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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공재룡 문학서재

ㆍ작성자	공재룡
ㆍ작성일	2015-02-06 21:16

ㆍIP: 61.xxx.35

아름다운 삶이란

99: 아름다운 삶이란

운봉/공재룡

내게 섭섭해 한 일은
마음속 깊이 새겨두고
남들이 베푼 고마움들
아주 쉽게 잊어버린다.

남에 배 풀었던 것은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남에 아픈 상처 준 일
아주 쉽게 지워버린다.

두 눈을 조용히 감고
두 손 모아 생각하면
그런 경우가 있었다고
우리는 인정해야 하며.

좋은 것들만 바라보고
감사할 일만 기억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일까?

배정이 2015-02-06 21:47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미움은 물에 새기고, 고마움은 돌에 새기란 말이 생각납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김광섭 2015-02-06 23:28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아름다운 삶이란 ^^,,, 시향의 들려감니다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ㅎㅎ 건강하시고 행운이 가득하십시요 시인님!

김수잔 2015-02-07 08:07	`공재룡`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공재룡 시인님! 늘 반가운 동기님입니다 좋은 것들만 바라보며 감사 할 일만 기억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일까/ 저도 동감입니다 배정이 이인 시인님이 제가 하고 싶은 말씀 하셨어요,,,,,ㅎ 건강하시고 봄이 오는 기쁜 소리 들으시는 행복한 주말 되세요 동기님^^

고지영 2015-02-07 11:14	천만번 보고 들어도 싫지않은 그 말씀 마음속 깊이 새기며 두고 두고 음미 하렵니다 향필 하시길 기원합니다

강기영 2015-02-07 11:46	아름다운 삶이란~~ 가슴깊이 되새기며 살아가렵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황은경 2015-02-07 13:27	마음속 고요 같은 아픔을 맞이해 본 사람은 알겠지요 이건 아닌데.. 이런 삶이 날 지배하면 난 어떻게 하나.. 순간의 괴리에빠져 많은 시간 허우적 거릴 겁니다 그 원인이 무엇이든간에 상호간의 상처주는 일은 하지 말아야겠지요.때린사람은 잠도 못잔단 말처럼,, 좋은 주말 되십시요.

박미리 2015-02-07 14:23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은 세상, 아름다운 글로 많이 정화되어 모두가 웃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글 잘 보고 갑니다 시인님 휴일 행복히 보내소서^^

성경자 2015-02-07 17:17	떠나는 길목엔 지나간 흔적만이 이곳저곳에 쓸쓸함으로 남아 갈 길잃은 듯 서성이는 모습이 초라해 보이네요 운봉 시인님 곱게 내리신 글에 편히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노복선 2015-02-07 20:04	공재룡 시인님의 글은 마음을 정화 시키는 너무 좋은글을 쓰신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상처 준일들을 반성하고 고마움을 잊지말고 살아야 하겠습니다 좋으신 글도 늘 잊지 않겠습니다

김강좌 2015-02-07 20:04	작은 아픔들이 지나고 아름답게 살수있는 날 그 행복이 더 갑지고 고귀하리라 봅니다..^^ 고우신 시향에 머물러 향기담아봅니다"^^* 날마다 좋은 날들 이루시고 늘 향필 이으시길요~^^'

김상화 2015-02-08 09:47	공재룡시인님 안녕 하세요? 우리가 사는 일상은 언제나 욕심으로 가득차지요 남에게 조금 배푼것 오래 기억하며 남에게 상처준것 쉽게 잊고 삽니다. 시인님의 시글에 공감합니다. 그리 살아서는 않된다고 하며 살지만 그리 못하는 것이 서글프네요. 진정 어떤것이 아름다운 삶인지 많은것 생각하며 갑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세요 그리고 행복 한 일요일 되세요.

김지숙 2015-02-08 11:52	공재룡시인님 남에게 배푼 일은 오래 기억하고 남에게 아픈 상처 준 일은 쉽게 잊어 버리는 삶.. 좋은 일 감사한 일들로 아름다운 삶이 었으면 하네예 시인님 행복한 휴일이 되십시요

이정규 2015-02-08 14:20	좋은 것들만 바라보며 감사 할 일만 기억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일까~ 공재룡 시인님의 싯귀처럼 마음을 가질수 있고 움직일수 있다면 금상첨화 이겠지요 ~~ 그래요 ~~ 각박한 이 세상에 살만하다고 느껴지기도 하겠지요, 멋진 시향기에 즐감하고 갑니다, 펀하신 휴일이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한영택 2015-02-08 19:11	배고파 본 사람이 배고픔을 알고 아파본 사람이 아픔을 알고 실패해본 사람이 겸손을 알겠지요. 자기만의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면 함께 행복할 수 있으려나요? 서로의 부대낌 속에 살아가는 삶 겸손과 배려는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더 할 수 없는 기쁨을 주겠지요. 관계 속의 아름다운 삶의 지혜를 찾아야 하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공재룡 시인님.

박영애 2015-02-09 01:48	좋은 것들만 바라보며 감사 할 일만 기억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일까 시인님 이처럼 살수 있다면 고민이 없겠지요~~ 그런데 그 좋은것도 보는이마다 가치관이 다르니 세상사는 것은 참으로 복잡합니다. 그래도 우린 아름답게 살도록 노력해요. 행복가득한 한주 되세요^^

공재룡 2015-02-09 10:39	배정이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여성이시지만 늘 카리스마 한 활기차고 용기 있는 분 같아요. 먼저 배터진 연정 제3집 시집 출간 축하 드립니다. 부족함이 많은 저는 독자님들이 흉보는 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며 좀 더 다듬고 배워서 내려고 공부 하는 중입니다. 언제인가 저에게도 소망인 시집 낼날 오겠지요. 늘 활달하고 용기있는 시인님 조금 닮았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이 듭니다. 남에게 배푼 자은친절 오래 기억하며 남에게 상처임힌것 쉽게 지우는 사람 아닌지 늘 나자신을 돌아봅니다. 늘 건강 하시고 구정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배정이시인님!

공재룡 2015-02-09 10:44	김광섭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너무 빨리 봄이 온것 같더니 동장군이 그리 쉽게 보내겠어요. 한번쯤 오기도 부리고 버티며 심술부리고 보내겠지요. 땅보며 사는 라고 남에게 무심코 던진 돌이 있어 상처를 주진 않았나 자꾸 뒤돌아보며 삽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매사 후회스러운 지난 삶들이 눈에 보이네요. 남겨진 삶 배푸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렵니다. 늘 건강 하시고 가족모두 행복 한 구정 명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김광섭 시인님!

공재룡 2015-02-09 10:50	김수잔 동기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구정 명절이 다가오니 고국이 몹씨 그리우시겠지요. 요즘 봄날 처럼 따뜻하더니 몇일 동장군이 시샘하는 강추위가 기성을 부리네요. 남에게 뱌\ㅐ푼작은 친절 생생 내며 오래 기억하며 남에게 상처준것 쉽게 있고살지요. 무심고 지나치며 던진돌이 남에게는 큰 상처주고 그 상처 치유하는 데 수년이 걸릴수 있다는 것도 우리 모두 명심하며 마음 한견 비우고 배푸는 삶을 살아야겠지요. 늘건강 하시고 비록 카나다이지만 가족모두 행복한 구정명절 되시기 바랍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수잔 동기님!

공재룡 2015-02-09 11:11	고지영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언제나 과분한 과찬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아직도 부족함이 많아 늘 시 한편 올리고 마음을 졸임니다. 봄날씨 같은 요즘에 동장군의 반격으로 몹씨 춥습니다. 자연의 순리를 누가 막겠습니까? 조만간 싱그런 새싹이 예뿐 모습을 보이겠지요. 남에게 무심고 던진돌 얼마나 큰 상처를 남겼는 지도 우리는 모르고 삽니다. 그 상처 주는 시간의 순간이지만 치유 하려면 수년이 걸리는 것 그것도 모르고 사는 어리석은 인생이지요 마음 한켠 비우고 배푸는 삶이 되도록 노력 하며 살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구정 명절 되세요. 감사 합니다. 고지영 시인님!

공재룡 2015-02-09 11:15	강기영 시인님! 안녕 하세요? 반갑습니다. 봄날씨같더니 동장군이 반격을 시도 했습니다. 자연의 순리따라 겨울은 물러 나겠지요. 남에게 배푼 작은 친절 오래 기억 하면서 남에게 상처준일 쉽게 잊으며 사는 것이 우리들의 인생입니다. 마음 한쪽 비우고 배푸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구정 명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강기영 시인님!

김옥자 2015-02-10 16:30	내가 먼저 잘하면 되는 것도 아닌 세상이 안타까울 뿐이예요 하지만 그래도 내가 먼저 참고 이겨내고 안아주고 감싸주면 언젠가는 그 고운 마음에도 찾아올 빛이 있지 않겠는지요. 내가 먼저라는 마음으로 내아 아니면 이라는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안정순 2015-02-10 17:30	그런 것 같습니다. 내가 받은 상처는 평생을가도 잊지 못하고 남에게 준 상처는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의 아픔을 내 아픔처럼 조금만 배려를 한다면! 아름다운 세상이 오리라 봅니다.

김선목 2015-02-10 20:25	운봉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세요 서재 글 100회를 <아름다운 삶>으로 장식 하심을 축하합니다 아름다운 삶이란 시 잘 감상했습니다 얻고 받음을 오래 간직하는 삶 좋은것 바라보고 감사하는 마음 간직합니다 아름답게 피어난 시향이 가슴에 새겨 집니다 건강하십시요 다음주 설 연휴 행복한 날 되십시요

주응규 2015-02-11 14:11	공재룡 시인님 곱게 내리신 시향에 마음 푹신히 적셔봅니다 봄향이 바람결에 묻어나는 듯 합니다 행복한 웃음꽃이 가득 피어나는 봄 되시길 빕니다 향기로운 시향 가득 피우는 계절 되십시요^^

허욱도 2015-02-12 10:45	어찌 살아야 아름답게 사는 걸까 했는데 시인님의 글에서 정답이 있군요 좋은 것들만 바라보며 감사 할 일만 기억하며 살 수 있는 세상이라면 얼마나 아름다운 삶일까

공재룡 2015-02-13 11:46	황은경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남에게 배푼 작은 것 오래 오래 기억하며 남에게 던진 돌맹이 상처준것 쉽게 지워 버리지요. 그상처가 치유되는 기간이 수년이나 걸린다는 것 나 잔을 자주 돌아보며 무심코 던진 돌맹이가 없나 뒤 돌아보며 마음 한켠 비우고 살랍니다. 늘건강 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감사 합니다. 황은경 시인님!

공재룡 2015-02-13 11:50	박미리 시인님 ! 인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가진자 앞에 갖은 아양을 떨면서 자신보다 못한 사람에게 잔인한 위선자가 많지요, 남을 밟아야 시원한 이질적인 삶을 사는 사람 젊어서 남을 많이 괴롭힌사람 노년에 비참하게 살더이다. 늘 마음 한켠 비우고 배풀며 사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해 보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시집출간 대박 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박미리시인님!

공재룡 2015-02-13 11:54	성경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구정이 다가오니 매장이 더욱 바쁘시겠네요. 숨차게 산다고 실망하진 마세요. 백수로 사는 분들에게 물어보면 호강에 겨운 삶이라 할것입니다. 바쁘게 살수 있다는 것도 진정한 행복이니까요. 채우려만 하지마시고 나눔에 생활도 행복한 삶이 되겠지요.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성경자 시인님!

공재룡 2015-02-13 11:59	노복선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경기지회에서 뵈었지만 용기있으시고 활달 하신분이라고 저는 각인 해 두었습니다. 행사장에 뵈어도 금새 알아 뵙게 되겠지요. 무심고 던진돌이 남에게 상처되지 않았나 자주 돌아보며 남은 여정 살렵니다. 늘건강 하시고 즐거운 명절 되세요. 감사 합니다 노복선 시인님!

공재룡 2015-02-13 12:12	김강좌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여울목에서 자주뵈니 그리 낮설지 않습니다. 사는것이 무엇인지? 뒤돌아봅니다. 남에게 조금 배푼것 오래 기억 하면서 남에 아픈 상처 준것 쉽게 지워 버리며 살지요. 우리들 마음에 간사한 삶이 우리를 불행하게 하나 봅니다. 남겨진 삶이 어디가 끝인지 우리는 모르지만 이제라도 마음한켠 비우고 배푸는 살을 살아야 겠다고 다짐 해 본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김강좌 시인님!

공재룡 2015-02-13 12:23	김상화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늘 듬직 하시고 변함없는 마음이 존경 스럽네요. 남에 배푼 친절 오래 기억 하면서 남을 아프게 하여 상처준것은 아주 쉽게 잊고 살지요. 그 상처 치유는 수년이 걸릴수 있는데 말입니다. 우리의 삶 그 끝은 알지 못하지만 남겨진 여정이 배푸는 삶이 되도록 노력 해 보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김상화 시인님!

공재룡 2015-02-14 13:23	김지숙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참으로 사는 것이 이처럼 복잡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앞에서는 웃고 뒤에서는 비웃고 대장에게는 잘 보이려고 하며 뒤에서는 동료를 밟는 위선자들 처음 마음이면 끝까지 가야 하는 데 순간으로 말과 마음을 바꾸는 자들 제가 위에 쓴글 이와는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몇몇분들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프고 힘듭니다. 제가 제일 싫어 하는 사람 이간질 고자질 - 이지요. 쓸데없는 말만 늘어 났습니다. 죄송 온가족 도란 도란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김지숙 시인님!

공재룡 2015-02-14 15:52	이정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남에게 배푼 작은 친절 생생내며 오래 기억하고 남에게 입힌 상처 쉽게 지워 버리지요. 그 상처 치료에는 때론 수년까지 걸린다는 사실입니다. 이젠 남은 여정 나를 돌아보며 남에게 무심고 던지돌이 없나 살피면서 배푸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한 명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이정규 시인님!.

공재룡 2015-02-14 16:00	한영택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불러오고 화가 지나치면 자신의 생명이 끝나는 병애 걸리지요. 땅 보며 달리는라 분간 못한 삶들을 재 정검하며 남에게 상처 준일이 없나 돌아보며 살아야 겠습니다. 어차피 한세상 살며 취한 모든것 두고 반손으로 가는 세상입니다. 마음 한켠 비우고 자연의 순리따라 배푸는 삶을 살아 보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한영택 시인님!

공재룡 2015-02-14 16:11	박영애 회장님! 안녕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옷깃에 스친 인연도 소중히 하며 외모보다 마음이 읽는 맑은 눈을 가지자가 되었으면 생각 해봅니다. 마음한켠 비우고 남에게 배푸는 삶이 되도록 노력 하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웃음꽃이 피는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박영애 회장님!

공재룡 2015-02-15 22:49	김옥자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우리들의 삶속엔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작은 친절은 오래 기억 히며 남에 준 상처는 쉽게 지워 버립니다. 이기적인 삶이 우리의 마음을 병들게 하지요.. 마음 한켠을 비우고 배푸는 삶이 되길 노력 하며 살렵니다. 늘 건강 하시고 구정 명절 행복 하게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김옥자 시인님!

공재룡 2015-02-15 22:54	안정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동장군이 버티며 시샘을 부렸지만 자연의 순리 앞에 고개를 떨구네요. 늘 남에게 배푼 작은 친절 오래 기억 하면서 남에게 무심고 던진 돌이 큰 상처로 남을줄 모르고 우린 살았습니다. 마음 한켠 비우고 배푸는 삶이 정녕 아름다운 삶이라고 생각 해보았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구정명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안정순 시인님!

공재룡 2015-02-15 22:58	김선목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경기화성군 양감면 고향이 같아 더 반갑습니다.. 돈독한 문우지간으로 오랜 정 나누길 바랍니다. 남에게 상처주지않고 남에게 배풀며 사는 삶 진정한 아름다운 삶입니다,. 내일 모래면 구정이네요. 온가족 오손도손 행복한 명절 되세요. 감사 합니다. 김선목 시인님!

공재룡 2015-02-15 23:06	주응규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남에게 배푼 작은 친절 우린 오래기억 합니다 그러나 남에게 아픈 상처준것은 쉽게 잊고 삽니다. 자주 나를 돌아보며 남에게 상처 주느일없이 배푸는 삶을 살도록 노력 하렵니다. 늘 감사 합니다. 행복한 구정 되세요. 주응규 시인님!

공재룡 2015-02-15 23:11	허욱도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남에게 배푼 작은 친절 오래 기억 하지요. 남에게 아픈 상처 준것 쉽게 지우고 삽니다. 남은 여정 남에 상처 주지않는 삶고 배푸는 나눔에 삶이 되도록 노력 하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허욱도 시인님!

빨간 까치밥

우리네 사랑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02	서리꽃 지는 날	46	공재룡	2015-02-23

101	빨간 까치밥	42	공재룡	2015-02-16

100	아름다운 삶이란	40	공재룡	2015-02-06

99	우리네 사랑은	44	공재룡	2015-01-30

98	지나면 모두가 그리움인가	44	공재룡	2015-01-23

97	덤으로 사는 우리의 인생	38	공재룡	2015-01-17

96	행복의 가치	38	공재룡	2015-01-10

95	이별 하는 날에는	36	공재룡	2015-01-04

94	함박눈 내리는 날에	42	공재룡	2014-12-30

93	겨울로 가는 산길에	40	공재룡	2014-12-20

92	난 정녕 시인일까?	42	공재룡	2014-12-16

91	호스 피 병동에서	40	공재룡	2014-12-09

90	가을 나그네	36	공재룡	2014-12-04

89	가을이 떠나는 길목에	50	공재룡	2014-11-21

88	우리 뻔뻔하게 살자고요.	46	공재룡	2014-11-15

87	가을빛 그림자	44	공재룡	2014-11-08

86	가을 초상화	32	공재룡	2014-11-05

85	자연의 순리 이기에	34	공재룡	2014-10-26

84	가을 들녘에는	40	공재룡	2014-10-21

83	이 가을도 먼 길 떠나는가.	40	공재룡	201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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