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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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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담 안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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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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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홍은자 문학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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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옥
2010-02-1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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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시샘을 하고는 있지만 조만간에 그 기가 꺾이고 말 것입니다. 연한 것이 강한 것을 이기는 법칙이 연출 될 것입니다. 그 날, 님이 오는 그 날을 기다리면서 단장을 서둘러야 하겠습니다. 고운 글에 쉬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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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자
2010-02-1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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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 시인님. 그 여린 가슴으로 벌써 봄음 오고 있군요. 낌새를 알아차린 시인님의 미묘한 싯귀에 마음이 젖어 스밉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문운 하세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행복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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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순
2010-02-1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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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글에 매료되니 봄을 맞이할 설렘을 준비해야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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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균
2010-02-1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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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님이 어느새 사립문 앞에 당도 하였군요. 아~~ 그 님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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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2010-02-20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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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우수도 지나가고 처마끝 고드름도 녹아 낙수물 되어 앞마당이 흥건합니다 봄이오는 소리 정겨웁고요 ,,,,,,^*^ 속삭임 가슴설레는 밤입니다 시인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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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자
2010-02-2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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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가시며 격려글 주신 이길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모든게 풀릴것 같은 봄을 기다리면서 지은 글이 조금은 이른감이 있지만, 너무 힘들게 지나온 지난 겨울을 털어보고 싶은 마음이 앞서서 희망으로 읊조려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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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자
2010-02-20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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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창이 연결되면 언제나 환하고 크게 미소를 짓게해주시는 이쁜 오영자 시인님~~ 큰 눈망울만큼 이쁘게 하하, 호호호 마냥 즐겁게 해주셔셔, 오시인님과 통화때는 잠깐이라도 모든것을 몽땅 잊게 할만큼 매력적인 순간이 된답니다 누군가를 즐겁게 해주시는 것도 능력이요 덕을 짓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 한해 동안도 변함없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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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자
2010-02-2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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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소리없이 응원군이 되어주시는 친정 오빠같은 느낌으로 계신분. 새로 열리는 봄에는 희망을 가진만큼 잘 풀려서 즐거운 자리 많이 만들어 보게되길 소망해 봅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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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자
2010-02-2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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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평균 시인님 잊지않고 방문해 격려글 주셔셔 감사합니다 뵈온지 오래된것만 같은 느낌이지만 제 기억엔 배우 클린트이우스트처럼 키가 크신분이라는 인상으로 크게 남아있습니다 본회에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 되길 기대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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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자
2010-02-2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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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남 시인님 방문 감사드립니다 봄을 기다리는 여심이랄까요? 벌써부터 설레이고 있습니다 경기도 날씨도 술술 풀려나 환하고 향기롭고 아름다운 환경이 어서 빨리 와주기를 기다리는 마음입니다 시인님 하시는 일 잘 되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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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2010-02-20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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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 시인님! 봄이 남쪽에서 온다더니 요즘 홍매화 꽃몽우리가 초경을 비칩니다. 시인님의 봄소식에 안부 놓습니다.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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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자
2010-02-2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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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김영진 시인님 격려글을 보았네요 잘지내시지요? 봄처럼 환한 , 즐거운 소식만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지요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세요 방문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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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를 굽다 |
 가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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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일 | ||
 석양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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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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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영화(映畵) 속에 물 들다 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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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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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時間)에 묻다.외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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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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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그러하니 감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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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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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망 외, 4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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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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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맛, 그리고 멋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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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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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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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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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의 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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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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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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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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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 오시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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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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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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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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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몇 분의 생각외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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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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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시]상록에 불 붙이다.외[무외시]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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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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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산에 가면외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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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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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山)를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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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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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아침외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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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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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 세대, 신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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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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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앞에 두고외 1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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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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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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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眞如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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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 속 그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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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眞如 홍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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