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장선희 / 그리운 고향 길 따라 / 시낭송 / 김기월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2-11 23:39	ㆍ추천: 0	3333.jpg (305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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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월

2018-02-11 23:40

장선희 시인님
고향 가는 발길에 선물로 드리고 싶었는데
시인님 동안 많이 기다리셨죠?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어릴 적 고향을 그린 시인님의 시 향에서
산 넘어 며느리 고개 넘으면 제 고향 홍천이지요
가까운 듯 먼 곳 같은 강원도와 경기도 경계선에
사셨는데 우리가 이제야 문우의 정으로 만나네요
시인님 곱게 펼치신 어릴 적 이야기를 제게 맡겨
주시고 예쁘다. 해주시는 고운 마음 감사드리며
건강한 모습으로 봄나들이 함께 용문사로 가기로 해요
꽃 피는 봄이 오면 소풍 갈 그 봄을 기다립니다


장선희	김기월 낭송가님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 고운낭송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리움이 넘치는 고향길 추억으로 남아 아련하게 다시 떠오르는 영상을 보며 오늘 밤 제 고향을 더욱 생각나게 하네요 못 다 표현한 제 마음 낭송의 울림으로 애절하게 들려옵니다.	2/12 01:30

조서연

2018-02-12 03:16

장선희 시인님의 그리운 고향길 따라

녹음한날 편집과정의 영상 음악 찾는일에
모두가 화기애애 했던 풍경들이 떠올라
배시시 웃음 짖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영상 시어가 더욱더 빛납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차분하고 잔잔한
고향 가는길길에 어린시절을 떠올려 봅니다
놀이터가 따로 없었던그시절
산과들에 논두렁 밭두렁 휘젖고 다녔던
그 고향은 마음속 깊은곳에 남아 있습니다
눈을감고 들어보니 추억이 살아나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네요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장선희	조서연 낭송가님~ 함께 감상해 주시고 빛나게 해주신 수고로움에 저도 감사합니다 고향에 가고싶을 때마다 꺼내어서 눈 지긋이 감고 감상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에 미소짓게 되네요 김기월 낭송가님과 두 분의 우애깊은 낭송가의 길에 참 보기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2/12 10:31

김기월	조서연 낭송가님 고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함께 가는 길 응원합니다 홧팅요 낭송가님	2/13 21:43

장화순

2018-02-12 05:54

지독히도 배고프던 시절 그때의 놀이들
장선희 시인님의 " 그리운 고향 길 따라 "
김기월 시인님의 차분한 음성으로 잘 들었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죠
감사합니다


장선희	시인님 찬바람이 기승을 부리는 날씨에 잘 지내시나요? 김기월 낭송가님의 차분하게 낭송해주신 고운 음성은 고향의 그리음이 가슴으로 더 진하게 다가옵니다 다가오는 행사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반갑게 106588845

김기월	장회순 시인님 바쁘신데 고운 걸음으로 흔적 남겨주시고 가셨네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안건필 하세요 행복한 설 명절 되세요	2/13 21:45

석옥자

2018-02-12 07:03

장선희 시인님!
"그리운 고향 길 따라"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이 고요한 이 아침 고향 한번 다녀온
마음으로 추억 소에 영상따라 살며시 가 봅니다.
두분 수고로움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하루 여십시요.


장선희	다녀가신 발걸음에 감사드립니다 고향은 언제나 그리움에 사무칩니다 낭송가님의 차분한 낭송에 고요한 마음으로 추억을 더듬는 날 이네요 추위도 거뜬하게 보내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인님.	2/12 11:16

김기월	석옥자 시인님 고운 마음으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은 춥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건안건필 하세요 즐거운 명절 되세요 시인님	2/13 21:46

김정애

2018-02-12 07:58

장선희 시인님
"그리운 고향 길 따라"
그립고 정겨운 시어들이
살아 꿈틀대며 아름답고
그리운 그곳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어릴적으로 데려다
주는 듯하네요.
주전자 들고 산딸기 따러
천방지축 산으로 들로
쏘다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꽃피는 봄이 되면 양평이 되었든
철원이 되었든 떠납시다!
김기월 낭송가님 낭송 잘 들었습니다.


장선희	떠나보자는 소리에 마음이 벌써 설레는 아침입니다 고향은 영원한 추억 그리움으로 향수병에 시달린답니다 그래서 추억을 먹고 산다는 말이 생겼나보네요 건강 얼른 챙기시고 환하게 웃어주는 모습으로 만나길 기다립니다.	2/12 11:21

김기월	김정애 시인님 당연 봄 되면 가야지요 어디든 상관 없지요 함께라면 수술 잘 마치시고 고운 시간 가져요 감사합니다 착한 김정애 시인님	2/13 21:48

강사랑

2018-02-12 08:02

한편의 고향 수채화입니다.
예쁜 어린 시절을 상큼하게 표현 해 주신 장선희 시인님의 "그리운 고향 길 따라"를
아름답게 낭송해 주신 김기월 낭송가님 목소리 아주 잔잔하여 고향 생각 절로 납니다.


장선희	강사랑 시인님 상큼하다고 표현해 주신 한마디에 기분 좋아지는 아침입니다 낭송을 들으며 잠시나마 고향생각에 행복해질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 게 없지요 오늘도 행복해지세요 시인님.	2/12 11:24

김기월	강사랑 시인님 이렇게 찾아 주시고 예쁜 마음 내려놓고 가셨네요 고운 응원의 한 마디에 고래 춤 추듯 행복하네요 설날의 설렘 가득한 날이랍니다 설렘의 명절 행복하세요 강사랑 시인님	2/13 21:49

김이진

2018-02-12 09:26

장선희 시인님!
『그리운 고향 길 따라』
김기월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그 옛날 유년의 추억 속으로 그리움 찾아 떠납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구요.
우리 고유의 명절 따뜻한 행복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장선희	시인님 멀리서나마 시인님의 낭송도 잘 감상하고 있답니다 기쁜 명절도 행복한 가족애로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막간으로 부는 찬바람도 거뜬히 이기시길 바랍니다.	2/12 11:28

김기월	김이진 시인님 오랜만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함께 하는 동행의 길에 멋진 추억 한 아름 내려놓습니다 향기로운 낭송 많이 하세요 김이진 낭송가님	2/13 21:51

성경자

2018-02-12 11:15

시인님의 어린 시절이 아련히 떠오르는
고운 시향이 어우러진 멋진 작품에
행복 한아름 받아갑니다
김기월 낭송가님의 음성이 곱네요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선희	성경자 시인님 낭송 들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향생각도 행복하시지요? 건강한 겨울나기 되시고 3월에 반갑게 봽겠습니다.	2/12 11:31

김기월	아웅 ~~* 성경자 시인님 또 찾아주셨네요 괸심과 응원으로 함께 하는 낭송가입니다 고운 흔적으로 남겨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설날 되세요 시인님	2/13 21:53

김병근

2018-02-12 11:21

안녕하세요
장선희 시인님

곱게 집필 하신 글
그리운 고향길 따라

정겨움이 가득한 글 속에서
고향의 유년시절을 그려봅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그 고운 글
그리운 고향 길 따라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향의
풋풋한 흙 내음 같이 정겨운 목소리에 실려
고향 길을 달려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주에는 설날이 들어 있어서
이 낭송이 좋은 설날 선물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장선희	김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말씀을 듣고보니 가까운 명절이 있어서 고향생각이 더 그리웠던 것 같습니다 설날 명절에 화목한 가족애와 사랑으로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12 11:35

김기월	김병근 시인님 함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댓글에 미소지웅 합니다 행복한 시간 울 시인님 덕분입니다	2/13 21:54

임숙희

2018-02-12 14:45

아..참 좋습니다
장선희 시인님 잘 계시지요?
정겨운 풍경이 그려지는 고운 시향에
김기월 낭송가님의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멋진 작품에 감사히 머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한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두 분 수고하셨습니다^^


김기월	임숙희 낭송기님 말 한 마디에 감동입니다 떨림의 시간을 함께 하는 동지애로 울 낭송가님도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임숙희 낭송가님	2/13 21:56

장선희	임숙희 시인님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향이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친근하고 어머니의 가슴처럼 푸근해집니다 설 명절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떡국 많이 드세요^^ 3월에 반갑게 봴께요 시인님.	2/15 18:24

박순애

2018-02-12 14:55

장선희 시인님
곱게 펼친 고향 풍경 덕분에
추억여행 다녀왔습니다
김기월 낭송가님 고운 낭송 잘 들었어요
감동입니다
혹시나 해서 이름을 다시 확인하고 또 들었답니다
애쓰셨어요


김기월	아잉~~* 그리 큰 칭찬을요 저 좋아라해도 되죠?? ㅎ 함께 해주시고 가르침 주시는 에쁜 낭송가님들 덕분에 참 .. 행복합니다 조금씩 자라는 나무처럼 자라겠습니다 행복만큼 자라겠지요 감사합니다 박순애 낭송가님	2/13 21:58

장선희	박순애 낭송가님~ 김기월 낭송가님의 고운 남송 들으시고 고향의 추억여행 다녀오셨다니 감사합니다 차분하고 낭낭한 음성으로 고향추억을 잘 표현해 주신 낭송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두 분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2/15 18:31

박영애

2018-02-12 16:27

장선희 시인님, 김기월 낭송가님 축하드려요.^^
두 분의 아름다운 하모니 멋집니다.
이 번 명절 고향 내려가는길이 더욱 행복하실것 같네요.
김기월 낭송가님 수고 많이 하셨어요.
행복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두 분 모두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김기월	박영애 회장님 진심 가득한 칭찬에 고래가 춤 추듯 저도 춤 춥니다 이번 낭송 녹음에 임하며 몸살처럼 아팠지요 듣고 또 듣고 녹음하고 또 해도 마음만큼 안되는 녹음전날 앓아눕고 뼈가 녹듯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홍역치르듯 치뤄낸 낭송 잘한다 잘한다 칭찬해주시는 회장님 덕분에 곱게 녹음을 마쳤습니다 감사합니다 들어보면 또 부족한 부분 투성인데 또 더 나아지는 낭송가로 거듭나겠습니다 고마워요 회장님	2/13 22:02

장선희	박영애 회장님 들러주시어 감사드립니다 회장님의 고운 낭송 따라 노력하겠습니다 설 명절 화목한 가족애로 더욱 행복한 휴일 보내시고 아직 쌀쌀한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2/15 18:36

이유리

2018-02-12 22:43

장선희 시인님
감상하는 동안 산으로 들로 뛰어다니던
어린 시절 고향이 눈에 선하게 그려졌습니다
이젠 아련한 그리움이 되었네요
덕분에 잊고 지냈던 그 시절을 돌아봤습니다
감사해요
김기월 낭송가님 행복한 시를 낭송하셔서 일까요
목소리가 한층 사랑스럽고 밝게 들려서 기분이 좋아지는걸요
시와 참 잘 어울리는 톤이 멋진 낭송시를 만드셨군요
잘들었습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김미숙	장선희 시인님 "고향길 따라" 옛 추억 떠올리게하는 따뜻한 고향의 모습이 어느새 한 달음에 그리운 그곳으로 데려다 놓습니다 김기월 시인님 낭랑한 음성으로 들으니 설을 앞둔 마음은 어느새 나 살던 그곳으로 가있습니다	2/13 06:01

김기월	이유리 시인님 예쁜 마음 내려놓고 칭찬 가득 해주시고 가셨네요 그 마음 그대로 받습니다 감사해요 시인님 더욱 곱게 멋지게 꽃 피워 보겠습니다	2/13 22:05

장선희	이유리 시인님 잘 계시지요? 고향은 언제 들어도 행복한 곳이고 그리움 가득한 곳 이지요 김기월 낭송가님의 차분한 낭송에 저도 생각날 때마다 반복해서 듣습니다 설날 명절 맛난 떡국 드시고 건강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거드ㅃ 바랄께요 시인님.	2/15 18:40

김남기

2018-02-13 21:36

장선희 시인님
" 그리운 고향길 따라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그리운 고향길을 추억하게 하는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김기월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기월	김남기 시인님 찾아주셔서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소지움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고운 저녁 되시고 설렘 가득한 설날 되세요	2/13 22:06

장선희	감남기 시인님 들려주시고 감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설 명절 휴일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독감이 돌아다닌다는데 건강 조심하세요.	2/15 1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