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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 탈춤을 추며 / 시낭송 / 박순애 (이달의 시인 선정)
ㆍ작성일: 2018-04-08 23:06	ㆍ추천: 0	1111111.jpg (195KB) (Down:2)
ㆍAutoPlay : MediaPlayer

박영애

2018-04-09 01:56

최영호 시인님 4월의 주인공 되심을 축하합니다.^^
탈춤을 추시면서 행복해 하는 모습 떠오르네요.
준비하는 제 2시집도 기대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어제 수고 많으셨어요.
함께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멋진 낭송 감사히 듣고 갑니다.^^


최영호	부족한 시인에게 과분한 영광 입니다. 더욱 노력 하겠습니다.	4/9 11:25

박순애	와우 장거리 다녀오시고도 일등이네요 멋진 응원과 축하 감사합니다 늘 건강과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4/9 17:38

장화순

2018-04-09 05:22

최영호 시인님의 "탈춤을 추며" 삶의 시향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촉촉한 음성
가슴을 아련하게 적시는 아침이네요
두분의 수고로움에 감사한 아침입니다
감사합니다


최영호	감사합니다 탈춤을 추는 사람 중 한사람 그 중에 가장 많이 추는 사람 걸어도 걸어도 끝없는 진심의 몸짓이 바람결에 스쳐 누군가의 그리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4/9 11:24

박순애	장화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넉넉한 마음 덕분에 행복한 오후 입니다 사랑과 행복으로 가득한 한주간 보내세요	4/9 17:41

김기월

2018-04-09 05:56

''탈춤을 추며 '' 로 4월의 왕관을 쓰신
최영호 시인님 이달의 시인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곱게 펼치신 글들이 독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사랑받는 시집이 되길 기원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보고픈 마음을 낭송으로 들으며
미소지움으로 인사드리네요
고운 마음이 들어가서 더 예쁘게 보이고 들리는 거겠지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최영호	늘 부족한 글에 무한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더욱 노력 하라는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4/9 11:21

박순애	김기월 시인님 행복한 주말 보내셨는지요 시인님의 미소 눈에 선합니다 늘 응원하여 주시고 예쁜 으로 봐 주셔서 감사해요 더 멋진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4/9 17:43

최영호

2018-04-09 11:19

삼십년 동안 탈춤을 추며 신명의 인연이 닿아 신바람 나는 누리를 걸었다.
노을빛 스러지는 광대의 어깨에 빈 마당은 쓸쓸한 바람이 불어 꽃잎이 서러워도 피고 지는 꽃 같은 생명력이 저문다.
어느 하늘 아래 무슨 꽃으로 피어도 아름다운 에너지 넘치는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덕분에 시가 살아납니다.
홀로선 그리움의 솟대가 먼 길을 떠나는 나그네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박순애	최영호 시인님 이달의 시인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덕분에 멋진 작품과 함께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시인님께서 계획 하시는 모든 일에 형통의 복이 임하길 바랍니다 멋진 행보 기대됩니다	4/9 17:46

김혜정

2018-04-09 23:30

최영호 시인님..
이 달의 시인에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탈춤을 추며' 박순애 낭송가님의 차분한 울림 속에
머물러 봅니다
두 분 행복한 봄날 보내세요


박순애	김혜정 시인님 행복한 점심하셨나요 오후 햇살이 참 좋으네요 기분 좋은 봄날 되세요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10 12:34

김지원

2018-04-09 23:33

최영호시인님 4월의 시에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촉촉하게 스며드는 박순애 낭송가님의 시낭송에 매료 되어
한참을 머물러도 좋으네요두분의 수고 덕분에
좋은 시간 보냄을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김지원 낭송가님 감사해요 고운 인연에 감사한 마음 전하며 점심시간의 기쁨을 누립니다 아름다운 향기와 함께하는 행복한 오후 되세요	4/10 12:36

황유성

2018-04-10 10:53

최영호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감동적인 시 낭송을 해주신
박순애 낭송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황유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 햇살이 참 좋으네요 하루 다르게 자라는 새싹도 상큼한 기쁨을 주는 오후입니다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4/10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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