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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박영애 문학서재

ㆍ작성자	박영애
ㆍ작성일	2016-03-01 02:07

ㆍIP: 115.xxx.170

시향에 삶을 누이고

시향에 삶을 누이고 / 시 박영애

컴퓨터 앞에 앉았다

습관처럼 손가락의 움직임은
어우러진 삶이 울려 퍼지는 곳으로
향해 있다

마음이 움직이는 데로
그 삶에 기댄 체 내어맡긴다

때로는 따뜻함에
지친 맘 위로받고

때로는 사무친 마음 담아
그리운 사랑도 전해주고

때로는 희망 가득 담아
환한 웃음 짓게도 한다

그러나

오늘은
종이에 스며든 잉크처럼 흐르는 눈물은
마음 깊이 얼룩진 흔적을 남긴다.

구은회

2016-03-01 02:35

국가대표 울 예쁜 시인님께서 어인 눈물을 다 흘리시고
살다보면 그리움에 눈물이 날때도 있고
별것 아닌 것이 슬픔으로 다가올 때도 있지요
마음 잘 추스리시고
내일은 하나님의 사랑과 복음 한 바구니 씩
어려운 사람들에게 또 나눠 주셔야지요
시인님 힘내셔요
언제나 믓찐 지가 응원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박영애 시인님

화이팅!


박영애	구은회 시인님 저를 응원해주러 오셨군요~~ 감사해요.^^ 하늘 높이 띄웠다 언제 떨어트리려고요 ㅎㅎ 늘 멋진 작품활동하시는 시인님 감사드리고요 3월에도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지금 열심히 일하고 계실까요~~~ 행복한 밤 되세요.	3/2 02:13

배정이

2016-03-01 08:30

꽃의 축제가 시작되는 3월이 되었습니다.
시인님의 마음도 환하게 피어나길 바랍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기쁜 나날 되세요.^^


박영애	시인님 뵈면 지도 환하게 웃음 나옵니다.^^ 곳곳마다 따뜻하고 유쾌함으로 함께 해주셔서 참 감사해요. 시인님 3월에 많이많이 행복하시길요^^	3/2 02:14

경규민

2016-03-01 08:43

모든 일들이
마음 먹은대로 된다면 얼마나 좋겠는지요
그러나
때로는 마음을 빗나가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니 어쩝니까?
그게 삶인듯 싶구요
그것을 다잡으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니가 싶습니다.
누구나 가끔은 이유없이 짜증스럽고
화도나고 눈물도 나고
그런것들이 나이테를 야무지게 그리는 게 아닌가 싶구요
시인님!
시향에 젓어 함께 할 수 있어 기쁨니다.
늘 즐거운 시간 엮어가시기를


박영애	서재 방문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제가 답글을 잘 달지 못해서 송구합니다. 그래도 늘 멋진 작품활동 잘 보고 있어요. 때로는 지치고 힘들지만 그 순간을 지혜롭게 이겨내면 또 좋은날들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 행복합니다. 시인님도 행복한 3월 되세요^^	3/2 02:17

허욱도

2016-03-01 09:34

봄이 오는가 봅니다
박영애 시인님의
마음깊이 얼룩지게 한 눈물이
새로운날 좋은 새싹을 튀우겠지요


박영애	ㅎㅎ 시인님 어서오세요. 그렇겠지요. 좋은 새싹을 틔우기 위해 거름을 주고 영양분을 주어야 하니까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 멋진 3월 되세요^^	3/2 02:18

김경렬

2016-03-01 10:10

~~스며든 잉크처럼
가슴에 얼룩진 흔적~~
박영애 시인님!
애잔한 마음으로 시향에 젖었습니다.
봄의 생기 가득 받으시고 힘 내세요, 시인님~~


박영애	김경렬 시인님 귀한 걸음 하셨네요. 감사해요^^ 저도 조만간 인사드리러 가겠습니다. 늦더라도 반갑게 맞아주세요. 시인님 함께 공감해주심에 감사드리면서 늘 멋진 작품 응원합니다.^^	3/2 02:19

김경렬	종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 캔디를 드리려다 잊고 그냥 왔네요. 어디서나 나이 탓 하게 하는 건망증입니다. 몸살 나지않게 몸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3/21 12:11

박영애	시인님 그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제가 감기가 걸려서 목 상태가 많이 안좋아서 걱정도 되고 그랬는데 무난히 잘 끝내서 다행이지요. 다음 여름 행사때는 잊지 말고 꼭 챙겨주세요ㅎㅎ 그럼 더 예쁜 목소리로 함께 할게요. 그리고 장기자랑때 임산부 인상적이었습니다.^^	3/24 02:20

여관구

2016-03-01 23:29

우리내 인생이 울고 웃는 것이지요.
시향에 삶을 누이다보면 가슴에 엉어리진 아픔도
즐거움에 덜떠 마음을 기쁨으로 숨기던 기억도
마음에서 살아나와 삶의 시가 되지요.
시인님 곱게 피워놓은 시향에 젖다갑니다.
봄이오는 길목에서 행복하소서.


박영애	넘 좋아요. 시를 쓸 수 있고 시들 읊을 수 있고 들을 수 있음에 전 행복합니다.^^ 시인님 늘 평안하시고 은혜로운 날들 되세요. 귀한 걸음에 정말 감사드려요.^^	3/23 22:55

권승주

2016-03-02 04:56

글을 쓰다보면
자신의 주장도 생겨 비판도하고
꽃을 그리다보면 아름다움에기쁨도 취하고
첫사랑에 그리워하며 홀로서기를하는
시는 자신을 깨워주는 위대한 보물입니다
행복하세요


박영애	다녀가신 권승주 시인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서재에 불 켜자마자 따뜻한 마음으로 공감해주시니 행복합니다. 시인님 늘 향필하시고 3월 행사때 반가운 모습으로 뵙기를 바래봅니다.^^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3/4 02:27

김이진

2016-03-02 10:13

오늘은
종이에 스며든 잉크처럼 흐르는 눈물은
마음 깊이 얼룩진 흔적을 남긴다./

늘 시인님의 모습처럼
아름다운 미소를 머금은 시인님
아마도 연초록 향기 싣고 달려오는
향기바람을 기다림이겠지요.
늘 지금처럼 맑음으로 밝음으로
아름다운 날의 수채화 그리시길 바랍니다.^^*


박영애	김이진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수채화의 삶을 그리시는 시인님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시겠습니다. 잊지 않고 발걸음 해줏셔서 감사드리고 기쁨이 넘치는 3월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3/4 02:28

장계숙

2016-03-02 13:28

고운 얼굴과 목소리가 생각나네요. 시인님~
춘삼월 따스한 날입니다.
시인님의 멋진 시향에 화사한 봄날
기대해 봅니다.
슬픈 마음 털어버리시고
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시인님~^^


박영애	ㅎㅎ 감사해요. 멋진 시인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참 좋습니다. 날마다 멋진 좋은 작품 감상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지금처럼 늘 건안건필하시고 3월 행사때 뵙겠습니다.^^	3/4 02:29

곽철재

2016-03-02 21:43

우리의 마음은 한결같지 못하고 시시로 변할 수밖에 없겠지요.
저는 오늘 시인님의 시를 감상하며 시의 분위기를 따라서 살짝 우울해지려 합니다. 내일은 희망 가득한 새봄을 맞아서 다시 희망 가득한 나날로 돌아오시기를 기원합니다.


박영애	때로는 기쁘기도 하고 또 우울하기도 하지만 오늘은 넘 피곤해서 초저녁에 잠깐 자고 이시간에 시인님을 뵙습니다.^^ 시인님께서도 행복으로 함께 하는 기쁜 새봄을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3/4 02:31

김희선

2016-03-02 22:00

때론 웃고..울고
그렇게 진솔한 마음으로
삶을 그려내는 것이
글쓰기 작업인 것 같아요..
가슴 속에 뭉쳐진 응어리를
풀어내어 놓고 나면
훨씬 가벼워진 마음일 때도 있구요..
고운 시심에 공감으로 머물러 갑니다.
늘 행복하세요.~시인님^^*


박영애	시인님 어서오세요^^ 웬지 모를 친근감이 드는것은 시낭송에서 자주 뵈어서 일까요~~ 늘 멋진 작품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아요. 시인님 행복한 3월 되시고 늘 평안하세요^^	3/4 02:33

임종구

2016-03-03 21:58

박영애 시인님의 눈물 호 해줄 라고 왔어요..
곱고 깊은 시향에 젖어 봅니다.
늘 건필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늘 은 제가 삼겹살 배달 왔어요..
이슬이도 함께..ㅎㅎ


박영애	그러셨군요. 감사해요 시인님~~ 근데 지는 그것도 모르고 잠만 쿨쿨 잤으니~~^^ 지금이라도 지글지글 이 새벽에 온 동네에 냄새 피워야겠네용ㅎㅎ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고 늘 향필하시길 기원합니다.	3/4 02:35

임종구	큰일 낫어요.. 숙제가 안 되요..도무지 머리만 멍해지고 ㅎㅎ 문예대학 지도교수님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우리 시인님 드릴라고 아이스크림 가져 왔는데 이걸 어쪄나요.. 녹기전에 드시와요..	3/9 22:45

임종구	곱고 아름다운 목소리에 반해봅니다. 제 등단시에 교수님 목소리는 짱입니다.. 감사합니다...	3/21 21:12

박영애	ㅎㅎ 그리 생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등단소감 기억에 남습니다. 바램대로 꼭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때 저도 기억해주세요. 바쁜 중에도 문예대학공부히시느라 힘드실텐데 힘내시고 늘 평안하세요^^	3/24 02:16

강사랑

2016-03-05 12:15

ㅎㅎ 박영애 시인님 사람 맞네요. 또 시인 맞네요.
늘 밝아서 눈물도 없는 선녀인줄만 알았지요. 눈물 흘리심에 함께 공감합니다.
가끔 눈물이 날때 한 없이 한 없이 깊어지는 시인의 시심.
울고 싶을때 울어야만 진정 따뜻한 사람입니다.
오늘은 경칩이예요..기지개 활짝 펴시고 좋은 시 낭송 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박영애	감사합니다.^^ 시인님의 그 예쁜 마음땜시 위로가 됩니다. 요즈음은 곳곳에서 아름다운 봄 꽃으로 인해 기분이 좋습니다. 그리고 서재마다 봄 향기 가득해서 즐겁습니다. 시인님 늘 멋진 작품 감사드리고 시낭송도 많이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행복 가득한 남은 3월 되세요^^	3/24 02:14

김광섭

2016-03-06 10:39

시향에 삶을 누이고 ^^**
향긋한 미소를 머금고 갑니다
봄비도 그치고 날씨도 포근하여 나들이 하기 좋은 일요일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디
박영애 시인님!


박영애	김광섭 시인님 평안하시죠~~~ 지난 번 다치셨다고 들었는데 별일 없으신거죠? 행사에도 오시지 않아 궁금했습니다. 시인님 늘 건강 챙기시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3/24 02:13

이정규

2016-03-06 12:05

박영애 시인님 ~~올려주신 옥고에 즐감하고 갑니다
날씨는 찌부둥 하지만 봄의 기운이 완연한 휴일 입니다 즐건 시간 보내십시요 ^^


박영애	인사가 늦어 죄송합니다. 시인님 행사장에서 뵐 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사드리지는 못했지만 무대위에서 상패수여 하시는 모습 멋졌어용. 그리고 추천 많이 해주셔서 정말 감사인사드리고 싶네요.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하신는 일들 위에 기쁨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참 기획국장님으로 임명 되신것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3/24 02:11

김수잔

2016-03-07 04:15

박영애 시인님!
매일 다르게 펼쳐지는 우리 삶을
진솔하게 표현하신 시인님의 시를
읽으니 글을 쓴다는것이 참 좋은것 같습니다
마음속 깊은 것을 표현 할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정말 시인이 십니다
흐르는 눈물 그 마음 잠시나마 함께 합니다
희망의 봄 새싹트고 꽃피는 3월에
시인님의 아름다운 미소 더욱 활짝 피우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환한 웃음이 떠오르는 김수잔 시인님 잘 지내시지요~~? 저희 봄 행사 잘 치루었습니다. 사진과 동영상 올려놓았으니 함께 하지 못한 아쉬음 달래시길 바래요. 정말 함께 했으면 더욱 좋을 텐데 늘 아쉽습니다. 멀리 계시지만 늘 생각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올해 또 한 번 오세요^^	3/24 02:09

주응규

2016-03-07 10:15

곱게 지피신 시향이 봄향에 스르르 번져나는 듯합니다
봄이오는 길목 가내에도 행복이 가득 깃드시고
뜻하고자 하는 일 두루 성취를 기원합니다
건안건필하는 향기로운 날 되십시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행사때 멋진 모습으로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짧은 만남이지만 그래도 늘 웃는 모습뵈면 기분이 좋습니다. 항상 평안하시고 건강챙기시면서 일하세요^^	3/24 02:07

김상화

2016-03-07 10:42

박영애 시인님
아름다운 시인님의 시향에
취해 봅니다.
한 구절 한 구절에서 풍겨 나오는
향기가 진동하네요
봄 향기와 시인님의 글 향기가
어우러져 깊고 그윽한 향기를
풍겨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향필하시기 바랍니다


박영애	시인님 평안하시죠~~ 다녀가신 고운 걸음에 감사드리면서 늦은 인사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바래요. 시인님 봄 행사때는 못 오셨나요~~당연히 오실 줄 알았는데~~~흑흑 늘 건안건필하시고 행복 가득하시길 바래요.^^	3/24 02:05

박미리

2016-03-09 18:16

저도 맨날 그 쪽으로 누워서
시름하지만 내 마음 알아줄 때까지
함 버텨 보려구요 ㅎ
예쁜 글에 반갑게 다녀 갑니다
환절기 건강히 보내시고
행사때 뵈요
박영애 시인님^^


박영애	시인님 봄 행사때 뵈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우째 못오셨나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여름 행사때나 봐야겠네요. 늘 평안하시고 항상 멋진 작품 감상 잘 하고 있습니다. 감사해요^^	3/24 02:03

김선목

2016-03-12 23:27

박영애 시인님! 안녕하세요
"시향에 삶을 누이고"
왜 아니 그러시겠습니까?
시와 낭송으로 바쁘신 나날이 보입니다
그 속에서 살던 때가 그립다지 않습니까?
시와함께 사시는 시인님!
봄행사로 바쁘시지요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시인님 행사때 뵐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 번 경기지회장님으로 임명되신것 축하드려요. 경기지회 장기자랑 멋졌어요. 앞으로도 아름다운 지회 멋진 지회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3/24 01:52

안정순

2016-03-15 21:58

때로는 흘리는 눈물에
가슴이 맑아질 때가 있지요!
전 눈물이 원래 많으지라
민망할 때가 많습니다.
행사 때 뵈어요..박시인님


박영애	시인님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장기자랑 모습 넘 귀여워용. 감사드리고 늘 멋진 작품 감사해요. 항상 행복하세요^^	3/24 01:50

김미경

2016-03-18 04:11

안녕하세요. 시인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마음만은 늘 함께 하지만 바쁘다는 핑게로
이렇게 아주 가끔 서재 방문함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너그럽게 이해해 주실줄 믿습니다
추운 겨울도 지나고 따스한 봄기운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운 가득하시기를 빌겠습니다. 좋은 시간 되십시오


박영애	시인님 건강이 좋지 않아서 걱정됩니다. 그럼에도 다녀가심 감사드려요. 하루빨리 건강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고운날 되세요^^	3/24 01:49

박정근

2016-03-18 19:42

박영애 시인님
오랫만에 시인님의 서재에서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곱게 내려주신 시향에 감사히 머무릅니다
시인님께 찾아온 아름다운 봄 맘껏 누리시며
늘 평안속에 향필 이루시길 기원드립니다
행사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박영애	박정근 시인님 바쁜신중에도 다녀가셨군요~~^^ 감사드리고 행사때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행정국장님으로 임명 되신것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협회 발전을 위해 많이 수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늘 고운 시향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3/24 01:45

이석구

2016-03-20 15:59

새봄이 멀리서 밀려옵니다.
낭랑하고 가슴 저리는 낭송
영혼을 울리는 운치입니다.
열성적인 활동 감동적이고,
날마다 즐겁고 행복하세요.


박영애	고맙습니다. 시인님~~~ 더 좋은 모습으로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봄 행사때 시인님 보이지 않아 섭섭했습니다. 다음 지회 모임때는 꼭 뵈어요^^	3/24 01:43

최명조

2016-03-21 21:15

박 영애시인님 어제 뵙게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협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마음 감사드리며
문운을 기원 드립니다


박영애	다녀가신 최명조 시인님 감사합니다.^^ 저는 제대로 인사를 못드린것 같은데요. 죄송하고 늘 아쉬움이 있습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4 01:42

박영애 2016-03-24 02:22	다녀가신 시인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서재 불이 꺼지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그래도 함께 해주심 감사드리면서 이 따뜻하고 상큼한 봄날 좋은 작품들 많이 지으시길 응원합니다.^^

진현화 2016-04-03 21:42	시향에 불이커지지 않으려 늘 노력해야겠습니다 박영애 시인님 서재에 향기처람요...💕 감사히 머뭅니다 행밤 되셔요 ^^

박철원 2017-04-25 13:14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 한 줄은 마음을 다독여 주고 봄의 향기는 마음을 편히 해 주지 않을까 합니다 시인님 편한 시간 되십시오 찾아 주셨는데 뵙기가 늦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운 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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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40	내 생애 첫 열매 나의 딸 소혜	41	박영애	2022-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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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우정	46	박영애	2015-10-10

21	어머니의 눈물	49	박영애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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