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20-07-04 21:20

ㆍIP: 58.xxx.113

미안 미안해

미안 미안해

보하 이문희

이 세상
하늘 땅 끝만큼
여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뜻 밖의 시한부 인생
청천벽력 후려치던 날
칼날같은 낙뢰에 뒷통수 맞고
심장이 멎고 혼미한 기억이 없네

죽어가는 당신을
그런줄도 모르고
바보같이 겉만 보고
살아 온 어리석은 내가
정말 미안해

6공주 집안에서 제일
고운 막내 딸로 태어나서
홀어머니 여의고
언니 형부들 자리 비울때
믿었던 혈육 조카들 마져

한 다리가 만리되어 멀어지고
모두 등 돌린 빈 자리 혼자서
슬픈 당신 마음 헤아리지 못했으니
정말 미안 미안해

8남매중 맡며느리 되어
억울하고 매운 모진 시집살이
행여 당신 속 상할가 홀로
가슴속 깊이 감추어 접고

삼남매 자식들 재각각인
설운 마음 차곡 차곡
묻어둔채 숱한 세월
혼자만의 가슴앓이

멍이 든 포도송이 암세포
전신에 한으로 망울져
홀로 죽음길 택했단 말인가
천하에 무심한 사람아

서산마루 울며 넘는 외기러기
만분의 일이라도 속죄하고픈
나는 어떡하면 좋은가 ?
여보 미안해 정말 미안해

2020, 6. 10

안계종

2020-07-04 23:08

이문희 시인님!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시원해서 좋은 주말이었습니다.
해야 할 일들에 갈 곳은 많았지만,
코로나19 전염병 바이러스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요구하는 생활의 규제와 제약을 받았습니다.
시인님의 안부를 걱정하면서 가끔은 서재를 들락거렸습니다.
반갑게 뵙게 되니 무척 반갑습니다.
시국이 국 내외적으로 불안정하여 여러모로 걱정이 많습니다.
모쪼록 생활 안전에 최선으로 기쁨과 행복을 빼앗기지 않도록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손 청결로 오늘도 안전하시고,
삶의 활력 속에서 가족 모두 건강 잘 지켜가십시오!
방문해주시고 안부 전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밤이 되십시오!

시인님! [미안 미안해!] / 글속 내용이??..
가정에 혹시 무슨 연고가 있으신지요?


이문희	존경하는 안계종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19

강한익

2020-07-05 06:41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일요일 아침 사모님을 사랑하는 애틋한 옥고를
배독하며 가슴이 너무 아려 옵니다.
사모님이 건강이 안좋으신줄 알고 있었습니다.
병실에서 간호를 하고 계시는 시인님의 모습을
머리 속에 그려보곤 하였습니다.
옥고 내용중에 한줄기 불안감이 업습합니다.
보하 시인님!
힘을 내십시요!
무어라 말씀 드려야 할지!
그저 가슴이 먹먹할 따름입니다.
부디 힘내시고 기적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빕니다.
우선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건강 각별 챙기시기 바랍니다.
보하 시인님~~~~~~~~!


이문희	늘 그리운 강한익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제주에는 많은 비가 내린디는데 별 피해는 없으신지요?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22

박상현

2020-07-05 07:01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걱정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미안 미안해 "
배람합니다
시인님의 가슴아픈 절절함이 눈물을 머금게 하네요
시인님 힘내세요
시인님 늦게나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세요


이문희	늘 따뜻한 박상현시인님! 그 동안도 잘 지내시는지?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24

홍종화

2020-07-05 08:26

이문희 시인님!
시인님 그동안 아내분 병간호 하시며
얼마나 마음 고생하셨는지요.
시인님 힘내시길 바랍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시인님 집필하신 애잔한 글귀 마음에
고이 담습니다.
주말 평안한 시간 되세요.


이문희	존경하는 홍종화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23

김정윤

2020-07-05 09:10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장맛비에 잔뜩 찌푸린 하늘이
활짝 열린 주말 아침입니다
혹여 편찮으신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시인님 자신 보다 더큰 아픔을 겪어 셨습니다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나누어 함께 할수 없는 마음에 고통
저희도 경험을 통해 조금은 알고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길이 있다 했습니다
희망을 잃지말고 용기 내시길 바랍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피신 - 미안 미안해 - 를 배독하며
사모님의 쾌차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 드립니다
힘 내세요 시인님!


이문희	존경하는김정윤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25

문장우

2020-07-05 12:16

이문희 시인님
이별의 아픔이 찢이지는
가슴의 눈물입니다
사랑한 만큼 흘러야 하는 눈물
사랑한 만큼 상처를 받아야하는 아픔이
얼마나 힘들까 시향을 통해 느껴봅니다
소리쳐 불러도 대답 없으나
조용히 귀 기울이며 언제나 속삭이듯
생각나겠지요
조속히 마음 회복되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문장우시인님! 반갑습니다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25

염규식

2020-07-05 14:42

시인님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저는 업무가 너무 가중해서 배탈과 몸살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 챙기시구요
좋은 주말되십시요 늘 고운 시로 서재를 밝히시는
시인님의 열정에 늘 도전을 받습니다
오늘도 건안 건필하시구요 즐거운 주말 저녁 되십시요--^^


이문희	존경하는 염규식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26

정찬열

2020-07-05 17:34

무슨 말부터 올려야 합니까
존경하는 보하 회장님~1
지난번 불편하신 마음에 도움도 되지못하면서
전화를 올리는 것도 망설여져 며칠 살피지 못한
안부끝이 결국 한서린 병마가 울린단 말입니까
가슴이 뭉클하여 할말이 줄어 듭니다.

하지만 늦은 것이 빠른 것이라 생각하시고
우리나라 발전한 현대의학에서도 어느나라
못지 않게 암이라는 질병에는 치료 확률이
높다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모든걸 제처두시고 사모님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한 길이 최선인것 같습니다.

그동안에 얼마나 고통이 크시고 힘드셨을 사모님을
생각하면 저역시 통한의 슬픔이 앞섭니다.
용기를 갖고 최선이 아니면 차선 책을 담아
좋은 결과를 맞이 하시길 두손모아 빕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정찬열이사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 남부지방엔 많은 비가 내린다는데 피해는 없으신지?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27

안영준

2020-07-05 18:57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해도 어느새 반년이 흘렀습니다
잡을 수 없는 세월이기에 야속하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장마철이라 그런지 요즘 조석으로는 아주 쌀쌀한 기온입니다
일교차가 큰 때 건강 유의하시고
많은 글 집필하시기 바랍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안영준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28

남원자

2020-07-05 19:22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곱게 지필하신 미안 미안해 배람하고
하염없이 눈물이 나네요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마음의 위로를 드립니다
빨리 회복 할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문희	늘 따뜻한 남원자시인님!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29

이성구

2020-07-06 03:35

장마가 잠시 물러간듯 칠월의 첫휴일입니다 새롭게 오픈하는칠월 행복이와 함께하는 휴일 즐기시지요

존경하는 이문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이성구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7/13 03:30

박희홍

2020-07-06 09:11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멍이 든 포도송이 암세포
전신에 한으로 망울져
홀로 죽음길 택했단 말인가
천하에 무심한 사람아”
너무도 간절한 염원이 담긴
애틋한 시향에 눈물을 적십니다.
빠른 쾌차를 기원해 보지만
한마디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다.
그저 묵묵히 바라만 볼 뿐으로
참으로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장마와 무더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칠월의 두 번째 주간
나들잇길 안전하시고
변하는 날씨에 강건하시고
늘 복된 나날이길
두 손 모아 봅니다. 고맙습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박희홍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건강은 어떻신지요? 지금 남부지방엔 많은 비가 내린다는데 피해는 없으신지?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7/13 03:32

박기숙

2020-07-06 11:45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그동안 사모님의 병환으로 얼마나 상심이 크셨나요?
【◐미안 미안해◑】 잘 배람 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의술도 훌륭하니 치료가
완치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좌절 하지 마세요.

시인님의 가정에 만복이 깃들기를기원합니다.
부디 옥체만강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오늘도 힘내시고 용기있는 하루를 열어
가시길 앙망 하나이다.


이문희	존경하는 박기숙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요즈음도 폭염속에서 풍년농사 잘 짓고 계신지요?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34

전병일

2020-07-06 13:31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장맛비가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비 피해가 없으면 합니다.

코로나19 끝나지 않는 나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정이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이번 한주도 멋진 한주 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사모님 병환 빨리 쾌유 되기를 기도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전병일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35

염경희

2020-07-06 14:04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그동안 얼마나 아프셨을지 압니다
무슨말인들 위로가 되겠는지요
시인님!
우선 시인님 건강먼저 챙기시길 소원합니다
시인님의 마음 전해 지리니
잘 챙겨드시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염경희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35

신창홍

2020-07-06 19:51

보하 시인님,

자주 인사도 못드리고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줄
몰랐습니다.

전반적으로 사회가 코로나19 탓에
침체되어 있습니다. 요즘들어 더욱
기승을 부리는 듯 합니다.
마음 굳건히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기원드립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신창홍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36

박진표

2020-07-09 01:14

이문희 시인님!!!
미안 미안해...
나는 어떻하면 좋은가?
여보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 마음이 전해져 옵니다.
하루빨리 사모님 건강 회복하시어
두분이 행복한 꿈을 꾸시길 응원합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늘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요즈음 같은 불볕더위에 고생이 참 많으시지요? 부디 건강조심 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ㄹ합니다	7/13 03:37

안미숙

2020-07-10 19:42

시인님~

일상의 분주함으로
서재에 발걸음 하는 시간이 점점 더 줄어 들게 되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짬을 내어
마음 자락 내려놓으신 평상에 잠시 쉬어갑니다.

오늘은 새벽부터 장맛비가 억수같이 쏟아부었지요.
지금은 언제 그랬느냐는 듯 말짱해진 모습입니다.
이번 한 주도 수고 많으셨고,

주말도 작고 소소한 것에서 우려내신 작품으로
삶이 더욱 풍요로워지시기 바랍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느끼고 갑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안미숙시인님! 귀한 시간 찾아주시어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지금 남부지방엔 많은 비가 내린다는데 피해는 없으신지? 부디 건강조심 하시고 온 가정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꽃 피워지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7/13 03:39

참새 한 마리

누구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74	장마 비/치매癡呆	52	이문희	2020-08-25

273	외출	30	이문희	2020-08-16

272	작은 행복	36	이문희	2020-08-08

271	가슴 시린 저항	39	이문희	2020-07-26

270	참새 한 마리	46	이문희	2020-07-13

269	미안 미안해	36	이문희	2020-07-04

268	누구나	58	이문희	2020-06-07

267	까치 한 쌍	44	이문희	2020-05-23

266	아버지	21	이문희	2020-05-17

265	뿌리의 기도	30	이문희	2020-05-12

264	아프다	40	이문희	2020-05-07

263	계절의 여왕 오월에	26	이문희	2020-05-02

262	흐르는 강물	19	이문희	2020-04-27

261	새벽 별	34	이문희	2020-04-23

260	곡우{穀雨}	28	이문희	2020-04-19

259	성야(聖夜)의 기도	35	이문희	2020-04-15

258	민주의 꽃	26	이문희	2020-04-11

257	가증스런 것들	30	이문희	2020-04-07

256	거리 두기	38	이문희	2020-04-02

255	빛 바랜 봄	28	이문희	2020-03-29

	1 2 3 4 5 6 7 8 9 10 ,,,1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