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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9-08-03 15:49

ㆍIP: 211.xxx.233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보하 이문희

한 낮동안 숨죽여 숨었다가
밤이 익어갈 때 나타나
온통 검은 하늘 뒤덮고
반짝거린다

은하수 저 건너편
유난히도 반짝이는
그대 별 하나

어스름 한 밤중
풀섶 스치는 바람소리에
눈시울만 뜨거워지네

시린 가슴에
촘촘히 못 밖힌
별이 빛나는 밤에

2019. 8. 03.

홍종화

2019-08-03 16:43

이문희 시인님!
이제 정말 찜통 같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들입니다.
시인님 이런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언제나 행복 가득한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글 '별이 빛나는 밤에'
감사히 배독하며 그 고운 시상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늘 감사합니다.시인님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이문희	늘 고마우신 홍종화시인님! 그동안도 평안 하셨는지요? 늘 바쁜 일정에 시달리면서도 정이 넘치는 다정한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내일이면 가을의 문턱 입추입니다 태풍과 장마비가 지나기 바쁘게 장작불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립니다 이럴때 일 수록 더욱더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부디 일취월장 꽃피워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8/7 23:23

최이천

2019-08-03 20:54

은하수 저 건너편
유난히도 반짝이는
그대 별 하나

어스름 한 밤중
풀섶 스치는 바람소리에
눈시울만 뜨거워지네

이문희 시인님
별이 빛나는 밤에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곱게 집필해 올려주신
아름다운 시에 마음을 내려놓고 갑니다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오늘이 되소서.


이문희	늘 반가운 최이천시인님! 그동안도 평안히 잘 계신지요? 불철주야 늘 바쁜 일정에도 정이 넘치는 다정한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가을의 문턱 입추가 내일입니다 태풍과 장마비가 지나기 바쁘게 장작불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립니다 이럴때 일 수록 더욱더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부디 일취월장 꽃피워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8/7 23:27

김동철

2019-08-03 23:47

집필하신 시향에 머물며
많은 생각과 의미를
더듬어 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습한 공기로 인해
가끔 얼굴에는 짜증이 한가득
밀려오지만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가족과 ~
연인과 ~
시원한 여행을 다녀오셔서
마음에 여유와 행복을 찾는
그런 팔월이 되시길 소망하며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되세요 ~♡


이문희	항상 고마우신 김동철시인님! 그동안도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늘 바쁜 일정에 시달리면서도 정이 넘치는 다정한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내일이면 가을의 문턱 입추입니다 태풍과 장마비가 지나기 바쁘게 장작불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립니다 이럴때 일 수록 더욱더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부디 일취월장 꽃피워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8/7 23:30

석옥자

2019-08-04 01:12

존경하는 시인님!
더운 여름 피서 잘하고 계시는지요?
"별이 빛나는 밤에"
서재에 불이 켜져서 지나다가
잠시 머물러 멋진 향필 감탄사를 보냅니다.
늘 건필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석옥자시인님! 그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항상 다정한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가을의 문턱 입추입니다 장작불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도 태풍과 장마비가 연 이어 다가온다는 불안한 예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더욱더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부디 일취월장 꽃피워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8/8 05:08

강한익

2019-08-04 06:25

존경하는 보하 이문희 시인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은 어떠 하신지요?
은하수 건너편 반짝이는 별 하나!
시인님의 가슴을 시리게 하나봅니다.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는 멋진 옥고를
배람하오며 심오하신 시인님의 시상을
잠시 더듬어 봅니다.
이곳 제주에는 연일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건강 각별 유의 하시옵고
향필 하시길 소원합니다.


이문희	ㄴ늘 따뜻한 강한익시인님! 그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항상 바쁜 일정 뒤로하시고 다정한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가을의 문턱 입추입니다 장작불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도 태풍과 장마비가 연 이어 다가온다는 불안한 예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더욱더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부디 일취월장 꽃피워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8/8 05:12

신창홍

2019-08-04 19:29

보하 시인님,

별자리를 보며 어느 옛 일이
보하 시인님의 가슴을 흔들어 놓으셨나요?

옛날, 할머니 댁에서 마당에
멍석깔고 모깃불 피운 채,
옥수수 먹어가며 바라보던
한 여름밤의 그 선명한 별무리들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그런 초롱초롱한
별빛을 찾을 수 있을까요,

찜통 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죠?
8월에 들어서니 더위가 그친다는
처서도 있어 찜통더위의 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보하 시인님,


이문희	항상 고마우신 신창홍시인님! 그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항상 바쁜 일정 뒤로 하시고 다정한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가을의 문턱 입추입니다 장작불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도 태풍과 장마비가 연 이어 다가온다는 불안한 예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더욱더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부디 일취월장 꽃피워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8/8 05:14

안계종

2019-08-04 20:37

시인님!
주일 편안하게 보내셨겠지요.
삼복 더위 피서를 어떻게 히시는지요?
대구 황금동은 시원한 비도, 소낙비도 내리질 않네요.
한낮의 시련은 피곤함을 더하지만,
잠시 머물다 지나갈 나그네처럼 여깁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이든 다스림이 중요해서
가만히 생각해보며 자리의 주의를 둘러봅니다.
지금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없을 기회라 여겨도 게을러집니다.
시인님의 건강을 염려하면서도 기쁜 소식만
소통할 수 있기를 크게 기대하며 위하여 축복합니다.
피서의 정점에서 화목하시고 심신에 새 힘을 얻으시길 기도드립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밤 하늘의 별을 보시면서 그리움이 묻어나시네요.
새로운 기쁨의 날들이 도래하기를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이문희	늘 다덩다감하신 안계종시인님! 그동안도 평안히 잘 계신지요? 항상 바쁘신 일정 미루시고 다정한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가을의 문턱 입추입니다 장작불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도 태풍과 장마비가 연 이어 다가온다는 불안한 예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비무환하시어 피해없기를 바랍니다 이럴때 일 수록 더욱더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부디 일취월장 꽃피워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8/8 05:17

김토성

2019-08-05 03:57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시죠
잊지 않으시고 안부말슴 주시니
감개무량 합니다
막바지 삼복더위 슬기롭게 보내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김토성시인님! 그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항상 다정한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가을의 문턱 입추입니다 태풍과 장마비가 연 이어 다가온다는 불안한 예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빔무환 하시어 피해없길 바랍니다 이럴때 일 수록 더욱더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부디 일취월장 꽃피워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8/8 05:19

안영준

2019-08-05 11:43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진짜 환장하게 덥네요
이웃들은 계곡으로 바다로 피서가 한창인듯하네요
저도 엊그제 모처럼 물가에 다녀 왔는데
집 나가보니 고생 이더군요
에어커 바람앞이 제일입디다
무더위도 며칠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인 듯
선선 해질 겁니다
무더위 잘 극복 하시고 좋은 글 집필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이문희	안영준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다정한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가을의 문턱 입추입니다 장작불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도 태풍과 장마비가 연 이어 다가온다는 불안한 예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더욱더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부디 일취월장 꽃피워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8/8 05:22

김정윤

2019-08-05 11:58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
안녕하세요 시인님 !
곱게 집필하신 - 별이 빛나는 밤에 - 배독하고
시인님의 시향에 젖습니다

연일 폭염 재난경보가 울리는
이곳 울산은 찜통 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더위를 피해 산과 바다로 피서
행렬이 꼬리를 물고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안전에 주의 하시고
편안한 휴가 보내시길 바랍니다
때 맞춰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


이문희	항상 존경하는 김정윤시인님! 그동안도 무탈하게 평안하신지요? 항상 바쁜 일정 뒤로 하시고 다정한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가을의 문턱 입추입니다 장작불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도 태풍과 장마비가 연 이어 다가온다는 불안한 예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더욱더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부디 일취월장 꽃피워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8/8 05:24

김병근

2019-08-07 05:19

잘 지내시죠 시인님

별이 빛나는 밤에

아름답게 집필하신 글에
의미를 새겨 감상하며

마음 한자락
머물고 갑니다

언제나 격려 와 숑기 주시고
마음으로 다가와

힘 보태주시니
그 마음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 꼭하시고요

강건 하신 모습으로 12월 행사에
뵙기를 원합니다

하는 공부의 시험 일정이
10월까지라 열공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곱게 시작 하시기를 바랍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존경합니다 이문희 시인님


이문희	항상 반가운 김병근시인님! 그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항상 바쁜 일정 뒤로 하시고 다정한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가을의 문턱 입추입니다 장작불 폭염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도 태풍과 장마비가 연 이어 다가온다는 불안한 예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 일 수록 더욱더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부디 일취월장 꽃피워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8/8 05:26

주응규

2019-08-07 16:08

이문희 시인님께서 정성으로 피워 놓으신 시향에 무더운 날씨에 더위를 식혀봅니다
요즘 여름의 절정입니다. 여름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무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늘 시원하게 지내시기를 바라며 건강하고 행복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태풍 소식에 걱정했는데 별 피해 없이 소진 되었다는 소식에 안도감이 듭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늘 시향을 피우는 나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


이문희	늘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그동안도 무탈하게 잘 지내신지요? 항상 바쁜 일정에 시달리시면서도 다정한 고운 흔적 주심에 깊은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이 가을의 문턱 입추입니다 태풍과 장마비가 연 이어 다가온다는 불안한 예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비무환하시어 피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이럴때 일 수록 더욱더 건강에 각별히 유념하시고 부디 일취월장 꽃피워 건필 건승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8/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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