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종덕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종덕
ㆍ작성일	2021-04-16 11:32

ㆍIP: 168.xxx.232

마음 이론

김 종 덕

본능적인 생존을 위한

핵심적인 능력

내가 알 수 있을 것 같은

모든 사람

나를 알 수 있을 것 같은

나를 닮은 사람

줄리엣의

잘 못된 믿음이 아닌

생각과 바람이

현재를 움직일 수 있는 행동이 되고

생각, 바람에 따른 이해로

진정한

마음 읽기가 되어

생각이 틀릴 때와

옳을 때를 파악하는 노력이

살아가는

줏대가 될 수 있어야 한다.

김정윤

2021-04-16 21:44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안녕하세요
초록빛으로 짙어져가는 4월 세째 주말이네요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옛 어른들의 말씀이 실감나게 합니다
곱게 집필하신 글 감사히 배독하고
마음에 담아봅니다
코로나가 또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김종덕	김정윤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정열의 꽃들이 피는 오월입니다. 언제 저렇게나 정열적으로 살아왔는지 텅빈 세월만 남아 있는 듯 합니다. 더욱 힘찬 시간을 기원해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5/4 11:01

안영준

2021-04-17 02:56

김종덕 시인님 안녕하신지요?
깊어진 봄 나들이 하기 좋은 주말입니다
맘대로 활동을 못하게시리 발목을 잡는 몹쓸 녀석이 활개를 치는군요!
그럭저럭 계절은 잊지 않고 찾아와 꽃은 지고 초록이 진하게 물들어가는군요
화창한 기운 받으시고 평온한 나날 되십시오


김종덕	안영준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진해져가는 주위를 보면서 올해도 더 열심히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항산 뒤돌아보면 많은 아쉬움만 남는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5/4 11:02

최이천

2021-04-17 15:30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4, 19의 함성 속마음에 들려옵니다
아침이슬 노래에 섞여 슬픈 듯 희망이 함께 보였지요
그때가 생생한데 인걸은 가고 산천도 변했는데 마음은 늙지 안 씁니다.
환절기 미세먼지에 감기 코로나 예방 잘하고 건강 잘 챙기십시오
좋은 생각 속에 보석이 된 진주 같은
시. 마음 이론
감명 깊게 배람 했습니다
영원히 살아있을 시인님 시
공감하며 행복했습니다
좋은 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종덕	최이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마은이 시키는대로 움직여야하는데 세월이 낡아 그 처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옛 지나간 시간만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5/4 11:03

이동백

2021-04-19 05:00

김종덕 시인님!
꽃잔치가 펼쳐진 4월의 세번째 휴일
즐겁게 보내셨지요?
정성으로 집필하신 "마음 이론" 에 머물며
즐겁게 감상하며 배독합니다.

시인님!
詩를 쓰며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詩人만의 특권이겠지요?
늘 향기로운 글 지으시며 삶의 즐거움이
함께하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종덕	이동백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시를 쓴다는 것은 자신의 역사를 쓰는 것이겠지요. 하나씩 모은 글들이 세상에 남겨두는 나의 중요한 자취가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5/4 11:05

김영주

2021-04-19 17:59

김종덕 시인님 반갑습니다. ~^^
정성으로 지피신
멋진 시 반가움으로 함께합니다.
일요일은 잘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참 좋은 날입니다.
새롭게 시각 되는 월요일
이번 한 주일도
건강과 함께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
행복하게 잘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종덕	김영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지금쯤은 조금 느긋하게 살아도 해가 될 것은 없는 시기라고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더욱 멀리보이는 날을 위해 더 열심히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5/4 11:06

전병일

2021-04-20 09:44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안녕하세요.
푸름이 더욱 짙어가는 화창한 봄날입니다
좀처럼 진정되지 않는 불치병 코로나 19
인류가 정복할 수 없는 질병일까?

앞으로 이보다 더 무서운 질병이
인류를 고통 속에 빠트릴 수도 있겠다는
상상도 해 봅니다.

옥고로 집필하신 시인님의 심오하신
시심을 마음속 깊이 담아갑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하시고
고통속 아름답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혜를 가지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종덕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청춘이 살찌어가는 요즈음,모든 주위가 행복한 것 만 같습니다. 저 푸른 청춘을 어디서 찾을까하고 생각해보지만 여태껏 내곁에 있는 청춘을 몰라보고 지난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5/4 11:07

주응규

2021-04-21 14:41

정성으로 곱게도 지펴 놓으신 시향이 봄향 같이 진하게 다가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방이 철쭉의 축제로 꽃 멀미를 할 지경입니다
요즘 들어 코로나가 다시 극성을 부립니다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날 가내에도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 바라고
시인님의 건필을 기도합니다.


김종덕	주응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올해는 밖에 나가기 어렵지만 여태껏 쌓아놓은 게절의 더미에서 오늘의 이쯤을 생각해봅니다. 너무 그렇게 힘들게 살아온 것 만은 아닌것 같습니다. 더 높은 희망 때문이었을 것로 생각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5/4 11:09

박진표

2021-04-23 02:48

김종덕 시인님!!!
마음 이론...
마음 읽기는
자신의 생각과 노력에 의하여
기쁘게도 슬프게도 다가오겠지요.
모든 열쇠는 자신이 쥐고 있음을 망각하며...
시인님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김종덕	박진표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깊어가는 봄날속에 몸을 던져두고 흘러가는 시간을 조망해봅니다. 잘살고 있다고 스스로를 생각하며 이시간에 젖어 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5/4 11:11

강한익

2021-04-23 08:31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세월이 참으로 빨리 흘러갑니다.
벌써 4월의 막바지를 향하여 치닫고 있네요.
코로나 사태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시인님이 서재에서 잠시 머물며
올려주신 멋진 옥고의 시향을 음미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 기온 차가 큽니다.
건강 각별 유의하시고 멋진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김종덕	강한익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나를 위항 바쁜일이면 더욱 바빠도 좋지 않을까합니다. 지금 움직여 두어서 나중에 아쉬운 일을 마근 것도 살아가는 한 길이 될 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5/4 11:12

전병일

2021-04-23 10:47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안녕하세요?
이번 주도 끝자락입니다
주말이 기다려주는 금요일
불금 되시고

행복한 주말 마스크 벗고
시원한 봄향기 받으러
나들이계획 세워보세요

시인님의 불 켜진 시방에
한주 심심의 피로를 풀어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4월의 마지막 주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김종덕	전병일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 오월에는 무언가 기ㅣ쁜일이 시인님을 향해 다가오는 느낌이 듭니다. 좋은 오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5/4 11:13

여관구

2021-04-28 16:22

시인님 잘 계시죠.
'마음 이론'을 보면서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언제나 뼈에 사무치는 시상에
마음을 촉촉히 적십니다.
이제 봄은 가고 여름이 선듯 찾아온것 같아요.
요즘 꽃가루(송홧가루)도 심하고
날씨도 건조하여 건강관리에 유의 하셔야 될것 같아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종덕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항상 글을 접하고 글을 쓰는 일들이 매일 기분 좋게 만들것 같습니다. 평온한 시인님의 마음이 모든 사람이 함께 할 것 같아 마음 든든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5/4 11:14

박상현

2021-04-30 08:30

사월의 고단함을 씻어내듯
빗방울들 마다 젖은 수건을 들고 있습니다
새로운 오월을 맞이하듯 물청소를 하고 있네요

존경하는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그동안도 건강하셨는지요?
사월의 마지막 날이고 한주를 힘겹게 달려온 주말입니다
게으름은 깊어만 가니 저 또한 게으른 인사를 드립니다
시인님의 뜨락엔 늘 싱그러운 햇살로 가득하네요
시인님의 대문 앞에 심어놓은 꽃 같은 시향에 잠시 깊은 숨을 고르고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발걸음을 옮깁니다
늘 영광스럽고 감사합니다
시인님
사 월 한 달도 마무리 잘하시고 에머럴드빛 오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종덕	박상현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살가운 이 오월에 시인님의 마음이 더욱 깊은 글로 나타나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주마가편이라하지요, 더욱 갈고 닦아서 좋은 수양이 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5/4 11:15

김정윤 2021-05-30 10:53	존경하는 김종덕 시인님! 안녕 하세요 무성한 나뭇잎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는 6월 호국 보훈의 달입니다 조국을 위해 몸 받친 호국 영령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는 달이기도 합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오월의 마지막 주말 보내시길 바라며 눈부신 하늘과 바다가 있는 6월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미운 사람

봄을 따다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86	두통	14	김종덕	2022-06-12

385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12	김종덕	2021-11-12

384	조각배를 탄 시	21	김종덕	2021-10-17

383	자연 위의 세월	19	김종덕	2021-10-01

382	알키	21	김종덕	2021-07-16

381	미운 사람	18	김종덕	2021-06-16

380	마음 이론	25	김종덕	2021-04-16

379	봄을 따다	21	김종덕	2021-04-02

378	살구꽃	23	김종덕	2021-03-25

377	목련 나무 빈 둥지	24	김종덕	2021-03-18

376	루비콘	22	김종덕	2021-03-09

375	목마와 봄	28	김종덕	2021-02-25

374	한계(限界)	23	김종덕	2021-02-17

373	점 하나	20	김종덕	2021-02-09

372	일 년 농사	24	김종덕	2021-02-02

371	숲	24	김종덕	2021-01-21

370	화분 갈이	28	김종덕	2021-01-13

369	귀향	22	김종덕	2021-01-06

368	불새	28	김종덕	2020-12-24

367	어항 속의 금붕어	22	김종덕	2020-12-15

	1 2 3 4 5 6 7 8 9 10 ,,,20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