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송준혁 / 안경 / 시낭송 박영애
ㆍ작성일: 2014-05-11 21:44	ㆍ추천: 0	bcdbc1d8c7f5.jpg (137KB) (Down: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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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경

2014-05-11 22:28

송준혁 시인님의'' 안경 ''
송시인님의 내면과 안경을 통해 들어오는 세상의 삶의 이야기들
색은 다르지만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였듯이 마음의 안경을 보고싶었던 시심..
박영애 낭송가님의 의미깊은 마음의 울림소리 들어봤습니다
송준혁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송준혁	단월 시인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셨지요? 같은 충청지회에서 광주로 이사가는 바람에 주말에는 광주로 내여가야하니 협회 모임때나 뵈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시인님	5/12 17:39

박영애	황은경 시인님 반갑습니다.^^ 평안하시지요~~~ 아름다운 5월 되시고 늘 건안건필하시길 바래요. 감사드립니다.	5/14 12:52

정병근

2014-05-12 07:03

상산 시인님! 우수시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일상 보이는 안경과 마음의 안경을 통해 보이는 시심..

박영애 낭송가님의 깊는 떨림의 소리가 시심의 깊은뜻을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상산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감사합니다.


송준혁	감사합니다 시인님 광주로 이사를 하였으니 지회 모임이나 협회 모임 때 뵈올수도 있겠습니다^^ 주말마다 내려가니 시간 내서 한 번 뵐게요^^ 감사합니다.	5/12 17:41

박영애	정병근 시인님 참으로 신록이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고운날 시인님의 격려의 말씀 감사드리며 행복한 5월이 되세요.^^	5/14 12:53

전경전

2014-05-12 13:01

송준혁 시인님의 고운 글향이 의미가 깊고 아름답습니다.
늘 씩씩하신 모습으로 문작에 성심을 다하시니
이렇게 고맙고 소중한 기회가 오셨군요~~
박영애 님의 낭송은 언제 뵈어도 정답고 예쁘십니다.


송준혁	선배님 잘 지내시는지요? 졸작에 큰 상을 협회에서 주시고 박 영애 낭송가님이 고운 목소리로 들려 주시니 멋지게 보이네요^^ 감사하오며 늘 문운이 창대하시기를 비옵니다.	5/12 17:45

박영애	전경전 시인님 어서오세요. 또 이렇게 뵈니 반갑네요. 아마 시인님의 시를 낭송해서 더 친근감이 생기나 봅니다. 고운시 늘 감사드리고 행복하고 아름다운 5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5/14 12:55

김희영

2014-05-12 13:13

송준혁시인님
보이지않는 내면의 세계를
볼수있는마음
안경앞에 펼처진
선명한 세상이 전부가
아니라는것. 시인님의깊은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시인님 아름답고 고운목소리로
낭송하여 주심에 감사드리고 안경의 내면의 깊은
시향 곱고고운 낭송의 감미로움에 5월의 싱그러움을
더해줍니다. 우리문인협회의 샛별 낭송가님 축하드립니다.


송준혁	김 희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정진해 나가겠습니다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더 빛이 나네요^^	5/12 18:00

박영애	김희영 시인님 언제나 찾아주셔서 이렇게 인사해주시니 얼마나 반가운지 모릅니다.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에 인사는 못 남기고 있지만 시 잘 보고 있습니다. 고운글 감사하고 행복한날 되세요.^^	5/14 12:57

김단

2014-05-12 14:52

상산송준혁시인님

"안경"속에서
시인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시인님의 세상을 보았습니다,

박영애낭송가님
곱고 예쁜 낭송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두 분의 어울림이 한층 더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 주는 것 같았습니다,

송준혁시인님
박영애낭송가님
멋진 시와 고운 낭송 잘 보았습니다,


송준혁	도엽시인님^^ 반가워요 ㅎㅎ 앞으로는 협회 서재를 부지런히 활동 해야겠습니다 고마운 말씀 전해 주시니 마음까지 따스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5/12 18:02

박영애	김단 시인님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 참 아릅답고 부럽습니다. 앞으로도 멋진글 기대하면서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관심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5/14 12:59

최홍연

2014-05-12 16:37

송준혁시인님의 <안경> 잘 감상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한층 시를 더욱 값지게 하는 것 같습니다.
건안하십시오.


송준혁	지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아쉬운 마음 너무도 커서 어쩐답니까 그래도 협회 모임 때 뵈올수 있으니 다행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축복 가득하십시오 ^^	5/12 18:03

박영애	최홍연 지회장님 안녕하세요. 늘 바쁘시죠! 첫 발걸음 하기가 참 어렵네요. 여러가지 여건이 ~~~~ 늘 감사드리고 다음에는 꼭 뵙도록 하겠습니다. 대전지회 화이팅입니다.^^	5/14 13:02

김흥님

2014-05-12 17:27

우리네 육안으로 보이는 세상,,
마음의 창으로 내다뵈는 세상의 풍경들,,
그 어떤 의미로든
이 오월의 푸른 봄날처럼
아름답기를,,
맑고 투명하기를,,

송준혁 시인님의
청아한 시심과
박영애 낭송가님의
여운이 있는 목소리
멋진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송준혁	시인님 너무 오랜만이네요 제가 방황이 너무나 길었네요 ㅎㅎㅎ 서재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축하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향필 하십시오 시인님^^	5/12 18:06

박영애	김흥님 시인님 보리밭의 아름다운 여인 정말 멋지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싱그러운 5월되시고 행복이 가득한 아름다운 날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5/14 13:03

송준혁

2014-05-12 17:37

박 영애 낭송가님 멋드러진 목소리로
부족한 글에 포장을 해주시니
멋진 글이 되었네요
감사하오며 축복 가득한 날 보내시기를 염원합니다

협회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영애	송준혁 시인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또 이렇게 인연이 되어 시인님의 시를 낭송하네요. 두번째 인것 같은데~ 고운시 낭송할 수 있어서 행복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참 이사하셨나 봅니다. 아~~ 모임에 한번도 못 뵈고 ~~~아쉽네요. 고운 하루되세요.^^	5/14 13:05

허욱도

2014-05-12 17:58

안경이라는 표현
또다른 마음으로 세상을 보고자 하는
송준혁 시인의 마음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목소리로
더욱더 잘 표현되는것 같습니다.

좋은글
아름다운 목소리
감상 잘하고 갑니다.


송준혁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앞길에 깊은 시향이 항상 그림자처럼 동행하기를 염원하오며 찾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시인님^^	5/12 18:11

박영애	허욱도 시인님 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요? 행복한 오후 되시고 늘 건안건필하시길 응원합니다.^^	5/14 13:06

이유리

2014-05-12 18:00

송준혁 시인님의 멋진 시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즐겁게 의미있게 감상했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해요


송준혁	반가운 시인님 잘 지내셨어요? 찾아주신 걸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밝은 오늘의 주인공으로 문운이 빛나기를 염원합니다 시인님 고마워요^^	5/12 18:12

박영애	이유리 시인님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댓글 달기가 정말 쉽지 않은데 많은 시간 투자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시인님 다음달이면 뵙겠네요. 늘 건안건필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5/14 21:30

임세훈

2014-05-12 18:34

송준혁 시인님의 좋은 시 "안경" 한 편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낭송하니 한결 더욱 돋보입니다. 고운 낭송 잘 감상했습니다..^^


송준혁	시인님 오랜만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찾아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제주지회가 빛나기를 염원합니다.	5/13 12:31

박영애	임세훈 시인님 그 동안 평안하셨지요~~ 항상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열정적인 모습 아름답습니다. 시를 접하고 산다는 것 참 행복인것 같습니다. 고운밤 되시고 싱그러운 5월 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14 21:33

강해자

2014-05-12 20:14

마음에 닿는 멋진 시
그리고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에 머물다 갑니다


송준혁	감사합니다 지회장님 광주로 이사를 하였으니 지회 모임때 뵈어요^^ 감사합니다.	5/13 12:31

박영애	강해자 시인님 함께 머물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계절의 여왕이라하는 5월에 걸맞게 모든것이 싱그럽기만 한데 팽목항의 현실이 참으로 아프기만 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시고 평안한 밤 되세요^^	5/14 21:36

정찬열

2014-05-12 21:28

보이지 않은 내면의 세상 "안경"을 통해서
눈으 감고 생각해보는 이면의 ...송준혁 시인님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리며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배가되는 시심으로 즐감 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송준혁	정 찬열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지내시지요? 강건한 모습으로 향필 하시기를 비옵니다 찾아주시어 감사합니다.	5/13 12:56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즐감하고 가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늘 귀한걸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안 건필하시고 행복한 5월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5/14 21:39

이은숙

2014-05-12 23:40

송준혁시인님 안녕하세요?
뵙고 싶은 얼굴을 못뵈어많이 아쉽습니다.
좋은 시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준혁	이 은숙 회장님 오랜만입니다 잘 지내시지요~ 그러게요 저도 서운한 마음이 크네요 어쩔 수 없이 광주로 이사를 하게 되어 아쉽네요 감사합니다 ^^	5/13 12:57

박영애	회장님 잘 지내시지요~~~ 어제 장학컨설팅 끝났어요. 정신없던 2주 정말 길고 길어던 시간이네요~~~ 회장님 연락주심에 답 보내지 못한것 지송해유. 행동으로는 이행했습니더^^	5/14 21:44

김보규

2014-05-13 21:10

송준혁 시인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이달의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향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


박영애	김보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운밤 되시고 즐거움이 가득한 5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5/14 21:50

송준혁	감사합니다 김 보규 시인님 박 영애 낭송가님 덕분이지요^^ 목소리가 꾀꼬리 같으셔서 ㅎㅎ 제가 덕을 봤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 하세요~	5/15 14:36

조한직

2014-05-13 21:11

송준혁 시인님의 <시/안경>이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로
낭송되어 울려퍼짐에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조한직 시인님 무지하게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꼭 모임에서 뵈려고 했는데 첫 걸음이 참 힘드네요. 그래도 토요일날 뵐수 있어서 좋습니다. 시인님 평안한 밤 되시고 5월에도 멋진글 응원하겠습니다.^^	5/14 21:56

송준혁	선배님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지요^^ 재미난 선배님을 지회 모임에서 뵐 수가 없으니 속상하군요 강건하시고 향필하세요 선배님^^	5/15 14:37

김미경

2014-05-14 03:58

송준혁시인님 멋진 시와
박영애 낭송가님 아름다우신
목소리에 시낭송 작품 축하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늘 한복의 고운자태로 함께 해주시는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신록이 푸른 5월 늘 기쁜 소식이 함게 하시길 바라면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5/14 21:58

송준혁	청화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서재에서 오랜만에 뵈옵니다 찾아주신 마음 감사합니다 강건 하시고 향필 하세요 시인님^^	5/15 14:38

박근철

2014-05-14 15:41

송준혁 시인님의 고운 시 감동적이로 담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낭송은 참으로 끌어 당기는 매력이 넘칩니다.
두분 감사 드립니다.


박영애	박근철 시인님 반갑습니다. 요즈음 무척 바쁘시지요. 바쁘신 가운데에서도 아름다운 시심 부럽습니다. 늘 건안건필하시고 자주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5/14 22:00

송준혁	오히려 제가 감사를 드려야지요 선배님^^ 고운 걸음 축하해주시니 기분이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지회 모임 때라도 뵐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감사합니다 선배님	5/15 14:39

김지숙

2014-05-14 17:42

송준혁시인님 안경을 통해서
세상의 내면과 외면을
바라볼수 있는 소중한 존재
시인님 저는 돋보기 쓰고
댓글을 달고 있심니더..ㅎㅎ
시인님의 멋진시에
박영애 낭송가님의 매력있는
목소리..굿입니더
두분 감사 드립니더


박영애	김지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댓글 속에서 유쾌함이 묻어나는 시인님~~ 그래서 더 반갑고 좋습니다. 직접 대화는 나누어 보지 못했지만~ 이번 행사때는 꼭 인사라도 여쭙겠습니다. 김지숙 시인님 행복한 가정의 달이 되시길 바랍니다.^^	5/14 22:02

송준혁	구수한 사투리가 정겨운 선배님 너무 오랜만입니다 이렇게 축하해주시니 제가 감사드려야지요 늘 건강하시고 향필 하십시오 선배님^^	5/15 14:40

염규식

2014-05-16 00:55

송시인님 이제 영 이별인 가 생각 했는데-오셔서 많이 반가워요-
박영애 시인님의 고운 목소리로 이렇게 낭송까지 해주시니-
이젠 도망 못가시겠지요-ㅎㅎ 세상사 힘든것 시간이 해결합니다
저는 오늘도 습작하며 댓글 달고 하는 게 벌써 4시간이 갔어요
힘들때 창작에 몰두 하세요--
늘 시인님의 문운과 생업이 창대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송준혁	선배님 잠시 일탈좀 하고 왔답니다 ㅎㅎㅎ 어디 도망 안갈게요^^ 염려해주시고 걱정해주시는 마음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었으니 기쁘고 활기차게 보내셔요 허리 아픈 곳은 좋아지셨나요? 무리하지는 마시구요^^	5/19 16:43

박영애	염규식 시인님 이제서야 인사드립니다. 한 동안 바쁘셔서 창작활동 많이 못하신다고 하신것 같은데~~ 넘 오랫동안 비우지는 마세요. 더운날 건강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저도 오늘은 다짐을 하고 인사다니고 있습니다.^^	5/26 19:06

김정희

2014-05-17 18:40

송준혁 시인님의 안경을 통해 내어다 보는 세상
시심에 머물다 갑니다.
안경없이 하루도 살수 없는 난시의 거북함을
안고 삽니다.
고운 시에 비친 세상을 바라보는 시심 엿보고 감니다.
낭송가님의 애절한 음성 가슴 저리게 하는 감동이 큽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송준혁	김 정희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뵙는군요 성악을 전공 하셨나 봅니다 협회 모임 때 멋지시던 걸요^^ 늘 행복하시고 향필 하십시오.	5/19 16:44

박영애	김정희 시인님 함께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고운하루되시고 행사때 밝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5/20 10:35

임숙희

2014-05-20 01:20

송준혁 시인님의 멋진 시와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
감상 잘하였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박영애	임숙희 시인님 귀한걸음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고운글 잘 읽고 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서재에서 인사드리지 못하지만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5/20 10:37

홍대복

2014-05-23 17:39

시인님!
아름다운 시향에 머물러 쉬어감에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홍대복 시인님 머물다 가셨네요. 시원한 물이라도 대접했어야 하는데 이제서야 봅니다. 시이님 감사드리고 행사때 건강한 모습으로 뵈어요.^^	5/26 19:07

박미리 2014-05-28 11:24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경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낭송과 함께 그윽히 음미해 봅니다 늘 건안하시고 오늘도 고운 날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