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박영애 / 머물다 간 자리 /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8-11-07 16:05	ㆍ추천: 34	u_00000.jpg (229KB) (Dow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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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근

2018-11-07 16:52

고운 글을 낭송시로 들으니
지금이 딱 내 아내 마음입니다
왕 최고입니다 부이사장님~^^*


박영애	정병근 시인님 고운 걸음 감사합니다.^^ 아내 마음까지 읽으시는 시인님 멋쟁이십니다. 농익은 가을과 함께 행복하세요.	11/7 23:05

박순애

2018-11-07 17:35

박영애 회장님 어머니의 마음 담은" 머물다 간 자리"
육성으로 잔잔하게 들려주셔서 공감하며 머뭅니다
그 어느 사랑 보다 진한 사랑으로 행복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간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낭송가님도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기분 좋은 일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풍광이 예쁜 계절 눈과 마음에 많이 담아 놓으시길요. 편안한 밤 되세요.	11/7 23:07

이미화

2018-11-07 18:22

박영애 회장님

머물다 간 자리
육성으로 듣는 시낭송
제 마음을 읽은것 같으네요
어쩌면 지금의 심정과 꼭 같은지
가슴이 먹먹합니다
몇번을 듣고 또 듣고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그런가요~^^ 함께 공감해주심 감사합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시인님의 시향과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11/7 23:07

김동철

2018-11-07 21:23

박영애 회장님
"머물다 간 자리 "
제 마음을 엿듯는 것 같아
가슴이 찡하네요 .
따뜻하게 가슴으로 담아갑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답답한 가을
가슴을 울리네요 .


박영애	역시 가을은 남자의 계절인가요~ 우째 가을이 답답하게 느끼실까요. 아마도 오늘 날씨가 그래서 그렇겠죠. 시인님 힘내시고 기분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아름다운 계절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11/7 23:09

박영애 2018-11-07 23:13	'머물다 간 자리' 시향에 다녀가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떨어지는 낙엽이 웬지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무엇때문일까요? 가는 계절이 가끔은 얄궂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 가을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지금 참 행복합니다. 멋진 영상을 담아주신 이사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분들의 시향을 더 감동적으로 전할 수 있네요. 얼마 남지 않은 이 계절 마음껏 즐기시길 바라면서 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행복한 밤 되세요.

심경숙

2018-11-07 23:44

박영애 회장님 머물다 간 자리
제 마음을 담은 듯 안보면 보고싶고
오면 일이 많고 가고 나면 허전하고
그래도 행복입니다
고운 목소리 시낭송 멋지게 들리는 가을밤입니다


박영애	그것이 어미의 마음인가 봅니다.^^ 집에 있다고 특별히 잘 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나가 있으니 늘 애잔하게 느껴집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건강하고 예쁘게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늘 기도합니다. 시인님도 그러시겠죠. 행복한 밤 되세요.	11/7 23:53

최명자

2018-11-07 23:57

박영애 회장님 '머물다 간 자리'
자식을 사랑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곱게 담으셨네요.
공감하는 멋진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늘 고운 시간으로
예쁜 가을 보내세요.


박영애	가을이 다 저물기전 짧은 시간이지만 또 하나의 예쁜 추억 마음에 담습니다.^^ 멋진 시낭송으로 많은 사랑 받으시길 바라면서 오늘도 행복하세요.	11/13 14:00

장종섭

2018-11-08 02:52

낭송협회 회장님
머물다간 자리가
빛이나도록
살아보렵니다
향기있는 글에
고운소리의 낭송
멋지십니다 ^^


박영애	그러시길 응원합니다.^^ 시인님께서 머물다 가신 자리에 아름다운 글 향이 함께 하시길요.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11/13 14:01

김기월

2018-11-08 06:48

머물다 간 자리를 듣고 있노라니
우리 집 흔적 하고 같은 상황이네요
허물 벗듯이 벗어 재낀 것들을 주워 담으며
어미가 되어봄 느끼려나
나이가 들면 알아주려나 싶네요
함께 하지 못하는 회장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마음이 짠해져 옵니다
환절기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꼭꼭 여미고 다니세요
감사히 듣고 갑니다


박영애	시인님 건강은 좀 회복 되셨는지요?^^ 넘 무리하지 마시고 행복으로 하나하나 채워가는 하루 하루 되시길 응원합니다. 다 잘 될거예요. 힘 내세요.	11/13 14:02

안성숙

2018-11-08 07:50

박영애 시 낭송가님
머물다간 자리
어머니의 자리가 크게 느껴집니다
계시기에 자식을 챙기시는
더 주고도 더 주고 싶은 어미의 마음
산 세월 보다 얼마 남지 않은
노쇠하여가는 모습이 이제는
가슴이 아파오겠지요
절절함이 묻어나는 시 낭송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함께 공감하시고 귀한 흔적 남겨주셨네요. 더 좋은 글향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11/13 14:03

이봉우

2018-11-08 10:32

박영애 회장님
머물다간 자리 낭송 잘 들었습니다.
어머니 사랑을 곱게 담으셨습니다.
떠나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 오네요.
고운 시향 마음에 담아갑니다.


박영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크고도 깊고 넗은 어머니의 사랑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그 사랑으로 사랑하는 아이들을 바라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11/13 14:04

손영호

2018-11-08 15:13

깊은 감동에서 우려 나오는
어머님의 따뜻한 사랑 감동입니다
좋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시고 건강하시길요


박영애	시인님 오랜만에 뵙네요.^^ 많이 바쁘시죠~ 겨울이 오는 길목에 감기 조심하시고 아직 떠나지 않은 가을 좀 더 느끼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11/13 14:05

임재화

2018-11-08 16:26

박영애 낭송가협회 회장님께서 지으신 시" 머물다 간 자리"를
직접 고운 육성으로 잔잔하게 들려주심 공감하며 머물다 갑니다.
어머님의 마음으로 "진한 사랑" 전하심을 훌륭하신 자녀분들이
너무 잘 알것입니다. 다시 한번 더 멋진 시와 낭송 감동 받습니다.
늘 시인님과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영애	임재화 시인님 늘 감사드립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 해주시는 시인님 계셔서 든든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집필하시길요.	11/13 14:06

김금자

2018-11-08 20:47

깊은 감동과 여운을 주는 시에
심연의 목소리로 낭송하신 '머물다간 자리' 감사히
감상했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십시오~


박영애	김금자 시인님 반가워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시는 밝으신 시인님 파이팅입니다. 감기 확 떨어지길 바래요.	11/13 14:07

임주영

2018-11-09 04:30

아름다운 박영애시인님
요즘엔 몸과 마음이 같이 아름다운 사람은 많이 없는데
우리 박영애시인님은 몸도 마음도 늘 겸손하고 남을 위해 배려하고 거기에 향긋하고 청아한
목소리까지 ~~감동 입니다 꽉 채워주는 유혹에 오늘도 빠져봅니다
어머님에 사랑 가슴 속에 누구나 하나쯤 추억을 묻고사는 아름다움으로 연출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고맙습니다.^^ 정성스런 댓글에 힘이 납니다. 더 좋은 작품으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건안건필하세요.	11/13 14:08

장화순

2018-11-09 06:38

"머물다 간 자리"
알싸한 마음으로 들어봅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그 알싸한 마음은 무엇일까요?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11/13 14:09

장계숙

2018-11-09 16:27

감상하는 동안 맘이 찡 했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경험하는 마음이기에...
공감으로 가슴 가득합니다.
오랫만에 멋진 목소리 뵙습니다.
감동과 위안 얻고 갑니다.


박영애	장계숙 시인님 잘 지내시는 것 맞지요?^^ 이리 안부 내려놓고 가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힘내시고 연말 행사 때는 꼭 뵙길 바랍니다. 시인님 힘내세요.	11/13 14:10

조위제

2018-11-09 19:23

왔다간 흔적을 붇잡고 공허한 어미 마음을
떠나간 자식은 알기나 하랴 마는
어미가 자식 사랑하는 마음을 낭낭한 음색으로 접하니
마음 한구석이 짠 합니다.
그래서 옛말에 품안에 자식인것을
항시 옆에서 지켜 볼수 있으니까!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아고~반갑습니다.^^ 정말 귀한 걸음 하셨네요. 기온차가 심한 요즘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늘 행복으로 함께 하시는 멋진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11/13 14:11

김인수

2018-11-09 21:48

머물다 간 자리
고운 시향과 낭송에 흔적 하나, 남기고 갑니다.


박영애	김인수 시인님 귀한 걸음 감사합니다.^^ 가을 햇살과 함께 행복 전합니다. 많이 웃는 오늘 되세요.	11/13 14:11

오지선

2018-11-10 00:07

박영애 회장님...

어미의 깊은 마음을...
절절한 인연을...
아린 내리사랑으로...

한 편의 영화처럼 감동되어 다가옵니다
늘 향기로운 미소 머금은 시인님...
행복이 가득 하세요~^^


박영애	오지선 시인님 반가워요.^^ 이제 협회 쭈우욱 둘러보셨는지요? 곳곳마다 보시고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문우님들과도 아름다운 정 많이 나누세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11/13 14:51

정찬열

2018-11-10 09:06

박영애부회장님!
진정으로 어미마음 알알히 담긴 시심
곱게집필하신 자작시를 낭송하심에
더욱 절절하게 울립니다.

오늘 광주전남 4/4분기 모임차 떠나려하네요
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


박영애	그러셨군요. 인사가 늦었네요.^^ 멋진 후기 모임 잘 보았습니다. 항상 열심히 해주심 감사해요. 무엇보다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행복으로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11/13 14:15

석옥자

2018-11-12 23:44

박영애 낭송협회장님!
"머물다 간 자리"
자작시낭송 참으로 멋지십니다.
어쩜 그리 재주가 많으신지 부러울 따름입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유의하시고 예쁜 모습으로 12월 본회장에서
뵙겠습니다. 고운꿈길 되십시요.


박영애	석옥자 시인님 부족한 모습 늘 예쁘게 보아주심 감사해요.^^ 평안히 잘 지내고 계신 거지요? 부지런하게 하루를 열어가시는 시인님 오늘도 기쁨 가득, 행복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늘 평안하세요.	11/13 1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