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영주 / 시린 가슴에 내리는 눈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01-16 15:23	ㆍ추천: 9	nnn_00000.jpg (139KB) (Down: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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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부

2018-01-16 15:30

김영주 시인님
시린 가슴에 행복의 눈꽃이 핍니다.
순백의 고운~
박영애 회장님의 애잔한 목소리와의
어우러짐이 감동입니다.
두 분 감사드립니다.
독감 조심하시고
행복한 오후 되세요~^^


김영주	백설부 시인님 반갑습니다. 힘을 주시는 시인님.~ 이리 달려오셔서 격려해주신 마음 고맙습니다. 차가운 계절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	1/16 16:00

박영애	백설부 시인님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시인님의 반가운 방문 감사합니다. 무술년 새해에는 시인님의 시향도 많이 울려퍼지길 기대합니다. 행복한 오늘 되세요.	1/17 09:44

김영주

2018-01-16 16:03

박영애 회장님 깊은 울림 멋진 낭송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시린 가슴에 내리는 눈이
더욱 빛나 보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차가운 계절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박영애	김영주 시인님 비가 내리는 오늘 꼭 봄이 찾아 올것 만 같습니다.^^ 시인님의 멋진 작품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시린 가슴에 내리는 눈'을 통해서 마음 촉촉해집니다. 눈 내리는 영상 찍으면서 마음 설레였는데 편집하면서 그 설렘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늘 행복 하시고 앞으로 또 멋진 만남 기대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17 09:48

김영주	박영애 회장님 반갑습니다.^^ 멋진 고운 낭송을 해주신 큰 은혜로움으로 저의 시가 더 빛나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차가운 계절 항상 건강은 꼭 챙기시며 행복하신 시간으로 좋은 날 되세요. ^^	1/17 18:53

김이진

2018-01-16 16:55

김영주 시인님의 詩『시린 가슴에 내리는 눈』
박영애 낭송가 회장님의 고운 목소리가
젖은 듯이 머문 그리움으로 흐르는 것을요.
멋진 시와 아름다운 낭송 전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김영주	김이진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격려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차가운 계절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	1/16 21:20

박영애	멀리서 따뜻한 마음으로 다녀가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눈 대신 비가 내리네요. 김영주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행복으로 달려가는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1/17 09:49

이민숙

2018-01-16 17:25

김영주 시인님
박영애 회장님
시린 가슴에 내리는 눈

새로운 사랑에 힘을 주기 위하여 내리는 눈
시인님 화이팅 하세요 `^*^

고운글에 편안하게 감상할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 놓고 다녀 갑니다
두분 행복한 오늘 되세요 ^*^


김영주	이민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늘 함께 격려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차가운 계절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	1/16 21:23

박영애	네~ 시인님 어서오셔요^^ 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셨는데 좋은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라면서 함께 아름다운 동행이 되길 기대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1/17 09:50

조서연

2018-01-16 18:17

김영주 시인님의 시린 가슴에 내리는 눈

박영애 낭송가님의 절절하고 애절한
고운목소리 비를타고 울립니다
오늘 비가 내립니다 누군가 생각나는 날
그 시린 가슴 다둑거려봅니다
두분 수고 하셔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김영주	조서연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격려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차가운 계절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	1/16 21:24

박영애	ㅎㅎ 제가 많이 생각 났나 봅니다.^^ 토닥 토닥 시인님의 마음과 함께 합니다. 행복으로 머물다 가신것 같아 저도 기분이 좋으네요. 오늘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1/17 09:52

김기월

2018-01-16 18:45

김영주 시인님의 ''시린 가슴에 내리는 눈'' 을
박영애 회장님의 애잔한 울림 낭송으로
듣고 있자니 가슴 한쪽 시려 오네요
곱게 내리신 고운 시에 날개를 달고
가슴으로 살며시 날아와 앉는 낭송
두 분 수고로움으로 감사히 보고 들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회장님


김영주	김기월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격려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차가운 계절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	1/16 21:26

박영애	고운 걸음으로 다녀가신 시인님 어서 오셔요.^^ 김영주 시인님의 시향에 많이 행복하셨나요? 시낭송을 해도 해도 늘 부족함을 느끼지만 그 누군가에게는 행복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기쁨으로 함께 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1/17 09:58

이유리

2018-01-16 21:12

시 목소리 영상
멋진 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애잔함에 머물게 되는군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박영주 시인님 고운 시향 감사합니다


김영주	이유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격려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차가운 계절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	1/16 21:28

박영애	고운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자주 뵐 수 있어 반갑네요. 그리고 시인님의 시향도 울려 퍼지길 기대하면서 오늘도 많이 행복하세요.	1/17 10:02

김선목

2018-01-16 23:36

김영주 시인님의
시린 가슴에 내리는 눈
박영애 낭송가님의
곱고 아름다운 낭송시로 탄생하여
즐겁게 감상합니다.
참, 좋습니다.


김영주	김선목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 격려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차가운 계절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새로이 기쁨을 여는 오늘 행복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	1/17 09:37

박영애	기분좋게 머물다 가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향도 편집하면서 행복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따뜻한 시심에 기분 좋았습니다. 늘 많은 사랑 받는 멋진 시인님 되시길 응원합니다.	1/17 10:04

임숙희

2018-01-17 00:19

김영주 시인님의 곱게 내리린 시향에
박영애 회장님의 울림있는 음성이
잘 어우러진 멋진 작품에 머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임숙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 격려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차가운 계절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새로이 기쁨을 여는 오늘 행복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	1/17 09:38

박영애	임숙희 시인님 어서오셔요.^^ 시향을 들을 때와 직접 낭송하니 많이 다르지요. 마음과 같지 않고 생각대로 잘 되지 않을 때도 있지만 그 서툰시간도 나중에는 멋진 추억이 되겠지요. 행복으로 함께 하시는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1/17 10:07

장화순

2018-01-17 07:04

김영주 시인님의
시린 가슴에 내리는 눈
박영애 낭송가님의 잔잔한 음성과 잘 어우러져 멋진 낭송으로 다시 탄생 했네요
두분 수고로움에 멋진 아침을 시작 시작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김영주	장화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 격려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차가운 계절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새로이 기쁨을 여는 오늘 행복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	1/17 09:39

박영애	장화순 시인님 김영주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기분 좋은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지회 모임에서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낭송도 기대합니다.^^	1/17 10:12

김정애

2018-01-17 07:49

김영주 시인님의
"시린 가슴에 내리는 눈"
눈에게 많은 의미를 부여해 주신
시인님의 시심이 곱습니다.
어찌보면 시인처럼
행복한 사람도 없는 듯해요.
일반인은 그냥 흘려버릴
모든 사물과 사건과 감성을
세심한 시심으로 관찰하여
시로써 토해낼 수 있으니 말입니다.
회장님의 고운 음성으로
잘 들었습니다.
두 분 수고많으셨습니다.


김영주	김정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 격려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차가운 계절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새로이 기쁨을 여는 오늘 행복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	1/17 09:39

박영애	그것이 시인의 행복이겠지요.^^ 김정애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오늘도 기분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1/17 10:13

김남기

2018-01-17 10:05

김영주 시인님
" 시린 가슴에 내리는 눈 "
낭송시 선정 축하드립니다.
고운 시와 잘 어우러진
박영애 낭송가님의 멋진 낭송
감동입니다.
행복하고 즐거움 넘치는
무술년 새해 되십시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함께 해주셔서 기분 좋습니다.^^ 김영주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더욱 행복해지는 멋진 오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신년교례회의 때 반갑게 뵈어요.	1/17 10:15

김영주	김남기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힘찬 격려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눈 대신 비가 내리는 날이지만 박영애 회장님 멋진 고운 낭송을 해주신 은혜로움으로 저의 시가 더 빛나게 되었습니다. 차가운 계절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신 시간 되시며 좋은 날 되세요. ^^	1/17 18:43

김병근

2018-01-17 13:26

추적 추적
봄비 같은 겨울비가 내리고 있는

부산 범일동의 회색빛 포도 위에
옷 벗은 키 ㄴ큰 은행나무 겨울 갈증에

단비가 반가운지 가지 마다 눈물 같은
빗 방울이 주렁주렁 열매 되어 맺혀 있네요

김영주시인님

곱게 집필 하신
시린 가슴에 내리는 눈

박영애 낭송가님의
곱고 애잔한 목소리에 실려
아련히 빗 속을 타 가슴을 적십니다

감동입니다

듬직한 체구에
가녀린 애잔한 사랑을
가슴에 담고 있었으니 ~~~ 참사랑입니다

시인님
가슴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애썼습니다

행복한 시간 빚어 가십시오


박영애	김병근 시인님 귀한 마음 함께 해주심 감사해요.^^ 김영주 시인님의 시향에 행복 하셨길 바랍니다.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응원 해주심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작품 많은 사랑 받으시길 응원합니다.	1/17 15:48

김영주	김병근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힘찬 격려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눈 대신 비가 내리는 날이지만 박영애 회장님 멋진 고운 낭송을 해주신 은혜로움으로 저의 시가 더 빛나게 되었습니다. 차가운 계절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신 시간 되시며 좋은 날 되세요. ^^	1/17 18:45

조충생

2018-01-18 09:48

김영주 시인님 고운시
시린 가슴에 내리는 눈 박영애 낭송가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상 하니
가슴에 더욱더 스며드는군요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오늘 되세요 시인님,,


김영주	조충생 시인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오셔서 격려해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차가운 계절 건강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 가득하신 좋은 날 되세요. ^^	1/18 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