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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이문희 문학서재

ㆍ작성자	이문희
ㆍ작성일	2019-04-06 20:57

ㆍIP: 211.xxx.233

비화飛火 산불

비화飛火 산불

보하 이문희

용서 못할
무슨 죄를 짛었길레
이 산 저 산 미친 듯이
마구 뛰는 헤파이스토스

단죄할자 누구길레
새봄 맞이 꽃단장한
허물없는 꽃 나비들
새 생명 보살들만

바칠 것이 생명 뿐
불길 속 결과부좌
속죄하는 양이되어
소신공양 하였어라

2019. 4, 5.

강원도 산불을 보며

김동철

2019-04-06 21:57

이문희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 비화(飛火)산불 "
감사한 마음으로 배감하며
살며시 느끼며 담아봅니다

늘 ~
웃는 얼굴로
호의를 가진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부드러운 말
한 마디를 건넬줄 알며
따뜻한 마음을 내어주고...

다른
사람의 일을 돕고
양보하는 마음과 배려로...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줄 아는 사람이 되어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충만한 오늘 행복하세요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주말 밤되세요


이문희	김동철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정. 이월 다 가고 음력 춘 삼월인데 아직도 이 땅에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4/10 23:29

김정윤

2019-04-06 23:52

존경하는 이문희 시인님 !
안녕하세요
늦은 밤 시인님의 서재를 찾습니다
고향 친구 어머니 장례식에 다녀 오느라 늦었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 비화飛火 산불 - 배독하고
시인님의 넓은 시향에 젖어봅니다

꽃이 진 자리에 연두빛 떡잎이 고개를 흔드는
파릇파릇 4월의 봄을 맞습니다
연두빛 봄의 싱그러운 바람이 불어 상쾌한
아침을 열리라 믿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김정윤시인님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항상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음력 춘 삼월에 들어 서 있는데 아직도 이 땅에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4/10 23:32

안계종

2019-04-07 08:00

이문희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늘 언제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일 되시길 바랍니다.
하루하루가 봄기운에 꽃들이 만발합니다.
인생도 예쁘고 화려하게 활짝 피우길 바라봅니다.
힘겨운 싸움에서 당당히 이겨가시고,
건강을 지켜내셔서 나날이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호사다마를 유념하시고 마음이 즐거워야
하루의 생활도 기쁨이 있으시니
긍정적인 생각으로 잘 다스려가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문희	안계종시인님 반갑습니다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항상 다정한 위로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시절은 이미 음력 춘 삼월에 들어 서 있는데 아직도 이 땅에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4/10 23:35

강한익

2019-04-07 08:00

존경하는 보하 이 문희 시인님!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푸른꿈 꾸는 우리네 자연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파 옵니다.
삶의 터전을 빼앗긴 많은분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하오며 힘을 내시길 소원 하여 봅니다.
아픔을 함께 합니다.
고우신 마음의 우러나오는 멋진 글
잘 배람 하였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옵고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이문희	늘고마우신 강한익시인님 그 동안도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 항상 따뜻한 배려와 사랑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이 땅에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부디 건강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4/10 23:38

김토성

2019-04-07 08:58

이문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올려주신 뜻깊은 글 보게하심 고맙습니다
항상 함께 해 주시니 기쁨입니다
원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건강챙기시고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김토성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따뜻한 격려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벌써 세월은 음력 춘 삼월에 들어 서 있는데 아직도 이 땅에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4/10 23:39

신창홍

2019-04-07 20:28

이문희 시인님,

동병상린의 느낌으로
시향에 젖어 듭니다.
산불이 가장 많은 시절입니다.
더욱 철저한 계몽과 감시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4월도 벌써 일주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꽃축제 소식이 난무하는데,
고성, 인제 산불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보하 시인님,


이문희	신창홍시인님 고맙습니다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항상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세월은 벌써 음력 춘 삼월에 들어 서 있는데 아직도 이 땅에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4/10 23:41

안성숙

2019-04-08 05:03

이문희 시인님
산불이
인재인지 알길 없으나
재난으로
힘들어 할 고성 사람들
강건하기를 바라며
시인 님께서도
강건하셔서
아름다운 시어 낚으소서


이문희	안성숙시인님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항상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음력 춘 삼월에 들어 서 있는데 아직도 바다에서 부는 바람이 몹시도 차가우리라 믿습니다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4/10 23:43

안미숙

2019-04-08 06:45

이문희 시인님~

바칠 것이 생명 뿐인 자연~
그 올랜 세월 일구어 온 숲을
한 순간 화마에게 내어주고
폐허가 되어 버렸네요.

갑작스레 닥친 일로
피해를 입었을 이재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절실 하겠습니다.

힘내시고 다시 생활의 터전을
일구어 나가실 시간이 빨리 회복되기를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이문희	늘 그리운 안미숙시인님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늘 따뜻한 위로와 사랑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음력 춘 삼월에 들어 서 있는데 아직도 이 땅에는 때 아닌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4/10 23:46

박상철

2019-04-08 09:29

시인님 안녕하세요
변덕스러운 날씨, 4월이 왔네요.
내 마음도 조석으로 바뀌는 것 같아요.
들뜬 봄처녀처럼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날아가고 싶은 맘을 붙잡고 시를 씁니다.
한편의 시를 탄생시키기 위해서는
내 온 맘을 붙잡아야 하는 것 같아요

기온의 변화가 심한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건필하세요


이문희	박상철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따뜻한 위로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음력 춘 삼월에 들어 서 있는데 아직도 이 땅에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4/10 23:53

박진표

2019-04-08 20:33

이문희 시인님!!!
비화 산불...
강원도 산불을 보며
마음이 아프더군요.
순식간에 푸르름이 잿더미 되어
검은 눈물을 흘리고
우리들의 마음에는 함께 아파하는
꽃을 피웁니다.
피해 입으신 분들의 상처입은 마음까지
하루빨리 복구되어 다시 희망을 꿈꾸시길
마음 모아 함께 응원합니다.
희망의 월요일.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이문희	존경하는 박진표선배시인님 그 동안도 평안 하신지요 항상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시절은 벌써 음력 춘 삼월에 들어 서 있는데 아직도 이 땅에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4/10 23:55

박상현

2019-04-09 10:14

꿈같은 봄입니다
기다림으로 물든 꽃들은 나뭇가지마다
겨울 솜 같은 꽃들을 매달고 있네요

안녕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셨는지요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꽃 같은 시
기쁘게 배람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이문희	박상현시인님 반갑습니다 항상 따뜻한 응원의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이 땅에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4/10 23:57

주응규

2019-04-10 14:51

이문희 시인님 봄햇살과 바람처럼 정성으로 곱게 지펴 놓으신 시향에 한참을 머물러봅니다
오늘은 향기를 잠시 덮어두려는 듯 봄비가 내립니다 꽃들의 향연이 한창인때 입니다
아름답고 향기로운 시기에 우리 시인님께서도 두루 행복이 가득하시고
건안건필을 기도합니다.


이문희	존경하는 주응규부이사장님 그 동안도 감기몸살로 여간 고생이 많으셧습니다 항상 따뜻한 용기북돋아주시는 말씀 깊은 감사드립니다 음력 춘 삼월에 들어 서 있는데 아직도 이 땅에 폭설이 내리고 있습니다 부디 감기조심 하시고 날로 일취월장 건필 하시길 바랍니다 이 밤도 행복한 밤 되세요	4/10 23:59

유등자 2019-04-11 10:19	시인님 벌과 나비중 죄가 많은 자가 진죽 불에 타죽어야 될것입니다 하느님도 너무하시지 언제까지 백성들을 고생시킬겁니까 ㆍ~~~~?

행복을 찾아서

4월의 그리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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