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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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보승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보승
ㆍ작성일	2018-03-16 05:50

ㆍIP: 110.xxx.46

그대는 내 사랑/ 어제 내일 같은 오늘

그대는 내 사랑

김 보 승

그대 내 곁에 있으니
세상 무서울 게 없네

번뇌 망상 물살처럼 밀려와도
네 곁에 그대 있어 두려움 없네

그대와 나 언약 같은 믿음 곳간엔
사랑 신뢰 행복이 웃음꽃 피웠네

그대 곱고 고운 마음 밭 씨앗
내 심장에 심어진 한 송이 운명 꽃

그대는 내 사랑 고귀한 사랑

휘영청 달 밝은 밤 은하 강타고
가을 곱게 물이 든 단풍 잎새에

수정 같은 달빛이 젖어 올 적에
밤 깊어 들려오는 풀 벌레 노래

달빛 서린 창가에서 귀를 기울여
그대 생각하다 보면 날은 밝으니

그대는 내 사랑 고귀한 사랑

어제 내일 같은 오늘

김 보 승

밤바람 귀곡성 선잠 일어나
냉기 서린 뿌연 창 너머 달
진줏빛 흘려 구름 위 걷는다

별들 총총 인시
달빛에 십자가 선명하게 빛나니
신묘한 마음 걷잡을 수 없었네

울어 대는 찬 바람 정신은 맑아라
남은 잠 대문 밖 새날 기다려
만 가지 상념 새벽 여명 보았네

어제 내일 같은 오늘
꿈속 헤매는 망자의 그림자 같아서
마음에 성긴 근심일랑 저 십자가에 던지리

박진표

2018-03-16 07:02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김병근 시인님!!!
그대는 내 사랑...
그대 곱고 고운 마음 밭 씨앗
내 심장에 심어진 한송이 운명 꽃...
그대는 내 사랑 고귀한 사랑.
그 고귀한 사랑 오늘도 함께하겠죠?
희망의 금요일.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아침 맛있게 드시고
희망가득 기쁨가득
시인님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여기저기 세상의 속닥 거림 열차 속의 묵은나이 역정이 대단하고 젊은 나이 희희낙락 세상은 건강 하게 돌아 가고 발걸음은 115025206

김동철

2018-03-16 06:00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행복은 좇는 사람에게
오지 않고 느끼는 사람에게
다가옵니다 .

행복은 돈 많은 사람에게
오는 것도 아니고
잘난 사람에게
오는 것도 아닙니다 .

행복은 누구에게나 오는 것
하지만 잠시 머물다 가는 것

지금 이 순간
느끼는 행복이
참 행복입니다 .

곱게 집필하신 옥고
불타는 금요일 아침
행복으로 느끼며 배감합니다 .

건강한 하룻길되세요 .


김병근	고운 글 가슴에 딤으니 마음이 든든 기분이 좋습니다 고운 흔적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찹니다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3/16 17:24

장계숙

2018-03-16 10:36

`김보승`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기분좋은 아침입니다.
봄비가 지나간 풍경이 상큼하고
선명하게 다가옵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 꿈 꾸시고
맑은 글 집필 하시기 기대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봄날의 하루하루가 새롭습니다 고운 일상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3/18 06:24

김영환

2018-03-16 11:53

그대는 내 사랑 곱고 깨끗한 사랑에
마음 함께 합니다.
어제내린 봄비로 오늘은 깨끗한 하늘입니다
춥고 지리한 어둠을 벗고 이제부터
따스한 봄볕으로 행복한 봄 되세요
늘 함께 해 주시니 힘이 됩니다.
늘 고마운 마음 뿐입니다. 시인님


김병근	시인님 고운 흔적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나날이 새롭게 익어 가는 봄날의 일상이 즐겁고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시인님	3/18 06:26

정찬열

2018-03-16 13:47

반갑습니다. 김병근 시인님~

어제 내일 같은 오늘
꿈속을 헤매는 망자의 그림자 같아서
마음에 성긴 근심 저 십자가에 던지리

봄을재촉하는 봄비도 그치고
편안한 시간 되시여 봄행사때 뵙기를 청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비 개인 뒷날의 여운이 차갑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옵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나날이 새로운 봄날의 변화에 일상이 활기차고 고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3/18 06:29

백설부

2018-03-16 14:26

그대와 나 언약 같은 믿음 곳간엔
사랑 신뢰 행복이 웃음꽃 피웠네

매일매일이 변함없어서 때로는
심드렁하기도 하지만 이런 맘만 있다면
내일도 웃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멋진 글 감사히 감상합니다.
행복한 오훗길 되세요~^^


김병근	시인님 곱게 흔적 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고운 말씀 새겨봅니다 일상이 웃음 꽃으로 피어나는 고운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조심하십시오 백설부시인님	3/18 06:31

김정순

2018-03-16 15:13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어제 내일 같은 오늘
꿈속을 헤매는 망자의 그림자 같아서
마음에 성근 근심 저 십자가에 던지리

어제 비가온 뒤라
햇살이 맑고 파릇한 연둣빛
새싹이 싹트기 사작하네요
마음의 성근 근심 상쾌한 봄바람에
날려 버리시고
기쁨이 가득한 날 되십시오
시인님 늘 강건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향필을 기원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고운 글 남기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날로 새로운 봄날의 변화에 일상이 즐겁고 고운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김정순 시인님	3/18 06:33

권승주

2018-03-16 15:15

그대라는
사람 사물 모두가
나와 관련이 있을때
사랑도하고 증오도하고
살아 있기에 행복하여라


김병근	시인님 고운 흔적주시고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비온 됫날의 날씨가 차갑습니다 건강 챙기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3/18 06:34

주명옥

2018-03-16 19:03

어제는 촉촉히 봄비가 내렸고
오늘은 시인님 가슴에 곱고 고귀한
사랑비 내리는 오붓한 시간되세요.

모레 뵈어요-^^


김병근	시인님 봄날의 새로움에 나날이 설레임으로 희망찹니다 고운 일상 빚어가시옵고 즐겁고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시인님	3/18 06:37

오승한

2018-03-16 20:17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포근했던 하루가 저녁이 되었습니다
조용한 시간 귀한 옥고에 머물며 감사히 배독합니다
화사한 새봄 기쁨이 넘쳐나는 행복한 봄날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곱게 흔적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날로 익어가는 봄날 활기차고 즐거운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시인님	3/18 06:39

박진표

2018-03-16 20:27

김병근 시인님!!!
저무는
금요일 밤 입니다.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기분좋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시인님 언제나 변함없는 마음에 제 마음 동하는 것 같습니다 고운 일상 빚어가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3/18 06:41

박진표

2018-03-16 23:34

김병근 시인님!!!
어제 내일 같은 오늘...
울어 대는 찬 바람 정신은 맑아라
남은 밤이 대문 밖 새날을 기다려
만 가지 상념은 새벽 여명 보았네...
어제 내일 같은 그 오늘
시인님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우리는 내일에 대한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오늘을 견디고 이겨내며
내일을 꿈꾸는 것 같습니다.
이 밤도 시인님 평안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이렇게 서재에서 주고 받는 안부에 만남과 정감이 현실 속인것 같습니다 늘 힘찬 응원의 말씀 마음이 행복합니다 이 또한 시인님의 덕분인것 같습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3/18 07:52

이민숙

2018-03-16 23:56

그대 내 곁에 있으니
세상 무서울 게 없네

번뇌 망상 물살처럼 밀려와도
네 곁에 그대 있어 두려움 없네

그대와 나 언약 같은 믿음 곳간엔
사랑 신뢰 행복이 웃음꽃 피웠네

"그대는 내 사랑"
시인님 펼쳐 놓은 글에 다녀 갑니다
18일 행사장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김병근	시인님 잘지내시죠 날로 익어가는 봄의 향연에 하루가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이 좋은 봄날의 아름다움 일상의 힐링으로 활기차고 고운 날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고운 걸음 곱게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감기조심하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3/18 07:56

김상훈

2018-03-17 04:19

요즘 잦은 음악회로
자주 찾아뵙지 못함 혜량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새벽 귀가,
피고한 몸 이끌고 잠시 들렀다 갑니다.
내일 뵈요.


김병근	늘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일들 중요하지만 건강도 챙겨가시면서 활동하시기를 바랍니다 강건하십시오 시인님	3/19 12:32

이정규

2018-03-17 07:21

김병근 시인님 ~~
올려주신 고운 시향에 즐감하고 갑니다
희망은 꿈꾸는 자에게만 있고,
내일은 내일을 믿는 자에게만 있다고 하네요.
환절기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즐거운 주말 행복이 넘치는 멋진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내일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김병근	선생님 건강이 우선입니다 이제 좀 쉬어 가시면서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선생님	3/19 12:34

유등자

2018-03-17 08:40

김병근시인님
안녕 하세요
황금빛태양이 동쪽에서 떠오르고 있습니다
하늘의 맑고 청청한 공기도 봄을 상징하는
아름다운 세월중 가장존귀를
밭는 봄님 ~~
오늘도 활기찬 큼직한 날개달고
사랑밭는 시인님되어주세요
봄비가나린 후
깔끔한 아침 곱게지피신 시향에
배독하고갑니다


김병근	유등자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고운모습 잊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3/19 12:35

홍종화

2018-03-17 11:18

김병근 시인님!
그대는 내 사랑,어제 내일 같은 오늘
아름다운 글귀에 시인님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얼마전 봄비가 내리고 예년보다 따뜻한 봄인듯 합니다.
완연한 봄기운에 세상의 쪽빛이 가득하듯
시인님 언제나 행복으로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행복한 집필 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김병근	홍종화 시인님 봄 날이 쉬이 오지 않듯이 인생의 시간 들도 그러한 것 같습니다 시련의 인내는 더욱 견고하고 굳건한 또는 넉넉한 향기를 피우리라 믿습니다 서재 활동 왕성하게 하시고 고운 글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옵고 향필하시길 바랍니다 서재 다녀 가심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3/19 12:41

천준집

2018-03-17 12:28

그대는 내사랑/
김병근 시인님 곱디고운 옥필에 머물다
갑니다
따스한 봄빛이 흐르는 주말입니다
항필하시고 내일 행사 때 뵈어요~~


김병근	천준집 시인님 고운 걸음 격려 주시고 다녀 가셨네요 언제나 힘차고 고운 날들 속에 집필하신 글 세상 밖에 나간 글들이 독자들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곱게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십시오 시인님	3/19 12:44

김종덕

2018-03-17 15:41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잘 지내시지요? 불타고 있는 정열에 감탄합니다. 시와함께 하시는 삶이 그렇게 좋아 보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김병근	시인님 힘찬 격려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챙기시옵고 강건하셔야 됩니다 시인님	3/19 12:45

박진표

2018-03-17 15:59

김병근 시인님!!!
희망의 토요일 입니다.
날씨가 참 좋습니다.
자연의 선물은
언제 받아도 즐겁고
기분좋습니다.
우리들도 아낌없이 베푸는
그 자연의 넓은 마음을
배움하고 살았음 좋겠습니다.
희망의 토요일.
시인님 오늘도 기쁘고 행복한 일
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병근	늘 희망과 용기의 글 마음에 담으니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하루의 시간 힘차게 빚어 가시옵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3/19 12:48

홍사윤

2018-03-17 20:13

안녕하세요! 김병근 시인님
잘지내고 계시죠!
봄이 더욱 가까이 와 있군요
좋은 계절 행복한 시간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이 올리신 귀한 옥고 잘 배독하였습니다
곱게 집필하신 시향에
시인님의 마음을 잘 읽고 마음에 깊이 담아갑니다
꽃피는 3월 건강 잃지 마시고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는
계절 보내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김병근	홍사윤시인님 고운 격려 주시고 힘차게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왕성한 활동으로 향필 하시기를 소망합니다 건강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3/19 12:51

김동철

2018-03-18 07:27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
신의 뜻을 아는 것이고

타인을 사랑한다는 것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자신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이고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것은
타인에 대한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

자신을 존중하며
자신을 사랑하는
아낌없는 휴일 건강하게 보내세요 .


김병근	고운 글로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항상 긍정적 좋은 글 새겨 봅니다 강건 하십시오 시인님	3/19 12:55

신동진

2018-03-18 07:47

싱거러운 시절에
옥빛의 개천이 흐릅니다
선생님의 옥고에
마음의 여유를 찾고 갑니다


김병근	신동진 시인님 곱게 흔적 주시고 다녀 가심 감사드립니다 봄날의 아름다운 향연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강건하시길 비랍니다	3/19 12:59

장광규

2018-03-19 05:03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어제(3/18) 봄행사에 다녀 오셨군요.
모든 행사에 참석을 해야할텐데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좀 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되겠지요.
건강과 더불어 건필을 소망합니다.


김병근	시인님 아쉬302910292

박진표

2018-03-19 06:45

김병근 시인님!!!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입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희망의 월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시인님 힘차게 출발 입니다.
행사장에서 만나 뵈어
너무나 반갑고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문우의 정 함께 나눔은
그래서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서로 격려하고 안부 묻고 위안함은
그래서 더 필요한 것 같고요.
저도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어
시인님 건강하세요.
세상 그 무엇보다
시인님 건강이 제일 입니다.
몸과 마음이 같이 함께 건강하셔야 합니다.
좋은 인연과 만남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좋은 인연으로 함께했음 좋겠습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일
많이많이 있으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우리들의 삶은
참으로 소중하며 아름답습니다.


김병근	어제의 만남에서 소중한 문우의 정과 가슴에 와 닿는 보배같은 말씀들 기억에 선합니다 긍정과 희망의 알찬 말씀들 혼자 듣기에는 아까움 마져도 듭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유념하시옵고 좋은 기분으로 일상 빚어 가시길 바랍니다 고운 글 주시고 다녀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강건하셔야 됩니다 박진표시인님	3/19 13:13

안계종 2018-05-20 04:31	김병근 시인님! 안녕하세요! 새벽 미명에 잠시 서재에 들렸습니다. 흔적을 남겨 주시고 좋은 글 남겨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주일 새벽이라 그런지 마음은 한결 편안함을 느낍니다. 아들 내외 딸 내외 첫 외손주와 가까이 사시는 누님 내외와 어르신 사돈까지 산채 참나물 덕에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삶의 재미와 기쁨이 이런 것 아니겠는가 하고 잠을 청하며 행복함을 느꼈답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것도 좋지만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것도 기쁨이 큰 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가정도 축복으로 어울림이 항상 기쁨이 가득하시길 축원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일 되십시오 항상 덕담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아름답고 고운 사랑을 느낍니다.

춘설이 흘린 피빛 같은 꽃이여 / 벚꽃에 맺힌 달

그림자 빛 속에서 부활하니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50	애도 哀悼	104	김보승	2018-05-28

149	작약 꽃	86	김보승	2018-05-20

148	봄날의 서정	77	김보승	2018-05-13

147	엄마의 흔적	73	김보승	2018-05-07

146	문득 던진 넋두리	80	김보승	2018-05-02

145	민족의 봄 이여 오라	61	김보승	2018-04-26

144	봄날은 미련도 없이 간다	46	김보승	2018-04-24

143	높은 산에 땅거미 지고	72	김보승	2018-04-19

142	너는, 민들레	86	김보승	2018-04-13

141	엄마의 꽃	98	김보승	2018-04-06

140	천년 松 찬가	116	김보승	2018-04-01

139	봄날의 길 위에서 울어라	63	김보승	2018-03-29

138	말(言)의 향기	50	김보승	2018-03-26

137	어머니/ 함박눈	46	김보승	2018-03-22

136	춘설이 흘린 피빛 같은 꽃이여 / 벚꽃에 맺힌 달	43	김보승	2018-03-19

135	그대는 내 사랑/ 어제 내일 같은 오늘	53	김보승	2018-03-16

134	그림자 빛 속에서 부활하니	36	김보승	2018-03-13

133	혼돈 시대(混沌時代)	74	김보승	2018-03-08

132	계단의 노래	55	김보승	2018-03-04

131	이른 봄의 노래는	34	김보승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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