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기월 /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 시낭송 / 김기월 (시인 육성 낭송)
ㆍ작성일: 2017-12-24 01:35	ㆍ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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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7-12-24 04:51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설렘으로 기차를 타고 내려간 대전 하루를 웃음꽃으로 활짝 핀 박영애 회장님을 비롯해 낭송가님들과 보내는 귀한 하루 돌아와서 기다리는 순간들 축복처럼 크리스마스 선물로 올라온 시 낭송 세상에서 유일한 내 편인 친구의 딸 수지 그리고 수지의 딸 서하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날을 시로 옮겨보고 크리스마스 선물로 마음을 담은 시간 예쁘고 고운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라며 나를 할머니로 만들어준 서하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영상으로 담아주신 박영애 회장님 그리고 크리스마스이브 선물로 올려주신 이사장님 대한문인협회 모든 시인님 메리 크리스마스!!

조서연

2017-12-24 12:17

친구 딸아이에 대한 엄마의 마음으로
곱게 지피신 시어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자작시 낭송 의미 있는 시어의 깊은
감명을 받습니다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매력적인
목소리에 겨울비 내리는 오후에
부모님의 대한 사랑과
자식에대한 사랑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잘들었습니다
어제 잘들어가셨지요?
주말 푹쉬십시요
내년에 뵙시더 ㅡ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시인으로서 낭송가로서 독자들의
사랑과 성원 많이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낭송가님
사랑합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겨울비 내리는 크리스마스입니다 하루를 온통 함께 지내며 웃음꽃 피는 시간 참... 좋은 낭송가님 고운 시간 내서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낭송가님이 주신 축복으로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12/24 16:45

김상훈

2017-12-24 15:40

생애 최초로 햇빛본 날로부터
별빛 무더기 타고 내려온 아기,
그 아기가 자라나서 엄마가 되면
그때야 비로소 엄마가 무엇인지 알리라

열심히 응원하고 사색하고
잠겼다가 갑니다.


김기월	미소만큼 멋진 김상훈 시인님 먼저 달려와 주시고 사색하며 다녀가신 발걸음에 축복만 함께 하길 바랍니다 주신 응원의 글에 어깨 한 번 으쓱으쓱하고 미소 지움으로 감사 인사드립니다 시인님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브 날 되세요	12/24 16:50

석옥자

2017-12-24 21:30

김기월 시인님!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자작시로 육성 낭송 하셨군요.
참으로 재주군입니다. 듣는 아기의 엄마는
얼마나 행복할 까요? 천사가 따로 없습니다.
손주가 할머니로 꼬리표를 달아주셨군요.
거듭 축하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이브 날밤
가장 선물일 것 같습니다 시인님!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십시요.


김기월	석옥자 시인님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밤입니다 축복과 영광이 함께 하는 밤 시인님 가정에 행복만이 함께 하시기를 기윈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12/25 18:41

황유성

2017-12-24 21:39

김기월 시인낭송가님의
시도 낭송도 너무 멋집니다!
김기월 시인낭송가님의 낭송시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김기월	황유성 시인님 다녀가시며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즐겁고 고운 밤 되세요	12/25 18:43

김남기

2017-12-25 09:31

김기월 시인님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낭송시 선정 축하 드립니다
날씨가 몹시도 차가운 날입니다
낭송가님의 육성 낭송에 더욱 깊은
감명으로 다가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멋진 작품 행복했습니다


김기월	김남기 시인님 또 뵙네요 반갑습니다 고운 흔적과 함께 다녀가신 걸음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메리크리스마스요	12/25 18:44

공재룡

2017-12-25 13:12

김기월 낭송가님!

안녕 하세요>
오늘이
메리크리스마스네요

고운딸 서하에게
사랑의 메세지를 담은

김기월 시인님의
고운 음성
직접 낭송을 듣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독자분들의
사랑 받는
낭송가님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김기월	공재룡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서하는 제 딸이 아니라 친구의 손녀딸입니다 예쁘고 고운 서하가 온 날을 축하하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밤 되세요	12/25 18:45

최명자

2017-12-25 18:19

김기월 시인, 낭송가님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고운 시심에
미소 가득 놓고 갑니다.
사랑스런 아기천사 서하는 행복하겠어요.
고운 낭송으로 사랑을 엮어준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해요.
두 분 메리크리스마스~~^^


김기월	서하의 엄마가 태어나 자라고 시집을 가고 또 서하가 태어나고 모든 것이 삶의 역사죠 이제 서하가 자라고 우리는 늙어가며 추억하겠죠 아주 오래 살은 느낌이네요 낭송가님 다녀가 주셔서 감사 드리며 크리스마스 가정에 축복이 내리시길 기도 드립니다	12/25 18:48

이민숙

2017-12-25 22:27

김기월 시인님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

찬란한 세상에 소금과 빛이 되어 주길 바란다

김기월 낭송가님
아마도 사랑하는 딸을 그린 시 같아요
그 어미의 마음이 간절하여 따듯한 글에 쉬어 봅니다
낭송이 훨씬 더 안정감이 있어요
많이 좋아지고 있어 응원 합니다 ^*^


김기월	이민숙 시인님 다녀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새해에는 더 자주 뵙기를 바라며 건안건필 하세요 시인님	12/29 20:46

천준집

2017-12-26 06:00

김기월 시인님 시낭송 잘 듣고 갑니다
아 참 낭송가님이시죠 깜빡했어요
멋지십니다~~ 고우세요~


김기월	만나서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고운 응원의 한 마디로 힘을 얻습니다 새해에도 향필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12/29 20:47

유등자

2017-12-26 08:51

김기월 시인님
낭송가님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꽃
고운시와 청령한 낭송가님의 훌륭한
시심에 잘들어보고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축복 성탄절을
더욱 빚나게 해주신 좋은 시어에
감상하며 내려감니다
추의에 건강 하시고


김기월	유등자 시인님 작은 인연으로 자주 인사를 드리니 반갑고 좋습니다 시인님 서재에 늘 불 밝히시고 고운 글 많이 지피세요 감사합니다	12/29 20:49

박영애

2017-12-26 15:24

미모도 아름답지만 그 열정이 더욱 아름다운 김기월 낭송가님
멋진 시낭송 축하드려요.^^
행복으로 함께 하는 모습에 박수 보내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저 또한 기쁘네요.
친구분께 귀한 선물이 되었길 바라면서 늘 평안하세요.


김기월	박영애 회장님 다녀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예쁘다 해주시는 말씀에 늘 기분 좋아지는 회장님 말씀은 진실만 같으니 좋네요 감사 드립니다 더 고운 인연으로 함께 하기를 소망 합니다	12/29 20:51

국순정 2017-12-29 22:29	김기월낭송가님 감사의 마음 담아 예쁜글 낭송까지 넘 행복해할 수지씨 그의 딸 서하 아~생각만해도 마음 뿌듯 하네요 제 딸 이름도 수지인데 왠지 행복이 두배가 되는듯 합니다 시인님 멋진낭송 감사히 듣고갑니다 새해에는 더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이 다 잘되시길 빌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홍진숙 2017-12-29 23:10	김시인님 축하의 인사가 늦었어요 "지상에서 가장아름다운 꽃 "~ 소중한 의미가 있었군요 관계의 중요한 부분들을 아름다운 시심으로 아름답게 표현하여 낭송으로 열매를 맺은 시인님의 따듯한 성정을 느껴봅니다 다시한번 기쁜마음으로 축복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