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홍성기 문학서재

ㆍ작성자	홍성기
ㆍ작성일	2024-01-18 07:30

ㆍIP: 180.xxx.252

마음 다지기

德松/홍성기
새해엔
이렇게 살고 싶다

정욕과 죄악의 사슬을 끊고
뜬 구름같은 명예욕
훌훌 벗어 던지니

무겁던 몸과 맘
홀가분하다
시원하다
마음 편하다

세상 만사 고달파도
놀라지도 두려워하지도 말자
주님이 함께 하시고
붙잡아 주신다

믿고 기도하니
불끈불끈 힘이 솟고
자신감이 넘치고
능력이 나타난다

주님 영광 위해 살고
말씀 순종하니
가슴벅찬 삶이 되고
향기나는 삶이 되며
하늘 소망 샘솟는다

새해엔 이렇게 살고 싶다.

황영칠

2024-01-18 12:00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저는 아직 금년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정표도 새우지 못했습니다.
저는 방향을 주님이 정해 주십사고
새벽 미사만 무조건 다닙니다.

새해 들어서 시인님은 인간의 죄악과 정욕과
욕심을 끊어내는 일은 인간으로서는 참으로 이겨 내기
어려운 일인데 시인님의 신앙심이 대단하십니다.

"정욕과 죄악의 사슬을 끊고
뜬 구름같은 명예욕
훌훌 벗어 던지니"

이 부분서 저를 비추어 봅니다.
대단하신 시인님의 결심에
존경하는 마음을 표합니다.
시인님의 영광스런 갑진년을
응원합니다.감사합니다


홍성기	여러가지로 바쁘실텐데도 찾아 와 주시고 귀한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해 동안 욕심없이 잘 살아보자고 다짐하며 실천해 보고자 노력해 보렵니다 준비하시는 시집 원고가 잘 마무리 되시고 독자들의 넘치는 사랑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1/21 14:13

박희홍

2024-01-18 18:45

존경하는 德松 홍성기 시인님

‘새해엔 이렇게 살고 싶다’라는
‘마음 다지기’ 참 곱습니다.
시인님의 원대로 이루시길 빕니다.

설렘과 희망이 가득 찬 갑진년 새해
청룡의 승천처럼
시인님께서 하시는 일이 승승장구하여
지나간 시간보다 더 도약하는 값진
한 해가 되시길 빌며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깃들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유쾌 상쾌 통쾌하시길 소망합니다.


홍성기	존경하는 박희홍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잊지 않으시고 찾아 주셔서 고운 댓글로 힘과 격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대전행사시 큰 상 수상하심도 다시한번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어느새 새해가 밝은지도 20일이 지났네요 갑진년 새해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계획하신 모든 일들 꼭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1/21 14:13

남원자

2024-01-18 22:24

"주님 영광 위해 살고
말씀 순종하니
가슴벅찬 삶이 되고
향기나는 삶이 되며
하늘 소망 샘솟는다

새해엔 이렇게 살고 싶다."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안녕하세요
갑진년 인사가 늦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고운 시
새해에 계획을 멋지게 세우신
시인님 기도대로 이루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아프시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홍성기	존경하는 남원자 시인님 잊지 않으시고 저의 서재를 찾아 오시어 아름다운 말씀으로 격려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임 때 제가 건강이 약한 모습에 마음 써 주시고 위로의 말씀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새해엔 복도 많이 받으시고 멋진 시향으로 독자들의 큰 사랑 받으시길 바라오며 더욱 더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1/21 14:21

최이천

2024-01-19 05:26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겨울 속 봄비 연 삼일 추적추적 내린다.
월말에 접어든 1월 나비 날개 달고 훨훨 날아간다.
겨울 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게 지내십시오
심연의 생각에서 잉태된 시인님의
시, 마음 다지기
주님 영광 위해 살고
말씀 순종하니
가슴벅찬 삶이 되고
향기나는 삶이 되며
하늘 소망 샘솟는다

새해엔 이렇게 살고 싶다.

곱게도 지은 시
감명 깊었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홍성기	존경하는 최이천 시인님 갑진년 새해가 밝은지도 어느새 스므날이 지났네요 먼저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저의 서재를 찾아 오셔서 용기와 격려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엔 시인님의 서재가 많은 독자들의 큰 사랑 넘치게 받으시길 기원하옵고 시인님 앞날에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21 14:25

배정숙

2024-01-19 17:19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마음 다지기 옥고로 집필하신
시 감사히 배독합니다

날마다 마음 다잡고
오늘도 바람에 흔들리고
구름에 가리고
제 마음도 꽉 잡아 근심걱정
초초함 없이 새해에 비우고
또 비워 새처럼 가뿐한 날개를
고르고 싶어요
저 또한 시인님 마음 다지기
닮고저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성기	존경하는 배정숙 시인님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항상 잊지 않으시고 저의 서재를 찾아 주시며 예쁜 댓글로 격려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도 새해엔 몸도 마음도 더욱 더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1 14:29

황영칠

2024-01-21 16:07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님
내일부터 추워진다니 추위 단속 잘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ㅁ번번이 저의 서재에오셔서 용기를
주시니 힘이 납니다
저도 시인님 희망처럼
하느님이 주신 사랑 실천하며
가슴 벅찬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시인님의 가정에 주님의 영광이
가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성기	존경하는 황영칠 시인님 찾아 오셔서 귀한 말씀으로 힘주시니 고맙습니다 시집 준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신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성공적으로 완성 하시어 독자들의 넘치는 사랑 받으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1/28 22:38

박외도

2024-01-23 15:44

홍성기 시인님 안녕 하세요?
"마음 다지기"
새해엔 이렇게 살고 싶다
주님 영광 위해 살고
말씀 순종 하니
가슴 벅찬 삶이되고
향기 나는 삶이되며
하늘 소망 샘 솟는다
새해엔 이렇게 살고 싶다.
시인님 강추위가 건강 을 위협 하고 잇습니다
감기 조 심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홍성기	존경하는 박외도 시인님 고맙고 반갑습니다 늘 잊지 않으시고 찾아 와 주셔서 힘과 격려의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희망찬 갑진년 새해엔 더욱 더 건강하시고 하고자 하시는 모든 소원 꼭 성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1/28 22:42

정연석

2024-01-26 18:00

존경하는 홍성기 시인 님
안녕하세요
귀국 인사 드립니다
곱게 쓰신 시 "마음 다지기" 잘 배독 하였습니다
새해 초에 외국을 다녀오니 지구는 넓고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아 보입니다
한국과 다른 환경에 접하면서 남은 인생에 대한
새로운 설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좀 더 의욕적으로 활동적으로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70대 분들과 많은 대화를 했는데 모두 해외여행을
소중하게 생각하더군요
돈은 들어도 지구촌을 최대한 돌아 보는 게
로망인 것 같습니다
혹한을 피해 열대에서 보낸 시간도 의미 있고요
시인 님 건강하시고 주말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홍성기	존경하는 정연석 시인님 무사히 귀국하시고 저의 서재를 찾아 오셔서 아름다운 덕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먼 이국 땅에서 잘 적응하시며 멋진 여행 즐길 줄 아시는 시인님! 많은 것들을 느끼시고 귀국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태국보다 추운 국내 날씨에 얼른 적응하시고 새해엔 소망하시는 모든 꿈들 꼭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1/28 22:49

박기숙

2024-01-27 16:05

존경하고 친애하는 홍성기 시인님!

새해에는 더욱더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 집필하셔서 독자들에게 사랑과 관심 많이 받는 시인님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곱게도 집필하신 주옥같은 고운글인 한편의 문학작품인 글,
^마음. 다지기^ 집필 하셔서 많이 배움하고 갑니다.

지나친 모든 욕심과 욕망의 쇠사슬을 끊어 버리고 청렴하게
순수한 마음으로 살아간다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광과
은혜를 풍성하게 베풀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주말 멋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사모님과 함께 값지고 귀중한 보배로운 날 보내시기를 소망합니다


홍성기	존경하는 박기숙 시인님 바쁘신 중에도 저의 서재를 방문해 주시고 아름다운 덕담 주시니 고마움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의 글을 예쁘게 봐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주님 안에서 더욱 더 건강하시고 주옥같은 글들로 많은 독자들의 큰 사랑 받으시길 바라옵고, 새해에 소망하시는 모든 꿈들 모두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28 22:57

화살나무

노을에 비친 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7	하얀 민들레	7	홍성기	2024-04-30

46	사릉(思陵)의 봄	17	홍성기	2024-04-06

45	별이 된 복수초	20	홍성기	2024-03-15

44	모란장 품바공연	14	홍성기	2024-03-03

43	외갓집 생각	12	홍성기	2024-02-28

42	잔설(殘雪)	14	홍성기	2024-02-10

41	신앙 사경회	16	홍성기	2024-02-02

40	화살나무	6	홍성기	2024-01-29

39	마음 다지기	18	홍성기	2024-01-18

38	노을에 비친 나	25	홍성기	2023-12-28

37	양수리 한나절	18	홍성기	2023-12-11

36	어린이 놀이터에서	18	홍성기	2023-12-01

35	아름다운 부부	20	홍성기	2023-11-23

34	인생 예찬	17	홍성기	2023-11-13

33	용문사 은행나무	15	홍성기	2023-11-01

32	그리운 고향집	14	홍성기	2023-10-18

31	16g제비	12	홍성기	2023-10-11

30	알밤 주운 날	19	홍성기	2023-09-16

29	나비 한쌍	13	홍성기	2023-09-09

28	아! 가을	14	홍성기	2023-09-04

	1 2 3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