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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금주 / 옛집의 기억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05 00:23 ㆍ추천: 9 1111_00000.jpg (345KB) (Down:0)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3-05 00:40
회원사진
봄바람에 매화꽃 피던 마당 있는 옛집의 추억
어린 날의 소중한 추억이 있기에 이리 고운 시를
쓰시는 시인님이 되셨나 봅니다
아름다운 추억의 시 향으로 함께 들어가 봅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 낭송이 한 층 더 고조되어
추억의 고향 집에 머무르며 시인을 꿈꾸던
단발머리 권금주 시인님을 만나고 돌아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비 내리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기쁨으로 함께 하시고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3/5 09:28
권금주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목련이 곧 꽃망울 터트릴듯
부푼 설렘을 주는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고운 말씀 담으며
시작된 3월 기쁨 가득한 날들 되시어요		 3/6 21:51
   
장화순
2018-03-05 05:49
회원사진 		"옛집의 기억"
돌아갈 수 없는 유년의 고향
함께 놀던 친구들 다 어디 갔는지
권금주 시인님 곱게 빚은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촉촉한 음색이 더해져
아련한 시절을 그리게 하는 군요
두분 수고 하셨죠 감사히 듣고 갑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유년시절을 추억하면서 함께 공감하셨네요.
3월도 행복으로 함께 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3/5 09:32
권금주 고향 옛집의 아련함
기억의 뜰을 돌아봅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하게 번지는
낭송 들으며 향수에 젖습니다
고운 걸음 감사드리며
행복한 3월 되시어요		 3/6 21:54
   
김정애
2018-03-05 06:28
회원사진 		권금주 시인님
"옛집의 기억"
어린시절 그리움이
여과없이 절절히 다가옵니다.
그립습니다.
그시절 그 추억
지금은 다 사라지고 없는
옛집과 엄마
고맙습니다. 시인님
회장님 낭송 잘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옛 시절 떠올리며 함께 권금주 시인님의 시향을 들어주셨네요.^^
이른 시간 다녀가신 고운 걸음 감사드리면서 늘 건안건필 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3월 되시길요. 		3/5 09:33
권금주 어린시절 시골의 기억들은
늘 봄볕처럼 포근하네요
고향은 늘 그리움이지요
고운 말씀 담습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 들으며
옛집의 풍경을 다시 그려봅니다
시작된 3월 행복으로 채워가시어요
감사드립니다		 3/6 21:59
   
박영애
2018-03-05 09:37
회원사진 		권금주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 오려고 몸살을 앓는 듯 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비가 내리지만 행복으로 함께 하시고
좋은 일 가득한 3월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운 만남으로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많은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권금주 옛집의 기억을 돌아볼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고운 낭송에 그려지는 풍경은
늘 마음속에 선명할듯 싶습니다
두고두고 생각하고 기억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따뜻한 3월 행복 충만한 날들 되시어요
감사드리며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
 3/6 22:08
   
박기만
2018-03-05 11:03
회원사진 		권금주 시인님 축하합니다
“옛집의 기억”
어린시절 절절한 그리움
꿈많은 소녀의 마음이 그려집니다.
그런 풍성한 감수성에
오늘의 시인님을 보게됩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이
시인님의 시를 더욱 극대화
시킵니다.
애절하고 아련한 그리운 추억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박기만 시인님 감사합니다.^^
권금주 시인님의 시향속에 옛시절 그리면서 함께 공감하셨네요.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 하시고 늘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3/6 14:11
권금주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으로
행복한 3월을 걷습니다
좋은 일 가득한 3월 되시고
고운 글 많이 집필하시어요		 3/6 22:11
   
김혜정
2018-03-05 14:33
회원사진 		어릴 적 제 고향집엔 앵두나무가 있었지요
꽃이 참 예뻐요
아직 그 곳엔 연로하신 부모님이 살고 계시는데
나이 들어갈수록 고향이 더 정겨워집니다
꿈 많았던 소녀의 추억..
나지막한 음성으로 낭송하신 박영애 회장님..
그 속에서 추억에 빠져봅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박영애 김혜정 시인님 귀한 흔적 감사합니다.^^
머무시는 동안 행복으로 함께 하셨길 바라면서
낭송가로 또 새롭게 가는길에 기쁨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3/6 14:15
권금주 앵두나무 꽃 만발하면 참 곱지요
고향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그립지요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한 낭송 들으며
돌아보는 옛집의 기억은 참 따뜻하네요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봄꽃처럼 화사한 3월 되시어요
 3/6 22:20
   
김선목
2018-03-08 23:02
회원사진 		권금주 시인님 "옛집의 기억"
고향을 그리는 시향이 봄바람에 마음을
설레게 하네요
박영애 회장님의 애두같이 예쁜 낭송을
들으니 옛생각이 절로 납니다
멋진 시향이 봄볕 같습니다.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해요.^^
인사가 늦었지만 살포시 내리는 봄비와 함께
고운 향기 띄워 보냅니다.
행복하세요.		 3/1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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