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박영애 / 피반령 고개 / 시낭송 박영애
ㆍ작성일: 2015-02-26 15:37	ㆍ추천: 0	b9dabfb5bed6.jpg (138KB) (Down: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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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

2015-02-26 16:18

박영애시인님/낭송가님

어떻게 불러 드릴까요.
그냥 여기서는 회장님으로 존칭하겠습니다.

회장님!
고맙습니다.
여기 이렇게 컴 앞에 앉아서
피반령고개의 모든 것을 볼 수 있게 하여 주시고
멋진 작품. 아름다운 낭송으로 들려 주기까지 하셔서요~

회장님!
땡~큐~^^


박영애	김단 시인님 어서오세요^^ 이렇게 한걸음에 달려오시는 고마운 마음에 늘 감사드려요. 나중에 기회되시면 한 번 오세요. 굿입니당~~~ 뵈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때까지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2/28 00:00

박미리

2015-02-26 16:39

박영애 시인님
우수작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자작시에 낭송까지 하시니
얼마나 뿌듯하실지요
멋진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목요일 되세요^^


박영애	참으로 쑥스럽습니다. 다음에는 더 멋진 작품으로 함께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인님 다시 한번 멋진 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부러워요~~~	2/28 00:02

신홍섭

2015-02-26 17:55

박영애 시인님
"지금 나는 너와 함께
삶을 동행하고 싶다"
정이 있고 추억이 있고 삶이 젖어 있는 피반령 고개
시인님의 정감 어린 시로 낭송가 님의 고요히
흐르는 음성으로 마음을 흔드네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박영애	네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항상 잊지 않고 걸음 하셔서 격려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 되시면 이쪽으로도 산행 한번 해보세용^^ 늘 건안건필하세요^^	2/28 00:03

이정규

2015-02-26 20:00

박영애 시인님
우수작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박영애	이정규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멋진 작품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운밤 되세요^^	2/28 00:04

정미영

2015-02-26 20:28

박영애 시인님
피반령 고개의 소중함
세상과의 소통이 느껴집니다.

시인님 육성으로 들을 수 있음이
정말 행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평안하시지요~~~ 요즈음 시 과제 하시느라 많이 바쁘시지요. 힘내시고 늘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8 00:05

김흥님

2015-02-26 20:37

박영애 시인님,,!!
매번 여러 문우님들의 시들을
낭송하시다가
본인의 시를 낭송하는 감회,,
어떠셨는지요^^
가슴에 닿는 잔잔한 울림에
제 마음이 눈물겹습니다
고운 목소리로 언제까지나
어여쁜 모습으로 행복하시길요!!!!


박영애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여러 시인님들의 멋진 작품을 낭송하다가 제 시를 제가 하려고 하니까 많이 쑥스럽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하지만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28 00:09

정찬열

2015-02-26 21:38

박영애 시인님!평소에도 고운 목소리로
심금을 울려주신 낭송가님이 금차 낭송 지도자
자격을 습득하시고"비발령고개" 자작 시를 낭송하시니
더욱 감동입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더욱 발전 있으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많이 기쁘네요~~~^^ 시인님께서도 기회되시면 낭송공부에 도전해보세요^^ 늘 댓글로 마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조만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2/28 00:11

임재화

2015-02-26 22:18

박영애 시인, 낭송가님"피반령 고개"가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직접 육성으로 고운 낭송,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부족한 낭송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발전된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함께해주시는 마음 고맙습니다.^^	2/28 00:12

최명자

2015-02-27 00:26

박영애 낭송가님 ^^ㅣ
"피반령 고개" 다시 들으니 왠지 마음이 따뜻함이 밀려오며
감회가 새롭네요.
올해도 많은 이에게 사랑 받으며 행복 가득 하세요.


박영애	ㅎㅎㅎ 늘 만나면 반가운 낭송가님 잘 지내지요~~ 한 동안 못봤는데 이렇게 다녀가셔서 고마워용. 바쁜 삶속에서 건강조심하시고 즐거운 모습으로 뵈어요^^	2/28 00:13

김수잔

2015-02-27 01:36

박영애 시인, 낭송가님
지금 나는 너와 함께
삶을 동행 하고 싶다"시는
파반령고개" 멋진 시 우수작으로
선정되시어 육성으로 멋진 낭송 하시어
감격스럽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낭송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주셔서 감사해요. 시인님 말씀대로 앞으로 더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늘 행복가득하시고 건안건필하세요^^	2/28 00:15

김정희

2015-02-27 03:03

피반령고개와 인연 맺은 삶
인생의 큰 변화셨군요.
자작시 낭송으로 감동을 더해주신
좋은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늘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3월에 뵐때까지 건강 조심하시고 또 멋진 장기자랑 준비도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2/28 00:16

최명조

2015-02-27 06:59

박영애시인님 작품 피반령고개 잘보고
잘 감상했습니다 늘 좋은글 고우신 음성 함께해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박영애	최명조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말 반갑습니다. 자주 뵙기를 바라면서 귀한 걸음 함께 해주셔서 많은 힘이 됩니다.^^	2/28 00:17

박순애

2015-02-27 13:58

박영애 시인님
시낭송 지도자 자격증 취득 축하 드립니다
자작시를 낭송하신 소감이 어떠신지요?
좋은작품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고
웃음 가득한 오후 되세요


박영애	ㅎㅎㅎ~~낭송가님이 느낀 그 느낌입니당^^ 고맙습니다. 함께 아름다운 동행할수 있음이 귀한 인연인 듯 싶습니다. 시인님, 낭송가님께서도 늘 좋은 모습으로 멋진 행보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시낭송 지도자 자격증 취득을 축하합니다.^^	2/28 00:21

김이진

2015-02-27 14:42

지금 나는 너와함께
삶을 동행하고 싶다/

세상과의 소통
그 길로 통하는 피반령 고개
동행이라는 이름으로 그 길을 달려보고 싶음이네요.
시 박영애
시낭송 방영애
아름다운님의 목소리에 젖어
나른한 오후 잠시 쉬어갑니다.

늘 지금처럼 아름다운 날의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낭송가님^^*


박영애	아이고 ~~~ 시인님 부끄럽습니다. 다른 시인님들의 작품을 낭송할때와는 또 다른 느낌이라서~~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3월 행상에 꼭 뵈어요^^	2/28 00:23

조한직

2015-02-27 21:45

박영애 회장님 언제 들어도 차분하고 고운 목소리가 너무 좋습니다.
저는 언제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 차분하게 될지 그것이 문제입니다.
좋은 시간 되시길요~~


박영애	시인, 낭송가님 무슨 말씀을요~~~ 칭찬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시낭송가 인증서 취득을 정말 축하드리고 늘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속에서 더 멋진 낭송이 이루어지라 봅니다. 지금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2/28 00:26

박영애 2015-02-28 00:30	김락호 이사장님 감사드려요. 제가 영상을 더 잘 찍었어야 했는데 운전하면서 찍은거라서요~~~ 그래도 시에 맞추어서 영상 편집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빠른 시간내에 시낭송 편집을 안하시도록 해야 하는데~~~ㅎㅎㅎ 고운밤 되세요^^

안정순

2015-03-01 06:43

사 계절
언제부터인가 가슴 속에 들어와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피반령 고개
봄이가면 여름이 오듯
언제나 그와 함께하는 나 인 것을~
감사히 감상합니다.박영애 낭송 시인님


박영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따님 결혼 축하드립니다^^ 한편으로는 마음이 허전하시겠어요. 그래도 준비 잘 하시고 아름다운 가정 만들어가길 기원합니다.^^	3/2 00:36

백낙은

2015-03-01 20:11

박영애 낭송가님. 그리고 시인님.
여러모로 놀랍습니다.
뵐 때마다 경이로움에 젖어 들곤 한답니다.
오늘도 소롯이 감동 받고 갑니다.
성은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영애	아이고 부끄럽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하려고 노력은 합니다. 시인님께서 항상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덕분에 많은 용기를 얻습니다. 감사드리고 행복가득한 3월 되세요. 그리고 3월 행사때 건강하신 모습으로 뵈어요. 늘 평안하세요^^	3/2 00:39

조양상

2015-03-02 09:50

박영애 시인 & 낭송가님!

님은 정말 이름처럼 사랑스런 꽃 봉오리 같습니다.
이 세상 지친 영혼들을 달래고 또 보듬어 주는....

피반령고개의 슬픈 사연도 님의 시와 낭송에 다시 일어나
봄꽃을 찬란히 피울 것입니다.

님의 생애에 가장 아름다운 새봄 맞이 하세요!


박영애	시인님 평안하시죠~~~ 바쁘신 중에도 늘 잊지 않고 격려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날시가 다시 추워지네요. 건강조심하시고 3월 행사때 멋진 모습으로 뵈어요^^	3/2 23:52

한송자

2015-03-02 13:10

박영애 시인, 낭송가님!

희로애락을 함께하는 피반령 고개의 애환
봄 날에 더 아름답게 필 것 같은 봄 꽃 기대하며
듬직한 목소리로 울리는 감동 받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셔요


박영애	시인님 명절 잘 보내셨지요~~~^^ 인사가 늦었지만 이쁘게 봐주세요. 3월은 참 정신없네요. 모든것이 새로운 시작~~~ 시인님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 가득한 3월 되세요^^ 조만간 뵈어요.	3/2 23:53

노복선

2015-03-02 15:41

아름다운 시를 쓰시고 고운 음성으로 시를 낭송하여
감동을 주시는 박영애 시인님 너무 부럽습니다
대한문인협회를 위해 열정을 쏟으시는 것도 감사 드립니다
삼월의 시작 입니다
꿈을 더욱 펼치시고 행복하신 달이 되시길 바라면서 ...


박영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부족한 글에 함께 머물러 주시고 격려도 해주시니 마음 참 따뜻해집니다.^^ 요즈음 전원생활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3월 행사때 반가운 모습으로 뵈어요.^^	3/2 23:55

공재룡

2015-03-02 15:47

박영애 낭송가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그러니까
피반령 고개는

청주와 보은을 잇는
박영애님의
고향 가는 길목이군요.

그고개를 넘을적 마다
사계절이 머물다 가고

그 고개를 넘는 이 들의
삶이 서려 있는 곳이군요.

아마도
우리가 사는 세상도
피반령 고개와 같이

굵고 작은 밧줄로 잇는
인생길이 아닌가
생각을 해봅니다.

심오한 시와
마음까지 저리는

난송으로 한껏 느끼며
잠시 쉬어 갑니다.

우리 모두 피반령고개
하나쯤 가슴에 묻고
사는것은 아닌가
생각을 해 봅니다.

이젠 완연한 봄이네요.
박영애회장님뜨락에도

봄 햇살과 봄꽃 향기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낭송 회장님!


박영애	시인님 어서 오세요. 또 이리 귀한걸음 하셔서 따뜻한 마음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시인님 삶속에서 늘 웃음 꽃이 만개 하시길 기원합니다. 뵈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멋진 장기자랑도 기대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3/2 23:58

김지원

2015-03-03 00:05

회장님의 마음으로 들어 가는 피반령 고갯길에
삼월의 바람이 살폿이 불고있네요
가만가만 걸어 가며 들려오는 포근한 낭송에 빠지다보니
새롭게 돋아나는 초록 내음이 코끝을 간지릅니다
아름다운 시와 낭송 잘들었어요


박영애	김지원 낭송가님 늦게 인사드리네요. 에구 요즈음 좀 바쁘네요^^ 곱게 낭송 들어주셔서 감사하고 함께 피반령 고갯길에 동행해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행복 가득한 한 주 되세요^^	3/9 00:43

사방천

2015-03-06 13:25

박영애 시인님의 시와
아름다운 낭송의 목소리가
가는세월도 쉬어갈뜻머뭇거리는함니다
감사함니다 좋은주말되십시요


박영애	시인님 고운마음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지난번 오프라인 수업때 뵙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행사때는 꼭 뵙기를 바랍니다. 건강조심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3/9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