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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이진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이진
ㆍ작성일	2015-12-28 09:36

ㆍIP: 14.xxx.225

종점

김이진

이
세상에
종점이란 없다

다만
잠시 쉬어갈 뿐이다.

장계숙

2015-12-28 10:30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렇네요.
삶이 끝나는 그날이 아니라면
시인님의 글처럼 종점이란
단지 쉬어가는 휴식점에 불과합니다.
주어진 삶의 하루 하루는
처음 대하는 또다른 시작이란 걸
덕분에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멋진글~ 강렬한 한마디
오늘도 덥석 받아 갑니다.
고운 오늘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김이진	장계숙 시인님! 12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오늘 아침은 겨울맛이 진하게 묻어나는 것을요. 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시인님 오늘도 이렇게 달려오셔서 부족한 글에 공감해주시니 기쁘고 행복하답니다. 점심 맛있게 드셨는지요. 오후 시간도 행복으로 채색 하시길 밯랍니다.^^*	12/28 12:59

곽철재

2015-12-28 11:34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짧지만 멋있고 강렬한 메시지네요. 김시인님
항상 운동을 하시며 인내와의 싸움,
자신과의 싸움을 펼치시는 분이라 그런지
힘과 용기가 마구 생겨나는 듯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연말 지내십시오.


김이진	곽철재 시인님! 점심 맛있게 하셨는지요.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늘 이렇게 오셔서 따뜻한 마음 전해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따뜻한 차 한 잔 보냅니다. 늘 행복하세요.^^	12/28 13:01

한영택

2015-12-28 13:06

`김이진`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노우~
세상 끝나는 날이 종점

짧은 글에 좋은 느낌하고 갑니다.
열심히 응원하시는 모습 좋으십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행복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와~우! 시인님 달리시는 모습 짱입니다. 늘 행복향해 즐런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28 13:12

김광섭

2015-12-28 14:26

다만
잠시 쉬어갈 뿐이다...........~~~
아~~!
종점 ...........^^**
곱게 내린 詩 공감합니다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금년도 마지막 월요일을 괴롭히네요
그래도 태양의 뜨거움이 서서히 추위를 쫓아내고 있답니다..
즐거운 날 되십시오.시인님!


김이진	강원도에는 오늘 아침 영하13도였답니다. 조금 겨울 맛이 느껴지던 것을요. ㅎㅎ 시인님 지난 일 년 동안 관심과 사랑 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기쁨과 사랑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12/28 14:35

문익호

2015-12-28 15:51

김이진 시인님 ^&^

할!!~~~
이런 깨우침의 소리 같습니다 ㅎ~


김이진	다녀 가신 발걸음 위에 축복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12/28 16:03

박춘규

2015-12-28 17:18

한자락
법문이군요
화두입니다
50도의 빼갈 한잔
잘 먹고갑니다


김이진	오늘 아침 겨울 맛이 느껴지는 것을요. 50도의 빼갈 한잔 마시며 몸이 따뜻해지겠지요. ㅎㅎ 시인님의 댓글에 제 몸이 뜨거워 지는것을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9 09:06

김수미

2015-12-28 17:31

그러네요. 종점,,, 잠시 쉬어가는 자리라 생각하니
마음이 너그러워집니다. ^^
정겨운 시심에 편안하게 머물다 갑니다. ^^


김이진	김수미 시인님 어서오세요. 제 서제에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따뜻한 마음 또한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아름다운 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12/29 09:05

김강좌

2015-12-28 17:42

잠시 쉬어가는
그길에 더불어
마음 나누고
향기 나누며 살아가는
참 좋은 우리들 입니다~^^*
함께 할수있는 이 공간이
더없이 행복 합니다~^^
늘 그모습 그대로 여여 하시옵고
새해에도 다복하시고 소원성취 이루시길
두손 모읍니다 ~^^*


김이진	김강좌 시인님! 오늘도 예쁜 마음 하나 전해주셨네요. 지난 한 해 동안 행복한 댓글 고맙고 감사합니다. 날씨가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2/29 09:03

여관구

2015-12-28 20:12

우리네 인생도 종점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쉬어가는 인생만 되시길 바랍니다.
뜻깊은 글 잘 느끼며 갑니다.
건강하소서.


김이진	여관구 시인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2/29 09:02

허정인

2015-12-29 05:29

종점,
공감가는 시향속 머무름이 좋은 시간입니다.
늘 자기관리 잘하시는 얼짱! 몸장! 시인님 !
좋은 시 늘 감사드려요. ^*^


김이진	아름다운 허정인 시인님! 이른 아침 달려 오셔서 예쁜 마음 전해주심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댓글에 마음까지 따뜻해 지는 것을요. ㅎㅎ 오늘도 따뜻한 날, 행복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9 16:10

사방천

2015-12-29 09:35

김이진 시인님의고운시
종점
다만 잠시 쉬어갈뿐이다
고운옥고의들려감니다
건강하시고 남은시간 뜻인는 시간되십시요


김이진	사방천 시인님!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사랑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12/29 09:41

윤춘순

2015-12-29 12:15

강렬한 메시지를 남기셨군요.
잠시 쉬다 다시 가는 종점인데
끝이라고 말하니
우리는 물음표만 안고 갑니다.
멋진 시 많은 생각 합니다.
새해에도 힘차게 파이팅합시다.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시인님 고운 발자취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한 해 동안 달려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잠시 차 한 잔의 여유로움에 젖어 쉼하시고 날마다 기쁨과 행복이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2/29 12:24

권승주

2015-12-29 15:11

마지막이란 없다
연속인것을
그렇게 후회도 기쁨도
잠시일뿐
내일은 또다시오는것을
내내행복하세요


김이진	시인님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날마다 오늘처럼만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12/29 15:27

김희선

2015-12-29 16:35

이 세상은
잠시 머물렀다 쉬어가는 곳..
그래서 주어진 오늘에 최선을 다해
살아가야겠지요..
간결하지만 의미 깊은 시
공감으로 머물러 갑니다.
행복한 연말 보내세요.~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희선 시인님!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지요. 날마다 오늘을 맞음에 감사하며 살아야겠지요. 시인님 고운 발자취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12/29 18:47

조위제

2015-12-29 22:10

종점 시인님의 간결하거 깔끔한 글에
쉬어감을 감사드립니다.
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시길 기우ㅏㄴ합니다.


김이진	늘 협회를 위해 수고하시고 애쓰시는 모습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 할런지요. 지난 한 해 동안 정말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축복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2/30 09:10

유필이

2015-12-29 23:11

그래요~
이 세상에 종점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단지 잠시 쉬어갈 뿐
우리네 인생도 영원히 이세상에 머물지 않고
잠시 소풍 왔듯 머물다 어디론가 알수 없는 곳으로 가는 것이겠지요~~
김이진 시인님 멋진 한줄 시 속에 깊은 의미가 담겨 있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밝아오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우리 등단 동기 유필이 시인님^^* 오늘도 단발 머리 일렁이며 달려오심 반겨드립니다. 함께 공감해 주심 감사드리구요. 날마다 아름다운 날 따뜻한 행복으로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12/30 10:44

박미향

2015-12-30 04:19

짦은 명시 마음 새겨봅니다,,


김이진	이른 새벽에 다녀가셨네요. 고운 발자취 감사드려요. 따뜻한 오늘 되세요.^^*	12/30 09:09

김지숙

2015-12-30 18:02

김이진시인님
늘 도전을 하는
종점이 없는 삶..
우리네 인생사
잠시 소풍 왔다
잠시 쉬어 가는 곳..
그러니 짧은 인생
억지로라도 우리 웃고 사이시더
시인님 올 한해 억시로
수고 많았심니더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이진	김지숙 시인님 어서오세요.^^* 늘 넉넉한 마음처럼 구수한 경상도 사투리로 정감어린 댓글로 웃음을 주시는 시인님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 감사드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2/31 09:02

염규식

2015-12-30 19:17

시인님 반가워요-
시인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구요 항상 강건하고
가정에 사랑이 충만 하시길 소원합니다-


김이진	염규식 시인님!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2/31 09:00

안정순

2015-12-30 22:44

그 종점은
생이 다하는 날
다달하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김이진시인님


김이진	안정순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12/31 08:59

배정이

2015-12-30 23:54

김이진 시인님,
2015 한국문화 예술인 금상 수상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ㅎㅎ
언제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배정이 시인님! 한국문학 문학 대상 수상 하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지난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12/31 08:55

박진태

2015-12-31 00:27

그러네요
잠시 쉬어가는 종점으로 마음을 추스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이진	박진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발자취 감사드리며 새해 하시는 일 마다 뜻대로 이루어지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31 11:16

주응규

2015-12-31 15:54

을미년 마지막날 마음으로 지피신 좋은 글에 마음 담구어봅니다
올 한해도 많은 사랑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병신년 새해에도 건안 건필하옵고
많은 활동 기대합니다
새 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십시요^^


김이진	주응규 시인님! 지난 한 해 동안 협회를 위해 애쓰심 수고 많으셨구요. 새해 꿈 꾸시는 모든 것 다 이루어 지시길 소망합니다.	12/31 16:01

구은회

2015-12-31 17:40

종점이 보이질 않아요
아직 더 열심히 살라는 얘기 것지요,,,ㅎㅎ
행사때 뵈서 방가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김이진	멋진 시인님! 새해에도 더 멋진 모습으로 창작활동 하시길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08:18

이정규

2015-12-31 19:35

김이진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편하신 밤이 되시고 ~
새해에도 강건 하시옵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


김이진	이정규 시인님! 지난 한 해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기쁨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1/1 08:18

안선희

2015-12-31 19:37

김이진 시인님.
이 세상에 종점은 없다
다만 쉬어갈 뿐이다
잠언과도 같은 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신 모든 일 이루시길 빕니다.


김이진	아름다운 안선희 시인님! 새해 아침입니다. 좋은 꿈 꾸셨는지요. 새해 소망하시는 모든 것들 다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늘 기쁨으로 가득 넘치시길 바랍니다.^^*	1/1 08:20

박정근

2015-12-31 20:12

김이진 시인님
고운 시향에 다시 한 번 머물며
올 한 해 함께 나눴던 문우의 정을 회상해봅니다
아름다운 동행에 감사를 드리며
밝아오는 새해에도 더욱 건강하시며
평안과 향필의 복이 차고 넘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원하는일 모두 이루세요~~^^


김이진	멋진 박정근 시인님 지난 한 해 시인님을 만남 행복했습니다. 새해 가정에 기쁨과 사랑이 늘 충만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1 08:15

문익호

2015-12-31 23:24

김이진 시인님ㅎ~
한해동안 보내주신 사랑 ...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시인님의 빛나는 시심 기대하겠습니다~~


김이진	문익호 시인님 새해 아침입니다. 새해 꿈꾸시는 모든 것 다 이루어 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08:14

김수잔

2016-01-02 06:52

김이진 시인님^^
새해 인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이세상은 종점이 없이
잠시 쉬어갈 뿐임을 다시
일깨어 주신 좋은 글 멋집니다

병신년! 행복가득 하세요 김이진 시인님^^


김이진	김수잔 시인님! 지난 한 해 베풀어 주신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며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아름다운 날 되시고 기쁨과 사랑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학소녀 김수잔 시인님^^*	1/2 09:00

강보철

2016-01-02 13:01

이
세상에
종점이란 없다

다만
환승할 뿐

乙未년에서 내리고
丙申年으로 환승했습니다.

해 넘이, 해 맞이
정류장에서...

올 한해도
문우님과 함께 할 기쁨으로...


김이진	강보철 시인님! 새해 아침 반겨드립니다. 또 다른 세상 속으로 잘 갈아타셨으리라 믿습니다. 병신년 새해 꿈 꾸시는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1/2 15:44

조한직

2016-01-02 16:02

김이진 시인님 종점도, 시작점도 우리의 마음에 있어요.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에도 꿈꾸시는 소망 꼭 이루시고 행복의 날 열어가시길 기원합니다.


김이진	조한직 시인님! 새해 아침 좋은 꿈 꾸셨는지요. 기쁨과 사랑이 가득 넘치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1/2 19:31

김선목

2016-01-02 21:39

이
세상에
종점이란 없다
다만
잠시 쉬어갈 뿐이다.
종점이란 시향 짧고 깊이 각인됩니다
멋쟁이 시인님! 멋진시 참 좋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이진	김선목 시인님! 지난 한 해 베풀어 주신 관심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꿈 꾸시는 모든 것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멋진 김선목 시인님^^	1/2 22:00

김기전

2016-01-03 16:06

김이진시인님
병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고 향필하십시요
고운시향에 감사드리며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김이진	날마다 아름다운 사랑의 글 전하시는 김기전 시인님 새해에도 예쁜 사랑하시고 사랑의 글 많이 빚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3 20:59

김순이

2016-01-04 18:06

잠시 소풍 나왔을 뿐이죠
힘내세요🌷🌷


김이진	김순이 시인님 어서오세요. 찾아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밤, 꿈길 되시길 바랍니다.^^*	1/4 21:42

하나님이 주신 훈장

말(言)은 말(馬)이 되어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261	소녀의 감성	46	김이진	2016-02-11

260	마이너스 통장	40	김이진	2016-02-04

259	사탕발림	18	김이진	2016-02-04

258	바다가 우는 이유	26	김이진	2016-02-02

257	따로국밥	38	김이진	2016-01-29

256	겨울아이를 찾아서	28	김이진	2016-01-26

255	얼마나 고뇌의 밤을 보냈는가	56	김이진	2016-01-22

254	겨울바다	64	김이진	2016-01-07

253	하나님이 주신 훈장	48	김이진	2016-01-04

252	종점	68	김이진	2015-12-28

251	말(言)은 말(馬)이 되어	56	김이진	2015-12-22

250	난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50	김이진	2015-12-15

249	당신은 수채화 같은 사람	64	김이진	2015-12-09

248	12월은 첫사랑 같은 것	42	김이진	2015-12-05

247	12월의 쉼표	42	김이진	2015-12-02

246	그것은 아름다운 선물	26	김이진	2015-12-01

245	그녀의 목소리	46	김이진	2015-11-27

244	알몸 마라톤	36	김이진	2015-11-24

243	남자의 폐경기	20	김이진	2015-11-23

242	군불	38	김이진	201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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