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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애 / 불놀이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3-01 02:27	ㆍ추천: 15
ㆍAutoPlay : MediaPlayer

장화순

2018-03-01 06:16

감정애 시인님의 "불놀이"의 희망의 메세지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음색이 더해져 밝은 내일의 희망을 보는 것 같아요
삼일절 아침 희망의 메세지로 아침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두분


김정애	이른 아침 고운 발걸음으로 사랑의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시인으로서 낭송 동기로서 많은 힘을 실어 주시는 언니같은 참 좋으신 시인님 사랑합니다.	3/1 10:12

박영애	고맙습니다.^^ 김정애 시인님의 힘찬 시향에 행복한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3/6 15:16

김정애

2018-03-01 10:18

먼저 박영애 회장님께 무한한
감사를드립니다.
한 달간 고이 품안에서 품고
계시다가 오늘 삼일절과 정월대보름에
딱 맞는 컨셉으로 띄워주심에
사랑과 존경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
이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ㅎ


박영애	김정애 시인님 꼭꼭 묻혔다가 원하는 정월 대보름 시기에 맞춰 올렸습니다. ^^ 시인님의 마음처럼 모두가 행복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열정을 가지고 동행 하시는 시인님 멋집니다. 그 행보가 잠깐이 아닌 꾸준함으로 이어가길 응원하면서 많은 사랑 받은 시인님, 낭송가가 되길 바랍니다. 행복한 3월 되세요.	3/5 10:45

오석주

2018-03-01 20:40

김정애 시인님

불놀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환하게 빛이 나는 듯합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김정애	오석주 시인님 여기까지 달려오셔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희망찬 2018년도 같이 손잡고 달려보아요. 고맙습니다.	3/1 21:33

박영애	고운 걸음으로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하 오후 시간 되세요.	3/6 15:19

김기월

2018-03-01 21:49

김정애 시인님의 '' 불놀이 '' 가
힘차게 멋지게 울려 퍼지네요
박영애 회장님의 깊은 울림으로 듣습니다
기도하는 듯 희망의 메시지를 주신 김정애 시인님
달보며 기도해야겠어요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모두를 위해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늘 희망으로 밝은 시인님과 회장님의
건 안 건필을 기원합니다


김정애	김기월 낭송가님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모두를 위해 네~그런 마음으로 시를 써봤습니다. 낭송에 대한 열정 정말 부럽습니다.	3/2 06:58

박영애	감사합니다.^^ 덕분에 아주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평안하세요.	3/6 15:19

김혜정

2018-03-01 23:41

그 옛날 어렸을 적
정월 대보름에 달집 짓는 행사가 있었지요
동네 분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달집 주위를 빙빙 돌며 희망을 노래 부르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김정애 시인님의 '불놀이'
희망 메시지를 잔잔한 음성으로의 울림
잘 들었습니다
고운 밤으로 편히 쉬세요


김정애	김혜정 낭송가님 시작이 반이라는 얘기가 있지요. 본격적인 낭송을 시작하셨으니 반은 온겁니다. 저도 열심히 분발하겠습니다.	3/2 07:01

박영애	요즘은 그런 풍경 보기가 힘들지요.^^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드리면서 행복한 오늘 되세요.	3/6 15:20

김남기

2018-03-02 00:49

김정애 시인님의
불눌이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희망을 담은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회장님의 멋진 낭송으로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정애	김남기 시인님 항상 응원의 댓글 달아 주시는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3/2 07:03

박영애	힘찬 시향과 함께 멋진3월이 되시길 희망합니다.^^ 건안건필하세요.	3/6 15:21

임숙희

2018-03-02 01:11

' 불놀이 ' 곱게 풀어놓으신 김정애 시인님의 시심을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있는 멋진 낭송
감사히 감상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정애	어떤 분은 걸어가고 어떤분은 뛰어가고 난 걸어갑니다. 걷다가 힘들면 쉬어 가기도하고 뭐~~그런거 아닐까요...?	3/2 07:05

박영애	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날이 되셨길 바라면서 3월 봄 행사때 뵙겠습니다.	3/6 15:22

최명자

2018-03-02 21:47

김정애 시인님 희망찬 시심의 '불놀이'
아름다운 불꽃 영상과 더불어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은 울림으로
감동의 시간 머물다 갑니다.
두 분 기쁨의 시간 되세요.


박영애	감사합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보내세요. 따듯한 오늘이네요.	3/6 15:22

김선목

2018-03-03 09:52

김정애 시인님의 불놀이 멋진 시향에
머무러 잘 감상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농익은 낭송에 감동을 받습니다
좋은 글 좋은 낭송에 머물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박영애	함께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의 멋진 시집을 응원하면서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3/6 15:23

이민숙

2018-03-03 21:49

김정애 시인님
불놀이
박영애 회장님의 음성으로
감상합니다
두분의 수고 편안하게 좋은글 조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박영애	고맙습니다.^^ 다녀가신 귀한 걸음에 오늘도 행복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3/6 15:24

권미영

2018-03-04 09:32

불놀이~
아침에 듣는 시낭송이 이렇게 힐링이 되는 줄이야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이젠 매 휴일이면 시낭송 듣기로
아침의 창을 열어야겠는걸요.
자분자분 들려주시는 낭송과 시인님의 열정의 불꽃 피운
작품이 무념무상이란 선물을 주고가시네요.
아시죠? 벅찬 감동 끝은 무념무상의 경지에
오른다는 사실을^^


박영애	ㅎㅎ 시인님 바쁘시더라도 시낭송 많이 사랑해주세요.^^ 머무시는동안 행복하셨다니 기분이 좋으네요. 날마다 행복하시길요.	3/6 15:24

홍진숙

2018-03-05 00:32

김정애시인님
시인님 의 넉넉한 성정처럼 따듯하게 전해오는 불놀이
희밍의 메세지같아 감동이 크네요
얼마전 정월 대보름 달 을 보면서 빌었던 그런 희망을 느껴 봅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시인님 감사해요.^^ 주말에 뵐 수 있겠네요. 그때 반갑게 뵈어요. 환한 미소와 함께요.	3/6 15:25

박영애 2018-03-05 10:48	바쁘심에도 고운 흔적 내려놓고 가신 소중한 문우님들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행복한 3월 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정희 2018-03-07 14:27	김기월 시인님의 불놀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감상합니다. 정월 대보름 만월에 불놀이 하며 소원빌던 어린시절이 생각 납니다. 올 한해 이나라 이 민죽이 정원 대보름에 소원한 모든 꿈들이 찬란히 이루어 지기를 시낭송 감상 후기로 남겨 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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