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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희홍 / 비 내리는 밤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29 23:56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최명자
2018-03-30 00:24
회원사진 		박희홍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비 내리는 밤' 촉촉한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밤비의 고운 시향 속에 흠뻑 젖어 봅니다.
두 분 행복한 봄날 되세요.
박영애 일등으로 댓글 달아주신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고
이제 편안한 쉼의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해주심 감사해요.		 3/30 00:30
박희홍 최명자 시인님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차분하고 정겨운 낭송으로
주말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늘 문향 가득한 봄날이길 빕니다.		 3/30 19:12
   
박영애
2018-03-30 00:31
회원사진 		박희홍 시인님 '비 내리는 밤' 시향 전해드립니다.^^
미세먼지가 너무 많아서 어제 하루는 좀 피곤했던것 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건강 잘 챙기시고 고운 봄날 되시길 바랍니다.
멋진 시심 감사해요.
박희홍 박영애 회장님
차분하고 곱게 낭송해주심 고맙습니다.
금요일입니다. 한 주를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이길 빕니다. 수고하셨습니다. 		3/30 19:12
박영애 시인님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 4/2 15:15
   
김기월
2018-03-30 00:54
회원사진
박희홍 시인님의 '' 비 내리는 밤 ''을 듣고 있노라니
문득 비가 그립네요
미세먼지로 뿌연 안개 같은 세상에 달콤한 비라도
내려줬음 하는 마음
시인님의 밤비가 반갑네요
박영애 회장님 늦은 밤 듣고 있노라니
빗소리와 영상의 조화가 예술이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두 분 함께 해주셔서 덕분에 빗소리 들으며
잠이 들듯요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박희홍 김기월 시인님
금요일입니다.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니
효과 좋은 마스크 착용 있지 마시고
주말을 멋있게 보내실 수 있게 계획을 잘 세워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가뭄을 해소하는 비가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 덕분에
충분히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고운 시간 보내십시오.		 3/30 19:12
박영애 ㅎㅎ 인사가 늦어 죄송해요.^^
다 인사한 줄 알았어요.
늘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4/2 15:15
   
김혜정
2018-03-30 00:55
회원사진 		박희홍 시인님..
자주 뵈니 더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으로 '비 내리는 밤'을 들으니
비가 오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두 분 수고로움에 머물다 갑니다
박희홍 김혜정 시인님
늘 방문해주시고 좋은 글 주심 고맙습니다.
시보다는 낭송이 언제나 멋진
박영애 회장님 덕분입니다.
주말 곱고 고운 날이길 빕니다. 		3/30 19:13
박영애 박희홍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공감하면서 들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나른한 오후 시낭송 듣는 잠깐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기쁨 가득한 4월 되세요.		 4/2 15:16
   
장화순
2018-03-30 05:34
회원사진 		박희홍 시인님의 "비 내리는 밤"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이  먼 옛날의 추억속으로 젖어들게 하는군요
한석 지붕은 작은 비에도 요란한 소리를 냈죠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억을 소환하며 감사히 들었습니다
박희홍 장화순 시인님
어릴 적 추억 속에 묻혀버린
시는 그렇지 않지만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빛바랜 앨범을 꺼내 펼쳐 보는 듯
새롭습니다.
장화순 시인님
멋진 꽃들이 어우러진 봄날
기쁨 가득한 날이길 빕니다.		 3/30 19:13
박영애 그 지붕에 떨어지는 빗소리 들리는듯 하네요.^^
시인님 맛점 하셨지요.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요. 		4/2 15:17
   
김이진
2018-03-30 10:27
회원사진 		박희홍 시인님의 詩 『비 내리는 밤 』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목소리로 함께 합니다.
빗소리가 정겨움으로 다가오는 것을요.
두 분 수고 많으셨구요.
멋진 금요일 행복으로 채색하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김이진 시인님
가뭄에 많은 비를 기다려도
비가 내리지 않아 걱정인데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이
울려 퍼져 비가 흠뻑 내렸으면 합니다.
주말 복된 날이길 빕니다.		 3/30 19:13
박영애 고운 흔적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벌써 4월이네요.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4/2 15:18
   
박순애
2018-03-30 13:00
회원사진 		박희홍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두분 덕분에 "비 내리는 밤" 멋진 시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손짓하는 3월 기쁘게 보내시고
다가오는 4월도 행복으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박희홍 박순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3월의 마지막 금요일 밤입니다.
알찬 계획으로 4월을 준비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격려주심 고맙습니다.
모든 것은 박영애 회장님 덕분입니다.		 3/30 19:15
박영애 고운걸음 감사합니다.^^
봄꽃들이 활짝 피어서 방긋방긋 웃고있네요.
지난 주 즐거웠던 시간 웃음꽃 피어납니다. 		4/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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