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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희영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희영
ㆍ작성일	2015-09-01 14:41

ㆍIP: 118.xxx.70

우리는 하나

우리는 하나

김희영

당신이 내 마음속에 들어와 있다면
행복을 건졌다 하겠습니다

당신이 내 삶 속에
자리 잡고 있다면
꿈이 이뤄졌다 하겠습니다

내 마음속에 당신이 있고
당신 마음속에 내가
숨 쉰다면 우린 하나입니다

당신과 내가 소원하는
것이 한 길이라면
캄캄한 어둠 속이라도
훤히 밝은 한 길입니다

긴긴 기다림일지라도
나는 기다립니다
기다림이 헛되지 않음을
당신이 알고 계심을,

김강좌

2015-09-01 14:46

우리는 하나..
하나되는 마음으로 오롯하게
기다림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이십니다~^^*
곱게 담아내리신 시향에 머물러
기분좋은 향기 누려봅니다 ~!!
9월도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시간들 담으시길요 ~^^*


김희영	김강좌 시인님 항상 단 걸음에 달려와 주시는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실때는 싱니님의 서재에 아름다운 시 향도 함께 오시는것 같습니다. 싱거러운 시인님의 발자취 고맙고 감사 합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9월 행사에서 반갑게 만나요.	9/5 23:57

김희영	김강좌 시인님 오타 있어요. 싱니님 아니고, 시인님 띄어쓰기도 검색 못했어요. 이해하세요.	9/6 00:05

배정이

2015-09-01 17:46

지금 꿈같은 소원 모두 이루시고
달콤하게 구월을 맞이했으리라봅니다.
그쵸!~ 시인님!~ 시인님, 그동안 잘 계셨지요?~
더위도 물러가고 선선하니 지낼만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을에도 만복을 다 가지세요.^^ ^


김희영	배정이 시인님 귀염둥이 시인님 여름 무더위 속에 잘 지내셨지요. 항상 잊지 않고 찾아와 주시니 고맙기도 합니다. 가을의 싱그러운 바람처럼 한걸음에 오신 시인님 건강하시고 9월 행사 때 여의도에서 만나요.	9/6 00:01

김경렬

2015-09-01 20:27

김희영 시인님!
우리는 하나!
긴긴 기다림 일지라도
나는 기다립니다.
기다림이 헛 되지 않음을
당신이 알고 계심을.
의미 깊은 시향에 잠시 쉬며 몇번이나 감상 합니다.
즐감합니다.
시인님! 환절기 몸 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김희영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지요. 더운 여름 어찌 지내셨어요. 시인님의 서재에서 향기로운 고운 글 많이 읽고 옵니다. 항상 집필하시고 좋은 시와 수필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며 9월 행사에 여의도에서 뵙겠습니다.	9/6 00:13

김선목

2015-09-01 22:02

김희영 시인님 안녕하세요
가을 밤이 깊어집니다
내 마음속에 당신이 있고
당신 마음속에 내가
숨 쉰다면 우린 하나입니다
우리는 하나 라는 고운 시향
마음에 담아봅니다
시인님 좋은 글 잘 감상했습니다
9월의 나날이 건강하시고 평안 하십시요
행사 때 뵙겠습니다 시인님!


김희영	김선목 시인님 잘 계시지요.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이제는 아침저녁 제법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져 갑니다. 항상 다정한 마음으로 달려오셔서 고운 말로 격려해 주시는 시인님 좋은 시 집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9/7 22:13

김선목	김희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행사때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9/18 10:25

김선목	희영 누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어제의 제가, 오늘의 제가 홀로 외롭지 않은것은 누님같은 분과 또 많은 시인님 들께서 함께 격려해 주시는 덕분이지요 시인이 된 기쁨과 행복이 우리가 하나이기 때문이며 독불 장군은 존재하지 않는 것을 압니다 순우리말 글짓기 수상 하심을 축하드리며 어제 주신 책 감사하게 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9/21 09:23

김희선

2015-09-01 22:58

아름답습니다.
서로의 마음 속에 함께 있고
서로 같은 꿈을 꾸고
긴 기다림 속에 희망이 담겨 있다면..
그 마음 알아주는 그대 있어
행복한 삶이지요..
따뜻하고 고운 시심에
마음 행복하게 머물러 갑니다.
행복한 9월의 시간 되세요~시인님^^*


김희영	김희선 시인님 잘 계시지요. 더운 여름 보내고 선선한 가을에 곱고 아름다운 시 많이 집필하시지요. 시인님의 서재에 가면 언제나 아름다운 향기가 넘칩니다. 가을에는 알알이 고운 글 엮어서 문운 창대하시어 빛나는 시인님 되시기 바랍니다.	9/7 22:18

안정순

2015-09-02 13:26

아무리 어두운 터널을 지날지라도
함께 손잡고 갈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험한 길이라도 마다하지 않을 것을

안녕하신지요..김시인님
건강하시죠!!


김희영	안 시인 님 안녕 하시고 평안하시지요. 반갑고 보고 싶어요. 9월 행사에 오시지요. 뵙기를 고대합니다. 더운 여름 동안 곱고 아름다운 시 많이 집필하셨죠. 아담하고 예쁜 집 사진으로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림같이 고운 집이였어요. 행복이 깨소금 볶듯하는,,,, 건필하시고 문운 대성하시기 바랍니다	9/7 22:24

김이진

2015-09-03 08:49

내 마음속에 당신이 있고
당신 마음속에 내가
숨 쉰다면 우린 하나입니다/

가을 향기 만큼이나
행복향기 한 아름 담아갑니다.
이 가을 예쁘게 채색하세요.^^*


김희영	김이진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시고 이제는 제법 시원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알알이 영 거는 가을 햇곡식 처럼 시인님 서재도 향기롭습니다. 항상 행복이 동행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라며 건안 건필하시어 문운 대성하시기 바랍니다.	9/7 22:29

김수잔

2015-09-03 10:14

김희영 시인님 반갑습니다
서로의 마음에 함께 있어
하나가 된다는것은
어떤 일에도 두렵지 않고
영혼의 즐거움으로 빛날것입니다
곱은 글속에 행복이 안겨옴에
감사드립니다
가을향기속에 행복한 9월 되세요^^


김희영	김수잔 시인님 안녕하시지요. 매우 반갑습니다. 언제나 변함없이 다정하게 반겨주시고 방문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9월 행사에는 서울에서 뵙게 된다니 참으로 반갑고 기쁨이 넘칩니다 먼 이국 만 리 고국에 무사히 잘 오셔서 만나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서재의 고운 시 향기도 함께 오셔요. 빛나는 시인님 문운 창대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7 22:37

김광섭

2015-09-03 11:39

우리는 하나 ^^**

향기로운 시 고맙게 봅니다
길가의 코스모스의 하늘거림에 이름 모를 풀벌레 소리와 가을의 전령사인 귀뚜라미 소리가 더욱 고향 가을의 심취를 느끼게 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ㅎㅎ 시인님!


김희영	가을에 오신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원한 가을철 들에는 오곡백과 알알이 영걸 어가고 코스모스 나풀거리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시인님 건강하시지요. 항상 그림 동화의 나라 소년처럼 시 향기 풍기는 아름다운 시인님을 반깁니다. 문운 창대하시고 건강하시며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9/7 22:42

이정규

2015-09-03 19:50

김희영 시인님 ~~ 올려 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아침 기온이 뚝 떨어지고 하늘은 더 높아졌습니다.
풍성한 마음으로 가을로 향하여 성큼 성큼 들어서는 요즘
좋은 일이 주렁주렁 매달리기를 기원합니다


김희영	이정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셨어요.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건강하시지요. 이제는 시원한 가을 날씨에 고운 시 많이 집필하시고 아름다운 시 향기 날려 주십시요. 문운 창대하시고 행복하시며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9/7 22:49

주응규

2015-09-04 09:55

김희영 시인님 곱게 내리신 시향이 가을 햇살에 담기어 가슴에 안깁니다
좋은 시향에 머물러 갑니다
좋은 계절에 향기로운 시향 가득 피우시고
행복하고 건강한 계절 누리십시요^^


김희영	주응규 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항상 찾아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 동안에도 시 향기 많이 날려 주신 시인님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글 많이 집필 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9/7 22:53

곽종철

2015-09-06 20:41

시인님, 가을 맛이 한결 더 짙어지네요
무더웠던 여름은 추억으로 남고
들국화 향기가 성큼 다가오는 가을입니다.
고은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결실의 계절에 뜻한 바 있는 계획 다 이루시기 바랍니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김희영	곽종철 시인님 아침저녁 가을 날씨가 제법 서늘하여 들판의 베이삭이 영걸어 가는것을 느끼겠습니다. 더운 여름동안 잘 계시고 평안 하셨겠지요. 바쁜일정속에서도 고운 글로 용기주시니 감사합니다. 가을에는 향기로운 시 많이 집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9/8 21:11

사방천

2015-09-06 21:33

김희영시인님 안녕하심니까
시인님의서재의 들려고운시
행복이 가득 넘치는 아름다운
옥고의 마음쉬어감니다
환절기 건강하시고 만사형통하싮요


김희영	사방천 시인님 반갑습니다. 가을이 오고 오곡이 영걸어 가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은 서서히 물러가고 들국화 향기가 피어나고 있습니다. 가을엔 더욱 좋은 시 많이 집필하시고 문운 창대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9/8 21:18

박순애

2015-09-06 23:05

내 마음속에 당신이 있고
당신 마음속에 내가
숨 쉰다면 우린 하나입니다
시인님 행복한 주일 보내셨는지요
곱게 지은 아름다운 시향에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환절기에 건강 지키시고 풍성한 가을 되세요


김희영	박순애 시인님 잘 계시지요 이제는 제법 가을 냄새가 풍기는 오곡이 영글어 가는 날들입니다. 아침저녁은 가을이고 한낮엔 땡볕이긴 해도 견딜만하고 들에 나가면 가을 국화가 피어나고 있습니다. 시인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며 건강하세요.	9/8 21:22

김보규

2015-09-07 19:42

당신이 내 삶 속에
자리 잡고 있다면
꿈이 이뤄졌다 하겠습니다

왠지 제 꿈이 이루어지듯 설레는 마음입니다
곱고 맑은 시향에 가을이 감미롭게 익어가네요
그 멋진 날을 위하며 시인님, 홧팅을 날립니다 ~^^


김희영	김보규 시인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더운 여름 동안 잘 지내시고 평안하시리라 생각합니다. 가을에는 더욱 아름답고 멋진 시 향기롭게 날리시고 빛나는 시인님이시기를 바랍니다. 9월 행사 때 여의도에서 기쁘게 만나기를 바랍니다.	9/8 21:26

정찬열

2015-09-08 17:25

김희영 시인님 "우리는 하나"
곱게 지피신 시향에 쉬어갑니다

백로가 지난 완연한 가을에
늘 건안 하시고 행복한 계절
이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김희영	정찬열 시인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이젠 더운 여름 다 지나가고 선선한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들에는 오곡이 무르익고 가을 새들이 활발하게 소리를 지르며 날고있습니다. 시인님 이 가을에는 더욱 멋진 시 집필하시어 아름다운 향기 날리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9/8 21:32

박미리

2015-09-09 14:21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그새 가을이 제법 익어졌네요 ^^

와우~ 통통 튀는
젊은 시심에 박수 드립니다 ㅎ
우리는 하나
가정과 사회와 세상에게
모두 통용되는 사랑의 약속이죠
고운 시에 흠뻑 취하고 갑니다
행사때 뵐게요 시인님^^


김희영	박미리 시인님 다녀가심 감사합니다. 곱고 아름다운 사랑의 말씀도 함께 남기시고 발자취 고맙습니다. 이젠 가을이 왔지요. 황금 들판의 풍성한 알곡이 시인님의 창고에도 가득 쌓이기를 바랍니다. 좋은 작품으로 대성하시기 바랍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9/11 22:24

성경자

2015-09-10 18:54

시인님
뜻하시는 모든 소원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요즘 잘 지내셨는지요

늘 뵙고 싶은 시인님
며칠 후면 뵐 수 있겠네요
만나는 날까지 몸 건강히 지내세요

곱게 내리신 시향에 편안히
머물다 가옵니다~^^


김희영	보고싶은 성 시인님 잘 계신다니 반갑습니다. 항상 생각나고 미소짖는 부드러운 시인님 조금지나면 행사장에서 봅겠습니다. 직장일로 항상바빠 시간이 없을 텐데 오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9/11 22:27

정병근

2015-09-12 10:21

지구가 하나이듯 세상과 인간을 구하고 가신분.. 오직예수
인간의 번민을 찾아 求道者가 되신분.. 부처님
사람을 사랑하신 이슬람의 創始者 !!
모두가 우리를 만드시고 살게하신 한분의 뜻 아래
세상으로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고로 이분들의 정신과 사랑은 하나이나봅니다.
좋은 글 마음에 담습니다. 김희영 시인님!


김희영	정병근 시인님 감사합니다. 의미깊은 시인의 말씀을 하고 가셨네요. 가을 시원하고 벼들이 무르익는 들판의 황금 물결이 곱습니다. 시인님의 발자취 아름답네요. 9월 여의도 행사장에서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며 행복과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9/12 11:29

김흥님

2015-09-12 21:09

당신과 내가 소원하는
것이 한 길이라면
캄캄한 어둠 속이라도
훤히 밝은 한 길입니다

내 안에 당신이 존재하고
당신안에 내가 안주 합니다

거짓없이 순순한
아름다운 사람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것이 없으려니요

시인님,,9월의 들녘처럼 행복이기를~~!!


김희영	김흥님 시인님 9월의 들녘처럼 영글고 풍성한 시인님의 격려가 빛납니다. 고운 걸음 해주시고 순수하고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진실한 마음 두고 가시니 고맙고 예쁩니다 . 김시인 님 가을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빛내 주세요.	9/14 22:17

김은정

2015-09-16 16:27

당신과 내가 소원하는
것이 한 길이라면
캄캄한 어둠 속이라도
훤히 밝은 한 길입니다

훤히 밝은 길이 저의 앞길도 비추고 있는듯합니다.
고운 시로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김희영	김은정 시인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항상 시간과의 싸움에서 여유롭게 닦아오는 시인님의 마음을 높이 헤아립니다. 아름다운 시를 쓰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예쁜 시인님을 기억합니다. 여름 가고 가을 오니 한결 정겹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9/21 18:11

김소미

2015-09-19 05:55

우리는 하나
긴 인생 여정에서
하나 되는 마음 주고 받을수있는
벗이 그리운 요즘 세태입니다
가을도 서서히 익어가네요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가족과 더불어
늘 행복하시길 소망합니다.


김희영	와 아름다운 소미 시인님 왕림하셨군요. 언니 서재가 훤 합니다. 항상봐도 아름다움 간직한 시인님을 좋아합니다. 시도 자태따라 아름답고 곱기도 하지요. 좋은 문우 만나 즐거움 나누면서 함께 이 길을 가요.	9/21 18:14

가을 사랑

가을 이야기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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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가을 사랑	38	김희영	2015-09-21

35	우리는 하나	47	김희영	2015-09-01

34	가을 이야기	35	김희영	2015-08-19

33	동행 (비가오는 봄날에)	39	김희영	2015-07-15

32	카메라와 삼각대	43	김희영	2015-07-03

31	양면성 (장미의 두 얼굴)	32	김희영	2015-06-12

30	자화상	27	김희영	2015-05-29

29	여백(그리움)	22	김희영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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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봄소식	60	김희영	2015-04-02

26	봄비가내릴때	50	김희영	2015-03-05

25	봄이오는 길목	56	김희영	2015-02-14

24	산촌과 바다 이야기	33	김희영	2015-01-29

23	무궁화액자	49	김희영	2015-01-13

22	일출	46	김희영	2015-01-01

21	김장김치여행	48	김희영	2014-12-22

20	먼 기억 속의 그리움	64	김희영	2014-11-26

19	향수	40	김희영	2014-11-14

18	마른장마	43	김희영	201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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