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김흥님 / 비로소 / 시낭송 / 김지원 (우수작)
ㆍ작성일: 2015-05-29 00:52	ㆍ추천: 0	b1e8c8efb4d4.jpg (213KB) (Dow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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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님 2015-05-29 07:45	김지원 낭송가님^^ 눈부시게 아름다운 5월의 봄날에 또 김지원 낭송가님과 어여쁜 인연으로 제 시와 만나게 되니 기쁨맘, 감출길이 없습니다 잔잔한 미소처럼, 은은하게 전해오는 감성깊은 목소리에 봄날의 한 소녀가 보리밭길을 하염없이 거닐어 봅니다 함께라서,,늘 행복입니다~~♡♡

김이진

2015-05-29 08:51

김흥님 시인님!
시인님의 詩 비로소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으로 하루를 열어갑니다.

두분께 감사드리며
오늘도 아름다운 날 되시길 바랍니다.


김흥님	김이진 시인님~~!! 오월의 싱그러운 봄날이 무르익어 갑니다 청보리 물결이 노랗게 물들고 삐비 뽑던 언저리엔 하얀 그리움이 일렁이는 날 곱게 다녀가신 걸음,,감사합니다	5/29 09:30

임재화

2015-05-29 09:09

김흥님 시인님 "비로소"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흥님	임재화 시인님^^ 짧디 짧은 봄날이 5월의 끄트막에 걸터앉았습니다 죽은 듯한 대지에 생명을 움트게하고 우리에게 희망을 주었던 그 봄 서서히 안녕,,을 고하는 듯 고운 걸음,,고맙습니다!!	5/29 09:37

김경렬

2015-05-29 09:12

김흥님 시인님!
우수작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 님의 낭낭함에 더욱 빛나는 "비로소"
수고 하셨습니다.


김흥님	김경렬 시인님!! 비로소,,에 다녀가신 걸음 언덕배기 흐트러진 찔레꽃 향기로 배웅합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단아한 목소리가 봄언덕을 어루만져 주시니 더욱 아름다이 피어나는것이~~!!	5/29 10:06

강훈담

2015-05-29 14:23

김흥님 시인님
비로소, 좋은시향 머물어봅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매력적인 목소리 낭송의 묘미에 5월도 발길 멈추어
가질 못합니다

감사히 듣습니다


김흥님	강훈담 시인님^^ 어서 오시어요!! 때아닌 폭염으로 오월에 거니는 뜨거운 열정의 나날 올 여름은 최악의 무더위라는 말에 지레 겁이 나기도 합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제 시가 날개를 달았습니다 그저,고마운 맘~~!!	5/29 22:36

정찬열

2015-05-29 20:13

김흥님 시인님!"나비로소"넘좋은 우수 시낭송작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낭송에
더욱 시향이 어우러져 감동이 넘쳐납니다.

음악과 영상으로 수고해주신 이사장님
다함께 수고 많으셨습니다.


김흥님	정찬열 시인님^^ 일주일간의 바쁜일상을 접고 쉼이 있는 여유로운 주말로 가는 기분좋은 금요일 밤입니다 비로소에 총총히 다녀가심 고맙습니다 김지원 낭송가님과 이사장님께 감사한 맘,,전해봅니다	5/29 22:38

박순애

2015-05-29 20:51

김흥님 시인님
"비로소" 고운시가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마음모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
고운낭송으로 긴장된 하루의 피로를 풀어봅니다
아름다운영상 만들어 주신 이사장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모든 손길 위에 기쁨과 행복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김흥님	박순애 낭송가님^^ 김지원 낭송가님과 함께하는 비로소에 동행하심,,감사드립니다 울 문협에 꽃이 되시는 여러 낭송가님들 덕분에 시향에 돋보이게 살아납니다 하나님이 주신 고운 목소리의 달란트 기쁨으로 어여삐 간직하소서!!	5/29 22:41

공재룡

2015-05-29 21:52

김흥님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천사의 섬 아낙의
향기가 물씬납니다.

역시 곱고 향기나는 시
시인님의 매력이네요.

육지를 꿈꾸던 소녀가
이젠 어머니가 되어

또 어머니의 순한
아기되어
단꿈을 꾸시네요.

잔잔하고 그윽한
김지원 낭송가님의
낭송이
더욱 시향을 피웁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명 깊게 잘 듣고
마음에 담아 갑니다.

김흥님 시인님.
김지원 낭송가님


김흥님	공재룡 시인님,,반갑습니다 그러게요^^ 한없이 육지를 꿈꾸던 단발머리 소녀가 이젠 중년의 부인이 되어 서 있습니다 세월이 멀리 데려다 놓은 이 현실 앞에서 다시금 그리워하게 되는 고향 향수와 어머니!! 김지원 낭송가님과 김락호 이사장님과 더불어 이 기쁨을 함께 하렵니다 시인님,,언제나 감사합니다!!	5/29 23:47

김수잔

2015-05-30 11:58

김흥님 시인님!
"비로소" 고운 시가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마음다해 축하드립니다

박지원 낭송가님의 잔잔한 울림 가슴으로 다가옵니다
감사드리며 행복한 유월 맞으십시요^^


김흥님	김수잔 시인님^^ 비가 내리는 주말입니다 유난히도 비가 잦았던 봄비이기도 했지요 여름을 재촉하는 달콤한 봄비에 쉼이 있는 행복한 시간 되시어요!!	5/30 19:12

박정근

2015-05-30 18:15

김흥님 시인님
내리신 고운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낭송과 빚어내는 멋진 작품에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김흥님 시인님과 김지원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김흥님	박정근 시인님^^ 봄의 끝자락 5월의 끝날입니다 짧기만 했던 봄이 뒷모습을 보이며 떠나가는가 봅니다 안녕,,이라고 봄비가 내리며 이별을 고하는 듯 합니다 시인님,,고운 발자욱 감사합니다 늘 건필하시어요!!	5/30 19:15

조위제

2015-05-30 20:15

김흥님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비로서> 시인님의 시가 비로서 우수작으로 선정되시어
김지원 낭송가님의 낭송으로 날개를 달았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웃음 많은 행복한 나날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흥님	조위제 시인님^^ 5월의 마지막 밤 유유자적 다녀가신 발자국에 선명한 봄내음새가 나네요 비로소,,단발머리 섬 소녀가 되어 꿈결처럼 거닐어보는 이 밤 내일이면,,6월의 여름의 초입으로의 진입 열정의 계절을 기대해 보면서!! 시인님,,6월 행사때 뵙겠습니다~~!!	5/30 21:57

정병근

2015-05-31 08:28

시우님 "비로소" 우수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보리밭 사이사이
울려 퍼지는 듯 합니다.
두분 수고가 많으셨어요!!


김흥님	정병근 시인님,, 보리밭 사잇길 따라 오롯이 거닐다 가셨군요 먼 기억으로의 울리는 함성들이 빛바랜 사연들로 남아 소년과 소녀들로 되돌아간 고향 언덕엔 세월의 허허로운 바람만 나붓길것을!! 김지원 낭송가님의 애잔한 목소리를 타고 고향 하늘가를 거닐어 보는 5월의 마지막날 시인님,,6월도 내내 행복하시길요!!	5/31 11:39

이애숙

2015-05-31 21:45

'비로소'
김흥님 시인님의 우수작 선정을 축하합니다.
그 옛날 소년 소녀 시절에 잠시 젖어보았습니다.
김지원님의 시낭송도 참 고우신 목소리
부럽기만 하네요.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김흥님	이애숙 시인님^^ 그 옛날 소녀시절의 아련한 그리움으로 함께거닐어 주신,,비로소^^ 단발머리 소녀되어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잔잔한 목소리에 한층 더 봄의 향기가 물씬 풍겨납니다 어머님의 병환은 괜찮으신지..걱정입니다 어이합니까 내 어머님이 우리네를 보듬어 가없는 사랑으로 키우셨듯이 이제는,,우리가 어머니의 보호자가 되어 드려야지요 6월 행사 때 꼭 뵈어요~~!!	5/31 23:14

최명조

2015-05-31 23:06

김흥님시인님
비로소 잘 보았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시는 날들 되십시요
김 지원낭송가님 잘 들었습니다
감사 드려요 두 분


김흥님	최명조 시인님^^어서 오시어요!! 비로소,, 아마도 시인님은 제 맘 한발자욱 다가서서 더욱 이해하리라 믿습니다 가끔은 섬마을에 홀로 계신 어머니가 가슴에서 걸리고 맛난것을 앞에 두면 자꾸만 눈물이 날 때가 있습니다 자주 뵙지 못해서 산넘고 물건너 너무 멀리 계셔서 그 그리움이 큰 까닭이려니요!! 나이가 들어 시근이 들고보니 울 엄마의 사랑을 조금은 알것도 같은것이!! 함께해서 행복입니다~~!!	5/31 23:18

한영택

2015-06-01 07:22

김흥님 시인님
‘비로소’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김지원 낭송가님의 잔잔하고 고운 목소리 참 좋습니다.
멋진 시 멋진 낭송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유월 되세요.


김흥님	한영택 시인님^^ 유월의 첫날 새아침 반가운 안부를 전합니다^^ 봄날이 스러진 자리 여름이란 녀석이 살콤히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 계절은 우리에게 또 어떤 의미로 다가설지~~!! 시인님의 사랑과 격려 문우로써 큰힘이 됩니다 오늘 하루도 해피~~^^	6/1 07:42

이유리

2015-06-01 09:42

육지를 동경하던 유년의 꿈
단발머리되어 서 있는,
가슴 뭉클하게 감상했습니다
감사해요
김지원 낭송가님
곱고 낭랑한 목소리로 잘 잠상했습니다
유월 행복하게 열어가세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김흥님 시인님
우수작으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김흥님	이유리 시인님!! 햇살 고운 유월의 첫날입니다 하늘과 바다빛이 쪽빛되어 같아보이는 이 청명한 날 곱게 다녀가신 비로소,,에 시인님의 환한 미소가 걸려있네요~~!! 시인님의 눈꽃,, 가곡으로의 재탄생됨을 축하드립니다~~^^	6/1 13:19

박영애

2015-06-01 10:21

김흥님 시인님의 '비로소' 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아름다운 목소리를 가지신 김지원 낭송가님의 목소리로 듣는 시낭송이
참 좋습니다. 싱글러운 5월을 보내고 6월을 맞이하는 아침 참 반갑습니다.^^
두분 모두 좋은 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김흥님	맑디 맑은 영혼처럼 잔잔한 여운의 울림의 목소리로 늘,,우리에게 행복을 가져다 주시는 박영애 낭송가님^^ 비로소,,에 동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지원 닝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제 시가 한층 빛을 보게 되네요 늘,,수고로 봉사하시는 여러 낭송가님들의 덕분입니다 유월의 첫날,,좋은 일만 가득하소서..,,!!	6/1 13:21

이옥림

2015-06-01 21:56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6월에도 항상 즐거운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김흥님	이옥림 지회장님^^ 상큼한 6월의 아침을 맞이합니다 신록이 짙어하는 여름으로의 행진!! 그 뜨거운 열정으로 이 한 계절 또한 사랑하리라고!! 김지원 낭송가님과 함께하는 동행이 그저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시인님,,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6/2 07:45

김단 2015-06-02 11:17	김흥님시인님 시인님의 작품 "비로소"가 우수작으로 선정이 되어 낭송되어 짐에 기쁨을 함께 나누려 합니다. 김지원낭송가님 곱고 고운 낭송! 감동으로 잘들었습니다. 김흥님시인님 김지원낭송가님 두분 늘 행복하세요~^^

김흥님 2015-06-02 11:55	김단 시인님!! 바쁜 나날의 행보중에도 총총히 다녀가심 감사드려요 늘,,긍적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심장에 갇힌 노래,,시집 출간을 축하드리며 가슴으로 노래한 시향들이 많은 사랑 받기를 바랍니다^^

김지숙

2015-06-07 17:28

김흥님시인님 비로소 우수작으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더
갯내음을 품어며
육지를 동경하는
단발머리 섬소녀..
지도 어릴때 바다가 싫어
도시로 나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 했심니더..ㅎㅎ
김지원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감사합니더
두분 행복한 유월이 되십시요


김흥님	김지숙 시인님^^ 명동 바닷가의 갯내음도 참으로 고즈넉하고 소박한 풍경이지요 바다내음을 맡고 살았던 시인님이라 어쩌면 제맘을 더더욱 이해할것도 같네요 뉘나 가난했고 어려웠던 그시절은 육지의 동경,, 빨리 벗어나고픈 가난의 굴레였지요 지금은 돌아가고 싶어도 정녕 갈 수 없는 고향의 향수가 되어..,, 늘,따스한 토닥임 감사합니다~~~!!	6/7 21:39

박미리 2015-06-18 09:53	김흥님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감지원 낭송가님의 수고로 고운 작품이 더 빛을 발하네요 아름다운 유산인 유년의 텃밭 갯내음 물씬한 정취에 한참을 취해 봅니다 향긋한 유월 누리시고 오늘도 행복하시길요 행사 때 뵈어요^^

김지원 2015-06-24 15:48	이제야 인사 올리게 되어 송구스럽네요 김흥시인님 안녕하세요 몇번째 만나는 소중한 인연 너무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요술같은 필력이 불러온 고향풍경 속에서 아득한 그리움에 담겨오는 바다냄새가 이곳에 가득하니~ 문득 제가 그렸던 유년의 꿈을 다시금 생각해보네요 그꿈을 이루진 못했지만 시인님 덕분에 잠시나마 옛시간에 머물러보며 아름다운 시인님의 시를 낭송하게 되어 무척 행복합니다 시인님의 유월이 함께 행복해지시길 기원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