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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8-26 21:31

ㆍIP: 59.xxx.238

행복한 마음은 두근거림으로

행복한 마음은 두근거림으로 / 여 관 구

시화전 준비를 하는 무더운 날에
시인들 모두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에서
마음에 기쁨의 땀방울이 흘러내리게 하고

내 마음을 우려낸 시로 시민들 앞에서
경산 필하모니 오케스트라의 잔잔한 음악위에서
낭송을 보람으로 할 때
손자의 꽃다발은 마음속에 행복을
흘러넘치게 하였습니다.

전국 시인들의 시화전 홍보와 낭송시 한편까지
대구문화방송 특급작전에 출연하여 하도록
허락해 주심에 두근거리는 행복의 마음은
내 일생에서 멈추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경산 남매지 호수
한 가운데서 시원하게 시화를 보면서
마음에 잔잔한 기쁨의 파도가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이민숙

2017-08-26 21:43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낭송을 보람으로 할 때
손자의 꽃다발은 마음속에 행복을
흘러넘치게 하였습니다.

전국 시인들의 시화전 홍보를
대구문화방송 특급작전에 출연하여 하도록
허락해 주심에 두근거리는 행복의 마음은
내 일생에서 멈추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아~~^^
시인님 가슴이 뭉클 합니다
얼마나 멋진 할아버지 였을까요
시인님 멋지십니다
글과함께 시향과 함께
늘 행복하기를요 ㆍ~~~~^^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일등으로 방문해 주셨네요.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29 20:39

박진표

2017-08-26 21:59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행복한 마음은 두근거림으로...
행복한 마음 두근거림으로
땀흘려 준비하신 시화전
분명 마음에 잔잔한 기쁨의 파도
일어나리라 믿습니다.
준비하신 손길 위에
기쁨과 행복한 미소가 활짝 피어나길...
깊어가며 저무는 토요일 밤 입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기분좋게 하루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내일같이 걱정해 주시고 마음을 같이해 주심에 큰 힘이 됩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8/29 20:40

윤민순

2017-08-26 22:5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매일 수고하십니다
남매지 출근하시며 댓글다시고 가까이
계신다고 힘드시죠
고운 시향 감사히 다녀갑니다
편안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여관구	윤민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이 한마음으로 걱정해 주심에 관심을 갖이고 한바퀴 돌아옵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29 20:42

김인숙

2017-08-27 02:14

여관구 시인님
시화전 멋진 행사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시 가슴에 꽃으로
행복한 시화전으로 성공리에 이루어 지시길 기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웅원에 힘입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 퇴근을 시화전으로 합니다. 시인님들의 마음에 상처가 나지않토록 돌봅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29 20:44

유학수

2017-08-27 05:37

시화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경지회
참 부럽기도 하구요
티브 광고에 까지 하셨다니
그 열정 큰 박수를 드립니다
짝짝짝
최고의 성황리에 축배가 될 것을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오늘은 휴일이라 더 분주하시겠습니다
건강 챙기시구요
맛깔난 휴일 되셔요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홍보는 티브가 아니고요 라디오 방송입니다. 언제나 관심깊게 보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용기를 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29 20:45

박남규

2017-08-27 06:09

여관구 시인님 수고하셨습니다
땀흘리며 노력한보람이
기쁨이되어 깊이 남을것입니다
건강하세요


여관구	박남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관심있게 보아주시고 응원해 주심에 힘이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29 20:46

김나현

2017-08-27 07:44

여관구 시인님 시화전 참 멋지게 하셨습니다
티비출연도 시낭송도 모두 축하드립니다
무대에서 손주 꽃다발도 받으시고
멋지고 행복한 시화전의 꽃을
피우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계절을 맞아
건안건필 하시길 빕니다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달려와 축하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용기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8/29 20:47

경규민

2017-08-27 07:55

수고 많으십니다
늘 축복밭는 나날되시기를
지루한 장마 무더위도 한풀 꺽이고
가으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늘 즐겁고 복된나날되시기를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29 20:49

이정규

2017-08-27 08:06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아침 저녁으로 시원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가
우리 곁으로 왔네요 ~~ㅎ
좋은 아침 열어서 ~~
즐건 휴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몸도 좋지않으신데 시화전 준비까지 수고하셨습니다. 시화전은 성공리에 마치리라 믿습니다. 시인님 오늘도 건강하소서.	8/29 20:50

김영환

2017-08-27 09:30

여관구 시인님 멋진 모습이 그려집니다
삶이 시가되고 노래가 되고
향기가 되어 번져가는 모습을요
늘 고운마음 간직하시어 삶의 향기나는
멋진시 고운시 많이 지피시길 빕니다


여관구	김영환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용기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응원의 말씀이 귀가에 들려오는듯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29 20:51

이석희

2017-08-27 13:38

여관구 시인님!
와!
우선 박수부터 보내 드립니다.
언제 다시 이러한 멋진 자리가 마련되겠어요.
정말 환상적이었겠어요.
멋진 무대에 아름다운 시향까지
갖출 것은 다 갖추었습니다.
애 많이 쓰셨습니다.
보람도 만당이었겠어요.
다시 한번 축하의 말씀 올립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응원 덕분에 시화전도 성공리에 마치리라 생각이 됩니다. 저는 낭송시를 "소방관의 인사"를 했구요. 대구 문화방송 출연해서도 송방관의 인사를 시낭송했답니다. 시인님이 소방관 출신이시라 생각이 나는 군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8/29 20:54

주명옥

2017-08-27 13:59

시인님!
마음에 잔잔한 기쁨의 파도가
일어나길 기대해 봅니다

손주의 꽃다발까지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참 괜찮은 휴일이네요
햇살과 바람과 넉넉함까지~
옆에 두고 멀리에서만
찿는 우리들의 행복~
오늘이란 테두리 속에서
그 소중함을 느낍니다.
가을향기로 알록달록
고운 휴일 채우시길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봅니다. 축하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느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29 20:55

최병로

2017-08-27 14:38

즐거운 잔치 하셨네요
즐거운 날 되셔요


여관구	최병로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축하를 받으니 저의 날인듯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8/29 20:57

김종덕

2017-08-27 16:33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참으로 수고하셨읍니다. 해보고 시은 일을 시인님께서 하셨읍니다. 해야 할일도 하셨읍니다. 해보고싶은 것을 해보지 않고 지나간다는 것은 큰 아쉬움이 될 것입니다.저도 아쉬움이 남지않게 이런일에는 동참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이 부러워해 주시니 더 힘이납니다. 누구나 다 할수있는 일을 했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8/30 07:05

권경희

2017-08-27 17:23

모든사람들이 경산 남매지 호수
한 가운데서 시원하게 시화를 보면서
마음에 잔잔한 기쁨의 파도가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시인님 기다리던 시화전
오케스트라의 잔잔한 음악위에서
시낭송을 하시는 풍경이 그려집니다.
손자의 꽃다발까지 아름다운 추억을 쌓으셨습니다.
시인님 좋은 계절 시화전과 더 많이 행복하시고
향기로운 글 많이 지피시길 바랍니다.

ㆍ


여관구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 무덥던 날씨가 지금은 선선해 졌네요. 그 동안도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지만 이제 깊은 시심으로 들어갈 날이되었네요.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30 07:07

장용순

2017-08-27 18:59

여관구 시인님의 행복해 하시는
모습을 봅니다.


여관구	장용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관심있게 봐주시고 방문해 주심에 언제나 힘이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30 07:08

가혜자

2017-08-27 21:06

존경하는시인님!
시화전을 준비하시며
설렘과 두근거림의 행복이
이곳까지 아니 대한민국의 방방곡곡
다 전해져서
성황리에 마쳤겠지요
아름담고 고운 마음마음
시인님들의 시낭송회 시화전에
제 마음도 첫 설레임이....
뜨거운 여름날이
짧은 보름동안
아니 대보름달이 떠도
시향은 남을거예요 시인님!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내일같이 생각해 주시고 걱정해 주심에 시화전도 성공리에 마치리라 믿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30 07:10

김연식

2017-08-27 21:58

여관구 시인님💘
얼마나 행복 하셨어요
손자의 꽃다발
방송출연
인생 최대의 행복 이라 하여도
모자람 없는 하루여서 행복하셨죠
축하드립니다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것은 전국 시인님들이 준 시화전의 보람이라 생각이 됩니다. 시인님의 고운 발걸음이 시화전을 더 성황리에 마치게하는 발걸음이라 생각을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8/30 07:12

김상훈

2017-08-27 23:58

아직 단추도 안 푼 가을 앞에
시인의 마음은 이미 만추를 걷고 있다네
탱자나무가지에 걸렸던 노을구름과
저녁연기 피어오르던 그적의 그 곳,
탱자나무는 내 어린 기억의
꽃나무 한 그루였다네

마음으로 지피신 글
마음으로 담고 갑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신고 같은 마음으로 걱정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30 07:13

허정인

2017-08-28 05:44

행복한 마음으로 두근거림으로

시를 읽는 저도 두근거리고 행복해집니다
그리고 애쓰셨구요
구경가고 싶은 맘 뿐이네요
행복한 가을로 가는 길목 시인님의 가을인 듯합니다.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일처럼 찾아와 위로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8/30 07:15

박진표

2017-08-28 05:53

여관구 시인님!!!
희망의 월요일 입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새로운 한 주의 시작.
즐거운 마음으로
기분좋게 출발 하시고
아침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걱정해 주심에 시화전은 성공리에 마치리라 생각이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30 07:16

김정택

2017-08-28 07:39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시화전 행사 많은 홍보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여관구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31 07:02

석옥자

2017-08-28 11:51

시인님! 저도 시인님이 집필하신 글을 보니
마음이 두근 거리네요.
얼마나 뜻 깊은 일인지요
참으로 이번에 우리 대경시인님들의
축복입니다 밤 마다 사진 구경하느라고
재미가 솔솔 합니다
대구문화방송 특급작전에 출연하셔서
낭송도 하셨다니 시간을 알았으면 만사 재켜놓고
들어보는 건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다시한번 거듭 축하드립니다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특급작전에 출연한것도 갑작스런 우연이라 누구에게 연락할 겨를도 없었습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31 07:04

문장우

2017-08-28 12:05

여관구 시인님 서재에 들렀다가 죄인같은 마음이라~ 저도 곧 남매지 행사에 가겠습니다
더구나 카톡으로 온가족이 함께 시화전 행사에 둘러보고 찍은 기념사진 ,너무나 다복하시고 행복한
모습이라 부럽습니다 한 상 건녕하시고 건필하십시요


여관구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먼저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제대로 인사를 못한것같아 죄송합니다. 이렇게 먼저 손잡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함께하기를 두손을 모아봅니다. 대경지회 가족이니까 언젠가는 만나겠지요. 반가운 얼굴 언제한번 봅시다. 건강하소서.	8/31 07:08

백설부

2017-08-28 14:30

여관구 시인님
시화전 준비를 하면서 함께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자작시를 낭송할 때의
감동은 오래오래 가슴에 남아 있답니다.
시인님이 자작시 낭송하실 때 시인님 다리를
잡고 좋아하던 손주 모습이 떠오릅니다.
대구문화방송 특급작전에 출연까지 애쓰시고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멋진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행복한 한주 보내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예쁜 모습으로 함께하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더군다나 대경지회 발전기금을 헌금하심에 마음이 넉넉해 집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8/31 07:10

조동선

2017-08-28 19:02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익어가는 가을 폭우의 날씨에
오늘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마음은 두근거림으로
148개의 시화가 대경지회의 땀으로
오케스트라.방송 출연등 성황리에
모두에게 축제장 축하드립니다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몸 관리 잘하시옵고
뜻하시는바 이루시는
행복한 가을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화를 설치할때는 무척이나 더웠었는데 지금은 기온이 내려가서 많은 사람들이 시화를 보러옵니다. 참 반가운 일이지요. 우리들의 사명을 완수하는것 같아 기쁨이 가득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8/31 07:12

박진표

2017-08-28 21:15

여관구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월요일 즐겁게 잘 마무리 하시고
편안한 쉼이 있는
행복한 저녁 되세요.
시인님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매일 찾아오시니 다리가 아프실 것도 같읍니다. 시원한 냉크피 한잔하고 가세요. 건강하소서.	8/31 07:13

박진표

2017-08-29 07:22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화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마음으로
오늘도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웃음가득
희망가득 오늘도 그렇게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셨군요. 하회같은 마음 감사합니다. 언제나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8/31 07:14

박흥락

2017-08-29 14:48

시인님안녕하세요!
좋은 시향에 잠시 취하다가 발길 돌림니다.
닥아오는 가을에도 좋은시 부탁드림니다.
감사함니다
건강하십시오


여관구	박흥락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동안 않보여서 궁금했습니다. 이렇게 뵈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언제나 함께라는 마음으로 고운 인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8/31 07:15

김태윤

2017-09-01 00:37

시인님
수고가 너무 크시고 또 시인님 같은 분이 계셔서
지회에 큰 기쁨이 됩니다
연세가 많으심에도 자주 찾아 주셔서
가보지 못하는 저는 마음이 무겁습니다
조만간 한 번 가도록 하겠습니다
고운 구월 맞으십시요 시인님 ^^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이 시화전 준비하느라 고생하셨는데 내가 다 한것같이 말씀하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시인님같이 한 마음을 갖이고 함께하시므로 모든일이 잘 성사되겠지요. 언제나 고운 마음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 07:22

혼족들을 바라보며

행복한 아침에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04	찔레꽃 사랑	66	여관구	2017-10-24

303	내 마음의 색안경	64	여관구	2017-10-21

302	세월이 데리고 간 내 모습	60	여관구	2017-10-18

301	누나와 물동이	66	여관구	2017-10-14

300	짝 사랑	58	여관구	2017-10-10

299	고향의 휘영청	62	여관구	2017-10-07

298	참새와 허수아비	62	여관구	2017-09-30

297	사랑나무	59	여관구	2017-09-27

296	가을의 기침소리	60	여관구	2017-09-24

295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56	여관구	2017-09-20

294	친 환경의 삶	56	여관구	2017-09-17

293	마침표를 찍으며	58	여관구	2017-09-14

292	보 약	56	여관구	2017-09-10

291	파 먹는 사람들	62	여관구	2017-09-08

290	이별의 음악회	58	여관구	2017-09-04

289	씀바귀의 고단한 삶	59	여관구	2017-09-02

288	혼족들을 바라보며	61	여관구	2017-08-29

287	행복한 마음은 두근거림으로	60	여관구	2017-08-26

286	행복한 아침에	60	여관구	2017-08-23

285	시화전 앞에서	56	여관구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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