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안복식 문학서재

ㆍ작성자	안복식
ㆍ작성일	2016-06-25 10:07

ㆍIP: 122.xxx.77

그날

[ 그날 ]
안 복식

가나다라 모아
기역니은으로 엮어
무지랑 이도 읽고
멍텅구리도 수긍하는

일곱 살 어린 나이도
스무 살 청춘의 사랑도
아흔의 할아버지도
고개를 끄덕이게끔

시라 쓰지 않아도
시라고 읽어 내리고
모든 이 시인 되게 할
그날이 오기나 할까!

.

장계숙

2016-06-25 11:16

아~
모든 시인들의 꿈이고 소망입니다.
전 이미 틀렸다는 예감이 '팍' 하고 옵니다.
생겨먹은 생각이 그러한 것을...
답답함 입니다.
시인님은 그 꿈을 벌써 이루셨는지도
모릅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진솔한 글~
늘 향기롭습니다.
멋진 글 가슴으로 느껴봅니다.
멋진 주말 되셔요. 시인님 ~


안복식	장 계숙시인님 너무 늦었습니다. 동그라한 돈때문도 아니면서 마음의 여유를 서제에 담지못한 게으름을 죄송함으로 포장해 봅니다. 여의치못한 날씨로 시화및 낭송회 관계기관과 일정을 맞추느라 지회장님 길상용시인님과 더욱진한 얼굴익힘을한 몇날 이제 안도의날쉼과 평온을 찾아봅니다. 그저 핑계이긴 하지만요 ~~~ 다른이의 시를 이해하기까지는 그리 쉬운일은 아니려니 합니다. 독자의 마음속을 난해함까지 이해할수있는 그런 그런이가되어보려 노력하렵니다. 다녀가신흔적 그저 감사드립니다. 이어지는 비소식 피해없으시길 빌으렵니다 ~~~	7/4 09:48

이기영

2016-06-25 11:33

그날 오겠지요
좋아하는 글을 읽으면
모두가 시의 의미를 아는것 처럼


안복식	이 기영시인님 평온하신 날들 보내셨기를 빌어봅니다. 장마소식이 아니었으면 저희 서울인천 시화전및 시낭송회 초대도 하고 시인님의 낭송시도 들어보고 싶었는데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먼거리 출타가 쉽지않으리라 그리생각이 들었습니다. 변변치않은글 보아주시고 글을올려주심 감사드립니다. 이따금식 기억해 주시길 욕심내어 봅니다. 방문 감사드리고 기분좋을 점심 준비하시길 빕니다 ~~~	7/4 09:55

강보철

2016-06-25 15:43

고픔입니다
언어의 배고픔
우리는 시대에 살고 있는 언어의 고픔입니다
-- 젊은이들의 간체에 고개 저으며 --


안복식	강 보철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렇지요 문인 아니 시인들은 언제나 언어의 고픔속에서 발버둥을 치겠지요. 얼만큼의 발버둥을 치느냐에따라 더좋을 글로 탄생하지않을까 합니다 언젠가는 그 젊은이들의 간체들도 이해할수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으려합니다 글쟁이라는 이름으로요. 다녀가심에 늦은 바양 죄송함 담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7/4 10:39

이정규

2016-06-26 08:11

안복식 시인님 ~~ 올려 주신 고운 시향에 마음으로 음미해 보는
휴일 아침 입니다
햇살이 창밖에 따갑게 내리쬐고 있지만
활동하기에는 불편함이 없을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강건 하십시요 !


안복식	이 정규시인님 안녕하세요! 다녀가신 흔적에 죄송함으로 드릴 말없습니다. 몇날인가 정신적으로 조급하고 걱정스러움들로 시하전및 낭송회를 무사히 맞추었습니다. 비가 많이온다는 예보 시인님의 주변모두 안전하고 편안함이 함께하시길 빌으렵니다. 감사합니다 ~~~	7/4 10:45

안정순

2016-06-26 11:01

그저 가슴에서 가슴으로 느끼는 그런 글을 쓰고 싶지만~~
그날이 언제나 오려는지요!
감사히 봅니다.안시인님
휴일 행복하시구요~~!


안복식	안 정순시인님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행사때의 짧은 만남이 아주 오래된듯 좀더 많은시간을 보내지못한 아쉬움에 시인님의 모습을 다시떠올려 봅니다. 언제나 제일 마음에드시는 하얀이를 보여주시는 시인님! 오늘도 언제나처럼 하루내내 웃으시는 멋진날 되시길 빌어봅니다. 방문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	7/4 10:50

사방천

2016-06-27 09:11

안복식 시인님의 고운 시향의 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마다 만사형통 하십시요


안복식	사 방천시인님 이번 시화및 낭송회 참석해 주시어 힘을실어 주심에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할지마냥 백골난망 이옵니다. 한 인수 시인님 박정재 시인님 세분연로하신 가운데 보여주시는 열정 아직 젊은 저희문인들이 배워야 겠습니다 ~~~ 시작된 장마속에 무탈하시고 가족모두 안녕이 함께하시길 빌어봅니다.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	7/4 11:09

김기월

2016-06-27 10:24

그날 오지 않을까요
다 느낌 다름으로
안고 들고 이고
느끼는 느낌 다르지만
가슴으로 들어가는
그런 시 다 나름의 인생으로 쓰니까..


안복식	김 기월시인님과의 세번째 만남 참으로 많은거들을 알아갑니다. 혜성처럼 늦게 나타나시어 어 ~ 하는 형용할수없고 이해하기힘든 열정을 보여주심에 나를 돌아보게 만드십니다. 서울인천지회 입성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앞으로의 날들에는 좋은 작품많이 집필하시고 보다더 좋을 문우의 정으로 좀더많을 만남의 기회로 함께하시길 빌어봅니다. 방문글 감사드립니다 ~~~	7/4 11:15

성경자

2016-06-28 13:18

언제쯤 그날이 올까요?
꾸밈없이 슬슬 써 내려가면
그것이 시가 되는 그런 느낌이~


안복식	성 경자 시인님 건강하신 환한 모습 많이 반가왔습니다. 꾸밈없이 슬슬써내리면 시가되는 그런시인 ~~~ ㅎㅎ 저도 그리되고 싶습니다. 설마는 사람을 잡는다지요 ~~~ 시인님 가나다라 기역니은 엮어 좋은글 많이많이 집필하시길 빌어봅니다. 방문글 감사드립니다 ~~~~	7/4 11:29

김락호

2016-06-28 15:31

시인님 대한문인협회 2016년 여름행사 및 대한창작문예대학 졸업,
대한문학세계 신인문학상 및 한줄 시 짓기 공모전 시상식에 함께
참여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축하해주시는 그 마음이
많은 문우님들의 힘이 됩니다.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 하시고 좋은 작품 많이 지으시길 바랍니다


안복식	김 락호 이사장님 안녕하세요. 늦은 답글 핑계보다는 죄송합니다로 대신하렵니다. 시시때때로 이사장의 건강을 궁금해 하면서 걱정도 해봄은 제 자신에게 할수있는 진실입니다. 하 많을날들을 밤늦도록 열정적으로 관장하시는 모습 머리속에 그려보면서요. 항시 부족할듯한 살림살이 그 웃음뒤의 여유로움은 어디서 오는겔까? 궁금이또 동반합니다. 아주 오래오래 건강이 함께하시길 빌으렵니다. 감사합니다 ~~~	7/4 11:39

김광섭

2016-06-28 18:25

그날^^**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따뜻한 정을 나누며
사랑을 주고받는 좋은 시간 되세요
안복식 시인님!


안복식	김 광섭 시인님 다녀가심 늦게나마 송구함 담아 안녕이 함께하셨기를 바램해 봅니다. 기인 터널을 지나온것처럼 시화 낭송회를 마치고 한숨을 쉬어봅니다. 저희지회 기획국장인 제가 할수있는 일들을 최고는 아니지만 최선을 다한 그런 행사가 아니었나 위안삼아 봅니다. 바운해주심 감사드리고 건강과 화목이 함께여울지시길 빕니다 ~~~	7/4 11:45

주응규

2016-06-30 13:03

무더운 날씨에 곱게 빚어내리신 좋은 글에 더위를 식힙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도 반년이 지나가네요 행복한 7월 맞으시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안복식	주 응규 이사님 안녕하신지요. 뵈온지 오래되었습니다 무고하신 건강한 웃음이 같이하신 날들이셨기를 빌어봅니다. 참고로 올해는 이사님을 뵙지 못했군요. 서로가 바쁜 일들의 스케줄에 얶매였으리라 생각하지만 어쩜 부족한 이사람의 부족한 성의인줄도 모르겠지요. 다음 해후의 더욱반가울 만남을 위함인지도 모르겠구요. 다시만날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방문 감사드리고 시인님의 서제에도 옥고의 향필들이 넘처나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7/4 14:04

홍대복

2016-07-01 10:22

시인님!
안녕하세요?
칠월의 첫 날 입니다
시인님의 안부 궁금하여
잠시 서재에 들려 시인님의 시향에 취해봅니다
늘 아름다운 행보에 시향 가득 지피시길 비옵니다.


안복식	홍 대복시인님 안녕하시죠? 경기지회 시낭송회 꼬옥 가고팠는데 꼬인 스케줄을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저희지회낭송회때 뵈올줄 알고 많이 고대했는데 쬐끔 서운했습니다. ㅋㅋ 물신양면 다재다능하신 시인님 멋드러진 모습 그대로 하시는 일 이루고저하시는 모두모두 시인님의 뜻대로 이루시길 빕니다. 방문글 감사합니다 ~~~~	7/4 14:09

배정이

2016-07-02 09:59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이는 7월입니다.
늘 고마운 시인님,
수고스러운 일이나 마음의 짐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시원하고 살랑거리는 바람에 하늘 보면서 웃고
시냇물에 발을 담그는 7월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시인님, 고운 시향에 다녀갑니다. 늘 행복하세요. ^^


안복식	배 정이시인님 안녕하세요. 걱정스럽던 시화전 시낭송회 순조로운 조미가되니 오늘 월요일이 가쁜하고 홀가분합니다. 3일 예정을 2일로 바꾸느라 전전긍긍하던 몇날을 보내고 우려했던 비바람이 피해간 다행한 하루였습니다. 시인님의 말대로 하늘을 보면서 웃어야겠습니다. 또 한번의 커다란 지회 행사를 나름 무난하게보냈으므로 이제 시냇물에 발도 담가보아야 겠습니다. but 그러나 이말만은 쫌 ~~~ 고마운 시인님은 제가아닌 (배 정이 시인님 ) 이라는말에 한표를 던지렵니다. 마음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7/4 14:19

김정희

2016-07-03 03:54

모처럼 인사드리러 오니 좋은 글 올려놓고 마중사시네요.
서울인천지회 시화전및 시낭송회를 위해 땀흘리신 노고 덕분에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됨을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안복식 기획국장님! 일 하니는 솜씨 정말 감탄입니다.
고맙습니다. 남은 임기도 힘내서 잘 해 보자구요.
건강하세요.


안복식	김 정희 사무국장님! ㅇ ㅇ ㅇ ㅇ ㅇ ㅇ 정말 대단하십니다. 그 고뇌에찬 행사를 치르시고 그 늦은시간에 귀가하시어 밤을 물리치고 댓글전선을 휘몰아치시는 열정만은 제가 아는한 아직은 젊음만 남은 청춘이시구려. 부러움 반 존경반으로 채우니 남은 할말 어찌하오리까? 제가만약 행사의 몸뚱아리였다면 사무국장님! 지회장님은 부드러운 입과 두뇌였겠지요. 말과 글로할수없는 수고로운 참여에 작은 주머니 하나만들어 걸어두고 기억하려 합니다. 단지 단하나 우리 서울인천 지회문우님들의 열정에 더 감동의 기쁨을 느끼면서 멋드러진 행사를 꾸며주심에 또한번의 찬사를 보냅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	7/4 14:31

박영애

2016-07-05 11:46

와우~~그럴수만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모두가 공감할 수 있다면~~
시인님 늘 열정적인 모습에 박수 보냅니다.^^
또한 시화전시 준비에 팔 걷어부치고 노가다를 하셨을 시인님 모습이 떠올려집니다.
정말 수고 많이 하셨고 함께 할 수 없음이 아쉬웠습니다. 일정이 바뀌어 일이 겹쳤네요.
그 수고로움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니 복 받으실겁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안복식	박 영애 낭송회장님 오셨군요.반갑습니다. 예측은했지만 본회모임때 한마디 말도 전하지못한 바쁘신 일정을 바라만보다 돌아서야했던 부족한 성의를 저 또한 부족한 여유였다 핑계를 달아봅니다. 행사후부터 장마비에 대한 걱정으로 스케줄변경등 여러준비과정으로 바쁜날들 이었습니다. 이번 시화전및 낭송회에서의 제일큰 성과는 저희 문단시화와 지회낭송모습을 보신 (한국문인 협회)의 어느시인님이 저의 대한문협으로 이적하겠노라 말씀하신 쾌거를 올림에 흡족함을 느낌니다. 최 경순 시인님 이라고 협회 올랐으리라 생각합니다. 부족하지만 문협과 지회의 한사람으로 할수있다는 일이 있음에 줄거운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너무 후한 격려의 말씀 부끄럽습니다. 주춤해진 장마비 비피해없으시길 빌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7/6 14:32

박정재

2016-07-06 17:16

희망의 꿈나무 곱게 자라나는 소리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복식	박 정재시인님 반갑습니다! 전형적인 여름더위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방문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추위만큼이나 더운날도 각별한 건강챙기기가 필요합니다 건강하실 모습으로 다시 뵈올날 기다려봅니다 남은시간도 행복하실 웃음이 함께하시길 빌으렵니다 ~~~~	7/8 18:17

장용순

2016-07-08 21:33

우리 식구들이라도 내 글을
시라 인정하는 날이 와야 하는데요..
인자는 고향에서 버림받는 것을 이루게 하십니다.
어째튼 오늘 제가 연락해서 오늘부터
시인명부 파란색으로 나옵니다....ㅎㅎ


안복식	장 시인님 [그날] 올겝니다, 어째튼 요즘 자주뵈니 걍 좋습니다. 이렇게 더운날에는 쉬엄쉬엄 아침저녁나절 일하십시요. 더위는 애 어른 안가린 답니다 ~~~ 저를 대한문인 협회시인으로 만드셨다구요. 또 감사드립니다. 더위가 시인님을 피해가도록 잠시라도 기도해 봅니다 ~~~~	7/9 17:37

분장도 싫네

그곳에 가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35	하늘이 익어가던날	11	안복식	2017-12-06

134	내 삶의 전부	8	안복식	2017-12-03

133	변명	10	안복식	2017-11-27

132	염원	9	안복식	2017-11-19

131	그네 속마음	8	안복식	2017-11-08

130	욕심의 종지부	7	안복식	2017-10-23

129	일장 일 막	8	안복식	2017-10-14

128	눈물로 쓴 편지	21	안복식	2017-06-02

127	꿀 먹은 벙어리	16	안복식	2017-05-07

126	정답	27	안복식	2017-01-11

125	현명한 사람	39	안복식	2016-12-26

124	그 어느날이 나	34	안복식	2016-12-02

123	인생이여	32	안복식	2016-11-12

122	비웃음	13	안복식	2016-10-09

121	허허실실	19	안복식	2016-10-01

120	세월 그런 거라오	14	안복식	2016-08-29

119	우리라는 이름	16	안복식	2016-08-09

118	분장도 싫네	22	안복식	2016-07-14

117	그날	34	안복식	2016-06-25

116	그곳에 가렴	21	안복식	2016-06-15

	1 2 3 4 5 6 7 8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