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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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여관구 문학서재

ㆍ작성자	여관구
ㆍ작성일	2017-09-14 06:57

ㆍIP: 218.xxx.237

마침표를 찍으며

마침표를 찍으며 / 여 관 구

시화전의 뜨거운 20일간의
열정이 끝나는 날이다.

남매지 호수 한 가운데에
시의 꽃이 활짝 피어 그 향기를 따라
많은 인파가 드나들었고

그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오색 분수 쇼가 음악의 흐름에 맞추어
시민들의 마음에 시향이 촉촉이
배어들게 하였습니다.

많은 시인님들과 나도
발자국마다 시향을 가득 채우기 위하여
매일 웃음꽃 활짝 피우며 드나들었는데
벌써 철수라니

사랑을 듬뿍 주었던 시화와
정을 함께 나누었던 시민들과 이별 모습에
하늘을 우러러 보람된 날들의 흐느끼는 눈물비가
날이 새는 줄도 모르고 흘러내린다.

김정택

2017-09-14 07:2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 바람 불어오는 좋은 아침입니다
마침표를 찍으며
시인님 20일간의 시화전 행사 처음부터 끝가지
배려와 정성으로 수고하신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마음의 글 감명 깊게 배독하고 갑니다
시인님
행복한 하루 보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여관구	김정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이 시화전에 있었기에 이렇게 성황리에 마칠수 있었겠지요. 시인님은 먼곳에서 오셔서 마음을 같이 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18 20:33

이민숙

2017-09-14 07:48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그 뜨거운 열기를 식혀주는
오색 분수 쇼가 음악의 흐름에 맞추어
시민들의 마음에 시향이 촉촉이
배어들게 하였습니다.

많은 시인님들과 나도
발자국마다 시향을 가득 채우기 위하여
매일 웃음꽃 활짝 피우며 드나들었는데
벌써 철수라니

시인님 많이 섭섭하군요
수고 많았습니다
분실 파손 없이 무사하게
향기를 피워준 시화전 아름답지요
신인님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행복한 날 되세요


여관구	이민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멀리서도 염려해 주시고 격려해 주심에 시화전도 잘 마무리 했답니다. 모두가 염려해주신 덕분이라 생각이 됩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18 20:35

김종근

2017-09-14 08:34

`여관구` 님이 선택한 답글 입니다.
여관구 시인님 반갑습니다.
마침표를 찍으며~ 감사히 배독합니다.
지회 행사에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스무날 동안 매일 정성드리는 마음의 발길에
박수를 보냅니다..고생하셨습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김종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대경지회 시인이라면 누구나 다 힘을 보테었지요. 같은 마음으로 함께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18 20:36

배정이

2017-09-14 13:33

사랑을 듬뿍 주었던 시화와
정을 함께 나누었던 시민들과 이별 모습에
하늘을 우러러 보람된 날들의 흐느끼는 눈물비가
날이 새는 줄도 모르고 흘러내린다.
시인님,
앞으로도 독자들의 사랑 가득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배정이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화전도 잘 마무리하고 시화를 모두 철수하고 보내고 나니 비가 시작이되어 아침까지 내렸답니다. 이별의 눈물이겠지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9/18 20:39

김종덕

2017-09-14 15:33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시는 사람과 더불어 있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자기것이 아닌 독자의 것으로 돌아가야 시가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호흡을 도우시려고 그간 수많은 수고를 하셨을 시인님, 그 넓으신 마음이 아니면 해내기 어려운 일들을, 더욱 보람과 감회가 깊으시겟읍니다. 역시 움직이는 보람은 사란을 더 잘 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고운 가을 맞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여관구	김종덕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갖이시고 보아주시고 힘이 되는 댓글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시화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18 20:40

허정인

2017-09-14 16:26

마침표를 찍으며

시화전의 광경 상상해봅니다
참 행복했을것 같네요
그리고 애쓰셨습니다
건강하시고 늘 향필 이어주십시요.


여관구	허정인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시도 시화전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마음에 꿈을 심어주었겠지요. 언제나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8 20:42

이정규

2017-09-14 19:17

여관구 시인님 ~~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가을하늘 처럼 맑고 투명하게
아름다운 가을향기 가득 담으셨는지요 ~~
따뜻한 마음으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즐거운 저녁 시간이 되십시요 !
일요일 대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


여관구	이정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화전 할때 누구보다도 힘을 보테주심에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18 20:43

석옥자

2017-09-14 21:25

시인님! 안녕하세요?
그 동암 편히 계시는지요?
남매지 시화전이 참으로 그동안 즐겁고 한마디로
달밤에 놀이터였는데 가버리고 나니 허전하시지요?
저도 지난 해 두류에서 밤으로 가보고 낮에도
친구들 밥 사줘가며 재미가 있어서 자주 갔는데
가버리고 나니 쓸쓸하고 그 자리가 허전 해보였기에
시인님의 마음을 공감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시고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여관구	석옥자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난해 두류공원에서 시화전 할때의 시인님의 마음과 같았겠지요. 누구라도 가까이있으면 관심이 더 가는것 같습니다. 이것이 주인의식인듯 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9 07:15

박진표

2017-09-14 21:25

여관구 시인님!!!
마침표를 찍으며...
시화와 정을 함께 나누었던 시화전.
마침표를 찍으며
보람을 느끼신 시인님을 그려 봅니다.
최선을 다하신 그 모습 아름답습니다.
깊어가며 저무는
목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화는 우리들의 얼굴이지요. 전국에서 시인님들의 마음을 내어놓은 글을 어찌소홀할수 있으랴 아무 탈없이 성황일에 마침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시인님 오늘도 건강하소서.	9/19 07:17

주명옥

2017-09-14 21:37

많은 시인님들과 나도
발자국마다 시향을 가득 채우기 위하여
매일 웃음꽃 활짝 피우며 드나들었는데
벌써 철수라니...
시인님!
정성을 다하신 울 시인님!
그 동안의 행복 담으시고
서운해 마세요~
마침표를 찍어두 그 향기는 늘 남아있으니까요
기분좋은 시간되세요^^


여관구	주명옥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제 마음같이 응원해 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9 07:18

박희홍

2017-09-15 08:27

여관구 시인님

시화전이 주는 의미 참으로 감동적입니다.
마침표는 아마도 종결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도돌이표가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내년에 더 알차게 하시라는 듯이.........

“사랑을 듬뿍 주었던 시화와
정을 함께 나누었던 시민들과 이별 모습에
하늘을 우러러 보람된 날들의 흐느끼는 눈물비가
날이 새는 줄도 모르고 흘러내린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올가을 풍성한 시향으로
독자의 사랑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주말 풍요로운 가운데 행복하십시오.
박희홍 두 손 모아


여관구	박희홍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내일같이 함께라는 마음으로 응원해 주심에 시화전도 성황리에 마친것같습니다.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9 07:19

주응규

2017-09-15 10:24

가을빛 같이 곱게 지펴 놓으신 고운 글향에 머무러 갑니다 감사합니다
오곡을 익히려는 막바지 가을볕이 안간힘을 다하는 요즘입니다
불어오는 바람에도 의미를 담아오는 듯합니다
좋은 일들로 가득하시고 건강하십시오
좋은 계절에 시향 풍성히 담아내시고
이번주 일요일 협회 행사날 꼭~ 뵙기를 청합니다. ^^


여관구	주응규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19 07:21

백설부

2017-09-15 14:28

여관구 시인님
남매지에서의 시화전은 저에게도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답니다.
매일 시화 지킴이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애정을 쏟으신 만큼 허전함도 크실 것 같아요.
시를 쓰면서 단 한줄의 시라도 누군가의 가슴에
홀씨가 되어 희망을 준다면 족할 것 같아요.
의미 있는 글 감사한 맘 전합니다.
행복한 오후 되셔요~~


여관구	백설부 시인님 감사합니다. 우리 대경지회 시인님들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다 수고하셨지요. 저는 가까이 있기 때문에 관심을 조금 더 갖인것 뿐이지요. 시화전이 무사히 마침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인님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가득 채우소서.	9/19 07:23

조충생

2017-09-15 16:55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바쁘게 살다보니 그리 됬습니다
대경지회에서 멋진 시화전 지킴이 하셨군요
수고 많으신 화중에도 곱게 지피신 의미깊은 글에 감사함을 드립니다.
늘 향필 하시고 이번 대전 행사에 얼굴 뵈어요 시인님..


여관구	조충생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뵈니 어찌 낯설군요. 앞으론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저도 노력할게요. 관심 갖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시화전은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소서.	9/19 07:24

박진표

2017-09-15 22:26

여관구 시인님!!!
저녁 맛있게 드시고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셨나요?
깊어가는 금요일 밤 입니다.
즐겁게 하루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행복하세요.
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드려 주시고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9 07:25

김인숙

2017-09-16 01:42

시화전의 감격과 아쉬움 그리움이
마치 한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 정겹습니다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존경과 감사의 마음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여관구	김인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보아주시고 고운 댓글로 큰 힘을 주심에 감사한 마음 가득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9 19:56

김상훈

2017-09-16 03:15

어쩌다 한 번은
내 삶에서 버려진 것들,
내 기억마저 버려진 것들 가운데
애써 재활용의 의미를 부여하고
가끔 나를 점검해 보기도 합니다.

이젠 다 스러져간 여름 꽃말들이
새롭게 화장을 한 가을 꽃말로
변신을 꾀하는 계절,

시인님의 마침표를 찍으며,
잘 읽고 갑니다.


여관구	김상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9/19 19:57

정병근

2017-09-16 04:47

여관구 시인님 '익어가는 설움'
시화전 몇몇 작품들..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잘 배람합니다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여관구 시인님의 마음과
시화전을 함께한
시민들의 마음
잘 어울어진 작품 까지도
잘 배독합니다
오랜만에 안부 놓습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관심을 갖이시고 지켜봐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저의 시까지 보셨다니 감게무량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소서.	9/19 19:59

유학수

2017-09-16 06:31

시화전
애쓰셨습니다
건강하셔요
폰으로만 하려니
서재접속이 참 쉽지 않습니다


여관구	유학수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도 폰으로 댓글을 달다가 최근시가 문이 열리지않아 지금은 컴퓨터로만 하고있습니다. 얼마나 힘든지요. "최근글(시)"에 대하여 시도 한편 쓰놓았답니다. 언제 서재에 올릴게요 꼭 보세요. 오늘도 행복하소서.	9/19 20:01

변봉희

2017-09-16 07:33

선배 시인님!
남매지에서의 시화전 처음과 끝까지
돌보시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얼마나 아쉬움이 남았으면
또 이렇게 시로 꽃 피우셨네요~^^

배독하고 갑니다~
내일 만날 수 있겠지요?
이 아침도 찬란한 해가 떠 오르고 있는
7시 33분 이네요.
항상건강하십시요~^^


여관구	변봉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인연으로 만나 이렇게 예쁜댓글 주심에 큰 힘을 얻습니다. 시가 별거있나요 느끼는데로 쓰는것이지요. 시화전도 일년중 중요한 행사라 소홀히 할수가 없지요. 대경지회 시인님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소서.	9/19 20:04

권승주

2017-09-16 13:31

아름다운 세상이 저물어 갈때
다시 다른 세상이 올것을


여관구	권승주 시인님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9/19 20:05

김국현

2017-09-16 17:48

시인님!!

시화전 고생하셨 습니다.
아름다운 경산으로
행사를 통하여 변모하리라 믿어 봅니다.
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여관구	김국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시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늘도 웃음 가득한 날 되소서.	9/19 20:06

권경희

2017-09-16 18:33

사랑을 듬뿍 주었던 시화와
정을 함께 나누었던 시민들과 이별 모습에
하늘을 우러러 보람된 날들의 흐느끼는 눈물비가
날이 새는 줄도 모르고 흘러내린다.

남매지 호수에 곱게 피운 시화들
날아다 찾아주신 시인님의 사랑
듬뿍 받고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그 애뜻한 사랑으로 어딘가에서
또 활짝 피지싶습니다.
시인님 일년중 가장 고운 가을하늘
멋진 선물되길 바랍니다.


여관구	권경희 시인님 감사합니다. 모습의 예쁜만큼 예쁜 마음을 놓고가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시인님의 따뜻한 마음이 이가을을 더 풍성하게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0 09:33

김나현

2017-09-16 18:58

사랑을 듬뿍 주었던 시화와
정을 함께 나누었던 시민들과 이별 모습에
하늘을 우러러 보람된 날들의 흐느끼는 눈물비가
날이 새는 줄도 모르고 흘러내린다.

시인님 애정으로 보듬고 정성을
쏟으셨기에 더 서운하고 아쉬움이
크실것 같습니다
무더운 일기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고운 시향으로 또 만남을 기약하셔야
할것 같습니다 고운 가을에 더욱
행복하시길 빕니다


여관구	김나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애정어린 고운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마침 시화전 하는곳이 출퇴근하는 길목이라 오면 가면 들려 보고 구경하는 시민들과 이야기도 하는것이 얼마나 큰 보람 이었는데 이제 그 추억을 그리고 있습니다. 시인님 방문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건강한 웃음이 가득하소서.	9/20 09:36

공재룡

2017-09-16 19:57

여관구 시인님!

안녕 하세요?
늘 반갑습니다.

시화전을 마치고
뒤 돌아보며

아쉬움이
가득한 시인님의 마음을
살며시 엿봅니다

오래 묵혀서
싫증 나는 것보다

아쉬운 여운을 남기는 것도
멋 있다고 생각 합니다

높고 파란 하늘
가을 볕에
알곡이 익어 갑니다

시인님 뜨락에도
풍성한 가을 되세요

늘 건강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여관구 시인님!


여관구	공재룡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특색이있는 댓글로 마음을 열어주시는 시인님 감사합니다. 시화전에 거는 기대가 컷었는데 끝나고나니 허전하기도 하네요. 언제나 공감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0 09:38

김경렬

2017-09-16 21:41

여관구 시인님!
시화전으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저희 때는 폭염중이라 서늘한 저녁무렵에
시찰을 돌며 분실된 시화가 없는지 확인 하곤 했지요.
새벽 철거때 비가 쏟아져 모두들 비맞은 생쥐가 되었구요.
지나고 보니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여관구	김경렬 시인님 감사합니다. 여기 대경지회 시화전은 경북 경산에서 했는데 이곳도 낮에는 더워 사람들이 별로 없지만 저녁에 시원할때는 많이들 보러오셨습니다. 호수 한 가운데에 설치를 해서 쉬원하기도하고 풍경도 좋았답니다. 철고하고나니 저녁에 비가 많이 내렸지요.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소서.	9/20 09:41

박진표

2017-09-16 22:48

여관구 시인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기분좋게 토요일 잘 마무리 하시고
시인님 편안한 저녁 되세요.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십시요.
평안하세요.


여관구	박진표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잊지않고 방문해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언제나 건강하소서.	9/20 09:42

김연식

2017-09-17 14:49

여관구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화전 마무리 지으시며
한편의 시 지피셨네요
함께 하지는 않아도 그곳에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하여서
좋왔습니다
시인님 각별한 정성이 느껴지는
시화전 이였던것 같아요
오늘은 대전 행사있는날
함께 못하여 마음 한구석 쓸쓸하군요
뜻깊은 하루되세요 시인님!


여관구	김연식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가족같은 마음으로 방문해 주시고 고운댓글로 위로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가을 행사에 못갔습니다. 년말 행사엔가서 시인님들 뵙고싶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소서.	9/20 09:43

한기봉

2017-09-17 21:20

많은 시인님들과 나도
발자국마다 시향을 가득 채우기 위하여
매일 웃음꽃 활짝 피우며 드나들었는데 벌써 철수라니

"마침표를 찍으며"
여관구 시인님,
집필하신 깊은 시향 마음 깊이 배독하고 갑니다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휴일의 하루도 저녁으로 깊어갑니다
오늘은 협회의 가을 행사가 있었던날....
문우님들의 축제의 하루였지요
이 비가 그치면은 가을은 만산홍협의 풍경화를 짙게 그리며 올것입니다
휴일 저녁 기쁘게 보내시고
새로운 한주 힘차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여관구	한기봉 시인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잊지않고 방문해 주시고 고운 댓글로 힘을 주심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늘 시인님의 관심에 힘이납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9/20 09:47

친 환경의 삶

보 약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04	찔레꽃 사랑	66	여관구	2017-10-24

303	내 마음의 색안경	64	여관구	2017-10-21

302	세월이 데리고 간 내 모습	60	여관구	2017-10-18

301	누나와 물동이	66	여관구	2017-10-14

300	짝 사랑	58	여관구	2017-10-10

299	고향의 휘영청	62	여관구	2017-10-07

298	참새와 허수아비	62	여관구	2017-09-30

297	사랑나무	59	여관구	2017-09-27

296	가을의 기침소리	60	여관구	2017-09-24

295	들꽃들에게 배우는 삶	56	여관구	2017-09-20

294	친 환경의 삶	56	여관구	2017-09-17

293	마침표를 찍으며	58	여관구	2017-09-14

292	보 약	56	여관구	2017-09-10

291	파 먹는 사람들	62	여관구	2017-09-08

290	이별의 음악회	58	여관구	2017-09-04

289	씀바귀의 고단한 삶	59	여관구	2017-09-02

288	혼족들을 바라보며	61	여관구	2017-08-29

287	행복한 마음은 두근거림으로	60	여관구	2017-08-26

286	행복한 아침에	60	여관구	2017-08-23

285	시화전 앞에서	56	여관구	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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