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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9-17 21:29

ㆍIP: 119.xxx.184

친 환경의 삶

친 환경의 삶 / 여 관 구

친 환경의 삶이란
더불어 사는 것인가 봅니다.

풀 속에서 우뚝 솟아
예쁘게 커가는 들꽃이 있어
주위에 풀을 제거하여 주었더니

그 싱싱하던 모습이
시드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이
들꽃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나 봅니다.

우리들의 삶도 더불어 살 때
행복의 꽃이 더 활짝 피겠지요.

삶에서 독설은
농약을 살포하는 것과 같아서
친환경 삶을 위해서는
배려해 주고 나누면서 사는 것이겠지요.

이민숙

2017-09-17 23:22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 싱싱하던 모습이
시드는 것 같이 보이는 것이
들꽃들의 마음에 상처를 주었나 봅니다.

우리들의 삶도 더불어 살 때
행복의 꽃이 더 활짝 피겠지요.

삶에서 독설은
농약을 살포하는 것과 같아서
친환경 삶을 위해서는
배려해 주고 나누면서 사는 것이겠지요.

시인님
친환경의 삶
저는 1등으로 다녀 가는것이 좋습니다 ㅎ
배독하였습니다
시인님 ^*^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갖어주시고 고운마음 놓고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는 시인님의 서재에 1등으로 가본적이 없는것 같은데 시인님은 자주 일등을 하시네요. 저의 부족한 점 이해 하시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고운 모습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20 17:58

김나현

2017-09-18 00:3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우리들의 삶도 더불어 살 때
행복의 꽃이 더 활짝 피겠지요.

삶에서 독설은
농약을 살포하는 것과 같아서
친환경 삶을 위해서는
배려해 주고 나누면서 사는 것이겠지요.

시인님 배려하고 나누는 삶
친 환경의 삶 아름다운 삶의 모습을 봅니다
늘 고운 시심에 감사드립니다
깊어가는 가을 더욱 풍성한 결실
거주시길 빕니다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따뜻한 이마음을 어떻게 다 갑을까요. 언제나 예쁜마음 놓고가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0 18:00

안선희

2017-09-18 00:50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더불어 사는 친 환경의 삶
독소를 빼고 살아야 할텐데
사노라면 순하게 살 수만은 없는 게 아닌가
문득 상념에 젖어봅니다.


여관구	안선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인데 길을 잊지않고 잘 찾아오셨네요. 저도 자주 뵙지못해 죄송합니다. 언제나 예쁜모습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인님의 고운 댓글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9/20 18:01

박진표

2017-09-18 05:55

여관구 시인님!!!
친 환경의 삶...
친 환경의 삶이란
더불어 사는 것인가 봅니다...
배려하고 나누고 함께하며
그곳에서 기쁨과 소망을 찿는 너와 나
우리가 되었음 좋겠습니다.
희망의 월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시인님 오늘도 기쁨가득
즐겁고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9/20 18:03

김종덕

2017-09-18 17:53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하아! 그렇겠다고 생각합니다. 들꽃 주위의 풀을 제거하면 꽃이 시들 수 잇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바람막이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서로 함께 바람을 맞는 것이 다 함께 살 수 잇는 길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행사장에 오셨더랬읍니까? 몇번 둘러보았는데, 다른 회원에게도 물어 보았는데, 못보았다는 말을 들었읍니다. 혹시 제가 찾지 못하였나고 아쉬움을 올립니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 같은 마음으로 저를 대해주시고 고운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이번 가을 행사에는 가지못했습니다. 년말행사때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어려운 순 우리말 글짓에 장려상을 수상하셨데요 축하드립니다. 저는 꿈도 못꾸는데 자랑스럽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20 21:25

강성순

2017-09-18 18:58

삶에서 독설은
농약을 살포하는 것과 같아서
친환경 삶을 위해서는
배려해 주고 나누면서 사는 것이겠지요

여관구 시인님
너무늦게 시인님 서재에 방문을 했습니다
죄송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세상에는 인종도 언어도 다양하듯이
사람들의 성향이 어찌 다 같을 수 있겠는지요
사람의 인격은 유아기 때 형성이 된다고 합니다
어렸을 적 부모로부터 받은 환경적 영양은 중요하지요
곱게 펼쳐놓으신 시향에 가슴을 적시웁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강성순 시인님 감사합니다. 연꽃보다 더 예쁜 시인님 시인님의 방문에 서재가 훤해 집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마음 놓고가심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오늘도 웃음가득한 날 되소서.	9/20 21:31

이정규

2017-09-18 19:24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청명한 하늘에 소슬바람이 불어옵니다...
눈이 시렵도록 맑고 파란하늘에 이리저리 상상의 그림들이 펼쳐지네요,.
가을의 높은하늘 한낮의 햇볕은 상당히 따가워
곡식이 잘 영글듯 한낮엔 많이 더웠습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이가 있는 가을 날씨에 건강유의 하시고
밝은 미소와 함께 편하신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일로 바쁘실 터인데 언제나 시간을 내어 찾아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하시는 일 형통하시고 건강하소서.	9/20 21:32

정찬열

2017-09-18 20:15

친환경의 삶"

삶에서 독설은
우리네 농삿일에서 무병해만을 위한
농약을 살포하는 것과 같아서
친환경 삶을 위해서는
배려해 주고 나누면서 사는 것이겠지요

의미깊은 글 감사히 담아 갑니다.
편안하시고 행복하세요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마음에 댓글 남겨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0 21:33

오석주

2017-09-18 21:44

여관구 시인님

친 환경의 삶

삶에서 독설은
농약을 살포하는 것과 같아서
친환경 삶을 위해서는
배려해 주고 나누면서 사는 것이겠지요.

삶에 행복을 느끼게 하는 친환경 삶
뜻깊고 의미있는 멋진 시 감사합니다
멋진 시어와 함께 합니디ㅡ
낼 위해 넉넉한 시간 되시길요 시인님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향기나는 마음 놓고가시고 용기주는 댓글에 행복을 느낍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0 21:34

박진표

2017-09-18 22:10

여관구 시인님!!!
하루가 저물어 갑니다.
월요일도 깊어갑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0 21:35

김상훈

2017-09-19 03:00

무엇인가
오고 감의 행간을 들여다볼수록
다 알듯하면서도 깜깜하기도 합니다.
삶이 부동의 함수라는 것은
어쩌면 거짓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판 기념회와 책 발간으로
요즘 정신줄이 좀 왔다 갔다 합니다.
방문 놓칠 수 있는 점 혜량 하십시오.

친 환경의 삶,
잘 읽고 갑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무척이나 바쁘실줄 알면서도 시인님의 글이 기다려짐은 왠 일일까요.. 출판기념회 잘 하시고 출간하는 시집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9/20 21:37

고경애

2017-09-19 07:07

하잘것 없는 풀 한포기
스쳐가지 못하는 시인님
"더불어 사는 삶"
고운 글로 여는 아침 고맙습니다
가을의 풍요 사랑 넘치는 날이세요


여관구	고경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발걸음 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번 가을행사때 특별상 수상하셨데요. 저는 일이있어서 참석을 못했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년말행사때 뵙기를 바랍니다.	9/20 21:39

박우성

2017-09-19 07:19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더불어 사는 사회
함께 쓰는 시인의 삶에서 많이 배웁니다 . . .


여관구	박우성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0 21:40

황순모

2017-09-19 07:29

넓디넓은 자연은 가지고 있는
모든것을 품에 안고 넉넉함으로
우리에게 내어줍니다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오늘은 가을비라도 내릴듯 합니다
이른비와 늦은비로 풍성하고 아름다운
예쁜가을 기대해봅니다
고운시향 곱게 지피신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여관구	황순모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0 21:42

김정택

2017-09-19 07:59

시인님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친 환경의 삶
시인님
올려주신 좋은글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가을 햇살에 알알이 붉게 익어가는 석류처럼
시인님의 마음도 곱게 물들어 가길 바래요
시인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길 기원합니다


여관구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운 마음들고 방문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힘을 주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20 21:43

김정애

2017-09-19 09:23

여관구 시인님
더불어 사는 삶
자연을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는 삶
깊은 반성과 성찰을 주는 시
감사합니다.
행사장에서 많이 찾았었는데
못 뵈어서 아쉬었답니다.
언젠가는 뵐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잊지 않고 찾아 주시는 발걸음에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여관구	김정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마음이 참 예쁘시군요. 저는 가을 행사에 가지 못했습니다. 집안에 일이있어서요. 시인님의 우리말 글짓기에서 동상수상하신것 축하드립니다. 저는 자신이 없어 감히 도전도 못했는데요. 언제나 고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1 07:22

백설부

2017-09-19 13:42

삶에서 독설은
농약을 살포하는 것과 같아서
친환경 삶을 위해서는
배려해 주고 나누면서 사는 것이겠지요

옳은 말씀입니다.
고운 말을 쓰고 남을 배려하는 따스한 맘으로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삶이 아름다웠으면 좋겠습니다.
의미 있는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예쁜 마음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21 07:23

박진표

2017-09-19 19:42

여관구 시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화요일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셨군요. 늘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1 07:24

정회선

2017-09-19 20:01

시인님의 마음이
하해와 같이 넓고
자연을 사랑하는 시향에
깊은 울림을 느낌니다.

더불어 사는 자연 속에서
진리를 배움합니다.

언제나 좋은 날로 채움하시고
강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관구	정회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2 07:25

김희선

2017-09-19 20:28

더불어 사는 삶이기에
배려하는 마음은 더욱 절실합니다.
의미 깊은 고운 시 마음에 담습니다.
행복한 가을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여관구	김희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우리말 글짓기에서 은상 받으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참석하지 못하여 수상하는 모습을 보지못했습니다. 그 힘든 일을 해내셨네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9/22 21:54

안하숙

2017-09-19 22:22

여관구 시인님^^

더불어 사는 삶
사람들 사이에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때로는 그 독소에 아파하고 용서하며 살아가는것
자연의 이치 그르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잡초에도 곷이 피길 바라는 마음으로 가슴을 두드리는
고운 옥고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밤이세요


여관구	안하숙 시인님 오랫만 입니다. 그동안 건강히 잘 계셨지요. 이렇게 만난뵈니 얼마나 반가운지요.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22 21:56

주명옥

2017-09-19 22:54

시인님!
친 환경의 삶이란
더불어 사는 것인가 봅니다

어느 하나라도 귀하지 않은 것은 없겠지요?
오늘처럼 창문을 심하게 때리는 바람마져도...

또 다른 대회의 연습땜에
거처없이 바쁘네요
늦게 온 이유를 대자면~ㅎㅎ
편히 쉬십시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집같이 찾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기쁨이 가득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22 21:58

석옥자

2017-09-20 00:42

친 환경의 삶이란 더불어 사는 것인가 봅니다.
풀 속에서 우뚝 솟아
예쁘게 커가는 들꽃이 있어
주위에 풀을 제거하여 주었더니~~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풀을 매고 풀을 깍고
참으로 공감합니다.
요즘 벌초 철이라 곱게 핀 풀꽃도 기계로
드르륵 갈아 버리니 참으로 안탑깝지요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시인님!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22 21:59

김태윤

2017-09-20 00:46

잡초 하나에도 그냥 보지않고
더불어 사는 삶을 생각 하셨다니 놀랍습니다
가끔 삶에도 천적같은 환경들이 있어
긴장하며 삶을 살아 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꽃에게 어쩌면 잡초는 그런 존재였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인님의 고운시심의 속을 생각하며
돌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시인님 ^^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꽃들이나 사람이나 경쟁하는 것은 마찬가지 인것같습니다. 들꽃들도 경쟁에서 이겨야 예쁜꽃을 피울수있듯이 우리인생도 마찬가지 겠지요. 시인님의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9/22 22:02

김국현

2017-09-20 10:31

시인님!!

반갑습니다.

우리들의 삶도 더불어 살 때
행복의 꽃이 더 활짝 피겠지요.

삶에서 독설은
농약을 살포하는 것과 같아서
친환경 삶을 위해서는
배려해 주고 나누면서 사는 것이겠지요.
늘

맑고 깨끗한 글을 보면
살아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더불어 사는 삶
배려하는 삶
너무나 중요한데도...

좋은글에 머물다 갑니다.


여관구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들꽃들도 더불어 살려고 노력을 하는데 생각이 있는 사람이 들꽃보다 못하면 되겠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언제나 고운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2 22:04

김인숙

2017-09-20 11:02

삶에서 독설은
농약을 살포하는 것과 같아서
친환경 삶을 위해서는
배려해 주고 나누면서 사는 것이겠지요.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참말로 멋진 시 감사합니다
늘 사랑이 많으신 시인님의 시의 뜨락엔
향기가 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꽃처럼 풀처럼 어울리며 서로 함께
행복하세요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향기나는 댓글과 용기주는 그 마음에 행복해 집니다. 언제나 내일같이 생각해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22 22:06

변봉희

2017-09-24 09:59

삶에서 독설은
농약을 살포하는 것과 같아서
친환경 삶을 위해서는
배려해 주고 나누면서 사는 것이겠지요.

선배 시인님!
삶에서 독설은
모든이들을 피곤하게 하지요.
우뚝 쏟은 한그루의 나무만 있음 숲을
이루지 못하지요.
크지는 못하지만 여러 가지의 나무가
어우러져 있어야 숲을 이룰수 있으니까요.

멋진 글 잘 배우고 갑니다~^^
항상 염려해 주시고 ,배려해 주시고,
위로해 주셔서 큰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찾아올수 있는 시인님과의 사이가 참 좋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24 10:30

김병근 2017-11-16 09:33	천재지변은 소리 없이 다가와 수능 기일을 바꾸니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수능생 마음의 리듬이 조각나 수능시험에 害가 되지나 않을는지 심히 걱정이 앞섭니다 神의 가호가 그들과 함께하기를 빌어 봅니다 詩人임 삭풍은 불어와 옷깃이 시린 작금의 시절에 詩人 님께서 건강에 유념하시옵고 저물어 가는 丁酉年 뜻한바 소망들이 성취하는 아름다운 日常이 되시길 바랍니다 詩人 님께서 빚으신 친 환경의 삶 가슴에 곱게 담아 갑니다 활기찬 시간 만들어 가십시오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십시오

박상현 2019-03-29 06:17	꽃으로 봄은 익어가네요 울긋불긋한 봄색에 바빠지는 건 카메라 셔터인가 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인님 고운 뜰에 봄을 느껴봅니다 시인님 곱게 집필하신 마음 배 독합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마침표를 찍으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04	찔레꽃 사랑	66	여관구	2017-10-24

303	내 마음의 색안경	64	여관구	2017-10-21

302	세월이 데리고 간 내 모습	60	여관구	2017-10-18

301	누나와 물동이	66	여관구	2017-10-14

300	짝 사랑	58	여관구	2017-10-10

299	고향의 휘영청	62	여관구	2017-10-07

298	참새와 허수아비	62	여관구	2017-09-30

297	사랑나무	59	여관구	2017-09-27

296	가을의 기침소리	60	여관구	2017-09-24

295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56	여관구	2017-09-20

294	친 환경의 삶	56	여관구	2017-09-17

293	마침표를 찍으며	58	여관구	2017-09-14

292	보 약	56	여관구	2017-09-10

291	파 먹는 사람들	62	여관구	2017-09-08

290	이별의 음악회	58	여관구	2017-09-04

289	씀바귀의 고단한 삶	59	여관구	2017-09-02

288	혼족들을 바라보며	61	여관구	2017-08-29

287	행복한 마음은 두근거림으로	60	여관구	2017-08-26

286	행복한 아침에	60	여관구	2017-08-23

285	시화전 앞에서	56	여관구	2017-08-21

	1 2 3 4 5 6 7 8 9 10 ,,,2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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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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