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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목 / 옛날이여 / 시낭송 / 최명자 (이달의 시인 선정)
ㆍ작성일: 2018-03-07 01:03	ㆍ추천: 0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3-07 05:12

김선목 시인님 3월의 주인공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따뜻함으로 다가오는 3월의 봄날 더욱 기쁨으로 함께 하시고
준비하시는 시집 출간도 멋지게 마무리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 목소리로 함께 해주신 최명자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귀한 달란트로 많은 사람에게 행복 주시길 바라면서
두 분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최명자	박영애 회장님 김선목 시인님의 '옛날이여' 고운 시심에 축하의 마음 놓아 주심 감사합니다. 봄비가 소리 없이 내리고 있네요. 조금 지나면 예쁜 꽃들도 피어나겠죠? 어여쁜 꽃처럼 많은 사랑 받으시길요.	3/8 03:02

김선목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찾아 오느라 애 먹었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행복한 성원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3/8 23:35

김남기

2018-03-07 05:51

김선목 지회장님
"옛날이여"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추억이 담긴 의미있는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최명자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봄향기 가득한 3월 행복한 날 되세요


최명자	김남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희망찬 3월 웃음 짓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라며, 행사 날 반갑게 뵈어요.	3/8 03:04

김선목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하면 고향의 봄이 기억나고 고향하면 벗들과 부모님 생각이 나지요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8 23:38

장화순

2018-03-07 06:02

김선목 시인님의 "옛날이여" 고향을 어버이를 그리는 애틋한 시향
최명자 낭송가님의 촉촉한 음성으로 이쁘게 낭송되어
참잘들었답니다
두분의 수고로움에 아침이 참 행복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최명자	시낭송을 들으며 새벽을 여는 장화순 낭송가님 오늘도 향기로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요즘 들어 따사로운 햇살이 참 좋아지듯 시인님을 뵈면 늘 좋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	3/8 03:11

김선목	장화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고, 고맙고, 감사해서 행복합니다 행복한 나날이 봄날이시길 바랍니다.	3/8 23:44

장선희

2018-03-07 09:26

김선목 시인님 3월 이달의 시인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봄의 따뜻한 기운까지 함께 가지고 오신 듯 기쁜 마음 드립니다
첫 시집 출간 하시는 기쁜 소식까지 들었습니다
독자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라며 건강도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곱디고운 낭송으로 하루의 시작 감사하게 열겠습니다.


최명자	장선희 시인님 향기로운 발자취에 축하의 마음 놓아 주심 감사합니다. 봄 향기 가득 담아 행운도 같이 보냅니다. 고운 시향 집필하시며, 행복한 시간 이어가세요. ^^	3/8 03:16

김선목	장선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이렇게 응원을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행복이 꽃피는 봄날 되세요.	3/8 23:46

김정희

2018-03-07 14:04

김선목 지회장님의 시 아 옛날이여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어린시절의 고향 풍경이 영상처럼
가슴을 녹이며 흘러 갑니다.
두분 애쓰셨습니다.


최명자	만나면 반가운 김정희 시인님 김선목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가심 감사해요. 시인님 가시는 곳 언제나 꽃길이길 바라며, 행사 날 반갑게 뵈어요. ^^	3/8 03:24

김선목	김정희 지회장님 부지런히 다녀 가셨네요 반갑습니다 앉으나 서나 지회생각 하시는 지회장님! 봄날에 이렇게 뵙게 되어 기쁩니다 기쁘고 즐거운 봄날이 지회장님과 함께하길 빕니다.	3/8 23:50

김기월

2018-03-08 17:50

김선목 지회장님 3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출간하실 작품 독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애정 속에
사랑받아 인기상품으로 우뚝 서시기를요
최명자 낭송가님 영상과 음악이랑 함께 어우러지는
낭송까지 정말 멋있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김선목	김기월 시인님 반갑습니다 1년전 옆자리에 앉아 문학을 공부하던 그 봄날이 그립습니다 아! 옛날이여! 어느새 옛 얘기가 되었지만 엇그제 같습니다 열정으로 시쓰며 낭송을 하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3/8 23:56

김혜정 2018-03-09 01:00	지나고 보면 모두 그리운 것을요 아~옛날이여 김선목 시인님이 그려내신 그리운 시향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그리움 가득한 추억 속을 걷습니다 두분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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