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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 안개비 내리는 섬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2-25 23:11	ㆍ추천: 9	hjhgfh.jpg (163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2-26 00:38

''안개비 내리는 섬''을 들으며
곱게 나래 펼쳐 봅니다
생각만으로도 멋진 섬을 지키는 안개비
그 섬을 곱게 시심으로 펼치신 김종덕 시인님과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한 울림 낭송
고요한 밤 잘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박영애	고운흔적 감사해요.^^ 힘들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하시는 낭송가님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2/27 03:42

이민숙

2018-02-26 01:24

"안개비 내리는 섬"

정말 아름다운 섬을 만난듯 합니다
그렇게 고운 섬을 영상으로 남시기니
박영애 회장님 음성이 더욱 애절하여
안개비 섬을 안개가 멈출것 같지 않습니다

두분 수고로 감상합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박영애	ㅎㅎ 그런가요. 김종덕 시인님의 시향에 살포시 찾아온 시인님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2/27 03:43

장화순

2018-02-26 05:48

김종덕 시인님의 "안개비 내리는 섬'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을 들으며 제주의 안개에 쌓여 보여주지 않던 우도를 생각해 보았네요
두분의 수고 로움에 잔잔하게 하루를 열어 갈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박영애	우도 좋지요.^^ 즐거운 추억이 있는 우도~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늘 평안하시고 주말에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2/27 03:45

김남기

2018-02-27 10:37

" 안개비 내리는 섬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님의 멋진 낭송으로
감동입니다.
여수 근교에는 섬들이 많지요
안개비 내리는 섬에 마물러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안개비 섬에 곱게 머물다 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여행기 되셨길 바랍니다.	3/6 14:28

최명자

2018-02-27 11:45

김종덕 시인님 '안개비 내리는 섬'
고운 시심과 낭송
아름다운 영상에 감동의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행복한 시간 이어가세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따뜻한 봄날처럼 행복한 오늘 되세요.	3/6 14:29

김혜정

2018-02-27 21:38

김종덕 시인님의 '안개비 내리는 섬'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으로 들으면서
그 섬에 갇혀 보고 싶단 생각이드는 건
왜일까요?
시향과 낭송, 영상으로 수고하신
두 분 편히 쉬세요


박영애	ㅎㅎ 그런가요. 김종덕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으로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많이 행복하시길요.^^	3/6 14:30

박영애 2018-03-06 14:31	김종덕 시인님 고운 만남 감사드리면서 '안개비 내리는 섬' 시향에 마을 내려놓고 갑니다. 기쁨으로 함께 하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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