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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보승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보승
ㆍ작성일	2018-05-20 05:16

ㆍIP: 223.xxx.41

작약 꽃

작약꽃

김 보 승

풍성한 꽃잎 틈 사이사이
물보라 도는 햇살에 무지갯빛 아롱지면

선홍빛 적삼 젖혀 해맑은 속 살 내민
곱살한 자태는 수줍은 듯 맑은 하늘 우려 본다

맵고 쓴 영근 향기 바람결에 머물다
뭇 연인 발걸음을 멈추게 한 화려한 유혹

서시와 부용이 돌아서 한숨 삼기든
아름다움 오롯이 품은 매력 덩이 꽃이여

풋풋한 함박웃음 세상에 던져놓고
문득 손길에 부끄럼 타는 신부 같은 작약꽃 아.

김수잔

2018-05-20 06:06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아릿따움을 한몸에 안고
오월의 신부같은
수줍은 듯 맑은 미소의
작약꽃을
정말 아름답게 선 보였음에
감동으로 머물고 갑니다
남은 오월 행복가득 하세요 시인님!


김병근	김수잔 시인님 잘지내시죠 이제는 봄날의 햇살이 넘 뜨거워 아직은 봄이지만 여름 날씨를 방불케 합니다 곱게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가는 봄 고이 간직하시옵고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5/22 06:20

이문희

2018-05-20 06:15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늘 다정한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시西施 부용芙蓉 어우러진 아릿 따움
오롯이 품은 매력의 꽃이여

풋풋한 함박미소 세상에 던져놓고
문득 손길에 부끄럼 타는 신부 같은 작약꽃 아.

"작약꽃"
꽃보다 더 아름답게 빚으신
정성스렌 진한 시향 가슴에 흠뻑
안아갑니다

한동안 답지도 않게 거칠게
쏟아지던 비도 그치고
다시 화려한 장미 활짝 웃는
초여름 따뜻한 날씨가 찾아왔어요

일기 고르지 못한 환절기에
늘 건강하시고 더욱 더 향필
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시인님.


김병근	이문희 시인님 햇살이 뜨거운 날씨에 봄인지 여름인지 개념없이 생각하면 문득 여름 인 것 같아 가는 봄날의 아쉬움 서운 할 것 같습니다 곱게 격려 주시고 힘실어 주시니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유념하시옵고 깊어가는 봄날의 서정 곱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셔야 합니다 이문희 시인님	5/22 06:28

이정규

2018-05-20 07:41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병근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휴일 아침 입니다
가능하면 많이걷고 차를 적게 타세요
다리는 제2의 심장입니다
심장은 걸을때에만 운동한답니다
오늘도 즐겁고 幸福한 休日되시기 바랍니다 !


김병근	선생님 늘 힘차게 달려와서 격려 주시고 가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주의 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열어 가실바랍니다 선생님	5/22 06:31

장광규

2018-05-20 09:39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작약 꽃 참 좋지요. 함박꽃이라고도 부르는 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모든 꽃은 여성스러움이 있지요.
건강과 건필을 소망합니다.


김병근	장광규 시인님 찾아온 봄날이 어느새 여름이 밀어내고 있어 채 느끼지도 못한 봄날의 서정 아쉬운 마음 허전 합니다 곱게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깊어가는 봄날의 푸르름 곱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강건 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5/22 06:36

김나현

2018-05-20 12:10

풋풋한 함박미소 세상에 던져놓고
문득 손길에 부끄럼 타는 신부 같은 작약꽃 아.

시인님 안녕하세요
작약꽃이 시인님의 맑은 시심으로
신부처럼 곱게 피어났네요
꽃보다 아리따운 시향에 한참을
머물러 갑니다 즐겁고 멋진 연휴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드립니다


김병근	김나현 시인님 잘지내시죠 밤 사이 내린 비 그치니 맑은 햇살이 상큼 하고 참 곱습니다 곱게 격려 해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깊어가는 봄날의 푸르름 마음껏 간직 하시길 바랍니다 강건 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5/23 18:17

홍사윤

2018-05-20 15:49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시죠! 김병근 시인님
시인님이 곱게 집필하여 올리신 옥고
''작약 꽃'' 잘 배람합니다

풋풋한 함박미소 세상에 던져놓고
문득 손길에 부끄럼 타는 신부 같은 작약꽃 아.

선홍빛 적삼 젖혀 해맑은 속 살 내민
뭇 연인 걸음 멈춘 화려한 유혹의 작약 꽃을 연상하며
신부에게 미소를 주는 마음으로 배독하였습니다
고운시 잘 배독하고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늘 건필하시기 바라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홍사윤 시인님 익어가는 봄날의 푸르름이 이파리에 곱게 아롱져 늘어진 그늘이 여름이 저 앞입니다 고운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리옵고 푸른 봄날의 일상 곱게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강건 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5/23 18:21

김흥님

2018-05-20 23:09

모란꽃 피어나고 이어지는
작약꽃 만발하는 계절입니다

웃음짓는 함박웃음이 소담스러워
한동안 식탁위에 한아름 들여놓았다
떨어지는 꽃잎에도 아믐이 아련했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묘한 자줏빛 매력에 빠져
자꾸만 눈길이 가는 신부처럼,,


김병근	김흥님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새겨주신 글 감사히 담아봅니다 신록의 푸름 속에 깊어 가는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강건 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5/23 18:26

유등자

2018-05-21 06:30

작약꽃을 마음에 잘지피신
김병근 시인님 간밤잘 주하셨습니까
어스름히 낚조를 해치고 동이 터오르는
월요일 한주가 시작되는 오늘 도
5월의 예뿐 장미가 시인님기다립니다
녹색으로 변한 아름다운 시야에 흠퍽 빠진
고운시를 감상하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시집 향필 하세요
유쾌하고 신명나는 나날만
되시길 빕니다 시인님~~


김병근	유등자 시인님 찾아온 봄을 제대로 느끼도 전에 햇살은 여름 을 방불케 합니다 푸름 더해가는 봄날의 아름다움 즐겁고 행복하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로 격려 해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리옵고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강건 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5/23 19:09

박진표

2018-05-21 07:20

김병근 시인님!!!!
작약 꽃...
풋풋한 함박미소 세상에 던져놓고
문득 손길에 부끄럼 타는 신부 같은 작약꽃 아...
수줍은 맑은 미소
환하게 오늘을 반기며
열어주는 듯 합니다.
꽃처럼 향기 있고
활짝 웃는 일 많은
행복한 월요일 되세요.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복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운 글 로 격려 해주시고 응원 해 주시니 진정 감사함을 전합니다 시인님께서도 맞이하는 일상이 항상 곱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셔야야 됩니다 박진표시인님	5/23 19:14

현원섭

2018-05-21 08:58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셨는지요

<작약 꽃> 깊은 시심 우려내시어
옥고로 지펴놓으신 좋은 글
감사히 배람 하였습니다
문학 공간에서 시인님의 좋은 글
감상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일주일의 시작 월요일
기분 좋은 출발 하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주일 되십시오
저의 서재를 변함없이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김병근	현원섭시인님 고운 글 로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깊어가는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옵고 서재의 보배같은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건강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5/23 19:18

박희홍

2018-05-21 10:51

김병근 시인님

작약 꽃
∼
서시西施 부용芙蓉 어우러진 아릿 따움
오롯이 품은 매력의 꽃이여

풋풋한 함박미소 세상에 던져놓고
문득 손길에 부끄럼 타는 신부 같은 작약꽃 아.“

저는 젊은 날 부끄럽게도
그 꽃이 그 꽃 같아 작약과 모란을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어느 해야 알게 되었지요.
모란은 나무고 작약은 풀이라는 사실을..........

시인님
올 오월에 도 작약꽃은 결혼하는
신부의 부케에 곱다시 들어가겠지요.

지혜와 자비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려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김병근	박희홍 시인님 고운 글로 격려 주시고 응원 주시니 큰 힘이 납니다 시인님께서도 깊어가는 봄날 곱게 빚어 가시옵고 푸르름 더해가는 신록의 풀빛 곱게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강건 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5/23 19:26

박진표

2018-05-21 17:48

김병근 시인님!!!
조금씩 저무는 월요일 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곧 여름이 찿아올 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희망있게
시인님 그렇게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이제 햇살의 뜨거움이 여름을 손짓하고 산야의 푸름이 짙어가니 여름이 눈 앞입니다 저녁 시간 시인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수고 하셨습니다 시인님	5/23 19:45

정찬열

2018-05-21 20:38

이세상 존재하는 그 무엇도 혼자서는
할수 없다고 합니다.혼자 할수 있는
것이 있다면 망상뿐.내가 못하는것을
다른 사람이 하고 그사람이 못하는
일을 내가 하기도 하는 것이랍니다.

비록 시문학 이라는 작은 공간에서라도
서로가 안부도 묻고 위로하고 감사하며
석가탄신일 공휴일에 행운이 충만
하시길 빌며 남은 시간도 행복하세요^^

시인님 내공깊게 빚으신 "작약꽃"
잘 배독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병근	정찬열 시인님 곱게 새겨주신 고운 글 새겨 담아봅니다 고운 격려 감사 드리옵고 깊어가는 봄날의 일상 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 하셔야 합니다 정찬열 이사님	5/23 19:51

박기만

2018-05-21 21:29

김병근시인님 안녕하세요
집필하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람하고 갑니다
피곤한 월요일 잘마무리하셨는지요
소소한 일상에서도
행복한 날 되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어
행복한 가정이루시며
향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병근	박기만 시인님 곱게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깊어가는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한 아름다운 날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일기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주의 하시길 바랍니다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오 시인님	5/23 19:58

오석주

2018-05-21 22:17

김병근 시인님

작약 꽃
풋풋한 함박미소 세상에 던져놓고
문득 손길에 부끄럼 타는 신부 같은 작약꽃 아.

예쁜 뜰에 머물다 갑니다
작약 꽃이 신부처럼 예쁜가요?
멋지게 담아주신 향기에 감사히 배 독하였습니디ㅡ
낼 위해 편하신 쉼 되시길요~^^


김병근	오석주 시인님 곱게 흔적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푸름 더해가는 봄 날의 일상 즐겁고 행복하게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주의 바랍니다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5/23 20:41

고경애

2018-05-22 09:05

"풋풋한 함박미소 세상에 던져놓고
문득 손길에 부끄럼 타는 신부 같은 작약꽃"

곱고 아름다운 글 휴일 아침의 선물로 담아갑니다
유달리 유년의 추억에 젖게하는 꽃이랍니다
한 마당 가득 작약꽃이 어우러진 뜰에서
수줍은 미소도 배우면서 자랐거든요
고운 글처럼 예쁘고 고운 하루 담아낼게요
고맙습니다


김병근	고경애시인님 안녕하세요 찾아온 봄날을 채 느끼기도 전에 여름이 저만치 손짓을 합니다 곱게 흔적 남기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푸름더해가는 봄날의 일상 곱게 빚어 가시옵고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5/23 20:46

가혜자

2018-05-22 22:27

풋풋한 함박미소던세상에 던져놓고
문득 손길에 부끄럼타는 꽃, 아...

연초록 잎에 안겨
서시 부용 아릿따움
시인님의 모습인양
오월을 뭇사람들을 기쁘고 행복하게
피는꽃이여!

곱고 멋진시향에 빠졌다
돌아갑니다 ♡김병근시인님!


김병근	가혜자 시인님 잘지내시죠 고운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푸름짙어가는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행복한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르지 못한 일기에 강건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5/23 22:34

이문희

2018-05-22 22:55

늘 고마우신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날
새싹,새 생명을 채찍질하는
신록의 계절 초여름의 비가 내립니다

전국적으로 내린다는 예보이므로
아마도 그곳 부산항 부두에도 어김없이
움트는 꽃가지 적시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온 누리 축복으로 젖는 오늘
국적과 인종 종교에 관게없이
대자대비하신 부처님의 가피로
늘 다정한 시인님 더욱 더 건강하시고
온 가정에도 행복 가득한 행운이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시인님


김병근	이문희시인님 잘지내시지요 이렇게 고운 마음으로 격려 주시고 힘실어 주시나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부처님의 가피를 듬뿍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깊어가는 봄날의 일상 아름답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 강건 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5/23 22:42

박희자

2018-05-22 23:38

'풋풋한 함박미소 세상에 던져놓고
문득 손길에 부끄럼 타는 신부 같은 작약꽃 아'

함박꽃, 작약 꽃말이 수줍음이라고 하네요
꽃이 곁에 있는 듯
그 고운향기 담은 시인님 고운 시향에
마음을 적십니다 많이 바쁘시지요
지나번 정모에서 준비하신 성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몸에 베인 부지런함으로
모두에게 상쾌한 모습으로 마음을 선물하시는
김병근 시인님이시지요
거듭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병근	박희자시인님 잘지내시죠 정모때 곱게 인사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요즘 사무실 여념없어서 서재 활동 뜸 한것 같습니다 기회 만들어 인사 올리겠습니다 정모때 고운님들께서 먼 곳임에도 불구하고 저의 식당을 이용하여 주어서 저로써는 영광이었습니다 이렇게 곱게 격려 주시고 힘실어 주시니 용기 백배입니다 햇살 따가운 날씨에 건강챙기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인님	5/23 22:53

윤춘순

2018-05-23 10:58

작약. 일명 함박꽃.
며칠전 고향집에 발닿자
연분홍과 흰색과 어우러지는
큼직한 아기 머리만큼한
함박꽃을 보고 너무반가워
한참 킁킁킁
어루만져 봤지만
사진으로 찍어어지 못해
내내 아쉬운마음...
그꽃은 제가 나기 전부터
화단에서 자랐는데.
얼마나 기쁘던지요.
그생각으로 한참을머물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시인님.


김병근	윤춘순시인님 자작꽃의 고운 설명 새겨봅니다 자작꽃처럼 고운 짙어가는 봄날을 곱게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곱게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5/24 20:00

오철수

2018-05-23 17:36

김병근 시인님!

‘작약 꽃,
시골집 마당 모서리에 손바닥만 한 꽃밭,
아내가 정성들여 가꾸어놓은 작약 꽃이 생각나는
아름다운 시향에 머무름 합니다.
붉은 장미와 함께 5월의 꽃이라 이름 하는 작약 꽃,
감사히 배람 하였습니다.

* 황반변성으로 두 눈을 수술 받은 지 40일이 지난 오늘에야
시인님 서재를 방문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눈 치료 받으시느라 애셨습니다 당분간은 눈 관리에 신경 쓰야 할 것 같습니다 매사에 조심하시고 그저 편안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 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5/24 20:04

김인숙

2018-05-23 17:40

소박하고 수줍은 뒤안의 작약꽃이 발그레 미소 짓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김병근	김인숙 시인님 건강은 좋아졌습니까 이렇게 흔적 남기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건강 유념 하시고 강건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5/24 20:07

박진표

2018-05-23 18:19

김병근 시인님!!!
오늘도 참 열심히 살았습니다.
수요일 하루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옙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수고 하셨습니다 저녁 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오 시인님	5/24 20:09

이영태

2018-05-23 19:24

존경하는 시인님!

풋풋한 함박미소 세상에 던져놓고
문득 손길에 부끄럼 타는 신부같은 작약꽃 아.

정성으로 곱게 빚으신 옥고 잘 배람하고
미소로 새김했습니다
작약꽃은 참 화사하고 아름답지요
착한 눈은 세상 모든 사랑을 보나 봅니다
고운 시심에 존경을 드립니다
어느새 초록이 무성한 여름이오니
건강 잘 돌보시며 문운 창대하십시오.


김병근	이영태 시인님 곱겨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깊어가는 봄날의 일상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 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5/24 20:13

김선목

2018-05-23 21:45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작약꽃 참 추억이 많은 꽃입니다
조부 때부터 앞마당 화단을 메운 빨간 장미보다 짙은 붉은 보라빛 꽃이
요즘 함박 피었는데 하얀 꽃으로 변했습니다
어인 조화인지 변이가 생겼네요
작약 꽃 사랑의 시향이 아름답습니다
감사히 배도하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김병근	김선목 시인님 고운 글 로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깊어가는 봄날의 서정 곱게 새기시고 강건 하시길 바랍니다 저녁 시간 즐겁게 보내십시오 시인님	5/24 20:17

홍종화

2018-05-23 22:36

김병근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작약 꽃' 배독하며
너무나 아름답게 작약 꽃을 예찬하신
글귀에 시인님 곱고 깊은 시심에 머물며
그 감흥 역시 마음에 고이 간직하여 갑니다.
계절은 변덕스런 모습을 보이니 언제나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늘 행복한 집필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작약 꽃' 아름다운 글 감사히 배감하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김병근	홍종화시인님 곱게 격려 즈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건강은 회복되셨는지요 고르지 못한 일기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갈망하던 봄날도 뜨거운 햇살에 그늘을 찾네요 이러한 시절의 일상이 여여하시고 평온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강건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5/25 05:58

홍재륜

2018-05-23 22:37

대지에 내리는 곡우의 때 맞춘 감사함을
노래하다 5월3일에 등단하게 된 신인 홍재륜
인사드릴겸 서재에 들렸습니다.

교감없는 생명체는
세상에 있을 수 없고
섭리가 이러하매
사람끼리도 교감이 없을 수 없고
그 속에서 만감이 일어나는 것이
살아감이라 여겨
시인님의 서재를 통해 교감 하고자 합니다.

등단은 했지만... 등단식이 아직 멀어 등단식 이후에
모든 시인님들께 인사드릴려 생각했는데
정찬열 시인님이 제 서재에 오셔서 일러주신 메세지에 교감되어
저도 여기저기 한발짝 두발짝 발걸음 해봅니다.

시인님의 '작약 꽃' 옥고를 배독하고서
교감하고 갑니다.늘 넉넉한 운필(運筆)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모르니 이렇게 주고받는 글 속에서 소통을 하고 문우의 정을 키우는 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서재에 들려 격려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깊어가는 봄날의 서정 곱게 담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홍재륜시인님	5/25 06:05

김찬석

2018-05-23 23:31

안녕 하세요
김병근 시인님
찔레꽃 진한 향에 푸르름과
싱그러움이 더해 5월이 무르익어
갑니다
시인님의 곱게 지어신"작약꽃" 고운
시향에 머물다 잔잔한 감동의 물결로
다가 옵니다
아름다운 미소로 사랑과 행복을
채워가는 멋진 나날들 되시고
늘 건안건필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


김병근	김찬석시인님 잘지내시죠 싱그러운 오월도 뜨거운 햇볕의 열기에 고개를 숙이고 여름이 성큼 눈 앞에 있습니다 깊어가는 봄날의 서정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서재 다녀가심 감사드리옵고 햇살 뜨거운 기온에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5/25 06:12

박진표

2018-05-24 10:44

김병근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목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미세먼지가 기승 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즐겁고 기분좋은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감사합니다 시인님 덕분에 기분 좋은 시간 세월 보내고 있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햇살뜨거운 날씨에 건강주의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5/25 06:16

이순예

2018-05-24 14:38

서시西施와 부용芙蓉이
돌아서 한 숨 짓던 그 아릿 따움
오롯이 품은 매력의 꽃이여

김병근 시인님
작약꽃 매력에 빠져 애독합니다
늘 깊은 시심으로 감동 안습니다
큰 감사 놓습니다
햇살은 방긋 하는데
바람은 언잖은 일이 있는지
세차게 불어댑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요
멋진 나날 되세요
존경하는 시인님~~^.^*


김병근	이순예시인님 시인님께서도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주의 하시고요 저물어 가는 봄날의 서정 곱게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강건 하사갈 바랍니다 시인님	5/25 19:21

홍사윤

2018-05-24 20:03

김병근 시인님 잘 지내고 계시죠!
이제 날씨가 여름으로 달리고 있네요
푸르름이 완연한 계절
즐거운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뮈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이니
건강 잘 유지하시고
멋진시 집필에 파이팅하시기 바랍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가내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라며
즐거운 저녁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김병근	홍사윤 시인님 시인님께서도 깊어가는 봄날의 서정 곱게 빚어 가시옵고 열어가는 일상이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나다 강건 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5/25 19:24

권경희

2018-05-24 22:39

서시西施와 부용芙蓉이
돌아서 한 숨 짓던 그 아릿 따움
오롯이 품은 매력의 꽃이여

이맘때면
시골집 앞마당 함박미소로
소담스럽게 피던 자색 꽃
어쩜 이리 섬세하게 빚으시는지요?
깊고 고운 시심에 흠뻑 빠져봅니다.
감사드리며 장미의 향기로 멋진 글
많이 빚으시고 기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김병근	권경희 시인님 시인님 께서도 저물어가는 봄날의 일상 곱게 빚어가시고요 풀빛 푸름 서정 아름답게 담으시길 바랍니다 강건 하셔야 합니다 시인님	5/25 19:28

장광규

2018-05-25 06:18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벌써 5월도 기울어 갑니다.
푸름이 더해가는 좋은 계절이지요.
언제나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김병근	장광규 시인님 시인님 께서도 푸르름 더해가는 봄날의 서정 곱게 담으시길 바랍니다 강건 하십시오 시인님	5/25 19:31

김상익

2018-05-25 12:06

산동네 이곳저곳서 함박웃음 터트리며
뭇 사람들의 시선을 이끄는 작약~
나풀거림이 어느 여인의 한복자락이 이리도 고울까
아름다운 시 감사히 배독합니다
오랜시간 발길한번 내딛지 못하고
이제서야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강녕히 잘 지내시죠?
한결같으신 마음으로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로 모친의 병상생활을 홀가분히 맞을수
있게되어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또 같은 생활이 되풀이 되겠지만
늘 힘이되어 주시어 무난히 헤쳐 나가시리라 사려됩니다
항상 건안건필 기원 드립니다


김병근	김상익시인님 정말 애쓰십니다 저의 모친께서서도 긴 병으로 세상을 하직하였지만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응 그 심정 말로 다 못하지요 어쨌거나 시인님 그 효심에 마음의 박수를 보냅니다 힘내시고요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어머니의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5/25 19:39

김종덕

2018-05-25 12:10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크고 예쁘고 여유가 있는 꽃이지요. 말 그대로 작약은 여성을 위한 약초이기도합니다. 나쁜 피를 없애주는 고운 성질을 가졌지요. 크면서도 아름다운 꽃, 그렇게 사십시오.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병근	김종덕시인님 곱게 주신 글 새겨 담아 봅니다 시인님께서도 깊어가는 봄날의 서정 곱게 빚어 담으시길 바랍니다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고요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5/25 19:43

최예은

2018-05-25 16:11

김병근 시인님
안녕 하세요
집필하신 작약꽃의
청아한 느낌이 너울 거리는 듯 합니다.
5월에도 따뜻한 햇살처럼
사랑하는 분들과 즐겁고 아름다운 추억
많이 만드시고 건강하세요
감사 드립니다


김병근	감사합니다 시인님께서도 오월 곱게 빚어 가시고 문득 곁에선 여름 날씨에 건강주의하여 깊어가는 봄날 건안건필 하시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십시오 최예은 시인님	5/26 19:33

박진표

2018-05-25 21:54

김병근 시인님!!!
미세먼지에 황사에 스모그까지
많이 지친 오늘 이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언제나 즐겁고 희망있게
시인님 그렇게 우리 파이팅해요.
즐거운 마음으로 금요일 기쁘게
잘 마무리 하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문명이 고도로 발달함에 따라 환경으로 인하여 질병이 찾아오니 각별 환경에 마음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좋은 말 나를 돌아보는 교훈으로 새겨봅니다	5/26 19:38

박진표

2018-05-26 15:44

김병근 시인님!!!
봄인가 했더니
벌써 여름이 찿아온 듯 합니다.
희망의 토요일.
건강 잘 챙기시고
마음은 즐겁고 희망있게
오늘도 그렇게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김병근	시인님 께서도 주말 곱게 빚어 가시고 햇살 뜨거운 날씨 건강 챙기시길바랍니다 좋은 세상 힘차게 열어갑시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습니다 저녁시간 고운 시간이 되십시오	5/26 19:42

이동백

2018-05-27 08:50

김병근 시인님!
그간 안녕하시지요?
오랜만에 서재방문 하게 되었네요.ㅎㅎ
올려주신 "작약 꽃"의 고운 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요즘 작약꽃이 활짝 웃으며 반겨주지요.
시인님의 깊은 시심을 엿보며
부지런 하신 모습에 늘 감동입니다.
시인님!
어느덧 오월의 마지막 휴일이
되었네요.
늘 건강챙기시며 향기로운 글
집필하시고 행복하셔요~~^^♥♥♥


김병근	이동백 시인님 잘지내셨는지요 햇살 뜨거움이 여름이 눈앞입니다 건강주의 하시고요 깊어가는 봄날의 서정 많이 담으시길 바랍니다 서재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저녁시간 즐겁게 보내시길바랍니다 이동백시인님	5/27 17:57

박진표

2018-05-27 16:50

김병근 시인님!!!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희망의 일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긍정의 힘으로
남은 오늘도
시인님 힘차게 파이팅 입니다.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시인님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덕분에 휴일 부산시내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오늘 하루 수고 하셨습니다 저녁시간 즐겁제 보내시길 바랍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박진표 시인님	5/27 18:00

이영태 2018-05-27 19:13	존경하는 시인님! 맵고 쓴 연근 향기 바람결에 흘려서 뭇 연인 걸음 멈춘 화려한 유혹. 작약꽃 처럼 화려하게 지피신 시 즐감하고 잘 새김했습니다 언제나 겸허하고 멋진 시인님! 그 화려한 축제의 꽃 봄은 이제 떠납니다 무성한 초록을 남기고 어디론가.. 시인님도 저 푸른 숲처럼 활력넘치는 여정 열어가시며 왕성한 집필하십시오 변함없이 방문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상훈 2018-05-27 19:42	사월의 그대가 오월의 신부를 불렀기에 푸른 것들을 묶어 부케를 만들 수 있었으리 축제를 끝낸 오월이 이제 먼 길 떠나면 커튼처럼 내려앉을 초여름 햇살, 저마다 붓 한 자루씩 쥔 시인들은 앵콜이 없어도 마이크를 놓지 않는 사람처럼 성급하게 여름 끝물을 노래할지 모른다 조금 나아진 몸, 그 핑계 삼아 오랜만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빈 방 찾아주셔서 고마웠습니다.

김갑숙 2018-05-27 19:51	호려함과 수줍음이 공존하는 작약꽃이 가는 오월의 아쉬움을 대신해 주는듯 합니다 귀한 시 배독합니딘

유등자 2018-05-27 23:16	김병근시인님 밤은 조용히 어둠을가르고 정막속을 뚤고 깊어만 갑니다 지금쭘 부산의 멀고먼 파닷가를 그리며 시인님의 하루일상을 생각 해봅니다 곱게핀 연산홍도 누런노인의 자퇴를 보이는 요줌세월 떠나는봄의 되끝을 보면서 생의 이별이 빨리 간다는것을 느끼실거예요 늦은밤 안부만 드리고 오래도록 지속되는 작약꽃 배독하고 내려갑니다 시인님

이문희 2018-05-27 23:26	정이 많은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계절의 여왕 오월도 아침이슬 거치듯 또 다시 꼬리 내리기 시작하고 있어요 작별할 여유조차 주질 않습니다 초하루가 어제인듯 싶은데 어느덧 무술년도 절반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흐르는 세월이 빨라도 너무 빠르다는 생각입니다 소중한 하루가 부디 복되시고 눈부신 발전을 도모하시길 빕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시인님

안계종 2018-05-31 07:27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아침입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시작하십시오! 일기는 맑지만 덥겠죠! 어차피 가야 할 길이기에 담대합니다. 조심히 걸어가시고 목적지에 안전히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귀로 듣고, 눈으로 보며 몸과 마음으로 느끼는 체험으로 새롭고, 신비로운 시간이 되시길 축복합니다. 멋지고 기분이 좋은 목요일 되시고, 가정의 달! 5월 마지막 31일 감사로 마무리 잘 하시고 희망찬 6월을 맞이하십시오! 항상 바쁘신 중에도 방문해주시고 좋은 덕담의 말씀 감사합니다. 작약의 화려하고 우람한 꽃을 그리며 향기 맡고 갑니다.

애도 哀悼

봄날의 서정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0	애도 哀悼	104	김보승	2018-05-28

149	작약 꽃	86	김보승	2018-05-20

148	봄날의 서정	77	김보승	2018-05-13

147	엄마의 흔적	73	김보승	2018-05-07

146	문득 던진 넋두리	80	김보승	2018-05-02

145	민족의 봄 이여 오라	61	김보승	2018-04-26

144	봄날은 미련도 없이 간다	46	김보승	2018-04-24

143	높은 산에 땅거미 지고	72	김보승	2018-04-19

142	너는, 민들레	86	김보승	2018-04-13

141	엄마의 꽃	98	김보승	2018-04-06

140	천년 松 찬가	116	김보승	2018-04-01

139	봄날의 길 위에서 울어라	63	김보승	2018-03-29

138	말(言)의 향기	50	김보승	2018-03-26

137	어머니/ 함박눈	46	김보승	2018-03-22

136	춘설이 흘린 피빛 같은 꽃이여 / 벚꽃에 맺힌 달	43	김보승	2018-03-19

135	그대는 내 사랑/ 어제 내일 같은 오늘	53	김보승	2018-03-16

134	그림자 빛 속에서 부활하니	36	김보승	2018-03-13

133	혼돈 시대(混沌時代)	74	김보승	2018-03-08

132	계단의 노래	55	김보승	2018-03-04

131	이른 봄의 노래는	34	김보승	2018-03-02

	1 2 3 4 5 6 7 8 9 10 ,,,12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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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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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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