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황유성 / 우리들의 이야기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2-24 01:37	ㆍ추천: 11	wqr_00000.jpg (172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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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7-12-24 05:20

황유성 시인님 ''우리들의 이야기''를듣고있노라니
여고 동창들이랑 졸업 후 만나 태백 눈꽃 열차로
떠났던 재작년 첫 여행이 생각납니다
호호 웃으며 학교시절로 돌아가 마냥 행복했던
그 시간도 추억이 되었네요

마음으로 곱게 지피신 글에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소리로 날개를 달고 새벽을 힘차게 여네요
두 분의 수고로움으로 감사히 보고 들었습니다
황유성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메리 크리스마스!!


황유성	김기월 시인낭송가님 따뜻한 축하와 격려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성탄절 보내세요^^	12/24 18:02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성탄절 잘 보내셨죠~^^ 귀한 걸음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한 나날들 되세요.	12/26 15:07

조서연

2017-12-24 12:36

황유성 시인님의 우리들의 이야기
어릴때 학창시절을 기억을 떠올리게
되는 아름다운 시어입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상큼한 목소리
고교시절로 돌아간 기분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황유성	조서연 시인님 부족한 글에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12/24 18:03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뵐 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멋진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12/26 15:07

황유성

2017-12-24 17:57

'우리들의 이야기' 낭송시 영상이
넘 감동적이고 아름답습니다.
제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성탄절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이처럼 멋진 낭송시 영상을 제작해주신
존경하는 김락호 이사장님과 박영애 회장님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저는 너무나 아름다운 낭송시 영상을 보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 글은 고향친구들과의 모임으로 채석강에
다녀와서 쓴 글인데 채석강에 함께했던 친구가
지난달 급작스럽게 세상을 떠났고
그로부터 열흘 만에 또 한 친구가
돌아올 수 없는 먼 길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난 한 달을 눈물 속에 보냈습니다

너무나 힘겨웠던 제 삶에 힘과 위안이 되어주며
오늘의 제가 있게한 사랑하는 죽마고우들과
하늘의 별이 된 두 친구에게 이 영상을 바칩니다.


김기월	그랬군요 시인님 그리 안타까운일이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셨네요 조금만 슬퍼하시고 건강도 잘 챙기세요 시인님	12/24 21:58

박영애	황유성 시인님의 그 아픈 마음이 시낭송을 통해서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길 바래봅니다.^^ 아름다운 우정 잘 간직하시고 앞으로도 그 친구분들과 멋진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기원합니다. 늘 행복하세요. 또 멋진 만남으로 함께 할게요.	12/26 15:09

석옥자

2017-12-24 21:08

황유성 시인님!
"우리들의 이야기"
낭송 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성탄절 이브 날 행복하게 잘 계시는지요?
전북 부안에 채석강의 탐방 하셨군요.
그런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셨군요
죽마고우의 명복을 빕니다 시인님!
바다와 하늘이 공존하는 곳에서 별이 된
친구를 그리는 시인님의 마음이 얼마나 슬플까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박영애 회장님이 낭송하신 낭송도
뜻을 아니 더 슬퍼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되십시요.
감사히 영상 감상하고 갑니다.~~^^***


황유성	석옥자 시인님 따뜻한 축하와 격려 감사합니다 행복한 성탄절 보내십시오	12/24 21:55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감사해요.^^ 덕분에 달달한 성탄절이 되었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2017년 한 해 머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12/26 15:11

김상훈

2017-12-25 04:50

핀에 고정된 기억 하나,
누구나 한두 개쯤 있을 겁니다.
무덤까지 지니고 갈 비밀을 제외한다면
저 고정된 기억은 언제든지 누구한테건
한번쯤 토로하고 싶은 기억일지 모릅니다.
친구는 지금쯤 머나먼 별이 되었겠지요.

박영애 낭송가님 덕분에 더 진한 애상을 느낍니다.
두 분 수고하셨어요.


박영애	김상훈 시인님 크리스마스라서 더욱 바쁘셨겠네요.^^ 바쁘신 중에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멋진 작품활동 응원합니다.	12/26 15:12

황유성	김상훈 시인님 부족한 글에 공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 한 해 모든 일들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12/26 18:36

김남기

2017-12-25 09:24

황유성 시인님
우리들의 이야기
낭송시 선정 축하 드립니다
날씨가 몹시도 차가운 날입니다
박영애회장님의 고운 낭송에 더욱 깊은
감명으로 다가옵니다
친구부들이 돌아가시는 아픔이 계셨군요
건가하시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멋진 작품 행복했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늦었지만 기쁜 성탄절 되셨길 바랍니다.^^ 황유성 시인님의 그 마음에 공감해주심 감사드리면서 2017년 한해 멋지게 마무리 하시길 바래요.	12/26 15:13

황유성	김남기 시인님 따뜻한 축하와 격려 감사합니다. 올 한 해 모든 일들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12/26 18:37

공재룡

2017-12-25 13:16

황유성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오늘이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고운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심오한 낭송으로

더욱더 향기를
모락모락 피우시는 군요

남은 12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 하나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황유성 시인님!


박영애	공재룡 시인님 참으로 오랫만입니다.^^ 기쁜 성탄절이 되셨길 바라면서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늘 평안하세요.	12/26 15:13

황유성	공재룡 시인님 반갑습니다^^ 언제나 따뜻한 사랑으로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니 힘이 불끈 솟아납니다. 올 한 해 모든 일들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12/26 18:38

최명자

2017-12-25 18:09

황유성 시인님 '우리들의 이야기'
애달픈 사연을 보니 가슴이 저려옵니다.
아픈 맘 다스리고, 힘내세요!
두 분 따뜻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황유성 시인님의 시심에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이번 한 주간도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2/26 15:14

황유성	최명자 낭송가님 부족한 글을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낭송가님의 고운 미소가 늘 떠오릅니다. 올 한 해 모든 일들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12/26 18:44

이민숙

2017-12-25 22:22

황유성 시인님
"우리들의 이야기"
박영애 회장님

채석강 방파제 위에 올라
사랑강 배 띄우니
바다가 하늘이 만나는 수평선위에
수놓은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가슴 저미는 시향에 젖어 봅니다
두분의 수고 고맙습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


박영애	시인님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성탄절 되었네요. 늘 평안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활동 응원할게요. 곧 시향으로 뵈어요.	12/26 15:15

황유성	이민숙 시인님 언제나 정겨운 걸음으로 오셔서 고운 흔적 남겨주시니 큰 힘이 됩니다. 올 한 해 모든 일들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12/26 18:45

천준집

2017-12-26 06:14

황유성 시인님
우리들의 이야기 /낭송시 감사히 보고갑니다
이미 카스에서 만났지만 홈피에서 보니 더 감미롭습니다
음악과 회장님의 목소리가 참 잘 어울립니다
시심과 목소리가 가슴 저미게 합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천준집 시인님 메리크리스마스~~ 늦었지만 멋진날 보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한해 동안 많은 사랑 주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늘 응원해주시고 그 사랑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12/26 15:19

황유성	천준집 시인님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올 한 해 모든 일들을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12/26 18:47

김이진

2017-12-26 13:43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수평선 위에
별처럼 아름답게 수놓은
우리들의 사랑 이야기 처럼
박영애 낭송가님의 맑고 고운 울림으로 함께합니다.
좋은 글을 낭송으로 듣는 기쁨 주심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김이진 시인님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삶이 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26 15:19

김이진	시인님^^* 미워~~잉!!! 이민숙 시인님만 이뻐하구 ㅎㅎ 따뜻한 밤 되세요.^^*	12/26 21:43

황유성	김이진 시인님 ㅎㅎ 늘 정겨운 걸음 감사합니다. 기쁨 가득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12/27 10:03

유등자

2017-12-26 21:41

황유성 시인님 멋진 시 자작품 낭송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리며
박영애 회장님 또한 낭송의 주래를 역시
하늘과 바다를 서로맞닿은 격조높은
매혹된 울림 가슴까지 시원한
파도 소리로 물거품에 춤을
춤니다
아름다운 전북 부안 채석강
다시한번 마음속에 담아봅니다
12월도 이젠 마무리 잘하시고
두분 건강과 행복을 두손 모아봅니다


박영애	유등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지 않고 찾아 오시는 시인님 추운날씨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으로 연말 마무리 잘 하시길요.	12/27 00:23

황유성	유등자 시인님 따뜻한 축하와 격려 감사합니다. 기쁨 가득한 연말 보내시고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12/27 10:06

임종구

2017-12-27 17:01

황유성 시인님!
깊고 고운시 "우리들의 이야기"
낭송시 선정 축하 드립니다. 멋진 시향을 감상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박영애 부이사장님의 멋진 낭송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박영애	임종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시고 차가운 날씨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27 18:26

황유성	임종구 시인님 감사합니다 2017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을 성취하시길 기도합니다.	12/28 16:41

박순애 2017-12-29 16:18	황유성 시인님 마음 담은 "우리들의 이야기" 박영애 낭송가님의 진한 감동을 주는 음색으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 기쁘고 행복한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