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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9-08 06:38

ㆍIP: 14.xxx.89

파 먹는 사람들

파 먹는 사람들 / 여 관 구

우리나라에는
파가 왜 이렇게 많은지요.
이웃나라 파도보고 싶습니다.

대파, 양파, 쪽파 등
파들은 자기영역을 넓히려고
욕심이 가득합니다.

이기적인 파들은
열기 높은 가뭄에서 바싹 말리거나
장마철 홍수에 다 떠내려 보내고
마늘로 통합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우뚝 설
음식에 양념같이 모두가 필요로 하는
마늘 같은 파를 우리는 원합니다.

김나현

2017-09-08 07:21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이기적인 파들은
열기 높은 가뭄에서 바싹 말리거나
장마철 홍수에 다 떠내려 보내고
마늘로 통합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우뚝 설
음식에 양념같이 모두가 필요로 하는
마늘 같은 파를 우리는 원합니다.
뉴스를 보면 당파 싸움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진정 이 나라 민족을 위해 헌신하고
힘써야 하는 저들이 하는 일이 무엇인지 아는지
모르는지 허구한날 하는일이 파 영역 싸움이니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마늘로 통합 멋집니다 ㅎㅎ
시인님 늘 의미 깊은 시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이가을 건필하시길 빕니다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같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그 마음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가 뽑아놓은 지도자를 어찌하오리까. 믿음속에 진심이 들어있기를 기도할뿐이지요. 언제나 함께하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0 18:29

오석주

2017-09-08 08:57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파 먹는 사람들
오직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우뚝 설
음식에 양념같이 모두가 필요로 하는
마늘 같은 파를 우리는 원합니다.

그럼요
꼭 필요할때 사용할 수 있는 마늘
사람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의미깊게 올려주신 시상에 뜻깊게 다녀갑니다
비유의 시상이 넘 멋집니다
아침에 들어와 멋진 향기 볼 수 있서 반갑습니디ㅡ
오늘도 멋지고 행복하게 열으시길요 시인님


여관구	오석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시상으로 바라본 내가사는 나라가 파가 많지요.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기때문이리라 생각이 됩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0 18:30

김국현

2017-09-08 09:5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오직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우뚝 설
음식에 양념같이 모두가 필요로 하는
마늘 같은 파를 우리는 원합니다.
그렇지요.
안타갑지요.
그러나 잘할수 있도록 국민으로서 열심히 살아가는 방법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사람이 지도자가 될수 있도록
투표로 심판해야지요...
좋은글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건강 조심하시고
가을날 감동적인글 기대해 봅니다.


여관구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에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0 18:31

주응규

2017-09-08 11:10

오곡뿐만 아니라 만물이 알알이 익어가는 계절에 좋은 시심을 가슴에 담습니다
이제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기까지 하는 완연한 가을 날씨입니다
가을이 주는 풍성함 만큼이나 글향도 풍성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좋은 시향 가득 거두시고 기정에도 행복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시인님 건안건필을 늘 기도합니다.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셨군요. 가을이 깊어갑니다. 행복한 가을 알찬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0 18:32

이민숙

2017-09-08 11:42

이기적인 파들은
열기 높은 가뭄에서 바싹 말리거나
장마철 홍수에 다 떠내려 보내고
마늘로 통합했으면 좋겠습니다.

오직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우뚝 설
음식에 양념같이 모두가 필요로 하는
마늘 같은 파를 우리는 원합니다

시인님
글이 언제 오르나 기다렸습니다
의미 깊은 글에 고맙습니다
줄서기에 열을 오리느라
정작 할을은 제대로 못하는것 같아
또 허송 세월 앞에 후폭풍이 두렵기도 하지요
파 ~
대파 양파 비유를 하신글에 숙연해 집니다
시인님 내리신 글 담아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위로해 주심에ㅣ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미소가 가득한 하루 되소서.	9/10 18:33

김정택

2017-09-08 11:50

시인님
안녕하세요
점심 시간이 다가오네요
맛난 점심 드시고요
파먹는 사람들/올려주신 시향에 머물다 배독하고 갑니다
이기적인 파들은 가마솥에 넣어 푹...,ㅎ
시인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여관구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스치는 가을 바람이 참 시원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9/10 18:34

문장우

2017-09-08 14:17

여러 파로 통해 어지러운 세상인것 같습니다
국민이 좋아하는 한가지 파로 통합되길 간절한 마음 이네요
조국의 앞날이 촛불같이 위태로와 매일 걱정과 근심이
엄습하는 나날이라~이제 새겨진 주름앞에 한숨만 쉬게 됩니다
시인님 건안하시고 즐거운 나날되십시요


여관구	문장우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래도 우리들의 장래가달린 지도자를 믿고 살아가는데 아직까지는 진실을 더 바라보아야 지요. 아직은 희망으로 보아줍시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9/10 18:36

이석희

2017-09-08 16:20

오직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우뚝 설
음식에 양념같이 모두가 필요로 하는
마늘 같은 파를 우리는 원합니다.

말로는 국민을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토록 국민을 위하는데
어찌 국민은 코방귀만 뀔까요.
국민은 다 알고 있는데 오직 파들만 모릅니다.
파 때문에 임진왜란 겪은 일은 역사가 증명합니다.
시인님의 일갈!
세상을 쩌렁쩌렁 울렸으면 좋겠습니다.


여관구	이석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시인님의 마음을 불편하게해서 모든것이 나때문인듯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좋은 날이 오겠지요. 우리나라의 최고지도자들은 모두 영창을 한번씩 다녀온다는 전통이 있는듯 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9/10 18:39

김종덕

2017-09-08 17:33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너무 점쟎게 나무라시네요. 시인님, 고운 말은 고운 말이 통하는 그 대상이 있을 겁니다. 저 파만 먹는 사람등에겐 청양고추를 찍어 먹고 정신을 차릴 수 있도록 강하게 말을 하셔야 할 것입니다. 마늘로 양념이 되면 순한 사람들이지요. 서민들을 매운 맛 땡초라야 통하지 않으까합니다. 저도 덩달아 화가 치솟습니다. 시인님, 해량하여 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음 가라낮히시고, 고운 가을 맞으십시오. 건강하시고,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호댄 꾸지람에 식은땀이나고 입이 확끈거리는것 같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0 18:40

석옥자

2017-09-08 18:57

안녕하세요? 시인님!
그동안 편히 잘 계시는지요?
가을은 참으로 풍요로운 계절입니다
풍성한 가을날 시인님의 서재에
향기로움이 가득합니다
대파,양파,쪽파, 파 먹는 사람들.
멋지게 집필하신 시향 감사히
배독하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이 언제나 마음에 위로를 주십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0 18:42

권경희

2017-09-08 19:08

오직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우뚝 설
음식에 양념같이 모두가 필요로 하는
마늘 같은 파를 우리는 원합니다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말로만 하는 정치
이 어려운 시국을 어찌 헤쳐나갈지
국민들의 한숨만 깊어집니다.
어느 음식이든 넣어야 완성되는
마늘같은 파 정말 필요할 때입니다.
감사히 배독합니다.편안한 휴일 보내세요.


여관구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모두가 한마음으로 걱정해 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9/10 18:43

이정규

2017-09-08 19:16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주말과 휴일이 기다리고 있어 한결 마음이 여유로운 금요일 하루 였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행복하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바로 불행의 이유라고 하네요...
늘~ 건강 유의하시고 한주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며...
남은 시간도 환한 미소와 웃는 얼굴로 즐거움 가득한 저녁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마음을 놓고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0 18:44

오승한

2017-09-08 21:06

안녕하세요 시인님! 자주 찾아뵙지못해 죄송합니다
하루 하루가 왜그렇게도 바쁘게 가는지요 언제나 귀한 응원 고맙습니다 ''파 먹는 사람들,, 저도 파종류 좋아합니다 특히 마늘 무척 좋아 하지요 귀한 글 고맙습니다
편안한밤 행복한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여관구	오승한 시인님 감사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방문해 주시고 힘이 되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람은 바뿌게 살아야 잡생각을 않한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0 18:46

황양국

2017-09-08 21:13

안녕하세요. 여 관구시인님
만나서 반갑습니다. "파 먹는 사람들" 를 기분좋게 잘 감상하였습니다 .
'마늘로 토합했으면 좋겠습니다 '좋아요. 동감입니다.
즐거운 불금이 밤을 보내세요. 화이팅


여관구	황양국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10 21:53

박진표

2017-09-08 21:23

여관구 시인님!!!
파 먹는 사람들...
마늘 같은 파를 우리는 원합니다...
나라가 세계가 어수선 합니다.
함께 같이 지혜를 모아서
이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길...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시인님 즐겁고 편안한 밤 되세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가족같은 마음으로 댓글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9/10 18:47

주명옥

2017-09-08 22:09

시인님!

오직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우뚝 설
음식에 양념같이 모두가 필요로 하는
마늘 같은 파를 우리는 원합니다

시인님~비유의 깊은 시심에
한숨 크게 쉬어봅니다
멋진글에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다 같이 공감해 주심에 힘이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소서.	9/10 18:48

권승주

2017-09-09 05:02

건전한 파는 좋지요
그래야 경쟁으로 크니까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당파싸움 하는것들이 좋은 파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국민을 진심으로 섬기는 파는 좋은 파 겠지요.	9/10 18:49

박진표

2017-09-09 07:45

여관구 시인님!!!
좋은 아침 입니다.
희망의 토요일.
아침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힘차게 출발 입니다.
시인님 웃음가득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세요.
즐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0 18:50

경규민

2017-09-09 08:59

네, 시인님 공감입니다.
그간도 잘 지내셨지요?
풍요로운 가을 맞으시고
넉넉한 마음으로 기댜려 보시기를
우마차 소리가 요란하면 정비도 해야 할테니까요
시인님! 의미깊은 시심으로 오늘을 열렵니다


여관구	경규민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심에 힘이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10 21:37

조동선

2017-09-09 10:03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청아한 하늘 아래 갈 바람이
코스모스 향기에 풍성함을 전하는
호 계절입니다

늘 따뜻한 방문 귀감의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파 먹는 사람들
오직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고
나라의 발전을 위하여 우뜩 설
음식에 양념같이 모두가 필요로 하는
마늘 같은 파를 우리는 원합니다.
의미있는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몸 관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어요~….^♥^….


여관구	조동선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라는 그 마음이 참 좋습니다. 잊지않고 방문해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0 21:39

강순옥

2017-09-09 11:58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

파 먹는 사람들 / 고운글 감사히 배독합니다
공감 백배 합니다 의미 깊은 좋은 글
감사히 배독 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무엇이든 할수 있는 좋은계절 집필 응원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여관구	강순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힘을 실어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0 21:40

박희홍

2017-09-09 14:55

여관구 시인님

“파 먹는 사람들”
조산시대의 당쟁을 보는 듯합니다.
노론 소론 동인 서인 등등

그들은 한결같이 국민을 입에 오릅니다.
진정한 지도자는 함부로 국민을 입에 오르지
않겠지요. 주인인 국민이 최고의 권력자인데
한 마음 한뜻으로 세상이 통합될 일은 없겠지요.

단조롭지 않게 조화로운 그런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주말 건안하시고 건필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 부턴가 관행처럼 내려온것들이 굳어져서 고칠수없는 것들이 많지요. 나부터가 돌아보아야 할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시인님의 고운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0 21:43

김광섭

2017-09-09 15:34

초가을을 맞이하는 9월의 2번째 주말이네요
벌써 새벽 산길에는 도토리가 제법 많이 떨어지네요
계절은 어김없이 오고 또 가고 자연의 섭리가
이처럼 아름답네요
선선해진 날씨에 마음도 한결 가벼워지는
천고마비의 풍요로운 계절에 맞이하는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광섭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10 21:44

김상훈

2017-09-09 22:24

제 몸 살기 위해
잎사귀를 버리는 나무처럼
가을이 쓸쓸한 이유는
모든 것이 떨어지기 때문일 겁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벗어버린
겨울 나목 만큼이나 쓸쓸하랴.
봄의 움틈이 그래서 더
사랑받는 이유인지 모릅니다.

파 먹는 사람들,
잘 읽고 갑니다.


여관구	잎사귀를 떨구는 나무보다 함께라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나무들을 담기를 온국민은 바랄것입니다. 언제나 고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0 21:45

가혜자

2017-09-10 01:06

존경하는 시인님!

시인님의 나라사랑이
파가 마늘되어
세상이 시인님이 꿈꾸는
통합과 화합으로
세상이 바뀌고 통일이 되는
그런날이 속히 오기를 ...
기도합니다!
늘 건강 건승 하옵소서!


여관구	가혜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과 고운 마음 놓고 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0 21:46

배정이

2017-09-10 11:10

맑은 하늘색 도화지에
사랑스러운 그림 많이 그리시고
행복충전 백 퍼센트 하시는 날 되세요.
시인님, 가을에도 멋진 글 집필하시고
건안건필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올가을을 풍성하고 행복이 가득하게 보내세요.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찾아주심에 힘을 얻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0 21:47

김인숙

2017-09-10 15:40

모두에게 이로운 파 마늘 같은 양념
그런 나라 그런 사람
참으로 멋지고
언제나 감동의 글 감사합니다
좋습니다 시인님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시고 고운 마음 놓고가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0 21:48

한기봉

2017-09-10 16:29

이기적인 파들은
열기 높은 가뭄에서 바싹 말리거나
장마철 홍수에 다 떠내려 보내고
마늘로 통합했으면 좋겠습니다.

"파 먹는 사람들"
시인님의 시를 읽으면서 현 세태를 보는 것 같아서
씁씁한 마음을......

집필하신 깊은 시향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9월도 벌써 10일을 지나고 있습니다.
후덥지근한 휴일의 하루입니다
나뭇잎들이 조금씩 감홍빛으로 채색되는 걸 보았습니다
가을이 점점 붉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이 가을에는 멋진 작품 하나 남기시길 소망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세요.


여관구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위를 돌아보시면서 잊지않고 방문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용기 주시는 댓글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9/10 21:49

정찬열

2017-09-10 21:11

여관구 시인님 " 파먹는 사람들"

흰 이슬이 내린다는 24절기의 白露 가지나니
그토록 애절하든 매미소리도 목이쉬어가고
긴 장마와 마른장마끝에도 들판에 벼들은
노란 고개를 숙이며 풍년을 기약하는 가을입니다.

"희망" 의미깊은 고운 시심을 감사히 봅니다.^^
한주도 알차고 편안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여관구	정찬열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 뜨겁던 열기가 영원할것 같더니만 가을에 밀려 멀리 떠나고 없군요. 풍성한 가을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0 21:51

김연식

2017-09-11 04:33

여관구 시인님
마음에 쏙 들어오는
고운글 펼쳐주셔 감사합니다
가슴에 파스 뿌린듯 시원하군요
감사히 다녀갑니다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기쁜지요. 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11 21:15

김태윤

2017-09-12 19:12

국민들도 파가 있는데
국민들은 허파가 뒤집어 집니다 ㅎㅎ
의미있는 시 배람하고 돌아갑니다
고운저녁 되세요 시인님 ^^


여관구	김태윤 시인님 감사합니다. 끝까지 마음을 놓지않으시고 함께라는 마음으로 반겨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시인님의 깊은 마음에 감사를 느낍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2 19:47

보 약

이별의 음악회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04	찔레꽃 사랑	66	여관구	2017-10-24

303	내 마음의 색안경	64	여관구	2017-10-21

302	세월이 데리고 간 내 모습	60	여관구	2017-10-18

301	누나와 물동이	66	여관구	2017-10-14

300	짝 사랑	58	여관구	2017-10-10

299	고향의 휘영청	62	여관구	2017-10-07

298	참새와 허수아비	62	여관구	2017-09-30

297	사랑나무	59	여관구	2017-09-27

296	가을의 기침소리	60	여관구	201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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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	마침표를 찍으며	58	여관구	2017-09-14

292	보 약	56	여관구	2017-09-10

291	파 먹는 사람들	62	여관구	2017-09-08

290	이별의 음악회	58	여관구	2017-09-04

289	씀바귀의 고단한 삶	59	여관구	2017-09-02

288	혼족들을 바라보며	61	여관구	2017-08-29

287	행복한 마음은 두근거림으로	60	여관구	2017-08-26

286	행복한 아침에	60	여관구	2017-08-23

285	시화전 앞에서	56	여관구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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