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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보승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보승
ㆍ작성일	2018-05-28 05:27

ㆍIP: 223.xxx.216

애도 哀悼

애도 哀悼

김 보 승

화려한 통유리 건물에 성긴 하늘
하늘길인 양 새 한 마리 날다 죽었다

아아 애달프구나 하늘길이여

원통해서 어쩌나 한 마리 새여

무심한 하늘엔 조각구름만 두둥실.

오석주

2018-05-28 08:24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병근 시인님
화창한 아침 햇살이
창살에 살포시 앉아 있네요

오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멋지고 행복하게 열으시고
유월도 행복해게 맞이 하시길요
감사히 배 독하였습니디ㅡ~^^


김병근	사무실의 바쁜 일정 관계로 이제사 인사 올립니다 서재방문 감사드리고요 시인님께서도 여름이 시작되는 계절 의미 있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오석주 시인님	6/2 19:26

홍종화

2018-05-28 09:32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병근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애도'의 시상에
제 마음속 깊이 잔잔한 물결이 이는 듯 합니다.
시인님 곱고 깊은 시심 마음에 담습니다.
항상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행복하셔야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오월이 지나고 이제 무더운 여름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날들에도
항상 고운 글들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애도' 고운 글 배감하고 갑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김병근	홍종화 시인님 서재 방문 감사드리고요 시인님께서도 건안건필 하시고요 강건 하셔야 합니다 많이 덥습니다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6/2 19:29

박진표

2018-05-28 10:56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병근 시인님!!!
애도...
무심한 하늘엔
조각구름만 두둥실...
인간의 탐욕으로
자연의 질서 무너지니
새들이 갈 길 잃어
귀한 목숨 잃었으니
미안하고 미안하네요.
누구나 한 목숨 귀하고 귀한것을...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오늘도 무더울 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긍정의 힘으로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높은 건물의 통유리에 비친 하늘길 새들에게는 치명적이라 여겨집니다 안타까운 순간을 달래려 몇자 글로 남겨 보았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 생각으로 유월 활기차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변함없는 마음 늘고맙습니다	6/2 19:34

홍재륜

2018-05-28 10:37

오월의 쾌청한 마지막주가 시작되었습니다 김병근 시인님
화창한 날씨 핑계삼아 들렸는데..애도의 글에 인사드리기가 조금..^^
'애도' 배람하고 물러 갑니다


김병근	홍재륜 시인님 고맙습니다 고운 방문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6/2 19:36

홍사윤

2018-05-28 11:14

잘 지내고 계시죠! 김병근 시인님
세월이 어느덧 흘러 6월을 바라보고 있군요!
보낼수 밖에 없는 5월의 시간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귀한 옥고
'애도哀禱' 잘 배람합니다
5월의 마지막주 시인님의 시로
차분히 마음을 가라 앉히며 잘 배독하고 갑니다
잘 지내시지요! 몸 건강도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항상 들어도 좋은 단어 사랑 행복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날씨 파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김병근	홍사윤 시인님 서재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6월 힘차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간강 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6/2 19:38

이정규

2018-05-28 20:42

김병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주말과 휴일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새로운 의욕과 에너지로 상쾌한 마음으로 출발하는
오월에 마지막주 월요일 이네요.~
행복속에 좋은일만 가득 생기는 즐거운 한주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김병근	선생님 변함없는 격려 감사드리고요 유월 곱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건강챙기십시요 선생님	6/2 19:40

이동백

2018-05-28 22:11

김병근 시인님!
집필하신 단시 "애도" 에
머물러 봅니다.
시인님!
오랜만에 서재방문을 하게 되었네요.
자주 방문 하지 못하여
송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어느덧 저물어 가는 오월의 끝자락에
와있군요.
내내 건강챙기시며 무탈하시고
건필 하시길요~~^^


김병근	이동백 시인님 서재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께서도 유월 활기차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더운 기온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6/2 19:44

이민숙

2018-05-28 22:38

화려한 통유리 건물에 성긴 하늘
하늘 길인 양 새 한 마리 날다 죽었다

네 시인님
앞이 보이지 않은 장님 같이
투명 유리에 새들도 그렇겟지만
사람도 가끔 이마를 다친답니다 ^*^


김병근	이민숙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께서도 유월 힘차게 열어 가사갈 바랍니다 햇살이 많이 덥습니다 건강 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6/2 19:47

안계종

2018-05-29 05:51

김병근 시인님!
오늘도 좋은 아침입니다.
화목하셔서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한 걸음씩 발을 뗄 데마다 고마움과 감사를 느낍니다.
선한 일에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웃음을 주고 마음의 사랑을 나눕니다.
"네가 꽃이니 나도 꽃이라 꽃밭이구나. (안계종)"
영원히 행복한 심령과 가정의 울타리가
활짝 피어나는 꽃밭 되시길 축복합니다.

한 죽엄을 목격하며 느낀 고귀한 생명!
함께 애도합니다.


김병근	안계종 시인님 서재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여름이 시작되는 유월 활기차게 열어가사길 바랍니다 강건 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6/2 19:50

박진표

2018-05-29 06:27

김병근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화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기분좋게 하루 출발 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행복한 화요일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감사합니다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유월 즐겁고 힘차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시인님	6/2 19:52

박희홍

2018-05-29 08:49

김병근 시인님

“애도(哀禱)”
모든 생명은 언젠가는
한 번은 돌아가야 하는 길
그렇지만 너무 일찍 또는 너무 늦게
가는 것보다는 고통 없이 갈 수 있을 때
가는 것이 가장 행복할 것인데

너무 깨끗한 통유리에 그만
생을 마감하는 새 너무 안타갑지요.

사고사가 아닌 순조롭게 지내다 가는
먼 길이 아니라서 좀 애처롭군요.

6월을 시작하려는 한 주의 화요일
화사한 생각에 환한 웃음 속에 고운 날이길 빕니다.


김병근	박희홍 시인님 고운 글 주시니 깊게 배독해 봅니다 시인님께서도 유월의 고운 종소릴 울릴시길 바랍니다 우더운 날씨에 건강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6/2 19:56

정회선

2018-05-29 10:28

김병근 시인님

계절의 여왕이라 불리는 5월도
며칠 안 남았네요.
잘 마무리 하시고
6월에도 언제나 복됨과 평안함
건강과 형통함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서재에 들려 멋진 시심 감상합니다.


김병근	정회선 시인님 유월 활기차게 열어 가시고요 햇살 뜨거운 날씨에 각별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6/2 19:59

조동선

2018-05-29 19:19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조한 대자연에 빗방울이
녹음의 향을 전합니다

늘 따듯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애도
모든 생명은 언젠가는
한 번은 돌아가야 하는 길
공감하며 애도의 깊은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우천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시어요


김병근	조동선 시인님 고운 글 주시고 서재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햇살 따가운 날씨에 각별 건강 챙기실 바랍니다	6/2 20:02

이영태

2018-05-29 19:36

존경하는 시인님!
곱게 지피신 옥고에서
시인님의 마음 여린 감성이 느껴집니다
사물을 관조하는 고운 심성이
맑은 시를 지피시는 듯 향기롭습니다
그 어떤 미물이라도 생명의 신비가 있죠
맑은 향기 끊임없이 길어 올리시며
왕성한 집필하십시오
벌써 하룻길 어둠이 내렸습니다
편한 쉼하십시오.


김병근	이영태 시인님 서재에 들려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봄날인데 햇살은 여름입니다 건강 주의 하시고요 유월의 일상 활기차고 즐거운 일들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6/3 12:58

박진표

2018-05-29 20:29

김병근 시인님!!!
저무는
화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무더운 오늘 이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하루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시인님 정말 뜨거운 햇살 입니다 건강 주의 하시고요 하루의 일상이 평온하고 곱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힘찬 휴일 오후시간이 되십시오	6/3 13:04

정찬열

2018-05-29 22:34

김병근 시인님~!
"애도"
아아
애달프구나 하늘 길이여
원통해서 어쩌나 새여

무심한 하늘엔
조각구름만 두둥실.

멋진글 배독하고 갑니다.
남은 5월 끝마무리 잘하시고
행운이 넘쳐나는 6월이 되시길 빕니다.^^


김병근	정찬열 이사님 곱게 격려 주시고 서재 다녀 가심 감사 드립니다 햇볕이 뜨거운 휴일 입니다 건강 챙기시길 바라고요 휴일 오후시간 즐거운 시간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십시오	6/3 13:09

현원섭

2018-05-29 23:52

자유로이 날아가는 하늘길을 읽고
투명한 유리에 부대껴 쓰러지는
영혼의 슬픔 뉘라 달랠 수 있을는지요
아무렇지 않은 듯 무심히 지나가는
세월이 야속하네요
삶과 죽음은 모든 생명에 똑같은 슬픔인 것을
안타까움을 글로 남기신
시인님의 마음이 위로가 될듯합니다


김병근	현원섭 시인님 고운 글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리고요 햇살 뜨거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삽시오	6/3 13:11

권승주

2018-05-30 03:03

사람이
나쁘지
같이살아야 되지요


김병근	권승주 시인님 서재 다녀 가심 감사 드립니다 햇살 뜨거운 날씨에 간강 주의 바랍니다 휴일 오후 곱게 빚어 가십시오	6/3 13:14

장광규

2018-05-30 06:23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새가 날아다니다 유리에 부딪혀 죽기도 하지요.
허망하게 죽으며 인간을 원망하기도 하겠지요.
건강과 건필을 소망합니다.


김병근	장광규시인님 햇살이 정말 뜨겁습니다 건강주의 하시고요 휴일 오후 곱게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6/3 13:16

김나현

2018-05-30 07:04

시인님 안녕하세요
날으는 새한마리도 생명이지요
고운 시심에 감탄합니다
벌써 유월입니다
활기차고 멋진 한달
펼치시길 응원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김병근	김나현 시인님 시인님 께서도 유월 활기차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햇살이 정말 뜨겁습니다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휴일 오후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오	6/3 13:19

장계숙

2018-05-30 09:33

세상은 참 오묘해서
느닷없이 맘 쓸어내려야할 일들이 많습니다.
모든 것이 신의 섭리인지....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그간 집안 일이 많아
맘의 여유가 없다 보니 인사가 늦었습니다.
주인 없는 빈 서재에
늘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김병근	장계숙 시인님 서재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봄이건만 햇살은 여름을 방불케 하네요 건강주의하시고요 유월 활기차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6/3 13:22

주응규

2018-05-30 10:42

김병근 시인님 오월 끝자락에 곱게도 펼쳐 놓으신 시심에 마음 담구어 봅니다
가정의 달 오월 장미빛과 향이 천지를 진동합니다
좋은 계절에 향필을 기도드리며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안건필하십시오.


김병근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유월의 푸름이 즐겁고 의미있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햇살이 뜨겁습니다 건강챙기시길 바랍니다 부이사장님	6/3 15:14

김재덕

2018-05-30 13:42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셨지요
문명의 이기심으로 새 한 마리가
교통사고를 내어 신음하다 솝숭갔나 봅니다
으짜쓸까잉~~~ 얼마나 원통하다고 인간을 원망했을까요
시인님 고운 심성을 엿볼 수 있네요
늘 향 필 하시어 문우 창대하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김병근	김재덕 시인님 귀한 걸음 서재방문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께서도 유월의 일상 활기차고 즐겁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따님시집 보내시던 날 고운 눈물 흘리시던 모습 선 합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6/3 13:26

유등자

2018-05-30 14:21

김병근 시인님
풋대처럼 뻐더나온 녹색 나무에 걸친 까치집
떨어질새라 이리저리 부는 바람타고
날개짖 합니다
무심한 하늘엔 조각 름만
두둥실 애도 향필에 배독하고 갑니다
건안 건필 하세요 김병근 시인님


김병근	유등자시인님 잘지내시지요 곱게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햇볕이 뜨거운 유월입니다 건강 주의 하시고요 유월의 일상 즐겁고 활기차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6/3 13:32

박진표

2018-05-30 15:07

김병근 시인님!!!
점심 맛있게 드시고
하루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수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웃음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시인님 늘 저의 답글이 늦네요 요즘 한창 바쁜 시즌 이라 서재 활동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고운 마음 이해 하리라 믿습니다 변함없는 힘찬 응원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웃음 가득한 휴일 오후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6/3 13:39

홍사윤

2018-05-30 18:07

이제 여름의 길목에 서 있군요!
잘 지내고 계시죠! 김병근 시인님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된다고 하는데
많은 시인님들이 눈부터 시작해
많은 건강을 해치고 계시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어쩔수 없는 한사람이 되어가는군요!
건강이 최고이니 건강 잘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의 귀한 옥고 잘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의 고운시가 많은 독자들에게
들려지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행복하시기 바라며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건강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병근	홍사윤 시인님 고운 글 로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집필하신 보배같은 글들이 많은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햇살이 뜨거운 날씨 건강 주의 하시고요 유월 힘차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6/3 13:45

김선목

2018-05-31 00:44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애도"
유리창에 부디쳐서 죽어간 새들!
생명을 중시해야겠지요
길 한복판에 혈흔이 낭자한 고양이 사체
생명이 끊어진다는 것은 기분 나뿐 일이지요
계절 여행 기차가 육번 간이역 출발을 준비합니다
아마도 대전행 완행열차일 꺼예요
대전 행사 때 뵙겠습니다.


김병근	김선목 시인님 고운 글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사무실 바쁜 일정으로 6월 대전 행사 참석 못함이 못내 아쉽습니다 다음 기회때 인사 드리겠습니다 뜨거운 햇볕에 건강주의 하시고요 유월 즐겁고 의미있게 열어 가십시오	6/3 15:19

이순예

2018-05-31 02:14

김병근 시인님
욕심의 벽은 한없이 높아져갑니다
고통으로 죽어간 새의 영혼
평온한 쉼 기도합니다
따뜻한 마음에 머물며
애독합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좋은 꿈 꾸세요~~^.^*


김병근	감사합니다 이순예시인님 시인님께서도 푸름 짙어 가는 유월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뜨거운 햇살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6/3 15:22

장광규

2018-05-31 07:03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오늘은 5월이 작별인사를 하는 날이군요.
푸름 속에 포근하게 지낸 좋은 달이었습니다.
마무리하고 6월을 맞으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감사합니다 장광규시인님 유월 곱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6/3 15:24

주명옥

2018-05-31 08:46

세월이 정말 빠름을
실감합니다
피고 지고를 반복하고~
익숙함에 속아서
소중함을 잃지는 않았나
뒤 돌아봅니다.

어느새 오월의 마무리네요
유월도 힘차게 출발하시고
늘 건강과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애도~
시인님의 따뜻한 심성~
느끼고 갑니다.


김병근	감사합니다 주명옥시인님 시인님께서도 푸름 짙어가는 유월 활기차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햇살이 뜨겁습니다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6/3 15:26

김상익

2018-05-31 09:58

화무 십일홍,
달도 차면 기운다지요
세상 만물들이야 말해 무엇하리까
작은새의 죽음에도 허무를 대변하고...
문화발달로 제명을 다해야 하는 목숨이
마천루의 통유리로 말미암아
단명길을 재촉 하였네요

강녕하시죠?
늘 염려 해주시는 시인님의 응원~
머리숙여 깊이 감사 드립니다

유월엔 한번 뵐수 있을련지
상황을 살펴봐야 겠습니다

애도~
감사히 배람 합니다


김병근	김상익 시인님 마음이 어수선 하실건데 이렇게 서재에 들려 격려 주시고 가니 감사드립니다 힘내십시오 시인님 어무이 빠른 회복 쾌차를 기워ㅓㄴ 드립니다	6/3 15:30

박진표

2018-05-31 10:05

김병근 시인님!!!
안녕히 주무셨어요?
좋은 아침 입니다.
5월의 마지막 날.
즐거운 마음으로
한 달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 새로 오시는 6월엔
시인님 더욱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한 달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감사합니다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의미있는 유월 활기차게 빚어가시길 바랍니다 햇볕 뜨거운 날씨에 건강 주의 바랍니다	6/3 15:33

박기만

2018-05-31 13:54

김병근시인님 안녕 하세요
귀한 시 가만히 낭독해보며
곱고 귀한 마음 담습니다
여름이 오는 무더운 날씨에
슬픈 시향에 머무니
마음이 울먹해지네요
내일도 고운 시 많이 집필하시고
행복한 일상 열어가세요 시인님


김병근	박기만 시인님 고운 글 격려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유월 힘차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6/3 15:37

김종덕

2018-05-31 14:36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참 삶이란 자신의 뜻대로는 잘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참고 가는 길 외는 ㄷ가른 방법이 없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병근	감사합니다 시인님 뜻이 담긴 고운 글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햇살이 뜨겁습니다 건강 주의 하시고요 유월의 푸르름 곱게 열어 가십시오	6/3 16:59

변봉희

2018-05-31 15:48

김병근 시인님!
벌써 5월 마지막 날이네요

김병근 시인님!
어제 갑자기 내리는소나기 땜시
날씨는 많이 시원해 졌어요
마지막 날 마무리 잘 하시고 6월 달에 봐요~^^
애도 배독하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김병근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유월의 일상 활기차고 곱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햇살 뜨거운 날씨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6/3 17:01

정찬열

2018-05-31 16:54

김병근 시인님~!
어느덧 5월의 끝날입니다.

하늘 길인 양 새 한 마리 날다 죽었다

아아
애달프구나 하늘 길이여
원통해서 어쩌나 새여
"애도" 곱게 집필하신 그속에
쉼하다 갑니다.

남은 오후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김병근	감사합니다 이사님께서도 유월의 짙은 녹음 곱게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아직은 봄이건만 햇살은 여름인것 같습니다 건강유념하시고요 유월 활기차게 열어가십시오	6/3 17:04

김상훈

2018-05-31 16:56

톰슨가젤을 향해 전속력으로 달리는 치타처럼
이제 곧 숨 가쁘게 내려앉을 초여름,
6월의 바닷속엔 세상을 노래한 밥 딜런과
청승맞은 엘레지의 여왕이 들어있으리

빈 방에 다녀가신 고마움에
인사겸 안부차 다녀갑니다.

잘 보고 가요.^^


김병근	고운 글 느끼며 새겨 봄니다 시인님께서도 유월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외 나들이 건강히 잘 다녀 오십시오	6/3 17:07

이문희

2018-06-01 05:57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쁜 일에 쫒기어 늦었습니다

"애도" 정성스레 빚으싱 진한 시향
가슴에 흠뻑 담아갑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도 바람처럼
흔적조차 없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금년 한해도 반으로 접어지고 있습니다

새 희망이 수 놓아진 신록의 계절 유월에는
더욱 더 알차고 슬기로운 희망을 꽃 피우시고
더 더욱 건강하시고 일취월장 건필하시길빌어요
늘 존경 합니다. 사랑합니다. 시인님


김병근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유월의 일상 즐겁고 행복하게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 곱게 남겨 주신 글 고맙습니다 강건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6/3 17:09

박진표

2018-06-01 06:59

김병근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새로 오신 6월의 시작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6월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6월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감사합니다 씩씩한 걸음걸음 항상 고맙고 행복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의미있는 유녈 곱게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6/3 17:12

홍사윤

2018-06-01 09:04

5월 잘 보내셨지요 ! 김병근 시인님
6월의 아침의 창을 활짝 여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제일 우선입니다
강건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6월도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햇살이 좋은 하루입니다
힘차게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시인님 파이팅!


김병근	홍사윤 시인님 덕분에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유월 곱게 열어가시고요 햇살 뜨거운 날씨에 건강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6/3 17:16

장광규

2018-06-01 09:43

김병근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더위를 몰고 6월이 왔습니다.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될 것 같지요.
건강을 챙기며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감사합니다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유월 보내시고요 햇살이 뜨겁습니다 건강 유념 하시길 바랍니다	6/3 17:18

홍종화

2018-06-01 10:44

김병근 시인님!
무더운 날들 건강은 어떠신지요.
항상 강건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제 유월의 시작입니다.
언제나 좋은 일들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되세요.


김병근	감사합니다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유월의 일상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햇살 뜨거운 날씨에 건강 챙기십시오	6/3 17:21

안선희

2018-06-01 17:28

김병근 시인님.
하늘길인 양 새 한 마리 날다가 주검이 된
5월의 어느 날,
시인님 집필하신 애도 시에 머물렀습니다.
벌써 2018년의 절반이 흐르고 있습니다.
시인님, 멋진 나날 보내세요.


김병근	안선희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푸름 짙어가는 유월의 일상 곱고 아름답게 빚어 가십시오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6/3 17:23

이정규

2018-06-01 19:24

김병근 시인님 ~~
다녀 갑니다
새들의 지저김 속에 새로운 6월 첫날의 하루 였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벗삼아 사랑이 넘쳐나는 행복한 6월이 되시길 희망해 보면서,
여름의 시작인가 봅니다
얼마나 더운지 .....
물도 충분히 섭취 하시고 한낮에는 활동을 자제 하시어
건강을 유지 하시길 바라며 ~~
새롭게 출발하는 희망의 6월 되시고
사랑과 행복함에 물드는 소중한 시간이 되십시요 !


김병근	선생님 감사합니다 햇살 뜨거운 날씨 건강 유념 하시고요 유월 곱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6/3 17:25

박진표

2018-06-01 22:26

김병근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저물며 깊어가는
6월의 첫 날 입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희망있게
시인님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김병근	시인님 휴일 오늘의 날씨도 정말뜨겁습니다 이제 계절의 변화가 심히 심각하지 않나 싶습니다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시인님	6/3 17:27

박남숙

2018-06-02 01:23

김병근 시인님~^^
유월의 첫 선물은 잘 받으셨는지요

하늘이 주는
유월의 푸르름을
한달 그 속에서
행복의 잎새로 엮어가시는
시간하시길 바래봅니나

올려주신 고운글에 머물다 가옵니다
늘 건안 향필하셔요


김병근	박남숙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푸름 짙어가는 유월 곱게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햇살이 뜨겁습니다 건강 챙기십시오 시인님	6/3 17:29

김정순

2018-06-02 12:06

김병근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세월이 참 빠르네요
5월이 다가고 벌써 6월에 문이 열렸습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6월에도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곱게 집필하신 향필에 감사히 배 독합니다.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김병근	시인님 건강히 잘계시죠 햇살이 정말 뜨겁습니다 푸름 짙어 가는 유월 곱게 빚어가십시오 곱게 글 남기시고 서재 다녀 가심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시인님	6/3 17:33

조동선

2018-06-02 18:44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주말은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늘 따듯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온차 크니 감기 조심하시고
가족과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김병근	감사합니다 시인님 사무실의 바쁜 일정으로 유월도 후딱 지나갈 것 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유월 곱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 주시고 서재 다녀 가심 고맙습니다 뜨거운 햇살에 건강 유념 하십시오 시인님	6/3 17:37

이영태

2018-06-02 19:50

존경하는 시인님!
고운 심성이 배인 시
잘 배람하고 새김했습니다
활력 넘치는 6월 맞으시는죠
제 서재에 늘 방문해주시는데
답방이 늦었음을 용서하십시오
좋은 문우님과 동행함이 늘 기쁘고
행복합니다
벌써 더위가 밀려옵니다
여름 건강 잘 돌보시며
푸르른 자연처럼 왕성한 시심
끊임없이 길어 올리십시오
늘 시인님의 행운을 기원하겠습니다.


김병근	감사합니다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유월 건강하게 빚어 가십시오 건강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6/3 17:39

이동백

2018-06-02 20:04

김병근 시인님!
어느덧 유월의 첫주말이 저물었네요.
저는 2박 3일간 고향 시골집에서(산속)
지내며 뻐꾸기 울음소리 들으며 일하다
귀가 해서 컴 앞에 앉았답니다.
방문댓글 고맙습니다.
자주 들리지 못하여 송구 하구요.
시인님!
유월 협회 행사때 뵐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어쨌든 그날이 기다려 집니다.
내내 건강 챙기시며 행복 하시구요.


김병근	감사합니다 시인님 뻐꾸기 소리 정겨운 휴일 햇살은 어찌나 뜨거운지 유월 푸름이 만양 좋을 뿐입니다 사무실 바쁜 일들로 유월 행사 참석지 못해 아쉬움 뿐입니다 다음 기회때 꼭 인사 올리겠습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6/3 17:43

고경애

2018-06-03 15:19

화려한 통 유리가 원흉은 아닐텐데
연민의 정이 드는 건 어인 일일까요
잘못 들어선 길에서 만나는 나를 보는 것 같아요
애도의 글에 마음 같이 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곱게 글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햇살 뜨거운 날씨 건강 유념 하시고요 푸름 짙어가는 유월 의미있는 고운 날 열어 가십시오 건강하십시오시인님	6/3 17:48

이문희

2018-06-03 15:27

고마우신 김병근시인님
30도를 넘나드는 폭염도 무릎쓰고
잊지않고 서재를 찾아 주시어
아낌없이 베푸신 격려와
크신 응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신록의; 계절 유월은 아직 초여름 일
뿐인데도 하 세월이 모두가 속도위반
인듯 싶어서 더러는 마음이 무거울 때가
많습니다

오늘 도 고르지 못한 폭염과 미세먼지
슬기롭게 이겨 내시고 늘 건강하시고
잋취월장 건필하시길 빕니다
은혜로운 성원에 늘 깊은 감사드려요


김병근	시인님 제가 고맙습니다 고운 글 주시고 격려 주시니 내공이 짧은 저로서는 큰 힘이 납니다 이렇게 오고가는 글 속에 마음 주고 받으니 정말 좋습니다 햇살 뜨거운 날에 건강 유념 하시고요 유월 곱게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6/3 17:52

나는 淸心으로 돌아앉아

작약 꽃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0	애도 哀悼	104	김보승	2018-05-28

149	작약 꽃	86	김보승	2018-05-20

148	봄날의 서정	77	김보승	2018-05-13

147	엄마의 흔적	73	김보승	2018-05-07

146	문득 던진 넋두리	80	김보승	2018-05-02

145	민족의 봄 이여 오라	61	김보승	2018-04-26

144	봄날은 미련도 없이 간다	46	김보승	2018-04-24

143	높은 산에 땅거미 지고	72	김보승	2018-04-19

142	너는, 민들레	86	김보승	2018-04-13

141	엄마의 꽃	98	김보승	2018-04-06

140	천년 松 찬가	116	김보승	2018-04-01

139	봄날의 길 위에서 울어라	63	김보승	2018-03-29

138	말(言)의 향기	50	김보승	2018-03-26

137	어머니/ 함박눈	46	김보승	2018-03-22

136	춘설이 흘린 피빛 같은 꽃이여 / 벚꽃에 맺힌 달	43	김보승	2018-03-19

135	그대는 내 사랑/ 어제 내일 같은 오늘	53	김보승	2018-03-16

134	그림자 빛 속에서 부활하니	36	김보승	2018-03-13

133	혼돈 시대(混沌時代)	74	김보승	2018-03-08

132	계단의 노래	55	김보승	2018-03-04

131	이른 봄의 노래는	34	김보승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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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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