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권금주 / 황혼의 문턱에서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31 23:17	ㆍ추천: 14	22_00000.jpg (259KB)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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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2018-02-01 00:15

권금주 시인님 낭송 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시인님에 고운 시와 함께 박영애 회장님 멋진 고운 낭송으로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두 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항상 건강과 감기 조심하시고 새로운 2월 맞이하시며
기쁜 일과 행운이 가득하신 좋은 달 되시옵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2월의 첫날 첫 걸음으로 함께 해주신 김영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1월 한달도 시인님의 고운 시향과 인연이 되어 행복했습니다. 멋지게 마무리 할 수 있어 감사드리고 또 고운 만남 기대하면서 좋은 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는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행복한 2월 되세요.	2/1 02:56

권금주	고운 걸음 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의 스며드는 고운 낭송으로 들으니 시작되는 2월이 행복합니다 따뜻한 행복 담는 멋진 2월 되시어요	2/1 10:52

조서연

2018-02-01 00:18

귄금주 시인님의 황혼의 문턱에서
박영애 낭송가님의 포근히 내려 앉는
지난 세월들의 반추
반백이 넘은 언덕에서서
그래도 가장 생각나는것 그래도 그대라는 사랑이였다

드분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박영애	조서연 시인님 지난 한 달간 함께 웃고 또 울고간 멋진 시어들 속에 많이 행복하셨지요^^ 새롭게 시작되는 2월에도 그 풍성한 감성으로 멋진 작품 많이 집필하시고 또 시낭송으로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건강하세요.	2/1 02:59

권금주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겨울빛 눈부신 2월 첫날입니다 분주하게 지나간 1월 여운이 남지만 기대와 설렘으로 시작해봅니다 따뜻한 행복 담는 시간들 되시어요	2/1 10:56

김남기

2018-02-01 00:38

권금주 시인님
"황혼의 문턱에서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그시절이 허락된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는
시어 마음에 담고 갑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김남기 시인님 어쩌다 보니 부산 지회원님들께서 나란히 들어와 계시네요.^^ 엄청 반가워요. 요즘 부산 지회원님들께서 시낭송에 흠뻑 젖으신 듯 합니다.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일이지요. 2월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리면서 편안한 쉼의 시간 되세요.	2/1 03:00

권금주	고운 걸음 감사드리며 고운 말씀 담습니다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의 단아하고 고운 음성은 언제나 가슴에 울림을 주시네요 시작된 2월도 행복하세요	2/1 10:59

박영애

2018-02-01 03:02

권금주 시인님 1월의 마지막 날과 2월의 첫날
아름답고 따뜻한 시향속에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부족하지만 2월에도 더 감동을 주는 멋진 시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많은 사랑으로 함께 해주심 감사드리면서 행복 가득한 2월 되세요.


권금주	마음에 평온함으로 가슴에 여운을 주는 따사로운 봄 햇살처럼 포근함으로 와닿는 낭송에 늘 감동입니다 감사로 시작하는 2월이 행복합니다 멋진 낭송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감성을 주시는 행복한 2월 되시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회장님	2/1 11:04

박영애	권금주 시인님 맛점 하셨지요? 즐거운 오후 시간되세요. 잠깐 낭송 듣는 시간 행복입니다.^^	2/2 13:40

장화순

2018-02-01 06:08

황혼의 문턱에서 권금주 시인님의 시어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젖은듯한 목소리가 더해져
황혼에 만나는 그대를 누굴까 생각해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두분 수고 하셨죠


권금주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황혼에 만나는 그대는 늘 변함없이 곁을 함께하는 반려자이지요 이리 뵈오니 기쁩니다 시작된 2월도 평온하고 행복 충만한 날들 되시어요	2/1 11:08

박영애	고운걸음 감사해요.^^ 황혼의 문턱에서 마음 함께 나눌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겠죠~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행복 가득한 2월 되세요.	2/2 13:41

김병근

2018-02-01 12:51

권금주 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 집필하신 글
황혼의 문턱에서 박영애 낭송가님의
애절하고 물결 처럼 흐르는 잔잔한 목소리에 실려
지긋이 눈감고 감상하는 눈길이 파르른 떨림을 합니다

가슴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2월의 첫날입니다
멋진 시에 마음 새기며
힘찬 걸음 하시길 바랍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강건하십시오


권금주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의 잔잔한 낭송 들으며 행복한 2월 첫날을 엽니다 따뜻하고 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하시고 기쁨 충만한 날들 되시어요	2/1 13:49

박영애	김병근 시인님 고맙습니다.^^ 권금주 시인님의 깊고 따뜻한 시향에 오심을 환영합니다. 많은 사랑 주심 감사드리면서 늘 건안 건필하세요.	2/2 13:43

성경자

2018-02-01 14:55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이 가슴이 와닿네요
2월의 첫날 멋진 낭송을
들으며 힘차게 시작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귀한 걸음 해주심 감사해요.^^ 2월도 행복으로 함께 하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2/2 14:01

권금주	걸음 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2월 첫 주말이네요 평온한 휴식 되시어요	2/3 08:04

박기만

2018-02-01 17:27

권금주 시인님
"황혼의 문턱에서"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그시절이 허락된다면
그대를 만나고 싶다는
시어 마음에 담고 갑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권금주 시인님의 시향에 마음 내려놓고 가심 감사드려요.^^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있을 수 있지만 지금 이 순간 마음껏 누리면서 기쁨으로 살아 갈 수 있는 2월이 되길 바랍니다.	2/2 13:54

권금주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소중한 행복 담는 따뜻한 2월 되시어요	2/3 08:05

김기월

2018-02-01 19:10

권금주 시인님의 ''황혼의 문턱에서''를 박영애 회장님의
촉촉하게 젖어들게 하는 낭송을 들으며
음악까지도 가슴 저리게 하네요
권금주 시인님 고운 시심으로 곱게 내리신
시 잘보고 듣고 갑니다
두 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박영애	함께 공감 해주심 감사해요.^^ 시와 시낭송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행복한 시인님, 낭송가님 오늘도 화이팅 하시고 멋진 시간 보내세요.	2/2 13:49

권금주	박영애 회장님의 따뜻한 낭송으로 고운 옷을 입었습니다 고운 걸음에 기뻐합니다 시작된 하룻길도 행복하시고 주말 여유로운 휴식 되시어요 감사드립니다	2/3 08:08

석옥자

2018-02-01 22:12

권금주 시인님!
"황혼의 문턱에서"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낭송이 오늘따라 마음이
허공을 나는 것같아요. 감사히 듣고 영상 감상하고 갑니다.
이월에는 행복한 나날 들 되십시요 두분 수고 하셨습나다.


박영애	ㅎㅎ 시인님 편안한 마음으로 허공을 날으셨길 바랍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함께 해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행복 하세요.	2/2 13:48

권금주	다녀가심에 너무 기쁩니다 시인님 지난 밤 눈이 내려 원주는 거리가 미끄럽네요 춥지만 따뜻하게 마음 뎁히시는 주말 되시어요 감사드립니다	2/3 08:12

최명자

2018-02-01 22:35

권금주 시인님 ^^
'황혼의 문턱에서' 고운 시심과 영상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색으로 멋진 시향의
꽃피움을 축하드립니다.
두 분 희망찬 2월 맞이하세요!


박영애	네 고맙습니다.^^ 행복이 넘치는 2월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2/2 13:46

권금주	고운 걸음 해주셨군요 낭송가님 낭송은 마음의 힐링이 되는 것 같아 자주 즐겨 듣는답니다 가슴에 스미는 낭송으로 무술년 한 해도 행복 전도사가 되시어요 감사드립니다	2/3 08:18

장계숙

2018-02-02 00:13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참으로 아름다운 글이네요.
음악도
낭송도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그대라는 사랑~
오래도록 마주보며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얼마 전 뵐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요. 늘 멋진 작품으로 함께 하시는 시인님 2월에도 응원합니다. 자주 뵈어요.	2/2 13:46

권금주	고운 걸음 감사드리어요 시인님 살짝 흐린 아침입니다 따뜻한 여밈 하시고 감기조심 하시어요	2/3 08:21

박순애

2018-02-02 10:44

권금주 시인님의 "황혼의 문턱에서"
박영애 낭송가님의 촉촉한 음색으로
멋진 작품을 만드셨네요
감동으로 머물다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귀한 마음 고맙습니다.^^ 나른한 오후 시간이네요.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신나는 불금 보내세요.	2/2 13:44

권금주	고운 걸음 감사드립니다 낭송가님 2월 첫 주말 여전히 춥네요 기쁨 충만한 2월 행복한 2월 열어 가시어요	2/3 08:23

구분옥

2018-02-02 22:44

권금주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 님
아름다운 글
울림있는 목소리
피로가 풀리는 듯
몸이 가뿐 합니다

그대라는 사랑
당근 멋진 부군이겠지요
언덕위에장독대 단골 손님


권금주	다녀가셨군요 시인님 언덕위에 장독대에도 지난 밤 눈이 내렸겠지요 힘들고 아픈 일 치루셨는데 힘 내시고 건걍 잘 챙기셔요 울 서방님이랑 함 가겠습니다 시인님	2/3 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