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배정이 문학서재

ㆍ작성자	배정이
ㆍ작성일	2014-06-01 21:52

ㆍIP: 59.xxx.238

배달된 여름

배달된 여름 / 배정이

초록빛 바다 냄새가 물씬 풍기는
시원시원한 수영복이 배달되었다

포장된 수영복을 펼쳐보는 순간
사춘기 소녀처럼 예민해져 버렸다

여름은 말없이 옷을 벗기려 하고
바다는 냉큼 오라 손짓을 하는데

배짱 두둑하고 통이 큰 여자는
야한 천 조각에 주눅 들어 버렸다

이를 어쩌나
배를 아무리 신문지처럼 구기고
다시 입어 보아도 올록볼록하다

정말 어쩌나
마음에 들어 반품하기는 아쉽고
에라 모르겠다 여름을 누리자

한참 치수 불량인 몸을 탓한 후에
멋스러운 초여름을 맞이해 본다.

김보언

2014-07-07 18:21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강남갔던
제비는
아직
돌아오지못하고있습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17

정병근

2014-06-02 09:52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무등산 서석대 오르당 내리당..
다섯번만 하면 살이 쑥~~ 빠질 것이요~ㅋ
그리고 드라이브 겸 안면도 꽂지 해수욕장 으로
갑시다. 수영복 입어봐야 할거 아뇨!!ㅋㅋ
근디 내가 어쪈다요.배가 뽈록나와서~ㅋㅋ

배정이 시인님 좋은글 을 보니
벌써부터 시훤해 집니다.감사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17

경규민

2014-06-02 10:19

`배정이`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멋진 여름선물이 배달되었군요.
혹 자랑하시는 것 같은생각(?)이----
즐감하고 갑니다.
멋진 여름 해수욕장에서 즐겁게 보내시기를 ----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17

김보언 2014-06-02 15:44	아주 먼 자유당 시절.. 국회의원출마한 깡패출신 아버님에게 그 아들은 이렇게 말했답니다. "아버님 당선되시면 나라가 망하고" "아버님이 낙선되시면 집안이 망한다"며 아버님께 불출마를 말씀 드렸었다는 일화를 늙은 시인 하라버지는 지방언론사 시절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 서울공화국의 교육감선거에 한분의 딸이 또 다른 분의 아들이.. ㅎㅎ 시대에 항거한<?> 어쩜 대한민국의 장래는 밝고 맑음입니다. 올여름 일본 뇌염모기 조심하시라구여.

정태중

2014-06-02 16:20

몸매도 치수불량?
옷이 잘못됫것죠
저는 그렇게 믿을랍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18

박정희

2014-06-02 17:30

시인님..
안녕하세요
고운시향에 머물러 봅니다..
새로운한주의 시작입니다.
즐거운일들이 가득 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18

조한직

2014-06-02 17:36

그럼요 삶이 어디 마음대로 되나요?
용기가 제일입니다. 이른 여름 날씨 탓에 벌써 마음은 분주하신 듯 하네요.
늘 행복한 마음 가득하시길 빕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18

정찬열

2014-06-02 18:09

시원한 바다의 부름에 옷에다 몸을
맞춰야하는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함에
벌써 바다가 그리워 지네요 좋은 글
함께 하고 갑니다. 늘 편안한 시간 행복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18

이정규

2014-06-02 20:27

배정이 시인님 ~~올 여름이 무척 기대 되시걸로 생각 합니다,
시향처럼 ~~아름다운 몸매 마음껏 과시 하시고 ,
건안,건필 하십시요 !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19

이유리

2014-06-02 20:41

ㅎㅎ
시인님
너무 재미난 글에 웃어봅니다
이 여름은 그게 문제라니까요
분명 멋진 몸매이실것 같은 걸요
시인님, 유월 행사때 뵐수 있겠지요
건강하시구요 좋은 시간들 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19

안정순

2014-06-02 20:58

벌써 수영복을 준비하시고 어름을 기다리시는지요.. ㅎㅎ
전 그래서 바다는 꿈 도 못 꾸고 산으로 갑니다 ㅎㅎㅎ
산이 더 좋다며요.. ㅎㅎㅎㅎ

감사히 봅니다.
고운 밤 되시구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19

김지숙

2014-06-03 00:25

배정이시인님 여름은 벌써
어서 오라고
손짓을 하는데
이놈의 몸매는
아무리 신문지처럼
구겨 보아도 이쪽 저쪽
고개를 쭉 내밀지예
그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더
시인님 우리 단체로
프리사이즈 수영복 입고
파도 한번 일으켜 볼까예..ㅎㅎ
시인님 행복한 유월이 되십시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19

황은경

2014-06-03 04:42

에이..
배시인님..
그 수영복 싸이즈 잘못 온거 맞지요?
치수 불량은 그 수영복 이구만..ㅎㅎ
우찌 그 길다란 시인님 몸이 불량 이랍니까?
기죽어서 더는 할말을 못하것스라..
어디다가 하소연을 해야 할지..사면초가요,저는..킁킁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19

김창환

2014-06-03 11:47

정말 어쩌나,
마음에 들어 반품하기는 아쉽고
에라, 모르겠다. 여름을 즐기자!

배정이시인님의 시정에 흐르는
삶의 이야기가 정감 나게 풍김을 느낍니다.
다시 돌아갈 수 없는 몸매라도
세속의 모든 일들을 이겨낸 용기가 들어있는 가슴
그게 바로
밀고 나가는 힘 아줌마의 힘이 아닐까 하며. . . .


김창환	행사장에서 짧은 시집 출판소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쁘셨나 지역모임 사진촬영을 하려고 찾으니 안 보이더군요. 모처럼의 시간이었는데 아쉬웠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오늘도 하루 행복하세요.	6/18 06:07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0

김정희

2014-06-03 18:31

와! 멋쟁이!
여름이 다가 오는데 더위를 어찌 견딜까 걱정이건만
배정이 시인님 벌써 여름을 즐기기 위해
수영복을 준비 하셨군요.

당당히 맞서 보세요.
에구 제 살도 양심이 있으면
물러 갈 때가 되었는데
싫다고 구박해도 찰싹 달라 붙어 안 떠나네요.
젊은 시절 저도 한 몸매 했는데
누가 믿어야지요. ㅋㅋ

좋은 시에 웃음 지으며 머물다 갑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0

장용순

2014-06-03 23:25

텔레비젼에 나오는 모델이나 탈렌트와 경쟁하면 안되죠.
그 정도 몸매라면 모델이 되야죠.
시인님 경쟁 상대는 옆집 아줌마입니다.
자신 있게 입고 나서면 됩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0

김희영

2014-06-03 23:47

배정이시인님
반갑습니다.
수영복을 놓고
치수불량인 몸매에 신경쓰는모습
아름답고 고운 시인님의 여름수영장 풍경
눈에 선 합니다.
예쁜 머리와도 어울리시고,,,,,,,,
곱고 아름다운 글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0

박미리

2014-06-04 00:02

아공, 벌써 여름 준비를 하셨군요
수영복에 맞추시려면
이제 부턱 노력~시이~작 입니당 ㅎㅎ

즐거운 기다림으로
꼭 성공하시고
행복한 유월 되소서^^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0

김미경

2014-06-04 02:30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운 날씨가 계속되더니 6월 단비가 촉촉히 내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고운 시심에 머물러 갑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0

백종수

2014-06-04 06:17

안녕하세요.
마음은 벌써 정열의 바다 백사장으로 달려가시네요.
나잇살 ~. 연륜의 나이테입니다.
적당히 눈감고 소라의 꿈을 키우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0

권승주

2014-06-04 10:00

수영복에
아름다운 몸이
조화를 이루려나
멋진 여름이
건강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0

김영제

2014-06-04 11:28

배짱 두둑하고 통이 큰 아줌마는
야한 천 조각에 주눅들어버렸다.

그래요, 젊었을때 호기도 객기도 모두 사그러진 지금 몸도 쭈글러져 수영장에
가기가 두렵습니다. 그래도 물이 좋으니 물을 찾게 되고 물이 부르니 1년에
한번운 얼굴도장이라도 찍아야 욕(?)을 안 먹을것 같고요.
님의 고운 시향에 빠지고 여름물가에 빠져 젊은 날율 회상해 봅니다. 항상
초심 잃지마시고 향필하시기룰 기원합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0

전경전

2014-06-04 13:40

투표 휴일 오후에 깊은 글심을 뵙습니다.
즐거운 여름나기 준비 잘하시고
건강하시고 기쁘고 행복한 일들이 많으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1

임세훈

2014-06-04 14:45

몸매에 전전궁궁하는 어느 아낙네의 모습을 봅니다..
늘 좋은 글 읽습니다 시인님.
재미있네요..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1

박영애

2014-06-04 18:13

배정이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시심에 공감이 되어 웃음이 절로 나네요.
그러지 않기 위해서 평소에 관리를 해야하는데 마음처럼 잘 안되네요.
시인님은 전혀 걱정이 없으실듯 하네요.^^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1

김이진

2014-06-05 09:30

예쁜 수영복을 선물받은 시인님의 설렘
이미 마음은 소녀처럼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를 달리고 계시겠지요.
지금부터 두달 정도만 굵은 땀방울 흘리고 나면 올여름 바다와 함께
행복한 춤을 출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배정이 시인님! 홧~~~팅!!!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1

주응규

2014-06-05 10:25

시인님 좋은 글향 흠뻑 머금고 마음을 향긋이 피워봅니다
6월 협회 행사 때 뵙기를 청합니다
초록 물결 춤추는 계절에 뜻하시는 바 두루 성취하시고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1

최화철

2014-06-06 08:53

금번 기회에 도전해 보시는 것도 괜찮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리한 운동은 조심할 필요도 있겠지요
배정이 시인님
6월도 행복이 가득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1

김은정

2014-06-06 21:46

치수불량인 몸^^
어쩌면
옷이 치수불량인지도 몰라요
배달된 여름
너무 재미있게 읽습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2

임숙희

2014-06-07 02:50

여름을 준비하시는 시인님의 시향에
미소를 머금게 하네요
감사히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2

이주성

2014-06-07 07:28

이를 어쩌나,
배를 아무리 신문지처럼 구기고
다시 입어 보아도 올록볼록하다.

여름 준비를 단단히 하시는데...
여름이 너무 이르게 배달된 것 같습니다 ^*
건필 하십시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3

김흥님

2014-06-07 14:59

시원한 여름
열정의 계절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녹색바람이 유혹하고
시원한 바다가 부르는
열정의 그 계절에
우리는 또 얼마나 많은
낭만들을 즐기려나요^^
수영복 입어본지가
언제적인지 기억이 아물거립니다
그 청춘의 날의 젊음이 새삼 그리워지는 몸매
나이는 속일수가 없나 봅니다

젊음은 젊은대로 좋고
나이듬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가 있기에
지금 이대로의 모습으로
이 여름을 만끽하기로 해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3

천애경

2014-06-07 16:42

시인님
여름이 성큼 방문을 넘어
안방으로 들어옵니다
시원한 게곡이 그리워 지는 계절
시인님의 향기에 행복해집니다'
좋은글향에 머물러 갑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3

공재룡

2014-06-07 20:03

배정이시이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배달되 여름.
시제가 참 톡특하고
멋지십니다.

늘 마음은 그대로 인데
몸이 않 따라 주는

중년의 고민을
멋지게
시글에 담으셨네요.

예전에 설익은
과일 같았다면

인생의 진한 맛을 내는
농익은 중년이 아닐까요?

시인님 시글을 대하니
저를 보는 것 같습니다.

한때는
늘씬 하다 했는데

세월이 가
만 놔 질 않는 군요.

싱그런 녹음에
향기 밀리는
계절 입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가득 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3

염규식

2014-06-08 01:25

시제가 아주 재밋습니다-여름과 수영복을 통해 비유한 재밋는 일상시에
마음 한구석 내려놓고 웃습니다 행복한 밤 디십시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3

홍대복

2014-06-08 02:15

시인님!
창 밖엔 개구리 소리가 적막 뚫고
구름에 가리워진
반 달이 살며시 얼굴 내미는 유월의 밤은 깊어만 갑니다
고운 밤
행복한 잠자리에 드신 시인님 서재에 들려
예쁜 달님 창가에 주줍은 듯 미소 걸고 가만히 다녀갑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4

정행호

2014-06-08 12:31

그지없이 뜨거운 열기를 내뿜는 여름이 배달됐네요.
무더운 여름 배정이 시인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소서,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4

곽종철

2014-06-08 20:17

"배달된 여름"
고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견디가 어렵겠지만
여름이 더운 것도 다 까닭이 있겠지요.
여름 배달 수영복 배달
그래도 젊음이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4

고현자

2014-06-09 15:12

해를 따라 이새는
장미는
떠나는 계절의 미련 때문이겠지요

문우님의 고운 글 밭에 쉬어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4

김유한

2014-06-09 19:51

ㅎㅎㅎ...
너무 멋진 시가 웃음을 자아내는군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용기가 중요하지요.
올여름 무척 덥습니다.
시원한 여름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4

김옥자

2014-06-10 13:19

이래도 저래도
시간이 만들어 준 시인님만이 가질 수 있는 선물이기에
예쁘게 생각 하세요
더운 여름이지만 우리가 받아 줘야 하는 거잖아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더 예쁘고 아름다운걸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4

박광현

2014-06-12 00:25

꽃잔치에 푹 빠져 있다 보니 어느새
여름이 배달되어 있는걸 몰랐네요
한바탕 소란이 벌어 지겠네요
고우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5

채영제

2014-06-16 16:24

대전 모임에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기를 기대합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길 축원드립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5

동경순

2014-06-18 12:50

하늘이 참 푸르고 맑은 오늘입니다
기분 좋은일만 가득한 행복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5

최화철

2014-06-19 13:48

예쁜 수영복은 많은데 그림 속에 떡처럼 보이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헬스 클럽에 좀 다녀보면 날씬해진다고들 하던데
시간 내기가 쉽지 않지요
몸매 가꾸는 일도 독한 마음을 먹어야 되는가 봅니다.
배정이 시인님
마음껏 몸매를 발산하는 여름 맞으시길 바랍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5

박걸주

2014-06-19 23:50

아이구매
지닌 행사 때 보니까
날씬하기만 하더구만
본인이 나 날씬합니다 하는 거죠? ㅎ
행복하세요~~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5

김보언

2014-07-02 04:07

《Re》김보언 님 ,
올여름 장마가 어제분터 시작되었다는 군요.
건강 잘 챙기시라고 왔더니
《Re》배정이 님 ,
자연을 파괴시키는 문명의 이기는 어디서쯤 멈춰질까요: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ers/newsview?newsid=20140701221012384&RIGHT_REPLY=R4 낙동강의 녹조현장 영상주소입니다.


배정이	시인님, 배달된 계절 때깔나게 만끽하세요.	2/6 21:25

김기전

2015-03-23 23:01

배정이시인님의 거침없는 시에 여름마저
성큼 온듯합니다 시인님의 글에
미소짓고갑니다 편한밤 되십시요


배정이	부지런한 김기전 시인님, 배정이가 잠시 몸살이 나서 쉬려고 하는데 기여이 손을 잡습니다.ㅎㅎ 시인님, 추웠다 더웠다 하는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3/24 07:21

안선희

2015-05-30 06:08

배정이 시인님.
발을 다친 시인님께 수영은 딱!인 스포츠지요.
저도 만삭에 탈장이 되어 아쿠아로빅을 했답니다.
수영복 입은 멋진 모습이
살며시 상상 되는 것이!^^


배정이	안선희 시인님, 어깨가 남자처럼 떡!~ 벌어질까봐 무서버서 수영은 멀리하고 싶습니다. 걍 첨벙첨벙 물놀이가 좋습니다. ㅎㅎㅎ 예쁜 시인님, 즐거운 토요일 되세요.^^	5/30 11:32

주명희

2015-09-25 00:41

시인님,
여름은 말없이 옷을 벗기려 하고
바다는 냉큼 오라 손짓을 하는데 하하하.. 웃게 됩니다. 표현이 너무 재밌어요. 다양한 표현들을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배정이	주명희 시인님, 추석 명절~ 잘 보내고 계시지요~ 시댁에서 죽어라!~ 일 하지 마시고 ㅎㅎ 친정에서는 푹 쉬다가 편하게 집으로 행!~~하세요.^^	9/28 01:01

김인숙 2016-04-25 00:11	시인님 그야말로 여름이 점점 다가오니 인숙이는 앞배가 걱정이여요 그래서 야한 천 조각은 엄창 주눅들게 해요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인님의 시를 읽으니 또 기분이 싱글벙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배정이 2016-04-25 07:29	여름만 되면 제 친구 왈~ 키 크고 날씬한 여자들은 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밥맛이 뚝 떨어진다면서 때만 되면 밥은 꼭 두 그릇씩 챙겨 먹습니다. ㅎㅎ 그게 바로 저입니다. 김인숙 시인님, 앞배 걱정하지 마시고 즐겁게 음식 드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김종덕

2017-05-01 16:22

배정이 시인(SRP)님, 안녕하십니까? 자연을 닮아기는 시인님 모습 참 좋습니다. 석양의 애틋한 실루엣이 그려집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배정이	ㅎㅎ 조금 있으면 점심시간인데 우리 시인님. 아카시아 향기처럼 오월의 음식 맛있게 드시고 으샤으샤!!~~ 기운 빵빵 내시고 행복하세요.^^	5/2 11:09

이민숙 2017-06-21 11:35	새처럼 파드득 날 것만 같은 산의 꽃과 들판의 풀냄새가 바람 사이에 쏙쏙 새어들어 맨발로 풀내 바람을 딛는다 나는 1연이 너무 좋아 여기서 읽고 싶지가 않아요 오늘 하루 종일 이것만 담고 싶습니다 역쉬 배정이 시인님 입니다 뒷 페이지는 못보고 오늘 황금 벌판을 봅니다

배정이 2017-06-21 17:08	참 매력 있는 시인님~ 어찌나 예쁜지 볼에 뽀뽀합니다.ㅋㅋ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세요.^^

멋있는 감자장수

푼수데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9	콩깍지 천국 / 제5시집	235	배정이	2016-02-11

28	주름 꽃	216	배정이	2016-01-01

27	애인과 원수(부부)	271	배정이	2015-10-25

26	공기의 입맞춤 / 제 4시집	236	배정이	2015-08-20

25	빨간 장미 한 송이	223	배정이	2015-06-22

24	달걀 프라이도 산삼이다	196	배정이	2015-05-18

23	삐딱선을 즐겁게 탑니다	186	배정이	2015-04-08

22	배터진 연정 / 제 3시집	188	배정이	2015-03-07

21	앙큼한 소원	172	배정이	2015-02-01

20	잘생긴 하늘	167	배정이	2015-01-01

19	보리 가시랭이	160	배정이	2014-12-04

18	초대 받은 이름	144	배정이	2014-10-30

17	풋풋한 나들이	129	배정이	2014-09-26

16	여시의 고백 / 제 2시집	144	배정이	2014-08-19

15	무더위에는 별거하자니	104	배정이	2014-08-02

14	아이처럼 살고 있다. 청보리밭	140	배정이	2014-07-09

13	멋있는 감자장수	105	배정이	2014-06-20

12	배달된 여름	106	배정이	2014-06-01

11	푼수데기	106	배정이	2014-05-13

10	장밋빛 키스	66	배정이	2014-04-15

	1 2 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