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ㆍ2023년 신춘문학상 공	02/13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20-04-07 21:20

ㆍIP: 58.xxx.113

가증스런 것들

가증스런 것들

보하 이문희

만물의 영장이랍시고
떵떵거리던 것 들이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물에
꼼짝없이 급소를 물린 채
바람앞에 등불인양
꺼져가는 가소로운 운명을

기고만장하여 달 나라
별 나라를 찾아 나르고
가공할 핵무기가 어쩌고,,,
인류를 겁박하던 氣槪는
부끄러운 여우꼬리 되얏는데

대 자연의 오묘한 힘 앞에
속수무책 무릎꿇고 조아리는
오만방자한 가증스런
눈물 나도록 불쌍한 人種들!

양지바른 곳 노오란 병아리떼
품에 안기어 재롱떠는 개 만도
못한 잔인한 인간에게만 주는
자연의 마지막 메세지를

머리 깊숙히 내리고 큰 교훈.
동종상잔의 증오보단 감사한
사랑과 평화의 순리를 다져
더욱 겸손해지면 좋으련만,,,

2020. 4. 7.

이환규

2020-04-07 23:15

이문희 선생님
건강은 좋으신지요?
봄은 불청객으로 인해
제멋을 내지 못했지만
불청객이 가는 날이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좋은 일들이 있을 것이라는
새 희망을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승하세요


이문희	존경하는 이환규시인님!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4/12 04:20

이동백

2020-04-08 04:19

"가증스런 것들" 을 배독하며 공감합니다.
첨단시대를 조롱하는 데도
속수무책인 현실이 이해가 되지 않네요.
이문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창작 열의에 경의를 표합니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 의욕은 어디에서
나오는 힘일까요?
대단하십니다. 시인님!
내내 건강챙기시며 좋은 작품 지으시며
행복한 4월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이동백시인님!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도 평안 하신지?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4/12 04:22

안계종

2020-04-08 04:23

안계종이문희 시인님!
그동안 평안하셨습니까?
어수선한 계절에 잘 지내시겠지요?
대구에 사는 우리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언제 끝날지 암담하지만, 희망은 보이는 듯 합니다.
끝나지 않은 코로나에 악재가 겹칠까 걱정되지만,
이럴 때일수록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잘 이겨나가야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끝내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밤도 뉴스에 귀를 기울이며,
간절한 소원을 기도합니다.
편안히 주무십시오!
방문에 감사합니다.

어찌 보면 가여운 인생입니다.
의미 깊은 옥고에 배 독합니다.


이문희	늘 따뜻한 안계종시인님! 반갑습니다 힘이 되는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4/12 04:24

김동철

2020-04-08 05:42

이문희 시인님

집필하신 옥고
감사한 마음으로
감사하게 배감합니다

조석으로
차가운 기온
피부에 느끼는 바람
몸을 움추리게 만드네요

이럴 때일수록
감기 걸리지 않도록
신경쓰셔야 겠습니다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 하고
하루라는 짧은 시간을
헛되이 보내시지 마시고
무언가 해내는 오늘을 응원합니다

주위를 보면
온통 꽃들입니다
알차고 넉넉한 마음으로

파이팅 하세요
빵빵 ~~~~~♡^^


이문희	늘 고마우신 김동철시인님! 위로가 되는 고운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4/12 04:25

정찬열

2020-04-08 06:38

존경하는 보하 시인 선배님
조석으로 편치 않은 절기에 그간 별고 없으신지요

대 자연의 오묘한 힘 앞에
속수무책 무릎꿇고 조아리는
오만방자한 가증스런
눈물 나도록 불쌍한 人種들!

양지바른 곳 노오란 병아리떼
품에 안기어 재롱떠는 개 만도
못한 잔인한 인간에게만 주는
자연의 마지막 메세지를

머리 깊숙히 내리고 큰 교훈.
동종상잔의 증오보단 감사한
사랑과 평화의 순리를 다져
더욱 겸손해지면 좋으련만,,,
기고만장한 문명도 맥없이 무너지는
"가증스러운 것들" 멋진 옥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역시 최근에 제2시집 탈고에 컴에좀
매달렸다 또 한쪽 팔이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노장의 대 선배님 지나침은 금물입니다.
더욱 요즘 세계질서를 무너뜨린COVID-19 의 소란에
항상 건강에 유념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정찬열이사님! 그 동안도 무탈하신지? 제 2시짖 준비에 여간 바쁘실탠대도 불고하고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절대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4/12 04:29

강한익

2020-04-08 07:19

언제나 다정다감하신 보하 이문희 시인님!
참으로 나약합니다.
자연의 마지막 메세지 우리모두 가슴에
새겨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우라질놈의 코로나로 세상이 어수선 한데
세월은 빠르게도 흘러갑니다.
벌써 꽃피는 춘삼월도 지나가고 4월도 중반을 향하여
달음질 치고 있습니다.
봄은 무르익는데 봄을 제대로 느끼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수요일 아침 아침 시인님의 서재에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글 잘 배람하였습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옵고 아름다운 사랑
많이 베푸시고 받으시는 멋진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늘 반가운 강한익시인님! 그 동안도 무탈하신지?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4/12 04:31

박희홍

2020-04-08 09:11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대 자연의 오묘한 힘 앞에
속수무책 무릎꿇고 조아리는
오만방자한 가증스런
눈물 나도록 불쌍한 人種들!”
아무리 인간의 지능이 뛰어난들
자연의 섭리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반성의 기회를 주신
“가증스런 것들” 시향에
마음 두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언제나 강녕하시길 빕니다.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이탈리아 스페인에서는
귀한 목숨이 죽어 쓰레기처럼
버려지는 서글픈 세상

우리는
방역 당국과 의료인 및
자원봉사자의 희생과 봉사 덕분에.
이런 나라들과 비교하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분에 넘치는 사치라고 한다면
제게 돌을 던지겠지요.
대한민국 정말 살기 좋은 나라입니다.
수고해주시는 모든 분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박희홍시인님!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즈음 건강은 어떻신지? 절대로 무리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4/12 04:33

염규식

2020-04-08 23:30

시인님의 곱게 지핀 향기나는 귀한 시심에
머물다갑니다 항상 고운 시로 서재를 빛내주시구요
일기 고르지 못함에 늘 강건하시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건안 건필하시구요 승리하는 하루 되십시요---^


이문희	존경하는 염규식시인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4/12 04:34

안미숙

2020-04-09 19:24

이문희 시인님~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올해 들어 생활에 작은 변화가 있어서
자주 서재에 찾아 뵙지를 못하고 있음이 송구스럽습니다.

벌써 벚꽃은 지고 있는데,
봄을 만끽할 사이도 없이
시간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시심으로 다져진 마음으로
사월도 건강하시고
마음이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안미숙시인님! 반갑습니다 참 오랜만인듯 싶네요?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4/12 04:35

박진표

2020-04-09 22:22

이문희 시인님!!!
가증스런 것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중국에서 넘어 온 불청객에
온 세계가 아파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보이지 않은 세균들이
우리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줍니다.
우리들은 지혜롭게 극복하고
반드시 이겨내리라 믿습니다.
일교차 크니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기쁘고 즐겁게
웃음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그 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시는가요?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4/12 04:37

김정윤

2020-04-10 12:03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항상 찾아 주시고 격려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 가증스런 것들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여린 연둣빛 잎사귀가 모진 추위를
이겨내고 기지개를 펴고 있습니다
밝고 행복한 일들이 가득한 4월 되시길 바라며
항상 코로나 조심 하시고 건강한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김정윤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4/12 04:38

이성구

2020-04-11 01:41

오늘도 하루가 훌쩍 지나갔네요 계절의 아름다운 유혹에 푹 빠져보고싶네요 코로나19 로 모든 일상이 엉키고 힘들지만 파아란 하늘보면서 힘과 용기를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에 참여합시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이문희 선생님 안녕하세요 방가워요 잘계시지요

그동안 잘지내셨는지요 곱게 집필하신 글 향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하시고요 건필 향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이성구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4/12 21:29

장화순

2020-04-11 07:16

고요한 주말 아침 잠시 시인님의 서재를 들려봅니다
화려하게 피웠지만 소리 없이 가야하는
시절을 잘못 만난 올해의 봄을 생각해봅니다.
아름다운 모습 사람들의 사랑으로 보내야 할 꽃들
코로나로 갈아엎고 쳐내버리는 모습잔인한 봄이다 생각해봅니다.
그래도 시인은 가슴으로 봄을 노래 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껴봅니다
자연의 섭리는 사람이 어쩌지 못하죠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서재에 머물어 시인님의 시향에 잠시 제 마음을 담아 보았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하시어 건 향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늘 고마우신 장화순시인님!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4/12 21:31

안영준

2020-04-11 09:40

꽃은 피고 지고
하늘에서 천사들이 내려와
유혹하는 화려한 계절
사월의 둘째 주말을 맞이합니다
시인님 올리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남은 시간 유익한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향필 하십시오


이문희	늘 반가운 안영준시인님! 반갑습니다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4/12 21:32

박상현

2020-04-11 20:15

연초록 은행잎이 병아리 모이 쪼이듯 돋아납니다
벚꽃은 한 잎 한 잎 바람에 날리고 봄은 잎사귀로
푸름을 만들고 있습니다
거리의 플라타너스 나무만이 이 봄을 기다리고 있네요
플라타너스 잎새가 돋아나면 이 봄은 깊어지고
여름은 한 뼘씩 다가오겠지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코로나로 우리는 희망을 보고 자부심도 느끼고
희망적인 감소로 이겨낼 수 있다는 의지가 다시
일어서는듯합니다
이 모든 어려움은 반드시 저 멀리 떠나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나무의 잎새가 돋아나면서 그 뿌리는 더욱더 튼튼히
내릴 것입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뜨락에 인사드리고 시인님의 깊은 시향에
감명 깊게 배람합니다
시인님 이번 주말도 늘 건강하시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항상 따뜻한 박상현시인님! 고맙습니다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도 평안히 잘 지내시는지? 조석으로 기온차가 너무 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부디 기쁘고 행복한 축복받는 날 되시길 빕니다 부디 행복한 밤 되세요	4/12 21:34

민주의 꽃

거리 두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74	장마 비/치매癡呆	52	이문희	2020-08-25

273	외출	30	이문희	2020-08-16

272	작은 행복	36	이문희	2020-08-08

271	가슴 시린 저항	39	이문희	2020-07-26

270	참새 한 마리	46	이문희	2020-07-13

269	미안 미안해	36	이문희	2020-07-04

268	누구나	58	이문희	2020-06-07

267	까치 한 쌍	44	이문희	2020-05-23

266	아버지	21	이문희	2020-05-17

265	뿌리의 기도	30	이문희	2020-05-12

264	아프다	40	이문희	2020-05-07

263	계절의 여왕 오월에	26	이문희	2020-05-02

262	흐르는 강물	19	이문희	2020-04-27

261	새벽 별	34	이문희	2020-04-23

260	곡우{穀雨}	28	이문희	2020-04-19

259	성야(聖夜)의 기도	35	이문희	2020-04-15

258	민주의 꽃	26	이문희	2020-04-11

257	가증스런 것들	30	이문희	2020-04-07

256	거리 두기	38	이문희	2020-04-02

255	빛 바랜 봄	28	이문희	2020-03-29

	1 2 3 4 5 6 7 8 9 10 ,,,1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