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대한시낭송가협회

공재룡 / 고요한 밤 거룩한 밤에 /시낭송 / 박영애 (낭송시 선정)
ㆍ작성일: 2017-12-24 01:34	ㆍ추천: 8
ㆍAutoPlay : MediaPlayer

김기월

2017-12-24 04:39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성탄을 기다리며 맞던 어린 날로 돌아가는 듯요
공재룡 시인님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을
박영애 회장님 낭송으로 듣고 있자니
25일 새벽임 성도님들 가정을 돌며 부르던
성가가 입속에서 맴돕니다
회장님 늦은 밤까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수고로움으로 귀한 영상이 또 세상의 빛이 되네요
공재룡 시인님 곱고 멋진 시에 미소 지움으로
행복한 새벽입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히 보고 듣고 갑니다


박영애	김기월 시인님 함께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오고가는 길이 힘들지만 그 어려우 시간속에서 보람이 더욱 크길 바래봅니다. 늘 건강 잘 챙기세요.	12/26 15:32

김수잔

2017-12-24 13:42

공재룡 시인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에
만백성에게 구원으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고우신 마음의 멋진 시

박영애 낭송가님의
곱고 차분하신 목소리 낭송으로
더욱 아름답고 행복한
성탄이 되는 것 같습니다
두분께 감사 올립니다

Merry Christmas !!


박영애	어머나 김수잔 시인님 어서오셔요^^ 무지 반갑네요. 자주 찾아뵙지 못해 죄송해요. 시인님 기쁜 성탄절 보내셨지요. 2017년 마무리 잘 하시고 내년에는 한 번 오셔서 뵐 수 있으면 좋겠네요.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2/26 15:33

석옥자

2017-12-24 21:41

공재룡 시인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에" 낭송시로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기쁘다 구주오셨네. 옛날 어릴 때
크리스마스 이브날 되면 사탕 얻어 먹으러 갔는데
오늘은 모임 갔다오는 길에 교회에서 방금나온 따끈한
백설기를 손에 쥐어주더군요 구세군 냄비는 가는 곳 마다
딸랄되어서 나간 것이 더 많아도 떡 안에 풀어보니 과자와
사탕이 들었더군요 작은 것에 참 행복 했지요.
박영애 회장님의 맑은 낭송을
영상으로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두분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늘 달려오셔서 응원의 댓글 달아놓고 가시는 시인님 감사해요.^^ 오늘도 행복으로 함께 하시고 기쁨으로 보내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시인님 늘 감사해요.	12/26 15:34

황유성

2017-12-24 21:41

공재룡 시인님의 낭송시 선정을 축하드리며
시인님의 건강과 건필을 기원합니다.
감동적인 시 낭송을 해주신
박영애 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황유성 시인님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인연 감사드리면서 앞으로도 멋진 작품활동 응원합니다. 새해에는 홍보국장으로서 또 멋진 모습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12/26 15:38

김남기

2017-12-25 10:04

공재룡 시인님
고요한 밤 거룩한 밤에
낭송시 선정 축하 드립니다
박영애회장님님의 고운 낭송에 더욱 깊은
감명으로 다가옵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십시오
멋진 작품 행복했습니다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박영애	김남기 시인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응원 덕분에 아주 행복하게 잘 보냈습니다. 동네 어르신들께 따뜻한 떡국도 끓여드리고 대접해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네요. 늘 평안하세요.	12/26 15:39

공재룡

2017-12-25 13:07

박영애 회장님!

오늘이 크리스마스 입니다
좋은 선물 주셨네요

깊은 음정이
더한층 저의 시를
빛내 주셨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기뿐 성탄절과
희만찬새해

하나님 축복 가득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박영애 회장님!


박영애	공재룡 시인님 아름답고 따뜻한 시향으로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멋진 작품 활동 응원합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좋은작품으로 많은 독자에게 사랑 받으시길 바랍니다.	12/26 15:40

김인숙

2017-12-25 13:31

공재룡 시인님
박영애 낭송회장님
안녕하세요 ~^^
아름다운 시 낭송으로 함께할 수 있어서
성탄절이 더욱 은혜롭습니다
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날마다 형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영애	김인숙 시인님 따뜻한 걸음 감사해요.^^ 작지만 함께 나누늘 기쁜의 성탄절이 보람 되었네요. 늘 평안하세요.	12/26 15:41

문회숙

2017-12-25 16:20

공재룡 시인님 !!
낭송시 선정 되심을 축하 드립니다

크리스마스날 절묘하게 들어 맞은
고요한밤 거룩한밤에
좋은 선물 받으셨네요

아름답고 고운 시에
청아한 박영애 회장님 낭송
더욱 멋지고 감명 깊게
감사히 배독하고 다녀 갑니다
.
두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늘건강하시고 새해도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 합니다.


박영애	문회숙 시인님 이곳에는 처음으로 오신듯 합니다.^^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곧 시인님과 고운 시향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멋진활동 응원합니다.	12/26 15:48

최명자

2017-12-25 18:44

공재룡 시인님 ^^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크리스마스이브에 멋진 시향이
고운 박영애 낭송가님의 울림으로
기쁜 선물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사랑 가득한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박영애	낭송가님 멋진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늘 기쁨이 넘치는 삶 되시길 바라면서 한 해 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12/26 15:50

유등자

2017-12-25 21:07

공재룡 시인님 때를 함게하여 성탄절의 찬송노래
재목 으로 멋진낭송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애 낭송가 님의 고운 목소리
젯빗하늘 지나는 동짖달 초일래
초생달 님 마져 가슴져미는둣
제자리 에서 슬퍼하고 있네요
이고운 시향 두분게
감사드립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박영애	유등자 시인님 요즘 자주 뵙네요.^^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 응원해주심 감사드리면서 얼마남지 않은 한 해 행복으로 보내시길 바랍니다.	12/26 15:37

이민숙

2017-12-25 22:44

"행복한밤 거룩한 밤에"

공재룡 시인님
박영애 낭송가님

하얀마음 하얀 세상을 만든다
눈물로 얼룩진 상처받은 이유
포근하게 딖아 주시는 주님 사랑이 가득한 밤 고요한 밤

고요하게 사랑이 퍼져 오는듯
주님의 기도를 크리스마스날에
듣게 되어 더욱 의미 깊은 시심에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 갑니다
행복한 시간 선물로 주시니 참 좋습니다
행복한 년말 되세요 ^*^


박영애	행복하게 머물다 가신 이민숙 시인님 저도 행복하네요.^^ 시인님께서도 2017년 멋지게 마무리 하시고 훈훈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함께 하시길요.	12/26 15:36

공재룡 2017-12-26 18:53	김기월 낭송가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연말이라 바쁘실텐데 들려 주셔서 격려 해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부족한 시글에 내가 좋아하는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음성이 저의 글의 향기를 피워 주셨네요 정유년 남은 몇일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박영애 회장님 김기월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공재룡 2017-12-26 18:57	김수잔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바다건너 산을 넘어 먼 카나다에서 들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부족한 글이다 생각했습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그윽한 음성이 저의글을 곱게 옷을 입혀 주셨네요 시인님 만나 뵍 오래되니 뵙고 싶네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 있지만 뵙기가 힘드네요 아픈곳 없이 건강 하시지요 다가오는 새해 하나님의 축복 듬뿍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김수잔 동기님!

공재룡 2017-12-26 19:02	석옥자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대전행사장에서도 만나 뵈니 반가웠어요 아직도 해맑은 소녀 같은 시인님의 미소 그려보며 웃음 짓습니다. 제가 등단할떼 등단작 낭송 해주신 박영애 회장님 그날 너무 감동해서 눈물 흘린적이 있습니다 표현이 서툴지만 마음속으로 회장님을 늘 감사 드리며 삽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새해 주님의 따스한 사랑이 시인님 뜨락에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석옥자 시인님!

공재룡 2017-12-26 19:08	황유성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지회 열심히 활동 하시는 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봉사란 누가보거나 말거나 숨어서 묵묵히 하는것이지요 시인님이 그런 모습이라 존경 합니다. 모처럼 부족한 저의글을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음성이 저의글에 향기를 피워 주셨네요 정유년도 몇일 안남았네요 늘 마음 함께 해주신 시인님 다가오는 새해에도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늘 건강 하시고 새해에는 뜻한 바 모두 이루시는 행운의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늘 행복 하세요. 황유성 시인님1

공재룡 2017-12-26 19:11	김남기 시인님! 안녕 하세요? 행사장에서 다가오셔서 먼저 인사를 해주시는 영광을 입웠습니다. 앞으로도 문우의정 먾이 쌓이길 기대 합니다. 부족한 저의글에 박영애 회장님께소 고운 향기를 피워 주셨네요 새해에도 늘 건강 하시고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김남기 시인님!

공재룡 2017-12-26 19:15	김인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대전 행사장에서 뵙게되어 무지 반가웠습니다. 모처럼 부족한 저의글에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음성으로 들꽃의 향기를 피워 주셨네요 매년 연말의ㅡ 대형 사고가 나더군요 남은 몇일도 긴장 풀지 마시고 마무리 잘 하세요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들려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김인숙 시인님!

공재룡 2017-12-26 19:29	문회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그래도 정유년에 시인으로 등단 하시고 대한문인협회 한가족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늘 시글 쓰며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내가 좋아 하는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음성으로 부족한 저의 글이 더 한층 빛이 나네요 새해에는 더욱 많이 활동하셔서 문우님들과의 정 많이 쌓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올한해 늘 마음 함께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문회숙 시인님!

공재룡 2017-12-26 19:36	최명자 시인님1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대전 행사때 먼 발치서 바라보니 선녀 같이 고우시더군요 더구나 아티TV 인터뷰 함께 해주신 인연있는 낭송가님이라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 모처럼 부족한 저의글을 박영애 회장님 고운 음성으로 옷 입혀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어느덧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하나님 축복 많이 받으세요 늘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늘 행복 하세요 최명자 낭송가님!

공재룡 2017-12-26 19:40	유등자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대전행사장에서 인사 드렸는데 누군지 모르셨다니 조금 섭합니다. 시인님! 행사 끝난후 카톡으로 서로를 일게되어 무지 기뻤습니다. 저의 낭송시까지 격려의 댓글도 주시고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음성으로 저의글이 한층 빛이 납니다 년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유등자 시인님!

공재룡 2017-12-26 19:45	이민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대전 행사에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접수처에서 봉사 하시는 모습도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봉사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지요 마음이 따뜻한분이 궂은일에 앞장서서 봉사 하니까요. 모처럼 부족한 저의 글이 박영애 회장님의 고운 음성으로 고운 옷을 입었네요 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년말 마무 잘 하시고 새해에는 많은 복 받으세요 감사 합니다. 이민숙 시인님!

홍진숙 2017-12-29 23:16	멋진신 공시인님.....~ 늦었지만 공재룡시인님 의" 행복한밤 거룩한 밤" 시낭송 경건한 마음으로 감상했습니다~ 공시인님 의 따듯한 성정이 우러나온 시어들을 감상하면서 나보다도 타인들을 배려하고 사랑하고 보듬는 시인님 께 존경의 마음 전합니다 새해도 건안하시고 향필하시길 바람 합니다..

홍진숙 2017-12-29 23:18	박영애 낭송회장님 세련되시고 멋진 음성으로 전해오는 시어의 느낌들 경건한 마음으로 감상했어요..~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