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ㆍ작성자	임주영
ㆍ작성일	2018-12-10 06:44

ㆍIP: 49.xxx.8

사랑은 상처를 치유시킨다

사랑은 상처를 치유시킨다

임주영

내 삶이 지쳐
힘들고 추워질 때
호흡할 수 있는
따뜻한 당신의 목소리

모든 것을
포기하고 좌절할 때
용기를 채워 주는
든든한 당신의 모습

늑골 깊숙이
막히도록 박힌 가시
기적으로 치유해주는
진실된 당신의 사랑

상처마저 잊어버리고
여린 새순으로
곱게 피어 날 수 있는
당신의 깊은 사랑 때문입니다

김영환

2018-12-10 10:48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겨울을 더욱 실감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삶에 지친 나그네의 영혼과 육신의 상처를
치유시키는 사랑의 향기로 어제의 아픔을 딛고
하루의 아침을 엽니다.
사랑으로 위로받고 치유되는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귀한 시심으로 추운 겨울 하루를 따뜻하게 납니다. 고맙습니다.


임주영	존경하는 김영환 시인님 반갑습니다.날씨가 많이 쌀쌀 합니다 시인 가정에 따뜻한 사랑이 가득하시고 축복이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건안건필 하셔요.시인님	12/14 08:04

이정규

2018-12-10 17:52

임주영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삶이 힘들지만 ...
감사하는 자세로 살아가면 삶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살아가면 인생은 그리 괴롭지 않겠지요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 잘 보내셨는지요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기를 바랍니다 !


임주영	존경하는 이 정규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에 고운마음 담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경북지역은 작년에 보니 충청권보다 강추위로 휩싸이던데 감기 조심하셔요.시인님 건필하셔요	12/14 08:06

강선기

2018-12-10 22:10

시인님
안녕하세요
글인연 놓아 봅니다
12월은
괜스리 허허롭고
뭔가를


임주영	존경하는 강선기시인님 반갑습니다.마음이 허...하지요 매년 이맘때만 되면 느끼는 우리들 마음은 누구나 똑 같은거 같습니다 힘내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시인님 향필하셔요.	12/14 08:07

주응규

2018-12-11 09:18

임주영 시인님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는 춘운 날씨에
시인님 께서 정성스레 피워놓으신 시향에 마음뎁혀봅니다
연말 괜스레 마음까지도 바빠지는 때입니다
각종 모임이 많은 연말연시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이 늘 시인님과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저물어가는 올 한해 아직 못다이룬 계획이 있다면 꼭이루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 행복한 날 되십시요.^^


임주영	존경하는 주응규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발걸음에 따뜻한 커피한 잔을 드립니다 고운날 아름다운 이들과 삶을 노래하는 근사한 하루 되셔요 시인님	12/14 08:09

김토성

2018-12-11 15:02

임주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루 종일 눈이 내리고 있네요
뜻깊게 집필하신 옥고의 시향에 배람하고 갑니다
찬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건필 하시길 원하고 바람니다


임주영	존경하는 김토성시인님 건강하시죠 시인님 글로 맺어진 인연 매일 뵈어도 실증나지 않고 깨달음을 가득 채워주시니 너누 소중하고 감사합니다.향기로운 글 많이 집필하시어 독자님들의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12/14 08:11

김현주 2018-12-11 16:55	임주영 시인님 바쁘다는핑계로 이제서야 시인님 서재에 방문하였습니다 곱게 지필하신 시향에 젖고 갑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길 소망합니다

유등자

2018-12-11 18:29

임주영 시인님
사랑은 상처를 치유시킨다
시인님 당신의 사랑때문 일거애요
감기 없는 겨울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욕심없이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눈이 계속 내립니다 사령관 이제수 준장 님
별세 대전 현충원에 오늘 오전11시에
안장했습니다
하얗게내리는 눈발속에서
애도와 묵념으로 고인을 명복을
빌었습니다 참으로 눈물 나더이다
2시간동안 모두 말끔히 정리후
서울 분들 떠나는것 까지 보고허전하게
돌아 왔습니다
인생이 산다는게 너무 허망하네요
무었 보다 자신의 건강부터 잘보완
되는게 원칙으로 행복 한것이라
생각 해봅니다
시인님 건안건필 하시고
12월 한달 바뿐 여정속에 축복
많히밭으세요


임주영	존경하는 유등자 시인님 사랑합니다 향기로운 말로 하루를 행복으로 엮어주시는 우리 시인님은 명품 시인님 이십니다.사람에 감성을 아낄 줄 아는 순수한 매력 감사 드립니다.	12/14 08:12

이민숙

2018-12-11 19:22

늑골 깊숙이
막히도록 박힌 가시
기적으로 치유해주는
진실된 당신의 사랑

상처마저 잊어버리고
여린 새순으로
곱게 피어 날 수 있는
당신의 깊은 사랑 때문입니다

네 시인님
사랑은 상처를 치유 시키는
따스한 온기 같은것이지요
고운글 봅니다^*^


임주영	존경하는 이민숙 시인님 늘 밝은 모습이 소녀같은 우리 시인님 너무 반갑습니다.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년말에 뵙겠습니다.	12/14 08:13

우영국

2018-12-11 20:34

안녕하세요
시인님의
고운시향에
잠시 취해 봅니다
이곳엔
눈이 하루종일 내렸어요
하룻길 잘 마무리 하시고
포근한밤 보내세요


임주영	존경하는 우영국 시인님 뵙고 싶었습니다.잔잔한 미소가 사슴처럼 맑은 시인님 고운 하루 멋지게 보내셔요 시인님	12/14 08:14

김영수 2018-12-12 17:33	안녕하세요. 시인님! 사랑은 상처를 치유시킨다. 즐거이 배독합니다. 이세상의 모든 상처는 사랑으로 치유 하는 거 같습니다. 때로는 세월이 치유 한다고들 하지만 그 사이 사라이 채워져서 치유가 되는 것이 겠지요. 올해도 남은 시간 사랑으로 채우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시길 기원합니다.

박외도

2018-12-12 18:48

임주영 시인님~~
"사랑은 상처를 치유한다"
안녕 하세요?
곱게 지피신 시 감사함으로 배람 합니다
북녘에는 얼음도 얼고 눈꽃도 내린다죠?
이곳 부산은 언제나 눈을
구경 할 수 있을지
추위에 감기조심하시고
늘 건강 하십시오.


임주영	존경하는 박외도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산에도 곧 하얀 드레스를 입은 눈꽃 아씨가 마중을 나올겁니다 사랑을 속사귀는 깊은 밤에 오신다고 하지요 아마도 불금이네요 오늘 짙은 사랑으로 연분홍 입맞춤을 해보셔요 흰눈이 내릴겁니다 시인님 눈빛 처럼 곱고 예쁜 눈이 건안건필 하셔요 시인님	12/14 08:17

권기식

2018-12-13 20:50

임주영시인님
안녕하세요
곱게펼쳐놓으신 시향에
머무르며 여린새싹의사랑
가슴에안고갑니다
추운날씨 건강유의하시고
얼마남지않은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임주영	존경하는 권기식 시인님 건강하시죠 많은 시간 속에 우리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 하며 여기까지 왔습니다.쓸쓸함이 가득한 년말이지만 화사함과 또 다른 기대감에 설레임을 안고 즐기는 것도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고운글 건필하셔요 시인님	12/14 08:19

강한익

2018-12-14 23:56

존경하는 임 주영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매서운 동장군 동무 하고서 조금은 긴
여행 길 잘 다녀 왔습니다.
여행중 저의 서재 귀하신 걸음 하셔서
깊은 사랑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그동안 시인님께서 올려 주신 옥고
공손히 배람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고마우신 관심과 배려에
감사 드리며 많은 지도 편달 염치없이 빌겠습니다.
건강 하시옵고 행복 하십시요!


임주영	존경하는 강한익 시인님 건강하시죠 쌀쌀한 날씨에도 이리 들려주시고 너무 감사해요 년말 잘 보내시고 행사에서 뵙겠습니다	12/15 18:18

허욱도

2018-12-15 13:14

그렇겠지요
사랑은 만병의 통치약
추위도
마음의 상처도 아물게 하여
여린 새순으로
곱게 피어 날 수 있게 하는
사랑은
사랑은 상처를 치유시키나 봅니다

임주영시인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임주영	존경하는 박외도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활기차고 고운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글 많이 집필 하시어 독자님들의 사랑 듬뿍 받으셔요	12/15 18:17

관심

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