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홍대복 / 시리도록 하얀 밤 / 시낭송 / 최명자 (낭송시)
ㆍ작성일: 2015-02-02 19:16	ㆍ추천: 9	c8abb4ebbab9.jpg (59KB) (Down: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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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2015-02-02 19:45

홍대복 시인님 ~~ 시리도록 하얀 밤
즐감하고 가옵니다 ,
시낭송 최명자님 ~~ 고운 음성도 한 몫을 더하는 것 같습니다 ^^


홍대복	이정규 시인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최명자 낭송가님 고맙습니다 늘 행복 가득지으세요.	2/3 12:39

최명자	이정규 시인님 즐감 하셨다니 기쁜 마음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행복 가득한 나날 되세요.	2/13 00:12

정찬열

2015-02-02 20:04

홍대복 시인님! 축하합니다.
시리도록 하얀밤" 2월의 우수 낭송시로 선전되시여
고운 목소리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송에 더욱 감명깊게 즐감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홍대복	감사합니다 정찬열 시인님!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2/3 12:40

최명자	정찬열 시인님 어서 오시어요. 항상 고운 말씀에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기쁨 가득한 나날 되세요.	2/13 00:15

김향아

2015-02-02 20:09

홍대복시인님,시리도록 하얀 밤"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에 축하 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에
하얀 밤이 더욱 하얗게 빛을 내는군요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홍대복	고맙습니다 김향아 시인님! 오늘도 행복 가득 지으시는 고운 날 되세요.	2/3 12:41

최명자	김향아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으로 불타는 금요일 되세요.	2/13 00:19

박영애

2015-02-03 01:02

홍대복 시인님의 고운 시향속에 은은하게 들리는 최명자 낭송가님의 목소리
감사함으로 잘 듣고 갑니다.
항상 행복 가득하시고 앞으로도 멋진 글 아름다운 낭송 잘 부탁드립니다.^^
고운밤 되세요~~~


홍대복	감사합니다 박영애 낭송가협회 회장님! 다음에는 시인님의 아리따운 목소리의 낭송도 기대합니다 늘 아름다운 행보에 기쁨 이시길 비옵니다.	2/3 12:42

최명자	박영애 낭송가님 요즘 여러가지로 바쁜데도 불구하고 고운걸음 해 주었네요. 이쁜맘 가슴에 담아 봅니다. 행복으로 웃음짓는 나날 되세요.	2/13 00:22

김수잔

2015-02-03 01:48

홍대복 시인님!
"시리도곡 하얀 밤" 고운 시 우수작으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 낭송으로 행복한 감상입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홍대복	김수잔 시인님! 고맙습니다 멀리 캐나다에서까지 이곳 까지 축하 인사 깊게 감명합니다 시인님!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두 손 곱게 모읍니다	2/3 12:43

최명자	김수잔 시인님 ~~ 고운 걸음 해 주시어 축하해 주심에 늘 감사함을 전합니다. 시인님 건강하세요.	2/13 00:26

한송자

2015-02-03 13:41

2월의 고운 시로 선정되신
홍대복 시인님!
축하 드립니다
은은한 시향 속의
최명자님의 고운 목소리
즐감합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홍대복	한송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저녁 무렵으로 치닫고있네요 하루의 일상 곱게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저녁 시간 되시길 비옵니다.	2/3 17:48

최명자	한송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웃음짓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13 00:29

임재화

2015-02-03 17:11

홍대복 시인님의 "시리도록 하얀 밤"이 우수작으로 선정되심과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시낭송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홍대복	임재화 시인님! 고맙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아름다운 시향 속에 기쁨 가득 하시길 비옵니다.	2/3 17:50

최명자	임재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시간 보내세요.	2/13 00:32

이유리

2015-02-03 23:14

홍대복 시인님
고운시 낭송되어짐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야들야들 고운목소리도 참 좋네요
두분 덕분에 행복한 밤입니다 감사해요


홍대복	감사합니다 예쁜 화전과 봄 소식 가득 담은 매화차처럼 은은하고 그윽한 사랑이 항상 시인님 곁에 머무르길 바랍니다.	2/9 10:34

최명자	이유리 시인님 잘 지내시죠? 제 낭송이 야들야들 했나요? ㅎㅎ 행복한 밤 되셨다니 저 또한 행복함과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쁜밤 되세요.	2/13 00:37

김상화

2015-02-04 01:18

홍대복 시인님
시리도록 하얀 밤의
고운 시가 선정 되심를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가 한결
어우러져 더욱 좋았습니다
두 분 모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 축하드립니다


홍대복	김상화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 남녘에서 전해오는 꽃향기가 늘 시인님 곁에서 모락모락 피어나길 비옵니다.	2/9 10:35

최명자	김상화 시인님 고운 걸음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2/13 00:47

박순애

2015-02-04 10:29

홍대복 시인님
시리도록 하얀 밤 고운시향이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음색을 타고 낭송되어짐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고운낭송 감사합니다
수고하신 시인님 낭송가님 영상제작하신 이사장님
오늘이 입춘이네요
봄이 오듯이 좋은일과 기쁜일들이
가득한 2월 되세요


홍대복	박순애 시인님! 고맙습니다 봄 향기가 시인님의 향기처럼 은은히 찻잔에 머무르는 듯 합니다 늘 은은한 차향처럼 향기로운 나 날 이시길 비옵니다	2/9 10:37

최명자	박순애 낭송가님 감기와는 이별을 했나요? 올해는 낭송가님의 해 아프지 않기요. 약~~속 !!	2/13 00:53

김정희

2015-02-04 11:03

홍대복시인님 " 시린도록 하얀밤" 내리신
심곡을 흐르는 별빛같은 시가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낭송됨을 축하드립니다.
반짝반짝 별같은 환상의 콤비 멋지네요.


홍대복	김정희 시인님! 고맙습니다 기온은 차지만 화사한 햇살은 시인님의 미소와 같습니다 오늘도 환하게 웃으며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날 되시길 비옵니다.	2/9 10:39

최명자	김정희 시인님 잘 지내시죠? 웃음과 기쁨이 넘치는 나날 되세요.	2/13 00:55

노복선

2015-02-04 16:44

안녕하세요? 홍대복 시인님!
경기지회 신년모임서 뵙고 시인님의 시 낭송 들으니 반갑습니다
애잔한 시가 가슴이 시리도록 감동 이네요
오늘이 입춘 이라네요
봄이 오는 소리가 들으시며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 시와 잘 어우러져 감동적 입니다


홍대복	노복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침창에 부서지는 봄 향기 담은 햇살이 참 곱습니다 천 리를 감싸드는 매화향처럼 시인님의 곁에 늘 그윽함이 머물러 있기를 빌어봅니다	2/9 10:41

최명자	노복선 시인님 댓글로 자주 뵈니 반갑고 좋네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2/13 00:57

김지숙

2015-02-04 17:59

홍대복시인님 2월의 우수 낭송작으로
선정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더
그 옛날 사랑의 노래
불러주던 그 님이
햐얀눈이 내리는 이밤이
시리도록 그립네예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음색
굿이미더..
두분 입춘처럼
상큼한 날들이 되십시요


홍대복	김지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환한 미소 가득한 월요일 아침! 시인님의 향기가 이곳까지 은은하게 전하여 옵니다 봄 소식과 함께 시인님의 향기 뜨락에도 화사한 꽃 만발하길 두 손 곱게 모아봅니다.	2/9 10:45

최명자	김지숙 시인님 엔제 보아도 정감있는 사투리 정말 좋아요. 추운날 따뜻하게 몸 관리 잘 하시면서 즐건 시간 보내세요.	2/13 01:06

신홍섭

2015-02-04 18:47

홍대복 시인님
시리도록 하얀밤 낭송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 님의 고운 음성 심금을 울리네요
감명깊게 시향에 젖어 갑니다.


홍대복	신흥섭 시인님! 반갑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에 시샘하듯 밀려드는 꽃샘 추위가 몸을 움추리게 하지만 시인님의 온화한 품성처럼 햇살 곱게 아침의 창에 내려앉습니다 늘 건필, 향필로 묵향 짙게 피우시길 두 손 곱게 모읍니다.	2/9 10:48

최명자	신홍섭 시인님 고운 걸음 해주심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올해는 행운의 열쇠가 시인님에게도 큰 행운을 가져다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2/13 01:16

김흥님

2015-02-04 20:46

홍대복 시인님,,!!
입춘,,
봄비를 따라
봄의 오솔기를 넘어
봄기운 가득히 안고
하얀 손짓으로 오시는 봄 새악시

이젠 시리도록 하얀
겨울왕국도 왕관을
봄에게 건네주어야 하는가봅니다
겨울날의 아름다운 추억들도
또 인생의 솟대위에서 나붓끼겠지요
최명자 낭송가님의 낭랑한 목소리가
겨울밤의 따신 이야기들이
더더욱 온기있게 전해져 옵니다


홍대복	김흥님 시인님! 고맙습니다 어느 누구 보다도 봄 향기를 먼저 느끼실 시인님! 봄이 오는 길목에서 새악시처럼 풋풋한 연분홍 사랑 가득 담으시길 비옵니다 그 남녘의 꽃 향기 이 몸 포근히 에게도 전해주시고요 ㅎㅎㅎ	2/9 10:51

최명자	김흥님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향기 느끼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2/13 01:21

김선목

2015-02-06 23:30

홍대복 경기지회장님 안녕하세요
<시리도록 하얀밤> 이달의 낭송시로 선정됨을 축하드립니다
시와 낭송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홍대복	김선묵 시인님! 감사합니다 풋풋한 감성과 너그러운신 품성을 간직하신 시인님의 향기가 전해옵니다 따뜻한 봄 소식에 마음 설레어 그 향기 온 몸으로 느껴봅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 지으세요.	2/9 10:53

최명자	김선목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더불어 행복 가득한 멋진 한 해 되세요.	2/13 01:28

박미리

2015-02-07 14:00

홍대복 시인님
우수시에 선정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긴 겨울을 건너
입춘도 열렸으니
봄이 새신 신고 오늘 중일 테지요
휴일 잘 보내시고 늘 건강하십시요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에 실려
운치를 더하는 글 즐감하고 갑니다^^


홍대복	박미리 시인님! 따뜻한 봄 소식을 제일 먼저 전해줄 사람은 시인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주의 에머랄드빛 물결과 시인님의 향기가 어우러지 듯 그 은은하고 그윽한 향기 포근한 사랑으로 온 세상에 전하시는 전령사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2/9 10:56

최명자	박미리 시인님 고운 걸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바구니에 행복을 담아 보냅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행복하세요.	2/13 01:33

김소미

2015-02-08 14:43

지회장님!
시리도록 하얀밤
이토록 아름다운 시가
우수시에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하얀 달빛 내리는 밤
사브작 사브작
뜨락을 거닐며 오려다본
이른 봄 밤 하늘의
푸른별빛 처럼 반짝입니다.
너무나 아름다워요.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감상하니 더욱 감동으로 다가섭니다.
지회장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나날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대복	김소미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침 창에 부서지는 봄 볕은 시인님의 향기처럼 따사롭습니다 한 잔의 차와 함께 한주를 따뜻하게 열어봅니다 저 멀리 전해오는 봄 향기가 늘 시인님의 향기 뜨락에 가득 머물러 행복한 일상 이시길 빌어봅니다.	2/9 11:00

최명자	김소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어쩜 그리 이쁜맘인가요? 시인님 행복 뜸뿍 받으세요.	2/13 01:36

김옥자

2015-02-10 16:17

하얀 밤도 이제는 천천히 아이스크림처럼 녹겠지만
마음에서는 늘 남아 있는 추억이 되겠지요.


최명자	김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를 낭송해서인지 더 반갑고 좋네요. 봄향기 가득한 즐건 시간 되세요.	2/13 01:40

김지원

2015-02-10 21:41

매서운 겨울 바람에
하얗게 지워져버린 시린 마음~
애타는 그리움이 쏟아져내리는 밤
함께 녹이는 귀한 시향 참으로 멋지네요
홍대복시인님의 아련한 속내를
최명자낭송가님께서 절절하게 풀어놓셨어요
끄트머리 붙들고 저도 그냥 아파하는 겨울밤.....


최명자	김지원 낭송가님 감기란 놈은 잘 갔나요? 얼굴 잊어 버리겠어요 ㅠㅠ 한 대 때려 줘야 겠어요 다시는 오지 못하도록 ... 담에 만날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활짝 웃으며 만나요.	2/13 01:44

최명자

2015-02-13 02:06

홍대복 시인님 "시리도록 하얀 밤"
애잔하면서도 여심을 자극하는 깊은 시향에 흠뻑 젖어
낭송함에 기쁨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사랑받는 시향 많이 볼 수
있길 소망합니다.
시인님 행복 가득한 시간 보내세요.


홍대복	최명자 낭송가님! 부끄러운 글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으로 빛이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낭송가님의 고운 음성의 낭송 많이 기대합니다 설 명절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2/15 21:07

홍대복	최명자 낭송가님! 늘 아름다운 목소리로 시향을 한층 더 고조시켜 부족함을 덜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완연한 봄기운을 맞이하는 주말 꽃향기 가득한 아름다운 행보이시길 빌어봅니다.	3/28 09:06

윤문자

2015-02-13 15:22

시리도록 하얀밤
우수시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고운시와 아름다운 소리 참 좋습니다
여유로운 오후 되십시요
홍대복 시인님^^


홍대복	윤문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부끄러운 글이지만 최명자 낭송가님께서 고운 음성으로 낭송하여 한 층 돋보이는 듯 합니다 시인님! 설 명절 잘보내세요	2/15 21:10

공재룡

2015-02-14 09:16

홍대복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리도록 하얀 밤
시글- 우수작 선정
축하 드립니다.

함박눈이
소복이 내리는 밤

그리운님을 기다리는
시리도록 하얀밤을
상상 해 봅니다.

최명자 낭송가님의 고운
목소리와 어우러져

시인님의 시글이
더한층 향기를 더하네요.

홍대복 시인님!
최명자 낭송가님
두 분 수고 하셨습니다.

즐거운
구정 명절 보내세요.

감사 합니다.


홍대복	공재룡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곁에서 물심양면 애쓰시는 시인님의 모습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시인님의 행보에 기쁨과 사랑이 넘치시길 비옵니다 그리고 문학의 향기 가득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설 명절 가족과 함께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15 21:15

정순희

2015-02-16 00:32

홍대복시인님 우수시 선정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명자 낭송가님 고운 목소리 반갑습니다
수고 많으셨구요 설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홍대복	정순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삿날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따사로움이 내려앉는 삼월의 마지막 주말 봄향기 가득한 고운 시간 되시길 비옵니다.	3/28 09:11

홍대복	정순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제야 인사드림 송구합니다 시향 가득한 계절 아름다운 행보이시길 빌어봅니다.	6/3 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