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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석 / 인연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4-14 15:52	ㆍ추천: 9	111111111_00000.jpg (201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조서연

2018-04-14 21:34

이은석 시인님의 인연

사람이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관계속에 맺은 인연들 그속에서
파생되는 수많은 이야기 속 사연들
우리들의 삶 자체인것을요

오늘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고생 하셨습니다
제 낭송 편집까지 도와주시니라 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이 있는 울림으로
설득력있는 낭송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인연
다시한번 주의를 둘러봅니다
잘들었습니다 두분 수고 하셨 습니당ㅇ


이은석	조서연 낭송가님 오늘 대전에 함께 하셨군요. 먼 길 힘드셨을 텐데 고맙습니다. 고운 밤 보내세요.	4/14 22:53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일등으로 다녀가셨군요.^^ 정말 오랫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늘 고운 시간 되시고 행복하세요.	4/16 13:55

이은석

2018-04-14 22:50

박영애 회장님
고맙습니다.
투박함을 애써 애틋함으로 감싸주셨네요.
늦은 시간 함께 해주셔 감사함니다.
편안한 밤이길요.


박영애	이은석 시인님 아픈시향에 마음 함께합니다.^^ 힘내시고 아마도 더 좋은 곳에서 편하게 쉼하실것입니다. 시낭송을 통해서 조금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고운 봄날 보내세요.	4/16 13:56

최명자

2018-04-15 01:23

이은석 시인님 가슴 아픈 시향의 '인연'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으로
감동의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향기로운 봄날 되세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기쁨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간 보내세요.	4/16 13:58

이은석	최명자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4/16 16:57

박태임

2018-04-15 08:20

이은석 시인님의 애틋한 인연을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잔한 낭송으로 감동 주셨네요
항상 고운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어머나 뉘신가요?^^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많이 바쁘시겠지만 그래도 이렇게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4/16 13:59

이은석	박태임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늘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4/16 16:58

장계숙

2018-04-15 08:38

우리는 세상의 모든 인연과
언젠가는 이별 하겠지요?
고운 글 감상하는 동안
맘 기슭이 아파오네요.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은
인간의 맘을 순식간에 집어삼키는
마술 입니다.
늘 감사함으로 감상하고 있습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늘 부족함에도 오실 때마다 과분한 칭찬으로 함께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향기로운 봄날 보내시고 계시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기분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16 14:38

이은석	장계숙 시인님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늘 웃는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4/16 17:00

김기월

2018-04-15 21:18

이은석 시인님 그 고운 인연의 손을
놓던 날 많이도 아프셨지요
가고 오는 것이 순서도 없다지만
또 그렇게 잡은 손 하나를 놓으신 사연을
곱게 펼쳐놓으셨네요
아픈 마음들을 글로 옮기시는 시인님의
마음에 함께 하면서 들어봅니다
봄이라는데
서울은 바람이 아직도 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고운 밤 되세요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이은석 시인님의 아픈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가심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오늘은 조금 푹하네요. 늘 건강 챙기시고 다음에 뵙도록 해요.	4/16 14:03

이은석	김기월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반갑네요. 잘 지내시지요? 늘 웃음 함께하는 계절이길요.	4/16 17:05

박희홍

2018-04-16 18:52

이은석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인연의 깊이를 느끼며
차분하게 낭송해주심
잘 경청하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박희홍 시인님 다녀가신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요즘 시인님의 시향 즐겨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4/1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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