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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규민 / 봄의 여울목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20 23:02	ㆍ추천: 11	tyuti.jpg (184KB) (Down:1)
ㆍAutoPlay : MediaPlayer

최명자

2018-03-20 23:39

경규민 시인님 '봄의 여울목'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음성으로 봄이 점점 넓게 흩어져 내리는 듯합니다.
꽃샘추위가 지나면 따뜻한 봄이 어여쁜 꽃 선물을 하겠죠?
우리네 마음까지도요.
덕분에 행복한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고운 걸음으로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살포시 눈이 내리는가 하더니 그새 다 녹아버렸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3/21 11:30

경규민	귀한 손님이 주인없는 집에 다녀가셨군요 제가 하루종일 외출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머진 낭송에 고은 댓글주신 최낭송가인! 두루 반갑구요 날씨가 쌀쌀하네요 꽃샘추위 인듯, 건강하세요.	3/21 19:40

장화순

2018-03-21 05:31

경규민 시인님의 "봄의 여울 고운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촉촉한 음성
오늘 아침을 여유롭게 시작하고 있네요
두분의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시고 조만간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건강하세요.	3/21 11:35

경규민	감사합니다. 귀한 걸음하시고 댓글도주시고, 제가 그만 늦었네요 박회장임이 제 시에 날개를 다라주셨네요 멋집니다. 두분께 감사드리고요 감기 조심하시고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3/21 19:43

성경자

2018-03-21 11:24

매서운 겨울바람 보다 더 추운 요즘
편안히 고운 낭송에 머뭅니다
아잉~~ 따뜻해요*^^*


박영애	아잉~~좋아요^^ 시인님의 예쁜 마음에 행복합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다음에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3/21 11:36

경규민	감사 감사합니다. 방문해고은 댓글 주신 성경자 시인님! 엄청 반갑구요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3/21 19:44

박영애

2018-03-21 11:38

경규민 시인님 ' 봄의 여울목' 시향에 초대해주심 감사합니다.^^
3월 중순에 흰 눈이 내리는가 하더니 그새 녹아버렸어요.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따뜻한 봄이 그려집니다.
곧 다가오겠지요.
행복으로 함께 하는 멋진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경규민	감사합니다. 변변치 못한 제 시가 때때옷을 입고 춤사위를 하네요 늘 즐겁고 복ㄷㅚㄴ 나날되시고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요	3/21 19:45

박영애	시인님 오늘도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시향 함께 할수 있어 좋아요.	3/22 11:20

김기월

2018-03-21 21:21

경규민 시인님의 '' 봄의 여울목 '' 을 들으며 퇴근길
3월에 눈이 내리네요
봄소식이 한 참이었는데 심술을 부리는 겨울
눈이 내려 마음은 좋았지만 내심 봄을 기다리는
아쉬움도 함께 드네요
두 분도 봄의 길목에 건강 조심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두 분의 수고로움으로 봄의 여울목 잘 감상했습니다


박영애	어서오셔요^^ 요즘 무리를 하셨나 보네요. 건강이 우선이니 어떤 일이든 무리하지 마시고 컨디션 조절 하시면서 하세요. 내가 좋아도 단시간에 끝낼 일이 아니면 꾸준한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고 하심이 좋은것 같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여유를 가지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오늘 되세요.	3/22 11:18

경규민	두 분 제가 외출중에 오셨군요 차 한잔 대접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다음에 제가 따끈한 차 한 잔 대접하지요 감사합니다.	3/22 19:45

박우성

2018-03-22 08:33

경규민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 시 즐감합니다
낭송으로 깊은 감동으로 울립니다
향필하십시오


박영애	박우성 시인님 다녀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 늘 열정적인 삶에 박수 보냅니다. 건강하세요.	3/22 11:16

경규민	감사합니다. 찾아주셨군요 박영애 낭송가님이 멋지게 낭송해 주셔서 제 시가 한결 업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3/22 19:46

정찬열

2018-03-22 12:09

경규민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난 행사때 뵐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봄의 여울목" 낭송 우수시로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에
시향이 더욱 감동으로 감상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경규민	귀한 손님이 주인없는 집에 다녀가셨군요 제가 하루종일 외출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머진 낭송에 고은 댓글주신 시인님 두루 반갑구요 날씨가 쌀쌀하네요 꽃샘추위 인듯, 건강하세요.	3/2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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