는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즈음 날씨가 여름 날씨네요 비좀 와야 겠는데-- 늘 즐거운 날 되세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6/1 07:18

권영익

2017-05-31 21:25

시인님 감사 드립니다.
시인님의 휘파람 소리 별에 노예가 되고
시와 공간을 초월 하여 제가슴에도 들려지는 노래
시심에 취하여 노래해 봅니다.
항상 강건 하시고 행복해 지시길
기도 합니다.


경규민	반갑습니다 시인님! 공간의 댓글 감사합니다. 날씨가 무덥군요 건강 챙기시고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비가 와야 할텐데 너무가믈어서 큰일이빈다	6/1 07:21

김상익

2017-06-01 19:42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경규민 시인님!
호국보훈의 달
미끈 유월이 시작 되었네요
초 하룻길은 뜻한대로 정도를 걸으신것 같은가요
초하의 계절이 시작 되었으니
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날로달로 행복만 하시길 소망해 봅니다
하룻길 마무리 잘하시고
편안한 밤 되셔요
이밤 휘파람 소리에
그녀가 와줄것만 같네요
소중한 걸음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경규민	벌써 6월이네요 무더운 날씨입니다 시인님! 고맙습니다. 주시는 댓글 제게는 큰 힘이되지요 옛 휘파람 추억이 자꾸생각이나서요 시인님!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세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6/2 07:29

가혜자

2017-06-01 22:24

휘바람소리 들으며

시냇물 우체통에
비소원의 편지와
봄꽃 편지 동봉하여
보내드렸사오니
♡시인님 받으시고

6월에는
열정의 장미로
세상을 물들이소서


경규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벌써 6월이네요 보내주신 우편물 잘 받았습니다. 우리모두의 바람인데 곧 이루워지겠지요. 늘 서재에 불 밝히시는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즈음 날씨가 여름 날씨네요 비좀 와야 겠는데-- 늘 즐거운 날 되세요 건강도 챙기시구요	6/2 07:31

박진표

2017-06-02 13:42

경규민 시인님!!!
희망의 금요일 입니다.
점심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희망가득 웃음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경규민	벌써 6월 이군요 제법 덥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늘 즐거운 나날되소서 비가와야 되데요---	6/2 21:28

6월은

사랑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67	사노라면	81	경규민	2017-06-11

166	6월은	65	경규민	2017-06-02

165	휘파람	63	경규민	2017-05-24

164	사랑은	56	경규민	2017-05-17

163	목욕탕	80	경규민	2017-05-10

162	공상(空想)	70	경규민	2017-05-02

161	봄비는	82	경규민	2017-04-09

160	蘭 바라기	58	경규민	2017-03-31

159	고장난 내 시계	65	경규민	2017-03-24

158	봄바람이여	70	경규민	2017-03-12

157	봄의 여울목	64	경규민	2017-03-04

156	이월 봄비	70	경규민	2017-02-23

155	불청객	66	경규민	2017-02-15

154	겨울을 안고 간 여인	72	경규민	2017-02-08

153	자위(自慰)	70	경규민	2017-02-01

152	세모(歲暮)에	88	경규민	2017-01-23

151	아침이슬	62	경규민	2017-01-16

150	짝짝이 인생인가	58	경규민	2017-01-08

149	행주산성(幸州山城) 해맞이	63	경규민	2017-01-01

148	차라리 내게	72	경규민	2016-12-28

	1 2 3 4 5 6 7 8 9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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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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