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정찬열 문학서재

ㆍ작성자	정찬열
ㆍ작성일	2014-02-22 21:47

ㆍIP: 112.xxx.12

독도의 한

독도(獨島) 의 한(限)

400만 년 전 화산활동으로 분출된 화산의 섬
철새들의 중간 피난처이며 휴식처인 섬
三峰島, 可支島 , 于山島, 子山島
여러 가지 태명(台命)을 가진 섬 이름을
1881년 本名을 독도(獨島)라 이름 짓고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 리 1-96번지
울릉도 동남쪽 87.4km 면적187,453 m2
울릉도 부속 섬으로 1900년 10월25일
대한제국 칙령(勅令)41호로 제정한 독도

1905년 2월22일 러일 전쟁이 발발하고
일본의 힘에 밀려 정치적 내정 간섭을 받아
항변(抗辯)을 못한 기화로 주인 없는 땅이라며
시네마 현에 편입시고 다께 시마(독도)의 날로
2005년2월22일부터 시네마 현에서 하는 행사
우겨대는 우경화의 아베신조(安倍晋三)본색은
전년부터 중앙정부에서 차관급까지 보낸다니

그들은 잊었는가?
2011년3월11일 동 일본 대지진때 한국정부를..
맨 먼저 구조대를 보냈고 한류스타 K-POP
가수들이 응원하고 성금을 보낸 우리 한국을
서울의 명동에 격려의 플레카드 내걸었고
남산의 서울타워에 이미지처리한 일장기도 걸어준걸
현실도 망각하고 우호국의 은혜도 억지주장 no wey
하늘이 내려다보고 바다가 지켜주는 울릉도 부속 섬
제 아무리 우겨도 독도(獨島)는 우리 땅인 것을....

2014년 02월22일 鳳岩 기(記)

정병근

2014-02-22 23:34

우리나라 현실이 政治가 바퀼때마다 독도가 지네들 땅이라고
억지를 부리는 꼴이라니 참으로 땅속에 두꺼비가 웃을 일,,,
현실이 정치도 그러하지만 國力도 强하게 해야겠지만 더욱
근거 자료를 보여 줄수가 있어야 하는데,,,그런점에서
큰,문제라 지적을 해 봅니다.
봉암시인님께서 독도의한 에대한 깊은시심을 잘 표현한
시심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봉암시인님!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정찬열	詩心의 발로인지 떠들어대는 왜놈들 형태 화가 나서 몇자 올려본 것입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기를...!	2/23 20:24

김미경

2014-02-23 05:01

정찬열 시인님 훌륭하신
글에 머물러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정찬열	김미경 시인님 휴일 새벽 에 문안 오셨군요 과찬까지 덧붙여서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하세요	2/23 20:27

전경전

2014-02-23 13:19

의미의 깊이를 헤아릴 수 없는 글을 뵙습니다.
고마운 마음으로 감독하고 갑니다.


정찬열	전경전 시인님 서재를 잊지 않고 방문해주심에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壽福康寧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23 20:30

이정규

2014-02-23 15:32

우리 고유의 영토 돋도를 지기네 따이라고 ,
우기는 일본 사람들이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매일 매일 뉴스에서 접하는 ㅇ우리 고유의 영토 독도 문제가 이슈가 된다는 것이 ...
새삼 다시 글로써 일깨워 주시니 감사 합니다,
즐건 휴일이 되시고,
정찬열 시인님 ~~강건 하십시요 !


정찬열	이정규 시인님 동감 해주신 댓글에 고맙습니다. 저도 괜히 화가좀 나서.. 늘 건안 하시고 행운과 함께 쾌락을 기원 드립니다.	2/23 20:32

임세훈

2014-02-23 17:02

의미심장한 뜻 깊은 글향에 쉬다가
저들의 만행에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뜻에 함께 합니다.
늘 건안하십시요..^^


정찬열	바쁘신 중에도 늘 격려에 글 주심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壽福康寧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23 20:34

홍경훈

2014-02-23 19:15

시인님의 글 그리고 시인님의 마음까지 읽을수가 있습니다.
적어도 이나라 사람이라면 화가 안 날리 없고 치밀어 오르는
분노가 이젠 극에 달했습니다. 전적으로 시인님의 뜻을 존중하며
어떤 방도를 찾는게 지금 우리의 처신이고 임무라 여겨집니다.


정찬열	동감의 댓글로 함께 해주신 홍경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23 20:35

최화철

2014-02-24 09:16

역사의 눈을 속일 수는 없지요
하나님께서 우리 땅을 지켜주실 겁니다.
정찬열 시인님
나라 사랑의 귀한 시향 감사 드립니다. 평안하세요^^


정찬열	최화철 시인님에 서재방문에 머리숙여 고마운을 표합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2/24 22:26

이석구

2014-02-24 16:06

역사적 사실을 쉽사리 일깨워준
나라 사랑의 정의입니다.
좋은 글 감상 잘했습니다.


정찬열	반갑습니다. 이석구 시인님 늘 건안하시고 봄의 초입에 시심깊은 고운 시간 행복과 함께 쾌락의 시간 되세요	2/24 22:24

이유리

2014-02-24 16:15

의미있는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정찬열	이유리 시인님에 방문에 반가움을 드립니다. 대전의 3월행사에 뵙기를 요망합니다. 늘 건안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2/24 22:21

배정이

2014-02-24 20:50

정찬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독도의 한.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봄이 가까이 오고 있습니다.
항상 상큼한 봄처럼 행복하셔요.


정찬열	웹상에서 만남 보다 어제 차한잔의 여유로움에 호남지회 모임에 서 뵙기를 소망하였는데 아뭏튼 반갑습니다. 봄의 대전행사에 뵙기를 요망합니다. 건안건필하세요	2/24 22:18

김지숙

2014-02-25 18:35

정찬열시인님 일본이 제 아무리
역사를 우겨도
독도는 우리나라 섬입니더
시인님 행복한 저녁이 되십시요


정찬열	서재를 방문해 주신 김지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미세먼지 소동에 불편한 날 건강 유념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2/26 18:05

박미향

2014-02-26 05:56

독도 ,, 우리것을 지켜야 합니다 다시금 빼앗겨서도 안되지요 ,, 독도사랑 좋은 글 마음 담아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정찬열	박미향 시인님 꼭두 새벽에 흔적을 남기셨군요 고마운 답례를 꾸~벅 드립니다 늘 건안 건필 하세요	2/26 18:10

주응규

2014-02-26 10:36

정찬열 시인님 곱게 지핀 시향 흠뻑 품어 안습니다
봄향 피어나는 계절에 시샘이라도 하는 듯
황사로 요즘 감기 환자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건강하시옵고 봄향 처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정찬열	방문해주신 주응규 시인님 문우서재 방문에 시간 가는줄 잊겠네요 행여 건강까지 놓칠까 염려되네요 늘 건강하세요	2/26 18:13

유필이

2014-02-26 20:45

도독는 우리 땅이라는 것을 전 세계가 아는 일인데도 불과 하고
일본은 모르고 있는지 도독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으니
아마도 일본은 도독 기질이 있나 봅니다~
정찬열 시인님~ 멋진 시어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정찬열	유필이시인님 다녀가신 흔적을 남기셨군요 행복을 느낌니다. 봄을 재촉하는 일기온차가 미세먼지에 몸살나는 때입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행복 하십시요	2/28 15:32

조한직

2014-02-26 21:15

독도의 역사 다시 음미하게 해 주시니 잘보고 새겨갑니다
그놈들 땅 푹 꺼져 가라 앉을 날 돌아와서 우리나라 동녁에
다시 붙어 생성하면 좋을 것 같은 생각을 해봅니다.


정찬열	조한직시인님 얼매나 화나심 푹 꺼져 가라앉은날..하시겠어요 참 호남니다. 다녀가심에 감사드리며 늘 건안 건필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2/28 15:34

박미리

2014-02-26 22:02

삼척동자도 다 아는데
저만 우긴다지요
안타깝습니다 참...

고운 옥고에 다녀 갑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정찬열	늦은밤 흔적을 남기셨군요 감사드립니다. 늘건안하시고 편안한밤 되세요 고현자 시인님...!	2/28 15:35

고현자

2014-02-27 00:50

곧
뽀송뽀송한
연초록의 새싹을 함초롬히 부화하는
날이 오겠지요
오랜만에 들립니다
짙은 문향에 마음 두고 가렵니다
고운 꿈 꾸세요.


정찬열	반갑습니다. 고현자 시인님 시인님서재의 고운 시심 늘 보고 갑니다. 미세먼지 불운한 초봄 건강 유념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2/28 15:37

홍대복

2014-02-28 02:49

시인님!
깊은 밤
불 밝힌 시인님의 서재에서 깊은 시향에 흠뻑 취해봅니다
이 밤도 행복한 꿈 꾸세요^^*


정찬열	삼경을 넘기신 깊은밤 저의 서재를 오셨군요 마음속으로 나마 따뜻한 차한잔 올립니다. 감사드리고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홍대복 시인님...!	2/28 15:39

김창환

2014-02-28 21:50

왜놈들의 검은 속내가 드러나고 있는데도
친일부일세력 보수 탈을 쓰고
정신 없이 나라를 뒤흔드니
개탄스러움이 가를 길 없네,
역사마저 부끄럼 없이 왜곡하는
뉴라이트가 보수라니
이 나라가 어디로 가려는가,

시인님의 서재를 잠시 어지럽힘을 너그러이 용서하소서. . .


정찬열	삼경의 깊은 밤에 흔적을 남기신 김창환 시인님 고맙습니다. 천여편을 습작하신 시인님에 시심에 부러움이 깊습니다. 늘건강하시고 편안한 주말 되세요	3/1 23:22

문은자

2014-03-02 10:19

독도는 우리땅..
이런 문구가 왜 필요할까요?

저는 이런 구호도 존심이 상하네요.
우리 땅인데 굳이 외쳐야 하나요..

수백년 앞을 보고 미래를 준비하는
일본의 전략을 보고 우리도 방책을
세우고 대비해야 하겠지요.

그들을 흉만보고 분노만 하다가는
결국 우리 에너지만 탕진하고
그들이 원하는 길로 들어서게 될지도
모르니까요. 전술에 휘말리지 않도록
모두 정신차리고
정치도 잘 해야 할 것입니다.

시인님 휴일 건강하게 보내셔요.

늘 감사드립니다.


정찬열	고맙습니다 문은자 시인님 야욕에 눈이먼 자들 한사코 우겨대는 걸 우리자신을 일깨워 보자는 취지에 흥분되셨나요?진정하시고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를 기원드립니다.	3/2 11:52

망울진 청매화

겨울밤의 시심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5	삼겹살 쌈밥	45	정찬열	2014-06-21

44	느티나무 쉼터	26	정찬열	2014-06-14

43	유월을 여는 새벽	42	정찬열	2014-06-07

42	외로운 질주(疾走)	30	정찬열	2014-05-31

41	34주년5.18의 아침	33	정찬열	2014-05-24

40	는개 내리는 아침	35	정찬열	2014-05-17

39	갑오년의 오월	36	정찬열	2014-05-10

38	꿈속에 개사된 노래	42	정찬열	2014-05-03

37	눈물샘 연가	34	정찬열	2014-04-26

36	봄의 가운데서	35	정찬열	2014-04-19

35	나의 붓-방아	50	정찬열	2014-04-12

34	시름에 향수	46	정찬열	2014-04-05

33	산수유 축제장	45	정찬열	2014-03-29

32	초 삼월의 봄	46	정찬열	2014-03-21

31	봄비 내리면	34	정찬열	2014-03-13

30	곰배팔	26	정찬열	2014-03-09

29	망울진 청매화	48	정찬열	2014-03-02

28	독도의 한	40	정찬열	2014-02-22

27	겨울밤의 시심	36	정찬열	2014-02-17

26	여명(黎明)의 봄비	40	정찬열	2014-02-10

	1,,,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