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심경숙 / 어머니와 약속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9-08 13:57	ㆍ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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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범

2018-09-08 14:48

심경숙님의 고운 시를 낭송으로 만나니
비단결 같은 애


심경숙	이광범시인님 안녕하셨지요 ㅎ 친구 어머니 갑자기 쓰러지셔서 먼여행가셨는데 그맘표현해보았네요 박영애 회장님께서 너무 애뜻하게 해주셔서 들으며 펑펑 울고있는중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박영애 회장님께 감사합전합니다	9/8 14:55

박영애	이광범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감사해요. 심경숙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그 마음 표현하다 어디로 날아가 버렸네요. 보이지는 않지만 그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9/8 16:08

심경숙

2018-09-08 14:51

박영애 회장님 감사합니다
너무나 애뜻한 목소리가 가슴짠 하게 감동감동으로
눈물나게 합니다 고맙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심경숙 시인님 친구를 생각하는 그 마음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시인님의 그 마음을 통해서 친구분이 많은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또 멋진 작품으로 뵈어요.	9/8 16:30

심경숙	박영애 회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감동받아 친구도 울고 저또한 가슴 짠해하며 어머니생각해 보았답니다 너무나 표현을 잘해주셔서 친구의 마음같이 제 마음같이 다음에 또 낭송해 주셔요 너무 힘드시지나 않으셨나 싶어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9/8 22:26

김정애

2018-09-08 15:14

심경숙 시인님
어머니와 약속
마음이 아픕니다.
엄마는 늘 불러도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납니다.
요즘 봇물 쏟아지 듯하는
어머니에 대한 시들이
저의 감성을 가슴을 눈물샘을
건듭니다.
심경숙 시인님 고맙습니다.
제 말을 대신 해 주신 것 같아서요.
회장님 정말 잘 들었습니다.


박영애	김정애 시인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어머니의 대한 시향을 통해서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보고싶은 엄마 생각도 젖어보고요. 고운 시간 보내세요.	9/8 16:31

심경숙	김정애시인님 반갑습니다 함께 공감할수 있어서 참 좋아요 엄마라는 이름 언제들어도 눈물나게하지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갖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말 이런글 못 읽을거 같아요ㅎ 박영애 회장님께 박수보내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9/8 22:31

홍사윤

2018-09-08 15:38

심경숙 시인님의 효심을 그리는시에
어머니 생각에 젖어 들게하는군요!
시인님의 어머니 영면을 기원드리며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이 저절로
어머님의 생각에 깊은 생각에 잠기게 합니다
조용히 시인님 어머님의 삶에 고개숙여
존경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박영애	홍사윤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따듯한 댓글로 마음애 행복해집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향도 곧 올리겠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9/8 16:32

심경숙	홍사윤시인님 안녕하셔요 어머님 생각에 잠기셨군요 시인님 깊은마음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셔요 박영애 회장님께서 감동으로 애잔하게 낭송해주셔서 더 애뜻한 딸의 마음까지 표현해주셨어요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9/8 22:37

박영애

2018-09-08 16:33

함께 해주신 시인님들 감사해요.^^
날씨가 참으로 화창하네요.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세요.


심경숙	박영애 회장님정말 감사드려요 이렇게 빨리 낭송해 주실줄 몰랐어요ㅎ 감사드립니다 고추밭에서 들었는데 일만하는 제 삶과 시낭송과 서글픔과 눈물 나게했네요 감사드립니다	9/8 22:48

김나현

2018-09-08 17:59

심경숙 시인님
어머니와의 약속 공감하며
효심어린 애잔한 시향과
박영애 회장님의 애절한 낭송에
또 울어 봅니다
그리움이 무엇인지 쌓여만 갈
아픔을 어찌 감당할지 함께
손잡고 가고 싶습니다
좋은 계절에 향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심경숙	김나현 시인님 힘내셔요 아직도 계신듯 사시고 꿈만같지요 저도 그랬어요 오래가니 가끔이렇게 라도 어머니생각하는 딸이 되어야 어머님도 안 서운하실듯요 가끔요 ㅎ오늘 제 낭송과 시인님낭송이 겹치어서 두번 눈물흘리셨네요 죄송해요 ㅎ 박영애회장님께서 우리 어머님 시낭송해주시느냐 고생하셨네요 함께 공감할 수 있어서 더욱 감동입니다	9/8 22:54

박영애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함께 공감하시는 마음이 더욱 클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늘 평안하세요.	9/11 10:33

김선목

2018-09-09 00:37

심경숙 시인님의 "어머니와의 약속"
어머니 사랑에 감사하는 마음!
울컥한 감동을 주는
박영애 회장님의 애절한 느낌의
낭송시에 어머니를 불러봅니다
이 만큼만 효를 했더라면 공감하며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심경숙	김선목 시인님 늦은밤 찿아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머니 계실때 최선을 다해드렸지만 가시고 나면 못했던일만 생각나고 어머니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저린그 이름이지요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 애쓰심에 저의 부족한 어머님의 약속이 날개를 달아 기쁨입니다 두분 감사드립니다	9/9 00:49

박영애	시인님께서는 충분히 그러셨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하는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많이 웃는 오늘 되세요.	9/11 10:34

김이진

2018-09-09 08:05

딸아! 잘 있어
그 말 한 마디 남기고 떠나셨다면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울림
이 아침 가슴을 타고 흐르는 것을요.

가을로 가는 길
어머님을 향한 그리움이
더 진하게 묻어나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행복으로 채움 하시길 바랍니다.


심경숙	김이진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가을 이라서 구월만 되면 문득 문득 그리움으로 가가오는 어머니 그땐 몰랐지요 내 나이가 어머니가 되고보니 그립네요 감사합니다	9/9 16:34

박영애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가을이 오는 길목에서 늘 평안하세요.	9/11 10:35

오승한

2018-09-09 13:18

심경숙시인님 고운글 ''어머니와 약속,, 박영애 회장님의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
어머님의 무한한 사랑이 넘처납니다
감사드립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심경숙	오승한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반갑습니다 박영애회장님께서 가슴을 울리는 낭송 덕분에 더 애잔함이 묻어나는 시낭송이 되어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9/9 16:36

박영애	오승한 시인님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늘 함게 해주심 기뻐요. 시인니의 고운 시향 축하드립니다.	9/11 10:35

김기월

2018-09-09 16:43

심경숙 시인님의 '' 어머니와 약속 ''
친구 엄마의 영면을 함께 애도하며 추억하시는
시인님 그 마음에 함께 합니다
고운 시 낭송으로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회장님 늘 바쁜 가운데도 웃음을 잃지 않고
밝은 모습으로 임하시는 모습 참 멋지십니다
이제 가을 행사를 앞두고 또 많이 바빠지실 텐데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심경숙	김기월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공감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감사히 낭송해 주신 박영애 회장님 감사하지요 두분께 감사인사 전하고 머무릅니다	9/9 16:51

박영애	늘 챙겨주시는 마음 감사해요.^^ 먼 길 다녀가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멋진 오늘 되시고 많이 웃는 행복한 시간 되길요.	9/11 10:36

김혜정

2018-09-09 20:16

참으로 효심 깊은 딸을 봅니다
심경숙 시인님의 '어머니와 약속'
박영애 회장님의 애틋한 음성으로 들으며
점점 쇠약해져 가시는 엄마의 모습이 떠올라
눈시울 붉어집니다

두 분의 조화로움에 마음 놓고 갑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심경숙	김혜정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계실것만 같았던 어머니 딸과의 점심 약속도 못지키고 가셔서 안타까워하는 친구마음을 담아 보았습니다 저도 그리 두달만에 보내서 그 마음알기에 박영애 회장님께서 너무 감동으로 낭송해주셔서 감사하지요 고맙습니다 함께 들으면서 어머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9/10 16:30

박영애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 그래도 자주 찾아뵈니 효녀이신 것 같아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9/11 10:37

임숙희

2018-09-09 22:05

심경숙 시인님의 마음이 전해지는 듯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한 울림있는 낭송으로
가슴 한편이 먹먹해집니다.
마음함께 합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심경숙	임숙희 시인님 오랜만에 얼굴뵈니 반갑습니다 건강히 잘 계시지요 시인님 배꽃같은 모습 뵈니 내마음도 밝아지네요 감사합니다 바쁘실텐데 마음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9/10 16:33

박영애	고맙습니다.^^ 심경숙 시인님의 시향에 보고픈 엄마 생각이 나네요. 전화 한 번 드려야 겠어요. 오늘도 멋진 날 되세요.	9/11 10:37

최명자

2018-09-10 15:12

심경숙 시인님의 가슴으로 빚은 '어머니와 약속'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틋한 울림으로
가슴 한 켠이 아련합니다.
두 분 고운 가을 날 되세요.


심경숙	최명자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어머님과 약속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애잔한 목소리가 제 가슴도 울려주셨고 많은 시인님 가슴짠 하게 하셨네요 함께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해요	9/10 16:36

박영애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오고 가는 길 안전운행 하시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	9/11 10:38

김재덕

2018-09-10 18:41

심경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모처럼 서재에 들렀는데 오늘 따라 왜 이리 나를 울리는지 모르겠네요
가슴 절절한 엄마의 그리움에 풍덩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박영애 회장님
오늘 두 번 울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상 잘하고 갑니다


박영애	그러게요. 유난히 어머님의 시향이 많이 울려퍼지네요.^^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주 들려주시고요. 행복한 오늘 되세요.	9/11 10:39

심경숙	김재덕 시인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어떻해요 ㅎ시인님 박영애 회장님께서 너무나 감동 으로 시낭송해 주셔서 두번씩이나 울게 했네요 ㅎ 그러나 가끔은 엄마생각하며 눈물도 흘려야 눈 씻겨내려갑니다 감사드립니다	9/17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