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권경희 / 창밖에 서서 / 시낭송 / 박순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31 23:13	ㆍ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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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2018-02-01 00:22

권경희 시인님 낭송 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에 고운 시와 함께 박순애 낭송가님 고운 낭송으로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과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2월 맞이하시며
기쁜 일과 행운이 가득하신 좋은 달 되시옵길 기원합니다.^^


박순애	김영주 시인님 일등으로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시인님도요 행복 가득한 2월 보내시고 좋은 시향 많이 전해 주세요	2/1 15:32

권경희	김영주 시인님 고운 걸음 주셨는데 이제야 찾아뵙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맑은 음성으로 미흡한 글 고운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빠른 걸음 감사드리며 새달 2월에도 힘찬 기운으로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2/1 20:35

조서연

2018-02-01 00:41

귄경희 시인님의 창밖에 서서
박순애 낭송가님의
창밖에서있는듯 서늘한 쓸쓸함
어느 시인의 고뇌로움을 여과없이 들려주는
고즈넉함에 참 고독하고 덧없는 세월 언덕에
찬바람을 맞고 가슴에 멍든 한아름지고
쓰러지듯 걸어오는 시인 하나 보았네

낭송가님의 처절한 울림의 목소리에
서글픈 가슴이 창밖에 서있는것만같아
나도 몰래 손을 내밀어 봅니다
과연 프로이십니다

두분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박순애	공감하여 주시는 조서연 시인님 고마워요 내민 손 제가 잡아드려도 되는지요 복 된 길 ,기쁨의 길만 걸으시길 바래요 2월도 행복으로 채우시고 화이팅 하세요	2/1 15:36

권경희	조서연 낭송가님 언제나 고운 걸음으로 찾아주시고 정성의 댓글 놓아주시니 감사합니다. 12월 행사에서 만나뵈어서 기뻤습니다. 열정 많으신 낭송가님 감사드리며 2월도 좋은 기운만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2/1 20:42

김남기

2018-02-01 01:02

권경희시인님 "창밖에 서서"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시인의 고뇌를 표현하는 낭송도
멋졌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순애	김남기 시인님 "창밖에 서서" 머물다 멋진 흔적 남기셨네요 좋은 시간 보내셨는지요 늘 기쁨과 행복 가득하세요 고맙습니다	2/1 15:38

권경희	김남기 시인님 여기까지 찾아주시고 따뜻한 글 놓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낭송가님께서 미흡한 글에 멋진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2월 첫날의 기운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1 20:45

박영애

2018-02-01 03:14

권경희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멋진 시향속에
마음 살포시 내려놓고 갑니다.^^
창문을 통해 눈 내리는 영상을 찍으면서
그리운 이가 떠오르던 순간이 스쳐지나가네요.
두 분 모두 행복 가득한 2월 되시길요.


박순애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흔적 감사합니다 바쁜 일상 행복으로 채우시고 늘 기쁨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1 15:39

권경희	박영애 회장님 언제나 따뜻하게 보듬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맑고 아름다운 천상의 목소리로 베풀어 주시는 향기를 감사히 담습니다. 새달 2월에도 따뜻하고 좋은 기운만 듬뿍 받으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2/1 20:54

이민숙

2018-02-01 12:15

권경희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창밖에 서서

애절하고도 절묘하게
시어 하나하나 깊은 의미를 담아내는
권경희 시인님
얼마나 아름다운 마음이 들어 있는지요
늘 느끼지만 부끄럽습니다
그 마음과 깊은 시심이 부럽기도 합니다
한편의 좋은글을 낳기 위해 잉태하여 태동하는 그림을 봅니다
흠 하나 없는 맑은 낭송시는 행복입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고운음성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두분게 따듯한 차한잔 놓아 드리고 다녀 갑니다 ^*^


박순애	이민숙 시인님 다녀가셨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방금 친구에게 문자하고 왔어요 멋진 글 올려주셔서 감사히 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2/1 15:41

권경희	이민숙 시인님 언제나 빠른 걸음으로 찾아주시고 넘치는 댓글을 놓아주시네요. 날마다 맑은 샘처럼 빚어 내시는 고운 시심과 열정 넘치시는 시인님 과분한 격려에 몸 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시인님 열정에 기운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언제나 깊은 시향으로 비상하시길 바랍니다.	2/1 21:08

김병근

2018-02-01 13:25

권경희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창 밖에 서서

박순애 낭송가님의
솜 처럼 내리는 함박 눈의
고운 춤 처럼 사뿐사뿐 즈려 밟는
그림 같은 목소리에 실려 가슴에 안겨 옮니다

마음에 새겨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2월의 첫날입니다
힘차게 열어 가십시오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박순애	김병근 시인님 기쁨으로 머물러 주시고 멋진 흔적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기쁜일만 가득한 2월 되세요	2/1 15:43

권경희	김병근 시인님 여기까지 찾아주시고 고운 글 놓아주시니 감사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애절하고 맑은 목소리로 작은 글 고운 옷을 입혀주셔서 저도 많이 기쁩니다. 감사드리며 새날 2월에도 힘찬 기운으로 높이 비상하시길 바랍니다 .	2/1 21:16

박순애

2018-02-01 16:05

권경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멋진 작품 "창밖에 서서"와 함께하는 기쁨을 누립니다
마음을 모았습니다
기쁨의 선물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행복 가득한 2월 되세요


권경희	박순애 시인님 얼마나 반가운지요?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미흡한 제 글에 빛나는 날개를 달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 행사에서 인사 나눌 수 있어 기뻤고 이시간을 많이 기다렸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기쁘고 좋은 기운만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1 21:23

박기만

2018-02-01 17:34

권경희 시인님
"창밖에 서서"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손애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한편의 멋진 서정시를 보며 깊은시심
마음에 담고 갑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경희	박기만 시인님 여기까지 고운 걸음으로 찾아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맑은 음색으로 곱게 단장을 해 주셨습니다. 2월 첫날의 힘찬 기운 날마다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2/1 21:32

박순애	박기만 시인님 "창밖에 서서" 머물러 주시고 멋진 흔적 남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으로 여는 아침 입니다 좋은 일 가득하세요	2/2 09:49

김정애

2018-02-01 17:36

"창밖에 서서"
권경희 시인님의
깊은 내공과 내적 갈등이
엿보입니다.
시 한 편을 출산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과 수고로움이
수반하는지 충분히 알기에
이런 내적인 색채가 강한
시를 접할 때면
경이롭기까지 하답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
정말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경희	김정애 시인님 고운 걸음으로 여기까지 찾아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아직은 많이 미흡한 글인데 넘치는 댓글 힘이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아름다운 음성으로 고운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멋진 시인님 뵐 때마다 힘찬 기운이 전해져서 참 좋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새달에도 좋은 기운만 많이 받으세요.	2/1 21:38

박순애	김정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한편의 시가 나오기까지 많은 정성이 있기에 너무나 소중한 작품이지요 그러기에 마음을 다해 낭송하려고 합니다 "창밖에 서서" 귀한 작품에 머물러 주시고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2/2 10:21

김기월

2018-02-01 19:44

권경희 시인님의 ''창밖에 서서 '' 를 박순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으로 가슴 한쪽이 시려 오네요
곱게 내리신 시향에 취해 마음 한 자락 내려놓고
듣고 또 들어보네요
감사히 듣고 보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권경희	김기월 시인님 언제나 찾아주시고 힘이 되는 글 놓아주셔서 많이 감사드립니다. 시인님의 깊은 시심과 낭송가님의 열정이 늘 감동으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새달 2월에도 시심으로 충만하시고 좋은 기운만 듬뿍 받으시길 바랍니다.	2/1 21:44

박순애	힘이 되어 주시는 김기월 낭송가님 감사해요 덕분에 오늘도 행복으로 시작 합니다 시인님 2월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시길 바랍니다	2/2 10:23

최명자

2018-02-02 01:33

권경희 시인님 기쁜 마음 모아 축하드립니다.
'창밖에 서서' 고운 시심에 박순애 낭송가님의
애절한 낭송이 마음을 울리네요.
두 분 행복의 2월 담으세요. ^^


박순애	최명자 낭송가님 고마워요 귀한 머뭄에 기쁨이 배가 되네요 아름다운 낭송 많이 전해 주시고 행복으로 가득하세요	2/2 10:24

권경희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걸음 반갑습니다. 맑고 귀한 음성으로 낭송해 주신 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좋은 기운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2/3 17:17

김이진

2018-02-02 09:41

권경희 시인님^^*

시인님의 귀한 詩『창밖에 서서』

박순애 낭송가님의 목소리
가슴 속으로 촉촉하게 흐르는 것을요.

2월의 아침에 마음 하나 내려 놓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기쁨과 감사의 시간이길 바랍니다.

권경희 시인님^^*
박순애 낭송가님^^*

귀한 글, 가슴을 적시는
감동을 주심 감사드립니다.^^*


박순애	김이진 시인님 잘 지내시죠 추운 날씨에 멀리서 달려 오셨네요 "창밖에 서서" 멋진 작품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2월 되세요	2/2 10:27

권경희	김이진 시인님 언제나 고운 걸음으로 여기까지 찾아주시고 따뜻한 격려주셔서 힘이 됩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연일 계속되는 혹한의 기세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2/3 17:20

이순예

2018-02-02 21:18

권경희 시인님

창밖에 서서
시인님의 고뇌로 빚어진 고귀하기까지 한
시향에 가슴이 아려옵니다
깊고 깊은 시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박순애 낭송가님의 울림있는 목소리가
한층 감흥을 더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권경희	이순예 시인님 여기까지 달려와 주시고 고운 글 놓아주시니 힘이 됩니다. 새봄을 준비하는 2월처럼 좋은 기운만 듬뿍 받으시고 깊은 시향으로 비상하시길 바랍니다.	2/3 17:24

장화순

2018-02-02 21:58

분명 어제 새벽 낭송을 듣고 댓글 썼는데 어디로 ㅠㅠ 저장을 잘못 ㅎ
덕분에 다시 들었보았네요
권경희 시인님의 곱게 집필하신 창밖에 서서 시향을
박순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더해져 가슴을 파고드는 군요
두분의 수고로움에 오늘 밤 꿈결이 행복할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권경희	장화순 시인님 네. 시인님 그런일이 있었네요. 거듭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 놓아주셔서 많이 반갑습니다. 박순애 시인님께서 미흡한 글에 날개를 달아주셨습니다. 시인님 혹한의 날씨에 감기 멀리하시고 좋은 기운만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2/3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