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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9-20 14:51

ㆍIP: 220.xxx.191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 여 관 구

안녕이라는 작별 인사를 하고
홀로서기로 떠나는 씨앗들
자신감은 충만하지만 삶이 녹녹치 않음을
살면서 깨닫겠지요.

어디서든 웃음꽃 피우려고
노력하는 들꽃들
나는 그 꽃잎이 되어
그의 웃음을 닮아가고

그의 잎이 되어
세상사는 맛을 느끼고

그의 뿌리가 되어
그 인내를 배워 가리라
다짐을 해 봅니다.

나는 들꽃들에게서
내 인생을 배웁니다.

김이진

2017-09-20 15:0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나는 들꽃들에게서
내 인생을 배웁니다./

여관구 시인님!

문학소년처럼
맑음, 순수한 마음을 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넘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따뜻한 마음 가지시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위로가 큰 힘이됩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4 10:32

권경희

2017-09-20 15:2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의 뿌리가 되어
그 인내를 배워 가리라
다짐을 해 봅니다.

나는 들꽃들에게서
내 인생을 배웁니다.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주의 섭리에 순응하는 자연은
우리에게 늘 많은 배움을 줍니다.
해마다 어려운 환경에서 다시 피우는
들꽃들을 보며 많은 감사를 깨닫습니다.
시인님 다시 한번 깨달음을 주는 시향
감사합니다.기쁜 나날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의 마음은 언제나 자연에서 배운다는 일념입니다. 자연은 내 스승이니까요.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9/24 10:34

김정택

2017-09-20 15:3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 햇살이 판을 치는 오후시간
잘보내고 계시는지요 ?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올려주신 고운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남은 오후시간 잘보내시고
건안 건필 하십시요.


여관구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신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4 10:35

김영환

2017-09-20 18:05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고운 마음 고운 시심에 마음 함께합니다
고되고 힘들지 않은 삶이 어디 있으랴
아무도 돌보지 않는 들꽃조차
씩씩하게 고난의 행군을 합니다
들꽃과 하나되는 아름다운 시인의 마음에서
들꽃보다 고운 향기를 맡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힘을주시는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9/24 10:36

조동선

2017-09-20 18:31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코스모스 향기
결실의 계절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그의 뿌리가 되어
그 인내를 배워가리라
다짐을 해 봅니다
나는 들꽃들에게서
내 인생을 배웁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대전행사 시 찾아 인사드려야 함에도
지회 사진 촬영으로 죄송합니다

몸 관리 잘하시옵고 행복한
저녁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사때면 지회나 본회를 위하여 애써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이번 가을 행사땐 일이있어서 함께하질 못했네요. 년말행사때 뵙도록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24 10:38

김태윤

2017-09-20 18:37

우리가 머무는 지천에서 피어나는
이름없는 꽃들마저도 모두 우리에게 교훈이 되겠지요
저는 시인님의 그 겸허한 마음을 담습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힘을 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4 10:39

이정규

2017-09-20 19:13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고 무엇을 해도 좋은 넘 좋은 계절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은 불편한 나의 마음을 달래주고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는 행복으로 찾아오며...
아름답고 행복한 마음이 내 곁을 찾아오게 한다네요..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작은 행복을 즐길수있는 여유가 함께하는 날 되시고
행운과 행복이 가득한 좋은하루 사랑 가득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말씀들고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바쁘게 하시는 일도 많은데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4 10:41

박진표

2017-09-20 21:05

여관구 시인님!!!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나는 들꽃들에게서
내 인생을 배웁니다...
누구하나 돌봐주는 이 없어도
불평이나 투정없이
뿌리내리고 미소지으며 살아가는
들꽃들의 삶을 저도 배움합니다.
수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24 10:42

경규민

2017-09-20 21:55

시인님!
배움에는 시도 때도 장소도
남녀노소도
심지어 돌뿌리에게도 배울게 있다는
옛선인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의미깊은 시심에 제 마음도 함게 합니다.
즐 겁고 복된 나날 되시기를
건강도 챙기시구요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4 12:04

김연식

2017-09-20 22:21

나는 들꽃들에게서
내 인생을 배웁니다.
멋지신 시인님
비록 나이들어 윤기는 없지만
저도 나름 자연의 섭리를 따라
위안을 삼으며 살아가려 노력합니다
멋지셔요 시인님!!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4 12:05

이민숙

2017-09-20 22:24

어디서든 웃음꽃 피우려고
노력하는 들꽃들
나는 그 꽃잎이 되어
그의 웃음을 닮아가고

그의 잎이 되어
세상사는 맛을 느끼고

그의 뿌리가 되어
그 인내를 배워 가리라
다짐을 해 봅니다.

시인님
저는 늘 그런 들꽃이고 싶습니다
웃음과 희망과 사랑과 강인함을
닮고 싶지요
시인님도 그렇지요
그런 시인님을 존경합니다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언제나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4 12:06

김나현

2017-09-21 00:28

그의 잎이 되어
세상사는 맛을 느끼고

그의 뿌리가 되어
그 인내를 배워 가리라
다짐을 해 봅니다.

나는 들꽃들에게서
내 인생을 배웁니다.
시인님 들꽃에게서 겸손한 삶의
자세를 배울수 있도록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늘 깊은 시심에 감사드립니다
이가을 더욱 건강하시고 풍성한
수확 거두시길 빕니다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주심엥 얼마나 감사한지요. 깊어가는 가을 풍성하소서.	9/24 12:07

권승주

2017-09-21 04:54

들꽃의 인내
외 롭지 않아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방문에 감사를 드립니다.	9/24 12:08

이석희

2017-09-21 05:56

나는 들꽃들에게서
내 인생을 배웁니다.

여관구 시인님~~~
자연은 제 인생의 화두입니다.
자연은 꾸밈이 없고 불평이 없으며
주기만 할 뿐 바라는 게 없습니다.
'들꽃'은 저의 등단시였습니다.
그럴 정도로 그들에게서 배우는 게
제 인생의 전부입니다.
시인님의 시심으로 오늘도 행복한 하루 열겠습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과 저는 통하는 점이 있는것 같아요. 저도 들꽃에 관심이 많아요. 꽃들의 인생을 살려고 노력한답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9/24 12:10

주명옥

2017-09-21 08:18

나는 들꽃들에게
내 인생을 배웁니다
시인님!
오늘아침 맑은 시인님의
마음을 배웁니다..
아침 기온이 제법
쌀쌀합니다.
창문으로 비치는 햇살만큼
따뜻한 감정들 담아서
익어가는 가을처럼 고운
미소로 마음의 문을 열고
차곡히 행복을 쌓았으면
좋겠습니다.
높아지는 저 하늘만큼~~
커피한 잔 보낼께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많큼이나 시인님의 가을도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고운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24 12:11

김종덕

2017-09-21 11:17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민들레를 좋아합니다. 부모의 자리에서 벗어나 먼 곳에 날아가 스스로 적응하며 꽃을 피우고 자식을 내보내는 것에 많은 감동을 받습니다. 들꽃은 사람들에게 바라는 것은 없을 것입니다, 그냥 향으로 아름답게 대접하고 있을 것입니다. 녹녹치 않은 세상, 들꽃의 마음이라면 서로 다가 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항상 고우신 말씀 챙겨 갑니다.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십시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민들레는 다른꽃들에 비하여 여행하기를 좋아하지요. 많은 것을 보고배움으로 그들의 생활도 더 윤택해 지겠지요.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4 12:14

조충생

2017-09-21 17:22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일과 건강 때문에 게으름을 피웠습니다
가을에 피는 청조하고 아름다운 들꽃들 자기 할일을 마치고
꽃술에 매달려 바람으로 비로 여행을 떠나 멈추는 그 곳에 발아되서
피우는 들꽃 그꽃에서 삶의 지혜를 얻는시인님 멋지신 글에 머물다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가을 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 입니다. 자주뵈어야 정이나고 한데 한참을 못뵈었네요. 건강한 모습으론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공감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 한지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24 12:16

김국현

2017-09-21 21:17

시인님!!

오셨다 가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나는 들꽃들에게서
내 인생을 배웁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연에게 배워야할것이 너무 많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김없이
밤이오고 다시 해가뜨고
여름이가고 가을이오고
...
진실하지요.
맑고 깨끗한 시향에 잠기다 갑니다.


여관구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보하소서.	9/24 12:17

석옥자

2017-09-21 22:12

시인님! 정답입니다
꽃들에게 배워야 합니다.
말없이 떠났다가 제자리로 다시
돌아와서 환하게 웃는 모습 참으로 들꽃과
풀꽃과 잡꽃들이 번식해서 봄되면 마음을 녹이는
인내심을 배워야 하는 시인님의 맑은 마음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고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4 12:19

박진표

2017-09-21 22:28

여관구 시인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가을 내음이 조석으로
기분좋게 하는 목요일 밤 입니다.
하루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4 12:20

김상훈

2017-09-22 03:32

비가 조금 내리던 날
부둣가 선술집
니나노 가락 장단에 이끌려 들어갔다
화장으로 세월을 가린 여자들이
젓가락 장단에 다시 한 번
세월을 감추고 있었다
잠시 후면 시들어버릴 장단이었다

그미들의 가슴속에 무슨 꽃이
피었다가 지금 지고 있을까
올 가을도 그렇게 지겠지

잠시 들러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읽고 갑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다녀가셨군요.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9/24 15:24

주응규

2017-09-22 09:02

가을빛으로 곱게 물들어가는 계절에 시인님께서 지펴놓으신
좋은 시심에 잠겨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막바지 가을 햇살마저 오고을 익히기에 여념이 없는 시절입니다
좋은 계절에 가정에도 행복가득하시고 두루 평안을 기원합니다
풍성한 계절에 풍성한 시향 담으시고 건필을 기도합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공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4 15:25

변봉희

2017-09-22 15:04

선배 시인님!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나는 들꽃들에게서
내 인생을 배웁니다...

누구하나 돌봐주는 이 없어도
불평이나 투정없이
뿌리내리고 미소지으며 살아가는
들꽃처럼 저도 그렇게 살아 가고 싶네요.
항상 인생길은 혼자더라구요~
멋진글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불금 되십시요~^^


여관구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지금 들꽃들의 삶을 살고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시인이라면 누구나 격는 아픔도 있으니까요. 오늘도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24 15:28

문장우

2017-09-22 16:49

들꽃에게 배우는 인생삶속에 세월이란 말이 계속 떠오르곤 합니다
지금은 들꽃의 웃음을 바라보며 인내를 배우고 인생을 배우지만 세월속에
또 다른 미래를 조심스럽게 그려 봅니다 시인님 항상 건안하십시요


여관구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24 15:29

박진표

2017-09-22 20:38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금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발걸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으로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9/24 15:30

주명옥

2017-09-23 08:07

두 손에 감싸안은 찻잔의
따스함이 좋은 주말 아침입니다.
어느새 9월의 숫자도
얼마 남지않은 끝을 보이는군요.
무엇이든 나누어도 아깝지않는
그런 계절이었음 좋겠어요!
ㅡ감기 조심하세요ㅡ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댓글에 건강까지 염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도 환절기에 감기조심 하소서.	9/24 15:31

유학수

2017-09-23 15:00

꽃중에 꽃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감사하게 애독했습니다
폰으로만 서재에 접속 하니까
언제부턴가
최근 글은 전혀 볼 수가 없습니다
무슨 이유가 있는 것인지요?
즐거운 주말 되셔요
고맙습니다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폰으로 댓글을하다 못하니 좀 불편하지요. 저도 계속하다가 않되어 포기했습니다. 언제나 관심있게 봐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4 15:32

박진표

2017-09-23 18:25

여관구 시인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토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염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소서.	9/24 15:34

가을의 기침소리

친 환경의 삶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04	찔레꽃 사랑	66	여관구	2017-10-24

303	내 마음의 색안경	64	여관구	2017-10-21

302	세월이 데리고 간 내 모습	60	여관구	2017-10-18

301	누나와 물동이	66	여관구	2017-10-14

300	짝 사랑	58	여관구	2017-10-10

299	고향의 휘영청	62	여관구	2017-10-07

298	참새와 허수아비	62	여관구	2017-09-30

297	사랑나무	59	여관구	2017-09-27

296	가을의 기침소리	60	여관구	2017-09-24

295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56	여관구	2017-09-20

294	친 환경의 삶	56	여관구	2017-09-17

293	마침표를 찍으며	58	여관구	2017-09-14

292	보 약	56	여관구	2017-09-10

291	파 먹는 사람들	62	여관구	2017-09-08

290	이별의 음악회	58	여관구	2017-09-04

289	씀바귀의 고단한 삶	59	여관구	2017-09-02

288	혼족들을 바라보며	61	여관구	2017-08-29

287	행복한 마음은 두근거림으로	60	여관구	2017-08-26

286	행복한 아침에	60	여관구	2017-08-23

285	시화전 앞에서	56	여관구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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