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장계숙 / 겨울나무 / 시낭송 / 박영애 (이달의 시인 선정)
ㆍ작성일: 2017-02-08 14:44	ㆍ추천: 6	c0e5b0e8bcf7.jpg (103KB) (Dow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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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진

2017-02-08 15:05

장계숙 시인님^^*

2017년 2월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된 작품 『겨울나무』
박영애 낭송가님의 아름다운 울림으로
더 깊이 있는 시향으로 다가오는 것을요.

다시 한 번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 축하드리며
날마다 아름다운 날의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계숙	김이진 시인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9 06:27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과 같은 지회라서 기쁨이 더욱 크시겠네요. 함께 축하해주시는 마음 감사드립니다.^^ 시인님께서도 늘 아름다운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2/10 00:22

박진표

2017-02-08 15:05

장계숙 시인님!!!
겨울나무...
이달의 선정시 됨을 축하 합니다.
가식없는 몸짖 생기를 빼앗긴 외로운 절규
그러나 땅속에서 겨울 속 봄 준비하며
생명의 몸부림 치는 그 정직한 모습에
배부른 고민하고 있는 제가 부끄럽네요.
늘 생각이 많으신 시인님~~~
침묵의 언어로 살아가는
이 세상의 모든 숨은 꽃들에게
감히 파이팅의 박수를 보내봅니다.
모두가 살기힘든 세상이라 말하지만
때로는 눈믈이 나도록 아름답고 소중한
우리들의 세상이자 삶 입니다.
잠시 겨울나무 아래서 쉼얻고 갑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장계숙 시인님
오늘도 희망가득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장계숙	박진표 시인님~ 멋진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2/9 06:28

박영애	진솔한 마음으로 함께 해주신 박진표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고단하고 힘든 삶의 부분도 있지만 그 보다 더 살아가야 할 이유가 있으므로 오늘도 힘차게 살아갈 수 있겠죠! 시인님 행복으로 함께 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2/10 00:25

장계숙

2017-02-08 15:19

박영애 낭송가님~
영광입니다.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메마른 글에 멋진 음성으로
의미를 가득 채워주셔서
나름의 향기가 나네요.
늘 고운 맘 받기만 합니다.
더욱 정진 하겠습니다.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정말 축하드려요.^^ 서재에 늘 환한 불 밝히시고 두루두루 살피시더니 이렇게 좋은 소식으로 함께 할 수 있어 저 또한 기쁨니다. 앞으로도 고운인연으로 자주 뵈어요. 행복한 2월 되세요.	2/10 00:29

홍진숙

2017-02-08 17:52

짙은 겨울이 느껴지는 멋진 낭송 감상했어요
덕분에 쉼 한박자 쉬어가게 되네요
장시인님 올 한해도 좋은시 기대 합니다


장계숙	홍진숙 시인님~ 고운 말씀 영광입니다. 감사드립니다.	2/9 06:29

박영애	홍진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장계숙 시인님의 시향에 머무시는 동안 편안한 시간이 되셨길 바라면서 서재에서 자주 뵈어요.	2/10 00:31

허정인

2017-02-08 18:57

이달의 시인 장계숙 시인님!
축하!! 축하드려요~~~^*^
시어들에 감동받고 빠졌어요.
2월의 주인공이신 시인님!
~~건강하시고 늘 향필로 감동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장계숙	허정인 시인님~ 늘 배려의 아이콘! 기분 좋은 말만 해 주시네요. 감사드립니다.	2/9 06:29

박영애	허정인 시인님께서 배려의 아이콘이신가요~^^ 누군가를 기분좋게 해준다는것은 큰 기쁨이지요. 시인님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 작품으로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해요.	2/10 00:34

김인숙

2017-02-08 20:04

장계숙 시인님
축하드려요
늘 좋은 시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낭송하신 박영애낭송가 회장님 늘 아름다우신 음성에
푹 빠진답니다 감사합니다


장계숙	김인숙 시인님~ 좋은 말씀만 해 주시니 기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2/9 06:30

박영애	하루도 거르지 않고 곳곳마다 따뜻한 맘 내려놓고 가시는 부지런하신 시인님 멋지십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시면서 멋진 작품도 많이 집필하시길 응원합니다.	2/10 00:18

천준집

2017-02-08 20:19

장계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겨울나무가 이달의 시,로 선정되시고
고운 목소리 회장님의 낭송으로 예쁜 옷을 입은것을요~~
두분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 갑니다~~~


장계숙	천준집 시인님~ 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니 큰 용기를 얻습니다. 고운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2/9 06:32

박영애	시낭송을 사랑하시는 천준집 시인님 어서오세요^^ 좋은일로 많이 바쁘실텐데 계획하신데로 잘 이루어지시길 바라면서 행복의 결실로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감사드려요.	2/10 00:15

김선목

2017-02-08 21:39

장계숙 시인님
이달의 시인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낭송시는 언제나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장계숙	김선목 시인님~ 잘 계시죠? 늘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9 06:32

박영애	김선목 시인님께서 고운 마음으로 응원해주시니 기쁨니다.^^ 앞으로도 예쁘게 쭈~욱 응원해주세요. 편안함 밤 되시길요.	2/10 00:14

박순애

2017-02-08 22:41

장계숙 시인님
2월의 주인공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멋진 낭송으로 함께하여 주셨네요
멋진 작품에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날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장계숙	박순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맑은 미소가 아름다운 시인님 늘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2/9 06:33

박영애	ㅎㅎ 다녀가셨네요. 감사해요~ 주말에 밝은 모습으로 뵈어요. 행복한 꿈길 되시길~~	2/10 00:11

황유성

2017-02-08 23:06

장계숙 시인님
이달의 시인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장계숙	황유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올해도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자주 뵈어요. 시인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9 06:34

박영애	황유성 시인님께서도 기쁘고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잠도 충분히 주무시고요 ㅎㅎ 고맙습니다.	2/10 00:10

임금옥

2017-02-09 07:31

장게숙 시인님
이달의 시인이 되심에 축하드립니다
심금을 울리는
박영애 낭송가님의 속에
들어가니 더 고운 향기로
피어나네요
장계숙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협회장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춥네요
고뿔 조심하시는 하룻길이시길요.


장계숙	임금옥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날씨가 다시 한겨울입니다. 건강 조심 하시고 즐거운 날 되셔요.	2/9 08:29

박영애	임금옥 시인님 고맙습니다.^^ 이곳에 함께 하시는 동안 편안한 쉼의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 시인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늘 멋진 작품 많이 쓰시길 응원합니다.	2/10 00:09

강사랑

2017-02-09 08:35

장계숙 시인님의 겨울 나무 박영애 낭송가님 목소리로 감상 잘했습니다.
어쩜 사계중에서 겨울나무가 젤 중후한 느낌과 인내가 본이 될 듯 하지요.
저도 겨울나무 무척 좋아합니다.
오늘 하루는 곧 싹틔워낼 겨울나무 생각 하는 하루.
멋지고 좋은 하루 되세요.


장계숙	강사랑 시인님~ 어서오셔요. 오랫만에 뵙습니다. 잘 계시죠? 시인님의 시집 잘 보고 있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2/9 08:50

박영애	아직 날씨가 춥기는 하지만 요즈음 여기저기에서 싹 틔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봄이 오는것을 시샘이라도 하듯 이 밤 눈이 내려 땅을 살포시 덮었네요. 강사랑 시인님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2/10 00:06

정병근

2017-02-09 10:40

낙타가 바늘구멍 끼우기만큼 어렵다는
이달의 시인에 선정되심을 축하올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낭송 목소리가 외 그리 고운지요

두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장계숙	정병근 시인님~ 어서오셔요. 반갑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다시 추워졌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올해도 멋진 글 많이 주셔요. 시인님~	2/9 18:07

박영애	아직 부족함이 많음에도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과도 고운 인연으로 함께 하길 바라면서 편안한 쉼의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10 00:04

문익호

2017-02-09 13:40

장계숙 시인님
이달의 시인 축하합니다.
역시 처음부터 돋보이셨어요. ㅎ~


장계숙	문익호 시인님~ 반갑습니다. 축하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올해도 좋은 글로 서재에서 자주 뵙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셔요. 시인님~	2/9 18:08

박영애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드립니다.^^ 환한 웃음으로 축하해주는 모습 보이는듯 합니다. 고운밤 되세요.	2/10 00:02

여관구

2017-02-09 20:18

장계숙 시인님 축하들입니다.
"겨울나무"가 시인님을 행복의
방으로 초대를 했습니다.
박영애 낭송협회장님의 목소리로 고운 옷입혀
사랑사랑 걷는 모습이 얼마나 예쁜지요.
두분 덕분에 고운시들어니 마음이 잔잔해 옵니다.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의 시향에 함께 해주심 시이님 감사드려요. 머무시는 동안 행복하셨길 바라면서 추운날씨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2/10 00:01

장계숙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음으로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0 18:36

정찬열

2017-02-09 20:57

장계숙 시인님! 축하드립니다.
정유년2월의 우수시로 "겨울나무" 를
박영애 낭송가님의 절절한 낭송에
더한층 시향이 감동으로 즐감합니다.
음향과 영상과 함께 수고들 많았습니다.


박영애	정찬열 시인님 기쁨으로 축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2/9 23:59

장계숙	정찬열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음으로 함께 해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셔요.	2/10 18:40

석옥자

2017-02-09 23:00

장계숙 시인님!
"겨울나무" 이달의 달인 시인으로 선정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깡마른 나무가 얼마나 가식없는 나무인지
홀가분 함이 감탄입니다
고운 박영애회장님의 낭송과 영상이
감동받고 뿌리로 마음것 뻣어 봄이오는
나무들의 환상적인 축복소리입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귀한 詩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박영애	귀한 걸음으로 함께 해주신 석옥자 시인님 고맙습니다.^^ 날씨가 춥기는 하지만 그래도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리네요. 행복으로 함께 한 시간이 되셨길 바라면서 고운밤 되세요.	2/9 23:44

장계숙	석옥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음으로 함께 해 주시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좋은 글로 자주 뵙겠습니다.	2/10 18:39

성경자

2017-02-10 19:06

장계숙 시인님
고운 낭송이 어우러진 작품
감상 잘하고 갑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장계숙	성경자 시인님~ 반갑습니다. 잘 계시죠?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셔요.	2/10 19:56

박영애	성경자 시인님 늘 관심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고운 한주 되시고 늘 평안하세요^^	2/13 09:49

고경애

2017-02-11 12:08

장계숙 시인님
너무 늦은 걸음
큰 축하의 자리 기쁨으로 다녀 갑니다
다시 또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장계숙	고경애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늘 대보름인데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도 건강 하시길... 보름달이 뜨면 소원 빌어드릴게요. 축하축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1 16:15

박영애	고경애 시인님 함께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쁨으로 보내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2/13 09:48

최남섭

2017-02-12 13:49

조용한 휴일날 장신인님의 글에
두 눈 조용히 감고서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당계숙시인님 축하드리빈다~^^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기원하며
시인님이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
.
박영애낭송가님 수고하셨어요~
고운 목소리 감사합니다..^^


장계숙	최남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음성으로 감상하니 감동이 두배죠? 늘 조용히 다녀가시니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셔요.	2/12 19:53

박영애	최남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한 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행복으로 함께 하시고 앞으로 자주 뵈어요. 고맙습니다.	2/13 09:48

임종구

2017-02-13 12:30

장계숙 시인님
멋진 작품 "겨울나무"
이달의 시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 머찌십니다..
두분 수고 하셨구요. 축하드립니다.


장계숙	임종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셨네요. 늘 감사드립니다. 넘 늦게 인사 드려서 죄송합니다. 박영애 낭송가님 덕분에 멋진 시가 되었어요. 늘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17 17:03

최명자

2017-02-13 21:51

장계숙 시인님 '겨울나무'의 고운 시가
2월의 주인공으로 행복을 안겨 주었네요.
기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박영애 낭송가님 고운 낭송 잘 들었어요. ^^
장계숙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행복과 동행하는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장계숙	최명자 낭송가님~ 반갑습니다. 박영애 낭송가님의 음성으로 멋진 시가 되었어요. 낭송가님들의 목소리는 특별한것 같습니다. 늘 부러워합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도 짱~입니다. 늘 감동으로 감상하고 있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2/17 17:11

박목철

2017-02-14 16:45

장계숙 시인님,
이달의 시인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달의 시인은 쉽지 않습니다. 시도 좋아야 하지만
선정되는 달과도 조화되는 시를 쓰기가 어려운 까닭입니다.
겨울나무, 시제도 시심도 너무 멋지십니다.
박영애 낭송가 협회 회장님의 낭송이 너무 잘 어우러져 환상입니다.
다시한번 축하의 말씀을 드리는 바 입니다.


장계숙	박목철 작가님~ 반갑습니다. 먼 걸음 하시어 챙겨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일이 생겨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좋은 선물을 주셔서 덕분에 많은 위안이 되었습니다 2월이 행운의 달인가 봅니다. 늘 좋은 말씀 맘에 담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작가님~	2/17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