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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경희 / 여심을 흔드는 봄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4-04 15:57 ㆍ추천: 9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8-04-04 20:49
회원사진
''여심을 흔드는 봄 ''  찬란한 봄 앞에
무너지는 여심이지요
권경희 시인님 고운 시와 박영애 회장님과
함께 어우러지는 멋진 낭송 잘 듣고 보고 갑니다
두 분 고운 봄날 예쁜 수채화로 물들이시기를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ㅎㅎ 시인님 무너지셨군요.
봄꽃의 아름다움에~^^
귀한 걸음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오늘도 예쁜 날 되세요. 		4/5 03:27
권경희 김기월 낭송가님
언제나 한결 같으시고
열정적인 시인님의 고운 모습
많이 감사드리며 닮고 싶습니다.
박영애 회장님께서 고운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봄꽃들의 향연이 사작되었네요.
꽃 기운 많이 받으시고 기쁜 봄맞이 하세요.		 4/6 00:59
   
김혜정
2018-04-04 22:13
회원사진 		권경희 시인님의 '여심을 흔드는 봄'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들으면서
내 마음도 흔들흔들 꽃바람에 하늘거립니다ㅎ
두 분의 조화로움에 머물러 쉬어 갑니다
박영애 봄 바람 쐬러 나가야지요.^^
권경의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 늘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4/5 03:29
권경희 김혜정 부이사장님
바쁘신 일상에서도 찾아주시고
격려주셔서 많이 고맙습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맛깔스런 음성으로
색을 입혀주셨습니다.
시인님 봄꽃마중 하시고
기쁘고 귀한 추억 쌓으시길 바랍니다.
 4/6 00:30
   
박영애
2018-04-05 03:30
회원사진 		권경희 시인님 '여심을 흔드는 봄' 에 질투를 했는지
비가 제법 내렸네요. 바람도 엄청 불고요.
나오려던 꽃이 고개 내밀지 못한채 푹 숙인 모습 보니 아쉽네요.
좋은 작품에 초대해주심 감사합니다.
또 고운 인연으로 함께해요.
권경희 박영애 회장님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마술로
미흡한 글 고운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살랑이는 봄바람을 시샘했는지
웃비가 그렁그렁한 잿빛 하늘에 쌀쌀한 하루였네요.
내일은 햇살 방긋 웃는 날 보내달라고 띄울게요.
회장님 감사드리며 기쁘고 귀한 봄날되세요.
 4/6 00:40
   
최명자
2018-04-05 15:17
회원사진 		권경희 시인님 '여심을 흔드는 봄'
제목부터 여심을 흔드는데요.
두 분의 아름다운 하모니에 마음 한 자락 놓고 갑니다.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권경희 최명자 낭송가님
곱디고운 걸음으로
응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께서 미흡한 제 글에
고운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봄꽃들의 향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낭송가님도 멋진 봄맞이 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4/6 00:45
   
이순예
2018-04-05 22:32
회원사진 		권경희 시인님
여심을 흔드는 봄
제 마음이 콩당콩당 합니다
어쩜 요리도 설레게 하시는지요
흠뻑 젖어 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또한 늘 곱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평온 쉼 하세요~~♡*
권경희 초아 시인님
고운 걸음 향기가 납니다.
언제나 달려와 주셔서
아낌없는 응원 감사드려요.
박영애 회장님께서 맑고 청량한 음성으로
여심을 부르는 마술을 담아주셨습니다.
봄꽃 기운 많이 받으시고 어여쁜 봄맞이 하세요.
 4/6 00:52
   
임숙희
2018-04-06 00:40
회원사진 		권경희 시인님의 '여심을 흔드는 봄'
고운 시심으로 담으신 시향과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한 울림있는 음성이
잘 어우러진 멋진 작품 감사히 봅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권경희 임숙희 낭송가님
늦은 밤 이렇게 달려와 주시니 힘이 솟습니다.
박영애 회장님께서 미흡한 글
봄꽃 같은 옷을 지어주셨습니다.
봄꽃들의 향연에 새싹들이 방긋 뛰어오릅니다.
봄 기운 많이 받으시고 고운 봄맞이 하세요.		 4/6 00:56
   
김이진
2018-04-07 11:35
회원사진 		『여심을 흔드는 흔드는 봄』
권경희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봄바람을 타고 가슴속으로 파고든 것을요.
봄은 그렇게 설렘으로 다가오나 봅니다.
오늘도 좋은 글, 아름다운 울림 전해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바람이 차가워요. 감기 조심하세요.^^*
권경희 김이진 시인님
언제나 고운 걸음으로 찾아주시고
따뜻한 향기를 놓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낭송회장님께서 고운 옷을 입혀주셨습니다.
꽃샘추위로 다시 주춤하는 봄
좋은 기운만 많이 받으시고 귀한 봄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4/2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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