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대한문인협회 -시 (詩)

공지사항
ㆍ2024 짧은 詩(시) 짓기	04/19
ㆍ2024년 봄행사 (신인문	02/27
ㆍ2024년 대한문인협회	01/23
ㆍ2023년 순우리말 시 짓	07/10
ㆍ2023년 대한문인협회	05/22
ㆍ2023 짧은 詩(시) 짓기	05/04

HOT menu

협의회연혁

지회 알림 소식

행사동영상보기

금주의시

회원저서

이달의시인

시인육성시낭송

회원언론기사모음

정회원개인서재


상 담 안 내 건의사항이나 문의는 e-mail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메 일 주 소 poemmusic-net@hanmail.net 문의전화 : 1899-1341 평일AM 10:00 ~ PM 05:00 토요일, 일요일은 휴일입니다.


정회원 회비 납부 계좌번호 470737-04-001235 (국민은행)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정회원 회비만 입금 가능 정회원 연회비: 10만원 입회비 無(무)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일반회원/정회원 구분을 참고해주세요) 시음사 출판사 및 기타 관련 국민은행 470-21-0281-214 예금주 김락호

시인 김희영 문학서재

ㆍ작성자	김희영
ㆍ작성일	2014-12-22 23:50

ㆍIP: 118.xxx.31

김장김치여행

김장 김치 여행

시/김희영

농부의 품을 떠난 배추는

미끈한 손 예리한 칼날에
푸른 날의 인생이 토막 나고
짠소금물에 절여져서
표실 포실한 몸 전체가
깨끗한 물에 수영하고
거듭난 삶으로 다시 태어난다

고춧가루를 선두로 열두 가지 양념에 버무려
한 잎 두 잎 켜켜이 양념으로 배가 불러
항아리 속에 이사 오니 먼저 온 동창들이
차곡차곡 정리된 삶으로 소곤대고 있다

내일이면 건넛마을 경로당에 효도하려갈
이별 잔치로 마음이 분주한 큰 항아리 속
먼저 온 친구들은 다른 동료들을 타이른다
조언을 넘어서 어려운 인생 공부를 함께하는 것 같다

뻣뻣하게 굴지 말고 나긋나긋 혀끝에 착착 감기며
양념으로 간이 배어 더불어 조화롭게 한세상 어우러져
감칠맛 나게 숙성되고 콧대를 낮추고 포용심을 길러
넉넉한 가슴으로 품고 일심동체로 고임을 받으라고
일러주며 맛있는 김치로 거듭나는 중이다

제 삶은 언제 끝날 줄도 모르면서

홍대복

2014-12-23 03:24

김희영 시인님!
내리신 고운 옥고
김장 김치여행에 머물러 고운 시심 헤아려봅니다
편안한 쉼 고운 꿈 꾸세요, 시인님!


김희영	홍대복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걸음 격려말씀 해주시니 감사 드립니다. 올해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경기지회를 이끌고 나아가시기 수고 많이하시고 내년에는 더욱 빛나는 경기지회 되도록 힘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2/26 19:06

배정이

2014-12-23 06:23

비비고 돌리고 김치를 담자~ 배불리 기쁘게 여행을 떠나자~ 겨울에 내복 같은 우리 시인님은 여행을 많이 다니셔서 글도 훤하셔~ 시인님, 저도 감칠맛 나게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김희영	배정이시인님 만나사 참 반가웠습니다. 역시나 곱고 아름다우신 시인님 서재방문도 부지런히 잘하시고 예쁜시인님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늧었지만 축하드려요. 내년에는 더욱 빛나는 글 많이 쓰셔요.	12/26 19:09

황은경

2014-12-23 07:11

올 겨울에 저는 김장을 적게하고
있는건 열심히 먹고 잇는 중입니다
지인들과 자식들만 나눠주다가
진작 나자신은 허름한 쭉정이만 먹고 있는 모습을 보니
맘이 안좋았어요,이제부터 제일 맛있는 김치만 먹을려구요..ㅎㅎ
20년 넘게 형제들 김장을 해주다가 올해 마지막 김장이라고 엄포를 놨어요
넘 힘들어요,이젠..
다 나눠주고 제일 맛있는 김치한통 올겨울 친구가 됐습니다
김희영 시인님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김희영	황은경시인님 마음이 넙ㄹ고 고운시인님 형제들 까지 챙기시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김장은 손이 많이 잡히고 여간 수고하는게 아니지요. 참 부지런 하십니다. 솜씨도 좋을것 같아요 은경시인님 만나뵈서 반가웠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12/26 19:15

윤순묵

2014-12-23 12:53

김희영 시인님의 배추여행 시어에 푹
절였다 갑니다.
살아있는 배추에도 철학이 담긴
시어에 취하여 인생을 생각해봅니다
춥습니다
변화로운 공기 이기시고
감기조심하서여


김희영	윤시인님 잘 계시지요. 고운걸음 하시어 격려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겨울엔 김장 담거고 나면 월동준비가 끝나는것 같아요. 시인님 겨울에 감기 조심하면 건강관리 잘하는 것이지요. 서재에서 고운 시 향기 퍼저 나오시도록 아름답게 쓰세요.	12/26 19:20

김광섭

2014-12-23 17:39

김희영 시인님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2014년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도 건필하십시요,,


김희영	김광섭시인님 금주의 우수시로 선정되심을 다시한번축하 드립니다. 고운 걸음 해주시고 새해 덕담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건강 하시고 새해에도 건필 하십시요.	12/26 19:22

사방천

2014-12-23 20:32

김희영시인님의 서재의고운시
김장 김치 여행
군침이되는 아름다운시향의 들려 감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만복이 가득하십시요


김희영	사방천시인님 잘 계시지요 겨울에 추운데 건강 하시지요. 고운 발걸음 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늘 건강 하시며 건안 건필 하십시요. 겨울 행사때 만나뵙고 수상 하심을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빛나는 시향이 퍼지기를 고대합니다.	12/26 19:27

허남식

2014-12-24 09:37

2014년을 마무리 하는
12월도 열흘도 안남았네요.
뜻하신 일들이 잘 성사되고
유정의 미를 이루는
행복한 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김희영	허남식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걸음해 주시고 덕담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빛나는 시 향기롭게 피우시고 건안 하시며 행복 하십시요.	12/26 19:30

문재평

2014-12-24 11:55

혹독한 겨울이 되기 전에 삼삼오오 모여서
김치를 담습니다
단순히 김치를 넘어 서로의 정과 사랑을
나누는 것이지요
시인님의 고운 글 방에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옵고
문운이 만개한 꽃을 틔우소서^^


김희영	문시인님 반갑습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저장 갈무리 하는 김장김치 서로의 정과 불우 이웃돕기와 경로당에 효도 하려가는 년중행사가 되었습니다. 문시인님 겨울행사때 장거리 운전에 수고 많이 하셨고 또 수상의 영광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 하시며 건안 건필 하십시요.	12/26 19:37

김지숙

2014-12-24 16:34

김희영시인님 연말 행사때
만나 뵙어서
억시로 반가워심니더
참말입니더
우리 주부들에게
일년에 제일
큰 양식을 담그는 김장
열두가지 양념으로
사랑의 손으로
버무린 김장 김치
와우 입맛이 돋미더
올해 저도 배추가 잘 되어
김장을 넘치도록 했심니더..ㅎㅎ
시인님 며칠 남은
올해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요


김희영	김시인님 만나서 너무너무 반갑고 정겨웠습니다. 시인님의 고운옥동자 "촌부의 춤사위" 읽을수록 맛이 새롭습니다. 수상을 축하드리며 오래오래 기억에 새록새록 남겠습니다. 고운발걸음 해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빛나는 시 향기롭게 피우시고 항상 행복 하시며 건강 하세요.	12/26 19:42

전경전

2014-12-24 21:18

메리크리스마스!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탄절을 맞이하여
시인님의 가정과 가족의 평안 하심과
건강한 안녕을 손모아 기원합니다!


김희영	전경전시인님 감사드립니다. 바쁘실텐데 고운걸음에 달려오셔서 격려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올한해도 시인님 서재에서 향기롭고 믿음직수러운 수많은 작품들 보면서 따뜻하고 고운 글 많이 읽었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빛나는 시어들이 쏫아저 나오시기 기대합니다. 건안 건필 하시며 늘 행복 하십시요.	12/26 19:47

주응규

2014-12-25 11:07

김희영 시인님 쌀쌀한 날 좋은 글에 마음 포근히 담구어 갑니다
연말이라 많이 바쁘시지요 올 한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크나큰 축복받는 성탄절 누리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희영	주응규시인님 고맙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잊지않고 찾아주시며 격려 하심 감사 드립니다. 올해의 크고많은 대한문협 일들을 짊어지고 나아가심 감사드리며 수고 많았습니다. 시인님의 봉사로 우리문협시인님들 행복하고 즐거운 한해 였습니다. 새해에도 시인님의 무궁한 발전과 빛나고 영광스러운 작품들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늘 행복 하시며 건강 하십시요.	12/26 19:55

한영택

2014-12-25 12:08

배추의 출산에서
김치란 자식으로 다시 태어났네요
맛깔스러운 김장김치의 일생입니다
갖은 양념 곱게 배 즐거움을 주세요
그 생명이 언제 끝날지 몰라도~
아름다운 김치 여행 즐거워요
김희영 시인님.


김희영	한영택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격려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김장김치가 겨울 월동준비로 시작인것 처럼 우리 문우님들도 작품에 정성을 드리고 내년에는 더욱 빛나는 시어로 엮어 나아 가시기 바랍니다. 항상 행복 하시며 건안 건필 하십시요.	12/26 20:03

이정규

2014-12-25 13:08

김희영 시인님 ~~ 안녕 하세요 !
김치의 생을 멋지게 표현하신 글에
찬사를 보냅니다~~
멋진 시향기 즐감하고 갑니다 ~~
행복한 성탄절이 되시고 행복 하십시요 !


김희영	이정규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항상 격려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건강 하시지요.시인님의 서재에서 올 한해도 맛갈스러운 시향기에 만은것을 배우고 기억합니다. 늘 건강 하시고 건안 건필 하시며 행복 하십시요.	12/26 20:09

고지영

2014-12-25 18:52

손끝에서 묻어나온 주옥같은 김치향기
그것도 갓담은 김치 어찌 막걸리 생각이
안나겠습니까 감칠맛이 입안에서 도네요
기쁜 성탄절 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희영	고지영시인님 참 반갑습니다. 바쁘신 일 제처두시고 한 걸음에 달려오신 고마우신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도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 하시며 서재에 고운 시로 향기 꽃 피우시기 바랍니다. 건강 하시고 하시는 사업 발전 하시고 좋은일만 있기를 바랍니다.	12/26 20:15

허욱도

2014-12-26 09:47

조화롭게...콧대를 낮추고...
포용심을 길러...넉넉한 가슴으로...

김희영 시인님
배추 한포기가 이렇게 많은 교훈을 주는군요
곱게 절인 배추에
감칠맛나게 양념을 하신 시인님 마음이 참으로 멋지십니다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김희영	허욱도시인님 반갑습니다. 바쁘신일 제처두시고 한 걸음에 달려오셔서 격려와 용기를 주심 고맙습니다. 올 한해도 몇일 남지않은 끝자락에 왔습니다. 시인님 서재에서 피어나는 시향들 늘 기억합니다. 새해에는 더욱 빛나고 아름다운 시어 들이 쏟아저 나오기를 기대 합니다. 늘 행복 하시며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12/26 20:22

김정희

2014-12-27 10:08

깅ㅅ장김치를 멋지게 풀어 놓으신 시에
김시인님의 고운 미소가 떠오릅니다.
봉사의 손길에 축복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김희영	김정희시인님 올한해 사랑과 봉사와 여러가지 애 쓰심을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욱 빛나는 시인으로 많은 글 올리시고 서재가 향기 롭도록 가꾸시기 바랍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행복 하세요.	12/28 14:36

이석구

2014-12-27 19:06

해가 저물어 갑니다.
새해에는 소원 성취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김희영	이석구시인님 고맙습니다 고운걸음해 주셨네요. 내년에는 소원 하시는일 성취 하시고 서재에서 향기가 넘처나기를 바랍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늘 행복 하십시요.	12/28 14:38

김수잔

2014-12-28 10:57

김희영 시인님!
"김장김치 여행"이
농부의 품을 떠난 배추의
제2 삶이 너무나 흥미로운
시향으로 김치맛이 달라집니다
곳곳으로 배달되는 봉사의
고운 손길을 느끼며
마음이 훈훈해 지는 김장김치에
감사히 머물며 시인님의 고운 마을 읽어봅니다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새해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김희영	김수잔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운 걸음 하시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글 남겨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시인님의 마음에서 아름다은 동심과 고국을 그리워 하시는 마음, 곱고고운 시향이 서재에서 넘처남을 항상 기억 합니다. 김수잔시인님 항상 행복 하시고 건강 하시며 건안 건필 하십시요.	12/28 14:43

김보규

2014-12-28 15:44

미소한 배추가 사람들의 든든한 밥상에 올리기까지
과정을 세밀히 그려 그곳에서의 배움을 그려 놓으신
시향에 감사히 쉼해 가면서

그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에 함께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시는 걸음마다 넉넉함으로 여여하시기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웃음지으시길요. 김희영 시인님,^^


김희영	김보규시인님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올해도 어느듯 다 지나가고 내일 하루 남았습니다. 새해 을미년 순한 양의해 보람되고 즐거우시며 행복 하게 보내세요. 건안 건필 하시고 평안 하세요.	12/30 20:20

최영호

2014-12-28 21:10

올 한 해 동안 많은 관심과 깊은 사랑으로
찾아주신 고운 걸음에
감사를 드리며
을미년 새해에는
희망과 꿈이 가득한 출발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희영	최영호시인님 고맙습니다. 항상 사랑과 격려말씀 감사드리며 고운발걸음으로 방문하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늘 곱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함없는 마음으로 챙겨 주시니 참 좋은 문우님으로 기억합니다. 새해에도 행복 하시며 건강 하시고 건필 하십시요.	12/30 20:23

김미경

2014-12-30 02:50

안녕하세요. 시인님
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몇시간 남지않은 갑오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5년 새해를 맞이하여 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소원성취 이루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자주 찾아 뵙지 못해 죄송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김희영	김미경시인님 반갑습니다. 대전행사때 만나소 반가웠습니다. 고운모습에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 참 좋았습니다. 고운걸음으로 격려해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을미년 새해에도 항상 행복 하시며 건강 하시고 평안 하심을 빕니다. 건안 건필 하십시요.	12/30 20:27

김흥님

2014-12-30 22:04

맛깔나는 시어로 맛난 김장도 담구시고
또 이웃들을 돌아보는 봉사의 작은 배려
아직 이 세상은 살 만 하다는것을 느껴봅니다
그 김장처럼,,
맛깔나는 시객으로 늘 태어나소서^^시인님!!
한해동안 함께해서
기쁨이고 행복했답니다
사랑합니다~~!!!!


김희영	김시인님 옆동네 서재에서 방문 하셨네요. 고운 발걸음 힘찬격려 말씀 아름다운 시향으로 새해에도 서로 자주 왕래하며 고운 이야기 주고 받아요. 섬초롱시인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소서	1/29 20:48

김창환

2014-12-31 00:29

김희영시인님의 "김장 김치 여행"
멋진 글향에 쉬어 갑니다.
그 동안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하여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멋지게 보내시고
밝아오는 을미년 새해
보다 자신을 많이 사랑하여
기쁨으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김희영	김창환시인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잘 계시지요. 고운걸음에 좋은 말씀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겨울동안 건강 하시고 감기 조심 하세요.	1/29 20:50

안정순

2015-01-28 22:58

저희 앞마당에 심은 배추로
시누님네와 하루를 묵어가며
여러집이 김장을 함께 했습니다.
백김치와 동치미는 두 항아리를 담았는데
다 먹고 엊그제 다시 두 항아리를 담궜네요.
저희 집엔 드나드는 손님들이 많아서요 ㅎㅎㅎ

김희영시인님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편안한 밤 되시구요!


김희영	안정순시인님 감사드립니다 . 고운 발걸음과 가정의 화목 하시고 동기간의 우애와 행복한 이야기로 꽃피우시는 시인님 고맙습니다. 건안 건필 하시고 문운 창대 하십시요.	1/29 20:45

일출

먼 기억 속의 그리움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37	친구야	40	김희영	2015-10-01

36	가을 사랑	38	김희영	2015-09-21

35	우리는 하나	47	김희영	2015-09-01

34	가을 이야기	35	김희영	2015-08-19

33	동행 (비가오는 봄날에)	39	김희영	2015-07-15

32	카메라와 삼각대	43	김희영	2015-07-03

31	양면성 (장미의 두 얼굴)	32	김희영	2015-06-12

30	자화상	27	김희영	2015-05-29

29	여백(그리움)	22	김희영	2015-05-07

28	고려궁지	54	김희영	2015-04-27

27	봄소식	60	김희영	2015-04-02

26	봄비가내릴때	50	김희영	2015-03-05

25	봄이오는 길목	56	김희영	2015-02-14

24	산촌과 바다 이야기	33	김희영	2015-01-29

23	무궁화액자	49	김희영	2015-01-13

22	일출	46	김희영	2015-01-01

21	김장김치여행	48	김희영	2014-12-22

20	먼 기억 속의 그리움	64	김희영	2014-11-26

19	향수	40	김희영	2014-11-14

18	마른장마	43	김희영	2014-10-29

	1 2 3 4

(사) 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 / 대한문인협회
―――――――――――――――――――――――――――――――――――――――――

협력∥
단체∥

대한문학세계 종합문예잡지사 / 대한시낭송가협회
아트 TV 명인명시를 찾아서 / 대한창작문예대학

상담 대표 전화 :1899-1341(평일 AM 10:00 ~ PM 05:00,토요일,일요일 휴일)
/민법 제32조 문화관광부소관 비영리법인설립 허가 제 127호 /
법인고유번호 305-82-15383/문의 메일: poemmusic-net@hanmail.net
Copyright (C) 2003.6 Korea Literary Men’s Associatio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